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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 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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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미술사와 미디어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삶으로의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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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1T18:1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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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의 코코넛 독일] 독일 스물다섯 독립 '킨더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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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5:44:55Z</updated>
    <published>2020-06-01T20: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학사 과정을 다시 시작한 덕에 나는 이십 대인 친구들이 많은 편이다. 어느 날은 곧 스물다섯이 되는 한 친구가 한숨을 내리 쉬고 있었다. 눈치를 보니 경제적인 문제인 듯 했다. 큰 돈이 나갈 일이 생긴 것도 아닌 것 같고, 하루 아침에 집안 경제 사정이 크게 변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찌 그리 고민이 많은지 물었다.  친구는 다시 한 번 한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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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의 코코넛 독일]강하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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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2:12:45Z</updated>
    <published>2020-05-05T2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혼자이지만 더 고요하게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나 자신과 단 둘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 오늘이 그렇다.  이런 날이면 집에 가는 길에 배추 서너 포기와 콜라비, 사과를 사서 집에 간다. 싱크대 위에 대충 야채들을 늘어 놓고 도마와 칼을 준비한다. 그렇다. 오늘이 바로 독일의 한가운데에서 김치를 담그는 날이다. 2014년 여름, 처음 독일에 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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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족 독일생활 독립기, '칼트미테'와 '밤미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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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3:36:57Z</updated>
    <published>2020-04-27T07: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적인 의미에서 독립은 우선 부모님 혹은 가족과 거주지를 분리하고 혼자 사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통장잔고이다. 당장 내 몸 뉘일 공간을 구할 비용이 충분한지 혹은 내 월급과 신용도가 대출을 받는데 무리가 없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특히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에는 만만치 않은 보증금의 큰 벽에서 다들 한 번씩은 좌절을 겪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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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족 독립 시기는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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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18:54:44Z</updated>
    <published>2020-04-16T13: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다른 지역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많은 경우가 결혼하기 전 날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한 날부터는 배우자와 함께 살게 된다. 비혼족이 늘어가는 요즘은 그 태세가 달라지고 있지만, 성인이 되었어도 정신적, 경제적, 물리적으로 독립할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지 않는다.  반면 독일은 아비투어라고 하는 한국의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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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판 퀴르텐 - 독일 작가, 1963 -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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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1:23:44Z</updated>
    <published>2016-07-29T1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제가 꽤 성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직장생활의 때가 오래 남아있어서인지, 여전히 마감이 있거나 꼭 해야 할 일에 더욱 성실한 사람이더군요.  결국&amp;nbsp;학기 내내 손도 못대다가&amp;nbsp;방학이 되어서야 이렇게 또 글을 쓰네요. 방학 중에라도 좀 더 성실하게 남길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지난 학기 교수님과 미술관에 함께 가서 작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c8%2Fimage%2FvlbhkP6IfwhcMfn08-Sx-D2Jf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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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재현의 연결고리 - - 르네 마그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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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06:37:22Z</updated>
    <published>2016-03-02T13: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마그리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amp;nbsp;작가인데다가, 얼마 전 방학 기념 브뤼셀 여행 때에 마그리트 박물관에 다녀온 터라 더더욱 그에 대한&amp;nbsp;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그리트에&amp;nbsp;대한 이야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마그리트 자신도 말했었죠. '내 그림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라고요. 그러니 우리, 그가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c8%2Fimage%2FwnA2cxe7RIH6SdA0MHn74idh3Tc.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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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밭 위의 점심 식사 - 파리의 심판과 전원의 합주로 부터 현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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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2:38:15Z</updated>
    <published>2016-02-23T1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다음 번에는 르네 마그리트를 다루겠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마네의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되어 지난 학기 노트를 정리하고 책장 정리를 하다 보니, 수업시간에 다뤘던 마네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네의 초기작인 &amp;lt;풀밭 위의 점심식사 Le D&amp;eacute;jeuner sur l&amp;rsquo;herbe&amp;gt;는 아마도 거의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c8%2Fimage%2FJGFq8qFPWW5xmuzU4zp4P8wX7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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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브란트의 빛을 따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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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5:41:03Z</updated>
    <published>2016-02-19T14: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이후 글이 좀 뜸했습니다. 제가 지난 월요일까지 기말 고사 기간이었기 때문인데요, 저는 지금 독일의 한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제로 기말고사를 마치고 이제 숨통이 좀 트여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삼십 대가 되어 다시 대학에 들어오면서 이제는 어릴 때처럼 벼락치기를 하거나, 시간에 쫓기며 급히 텍스트를 읽거나 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c8%2Fimage%2FSeWwQZ6GH13YNjiGwxqFFRs82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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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후의 만찬, 그 첫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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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3Z</updated>
    <published>2016-01-26T09: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작품에는 언제나 이미 미술사가 담겨있다, 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처럼, 많은 작품이 이미 이전에 그와 유사한 작업이 있었거나, 혹은 모티브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c8%2Fimage%2FSFbxswS8N9EO1UdG9dv-XuY8b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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