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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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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을 찍으면서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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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4T16:5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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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모톳바라 아세요? - 후지산 앞 캠핑장에서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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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44:38Z</updated>
    <published>2023-11-30T08: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10월 갑자기 떠나게 된 도쿄 할로윈도 있고, 디즈니씨도 가기로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해보지 못한 무용담을 쌓을 소재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해외에서 백패킹에 도전해보기로. 아직 3개월차 초보 백패커지만 남들 안 해본 일 해보는 게 더 중요해...   일본 내에서도 캠퍼들의 성지라고 불리며 광활한 후지산 뷰를 자랑하는 후모톳바라 캠핑장을 다녀오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NOWF5HE-l4W4dv3iI7p-9UEzCY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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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 나의 취미가 되어줄래? - 상암 노을 캠핑장 첫 테스트 야영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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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0:44:54Z</updated>
    <published>2023-08-10T14: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이력을 찾아보니, '백패킹 시작할래?' 라는 메시지가 6월 28일. 이 기록의 시작점인 테스트 야영이 8월 4일. 그러니까 약 한 달 밖에 되지 않는 시간에 새로운 취미 생활의 준비를 마쳤다. 뭐 하나 마음먹고 시작하기까지 로딩이 오래 걸리는 나에게 이건 정말이지 신기록일듯.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백패킹은 결국 언젠가는 하게 될 취미였다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QNPDmypV3yM7lFsy8JjQ8uIpO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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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줄리앙 &amp;lt;그러면, 거기&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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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24Z</updated>
    <published>2022-11-22T1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다래끼가 나서 고생하던 지난 주말, 한 쪽 눈에만 렌즈를 끼고 DDP에서 열린 장 줄리앙 회고전에 다녀왔다.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장 줄리앙의 방대한 작업물을 모은 회고전은, 동시대에 활동하는 작가는 각 작품의 가치에 관계없이 그 작업량만으로도 전시를 풍부하게 꾸며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장 줄리앙은 유쾌하고 밝은 스타일 속에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8opvPwJ7v3xxEoC29l5n-Rrxr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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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추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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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0:12:15Z</updated>
    <published>2022-10-05T15: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명 '응커피'. 퍼센트 아라비카가 한국에 진출했다. 회사가 삼성역이라 가깝긴한데 매일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갈 일이 없다. 과연 제2의 블루보틀이 될 수 있을까? (참고로 블루보틀 1호점 오픈 때 오픈런 줄 섰던 1인...)  쉑쉑버거, 블루보틀 그리고 아직까진 꽤 성공적인 진출로 보이는 퍼센트 아라비카까지 해외의 F&amp;amp;B 브랜드가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QdepYAz43CsN7A9VF2LbFp2dc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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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한강 - 반포 한강 달빛 야시장에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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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8Z</updated>
    <published>2022-10-05T1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열린 반포 한강 야시장 사진만 봤을 때도 절대 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고 싶다는 친구의 고집에 기어코 다녀오고 말았다. 역시나 사람이 많긴 했지만 그렇다고 사진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한강달빛야시장 행사는 현재 쉬고 있고,&amp;nbsp;10월 22-23일 여의도를 마지막으로 끝나는 일정이다.  밤의 한강과 무지개분수, 솔솔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덥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NL0aoF4wELkj_7ksLOpP1dN6P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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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마지막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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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0:13:16Z</updated>
