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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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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ongudaniel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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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테크업계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오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큰 기쁨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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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1T16:2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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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준비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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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6:55:09Z</updated>
    <published>2020-11-19T16: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글은 참 마법과도 같다고 느낍니다.  아래 글은 지난 달 새벽 시간 즈음 인스타그램에 올려본 것인데, 희한하게도 힘들 때 마다 (제 스스로 쓴 글이면서도) 자꾸 반복해 읽어보게 됩니다. 명문이라서가 당연히 아니라, 아마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이별은 대체로 슬픕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잘 준비된 이별이라면 꼭 그렇지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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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지 않는 것 - 그들의 반짝이는 눈에서 흐려진 내 모습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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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2:34:29Z</updated>
    <published>2020-08-07T07: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인턴분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일이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았지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약 50여명의 인턴분들을 실제로 뵙는 순간 그간의 고생이 (과장을 조금 보태) 눈 녹 듯 사라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눈을&amp;nbsp;녹여준&amp;nbsp;온도는&amp;nbsp;재기발랄한&amp;nbsp;에너지도, 호기심&amp;nbsp;넘치는&amp;nbsp;질문들에서도&amp;nbsp;전해졌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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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하기 - &amp;lsquo;일&amp;rsquo;이라는 영역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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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09:23:16Z</updated>
    <published>2019-10-30T17: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작년 이맘 즈음입니다.  한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는데, 그 서비스가 너무 좋더라는 주변 지인들의 평이 많았습니다. 그 지인들 중엔 본래 평이 후하지 않고 까탈스러운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나같이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준 통에 '아, 이건 빨리 경험을 해봐야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 역시 지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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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 좋아하는 브랜드와 해야하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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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9:02:39Z</updated>
    <published>2019-10-23T0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브랜드를 참 좋아합니다.  브랜드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으레 '아, 저 사람은 뭔가 힙하고 비싸고 뭐 그런거 좋아하나보다' 와 같이 받아들여지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아마 브랜드라는 단어가 상표(Trademark)와 혼용되어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강해서일 것 같은데, 실제로 저는 힙이나 고급과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브랜드도 한정적이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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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 그리고 꾸준하게 유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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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9:06:15Z</updated>
    <published>2019-10-22T09: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글 쓰는걸 좋아했습니다.  생각이 쓸데없이 많아 말이 생각을 잘 못 따라가는 편이기도 하고, 특히 어색한 환경에서는 더욱 그런 편인지라 생각을 표현하는데 말보다는 글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을 글로 옮기는걸 좋아하는 편인 듯도 합니다.  다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글쓰기의 횟수가 차츰 적어지기 시작했고,&amp;nbsp;어느 순간부턴 글을 아예 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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