    <published>2022-09-22T14: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절기 때문인지 이틀동안 뜨거운 열과 몸살을 앓고 지나갔다. 진짜 여름이 끝났나보다. 매년 다짐하는 서핑 배우기는 이번 여름에도 실패했다. 내년에는 꼭! 그래도 이른 여행으로 시작한 여름은 생각보다 괴롭지 않게 지나간 듯하다.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는게 아쉽지만 말이다.     유독 무지개를 자주 본 이번&amp;nbsp;여름. 침대에 누워 멍때리다가 무지개가 떴다는 소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OMLK5i50Gl98yM3imc4_kbKdp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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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거스키의 거가 클 거(巨)인가요? - 현대 사진 거장 &amp;lt;안드레아스 거스키전&amp;gt; 훑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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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0:15:10Z</updated>
    <published>2022-08-25T13: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글 제목은 전시를 가기 전부터 '거스키, 다이스키'로 정했는데 바꿈)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린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에 다녀왔다. 사실 이 전시는 존재조차 몰랐는데, 인친의 스토리로 이 전시의 연장 소식을 들으면서 알게되었다. 뒤늦게 알아서 전시를 놓쳤다면 정말 아쉬웠을 만큼 시각적 만족감과 영감을 채워주기 충분했다. 모름지기 전시는 직접 보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gbS-tajPFgdGFK0UMvGQzDAtG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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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필름 15만 장을 찍는다는 것 - &amp;lt;비비안 마이어 사진전&amp;gt; 을 다녀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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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0:16:21Z</updated>
    <published>2022-08-11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오랜 취미로 두고 싶은 사람으로서, 많이 찍는 만큼이나 많이 읽고 보려고 하는 편이다. (잘 안 읽히긴 하지만) 사진 미학 도서도 읽어보고, 이라선 사진 책방에서 사진책을 하나 사보기도 했다. 무언가에 대한 관심사를 오래 유지하는 게 나에게는 꽤 흔치 않은 일인데, 사진은 알아갈수록, 또 예전엔 이해 못한 것들이 읽힐 수록 재미가 늘어난다.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8mtNzMB0UpF09w8bfUFoZ0EOa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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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엇을 좋아하는지 - 앨범을 열면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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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30:11Z</updated>
    <published>2022-07-28T12: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폰카를 포함해서&amp;nbsp;사진을 찍다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 처음에는&amp;nbsp;피사체의 외형적 미가 좋아서&amp;nbsp;찍게&amp;nbsp;되지만, 사진 수가&amp;nbsp;쌓여 가고 앨범에서 유독 많이 찍는 것들을 발견하면, 내가 그것의 표면 뿐만 아니라&amp;nbsp;내면의 성질까지도 좋아해서 찍는다는걸&amp;nbsp;깨닫는다.  나같은 경우엔 일단 음식이 제일 많은데, 이건 약간 기록의 목적이 크다. 음식&amp;nbsp;다음으로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fu-do0yy3X1GlTJTQ_Fm42_G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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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나트랑, 타이어보다 싸다! - 팬데믹 이후 첫 해외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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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32:07Z</updated>
    <published>2022-07-14T13: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초, 그러니까 코로나로 인한 영업제한이 완전히 풀리고 해외 여행이 가능해진다는 뉴스가 나올때만 해도 여행은 아직 먼 얘기 같았다. 사실 영업제한이 풀렸어도 새벽까지 술을 마신적이 없다보니 크게 와닿지도 않았으니까.  그런데 왠걸 친구가 다들 올여름에 엄청나게 떠난다고, 우리도 얼른 가야한다며 표를 예약하고, 호텔을 알아보고 부지런을 떨더니(참고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0QsoamxsOkDW-CpKoG19EuTGl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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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렴풋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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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3:52:46Z</updated>
    <published>2022-06-30T1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사울 레이터 사진전에 다녀왔었다. &amp;lt;창문을 통해 어렴풋이&amp;gt;라는 아련한 이름의 전시. 저 시대에도, 뉴욕에도 살아본 적 없지만 이상하게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었다. 겨울 사진이 많았는데도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사울 레이터 작가는 창문이나 차양, 쇼윈도, 버스정류장 유리 등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필터 하나를 더 걸쳐서 찍은 사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zvvKBbRgNb7gZlnBIfuKENaMk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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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왜 수동으로 찍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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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2:07:31Z</updated>
    <published>2022-06-16T1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를 보면 대부분 뷰파인더 오른쪽에 큰 다이얼이 있다. Auto, A, P, S, M, 동영상 등 촬영 모드를 바꿔줄 수 있는 다이얼이다. 어떤 모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진 결과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중 무엇을 카메라가 알아서 해주는지가 달라진다.  이 중에서 M모드는 말그대로 Manual 모드라 모든 값을 찍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axRZMDEGF3fmAiKMZchEqRbv8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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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벚꽃 명소가 있다 - 우리 동네 벚꽃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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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2:19:11Z</updated>
    <published>2022-04-15T23: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기 전까지는 벚나무인지도 몰랐던 동네 곳곳의 나무들이 꽃을 피우면서 존재감을 한껏 내뿜는 계절이 왔다. 꼭 유명 벚꽃 명소까지 가지 않아도 눈만 돌리면 꽃으로 가득하다. 매년 이 주 정도 '내가 벚꽃이다!' 하고 존재감을 자랑하다 어느 새 다시 배경으로 돌아가는 찰나의 동네 벚나무들을 담아 보았다.  우리 동네 금호아파트 주변은 봄이 되면 20-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9sK5ohOuxlhuJ31ANKv9meotI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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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맞이한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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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35:25Z</updated>
    <published>2022-03-11T1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미크론에 걸렸다.&amp;nbsp;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된 첫 주말을 집에서 보냈다. 원래대로라면 연남동이나 한강진, 광화문에서 주말을 보냈을텐데.   그래서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카메라로 담았다. 따뜻한 봄의 기운이 우리집 유일한 식물에게 스며들어왔다. 커피를 내리고 딸기를 먹고. 나름 집 안에서 충만한 봄의 주말을 보냈다.   빨래도 하고 소소하게 사진에 대한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6H96hF6WTwNUL1K2_l7GG8ECg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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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어스름한 아침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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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13:24:53Z</updated>
    <published>2022-03-03T14: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새로운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코로나 때문에 새로운 공간을 찾아 멀리 움직이지 못한다면, 새로운 시간대에 찍어보면 어떨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 일출 시간에 맞춰 조금 일찍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사실 전날 나가려고 했는데 아침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실패했다. 이날이 두 번째 도전. 이번에도 안 나가면 다음 주말까지 기다려야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bZOesTeh0mAE1cekTwszYjMka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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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잃어버린 사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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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37:06Z</updated>
    <published>2022-02-27T06: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 있다. 카메라를 팔고 나서 사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서 썼던 글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을 할 수 있는 도구를 하나 쯤 가지고 있는데, 내게는 그게 카메라였다. 카메라를 중고로 떠나보내고 당장은 생활에 보탬이 될 꽤 큰 금액이 생겼고, 딱히 아쉽지는 않았다. 사실 바빠서 카메라를 잘 쓰지 않았으니 파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xTT96dmKVYlnsggTlTTKDGD5-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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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꺼다 싶은 색감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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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3:53:00Z</updated>
    <published>2022-02-22T1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찍는 사람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을 주로 찍느냐, 어떤 구도로 찍느냐, 그리고 색감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외에도 많겠지만 사진알못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이들 중에서 난 무엇을 주로 찍을 지도, 어떤 구도로 찍을 지도 정하지 못하였으니 일단은 색감을 통해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중이다.  나름 자연스럽고 실제와 가까운 색감을 지향하는데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ewh6ocvOnPcZHT-aKxn7vxbDM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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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다시 카메라로, 목표는 아이폰 뛰어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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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2:56:59Z</updated>
    <published>2022-02-10T06: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사진 찍기가 취미라고 말하고 다닌 적이 있었다. 장비도 실력도 다 입문자였지만 사진 찍는 게 좋았다. 어쩌면 이렇다 할 취미를 가지지 못했던 나에게 처음으로 가져본 취미생활이라 그 자체로 좋았을 수도 있다. 다만 현실에 치여 카메라를 놓았고, 작년 말 다시 카메라를 잡게 되었다. 전보다 실력은 더 어색해졌고, 아이폰보다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 지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ZZ%2Fimage%2F1JBoYY9Ta_3HJvAsDV4BSG_7D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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