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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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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ievictor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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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 거주중인 진 이 입니다.기록하는 삶, 무해한 삶,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삶을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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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2T16:2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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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찌니의 일상영어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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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22:40:20Z</updated>
    <published>2023-08-25T21: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뭐? 내가 배운 단어가 여기서는 잘 안 쓰인다고?', '아니,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게 아니었다고?', '이 말은 도대체 영어로 뭐라 해야 하는 거야...'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다가 외국에 나오게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그야말로 멘붕의 상태. 초등학생 때부터, 아니 더 이르게 시작했다면 유치원 때부터 벌써 십 년, 이십 년 영어를 꾸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8RH5UsbKK37Ypk7faG8wOWgV-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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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감각, 식스센스(Sixth Sense) - 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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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1:31:32Z</updated>
    <published>2022-02-07T01: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 (3) :여섯번째 감각,&amp;nbsp;식스센스 (Sixth Sense)  &amp;quot;물 두 병이랑 샌드위치 계산할게요.&amp;quot; &amp;quot;금액은 룸에 달아드릴까요?&amp;quot; &amp;quot;현금이요.&amp;quot; ​ 그녀의 핫핑크 레깅스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새벽 3시 반, 항상 이 맘때만 되면 이 새벽에 로비로 내려와 현금으로 먹을 것을 결제하고 방으로 가는 그녀. 그녀가 내려오기 몇 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JdfQwAgdvrhyBcy9GwbgRdXxP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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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단점들이 너에게서 보일 때 - 있잖아, 엄마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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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3:37:23Z</updated>
    <published>2022-01-28T02: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엄마  나는 아직 엄마의 마음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나봐. 아직 '엄마'가 되어보질 못해서 그런가. 오늘 두 아이의 엄마인 독서모임 한 회원분에게서 어느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혀 생각치 못한 마음이라 가슴이 쿵 하고 울리지 뭐야.  아이들을 등교시키며 바빴던 아침 일상을 공유해주시는데, 아이가 밴드부에 지각을 하게 된 거야.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qYwQh8Cp9rVMimhhggiJ32ZF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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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깊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 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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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1:42:04Z</updated>
    <published>2021-12-01T0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 (2) : 밤이 깊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밤이 깊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모두가 잠이 든 밤, 어딘가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이 마치 마피아 게임을 하듯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아무도 모르게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 나이트&amp;nbsp;오디터들은 마치 경찰이 된 듯, 수많은 CCTV카메라들 사이로 이리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4B0fLLuIZYznWLZtsivqtT1e6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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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머타임의 저주 - 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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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6:43:57Z</updated>
    <published>2021-11-22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 (1) : 썸머타임의 저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다. 출근 후 첫 시작 루틴은 언제나 반복된다. 벌써 2년이 넘게 하고 있다보니 눈을 감고도 완벽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기계적이다. 출근을 하자마자&amp;nbsp;나잇오딧 박스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꺼내고, 곳곳에 놓아둘 센서들도 함께 꺼내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다. 그 다음&amp;nbsp;Sign-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Nm5gpDInoRBgol5zBl2z5hsB3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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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의 밤을 지키는 나는 바로, 나이트 오디터 입니다. - 고요한 호텔, 그 밤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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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49Z</updated>
    <published>2021-10-29T02: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고, 남들보다 일찍 끝난다.  늦게 시작하는데 일찍 끝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 내 하루는 남들이 퇴근을 바라보는 느즈막한 저녁 네 다섯시 즈음 시작해서, 모두들 출근을 하는 시간, 아침 일곱-여덟시에 일찍 마무리 되니 이런 말이 나왔달까. 대체 이게 무슨 요상한 스케줄인가 묻는다면 답은 내 직업에 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1OAj9X6J6ohdp54DsYApIddvd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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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한인마트만 가면 무너지는 NO 플라스틱 다짐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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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1:16:41Z</updated>
    <published>2021-10-24T12: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한인마트만 가면 무너지는 NO 플라스틱 다짐  캐나다에 살고 있다보니 한국 물건을 종종 사러 한인마트로 갈 때가 있다. 내가 사는 도시엔 작은 한인마트가 몇 군데 있는데, 거리가 조금 멀어서 그런가. 로컬 마트와는 다르게 한 번 갈 때 마음먹고 가게 된달까?   그렇게 오랜만에 들리는 한인마트에서 난 언제나 이성의 끈을 놓쳐버리고 고삐가 풀린 말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l1gWz6dWZYmunxjvFRok9WO_M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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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일회용 생리대는 이제 그만!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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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1:16:49Z</updated>
    <published>2021-10-23T2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일회용 생리대는 이제 그만!   여자들은 알 것이다. 우리가 한 달에 낭비하는 일회용 생리대가 몇 개인지. 매달 사용하고, 완경을 할 때까지 몇 십년을 구매해야하는 생리대를 일회용으로 소비한다면 그 낭비가 정말 엄청나다는 것을. 예전에야 대체재가 없어서 그랬다하지만 &amp;mdash; 사실 면생리대는 엄청 예전부터 존재했다 &amp;mdash; 지금은 생리팬티, 면생리패드, 생리컵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zjRJUHwLPBFhQ0JXTYOQz00uw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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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선물을 고를 때 늘어가는 고민들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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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7Z</updated>
    <published>2021-10-22T03: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선물을 고를 때 늘어가는 고민들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면서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고민이 늘었다. 선물을 고르는 기준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오래 쓸 수 있고 친환경적인 물건들을 나누어주고 싶었다. 플러스로 내 취향보다는 상대방의 취향을 생각해 골라야 하다보니 어렵다 어려워.  그래서 나 나름대로 선물을 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0RqrhXRo5fdeWxFbbf9D4mFGI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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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밀키트도 충분히 친환경일 수 있다구요!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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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1:17:02Z</updated>
    <published>2021-10-20T02: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밀키트도 친환경일 수 있다구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밀키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소와 음식재료들을 마트에서 사와도 1인가구는 소량만 사용하고 대부분은 냉장고에서 썩히기 마련이기에 음식을 만들기 위해 딱 필요한 재료만 소분되어 들어있는 밀키트는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발명품이다. 게다가 현재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오지 않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brehcJQWGbSvggdnuGmvaJK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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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할머니 댁 주스병에 가득차 있던 시원한 보리차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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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5:42:50Z</updated>
    <published>2021-10-18T02: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할머니 댁 주스병에 가득차 있던 시원한 보리차 ​ 어릴 적부터 할머니 집을 가면 항상 냉장고엔 옛날 델몬트 주스 유리병에 갈색 보리차가 가득 담겨 있었다. 그 병을 꺼내 유리컵에 따라 벌컥벌컥 마시면 얼마나 시원하고 고소하던지, 게다가 왠지 할머니가 만든 간이 짭쪼름한 된장짜글이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보리차'는 할머니가 생각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SW8C0EAw-PqraIUmT_-B58Atm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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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파스타 소스병의 마법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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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6:46:11Z</updated>
    <published>2021-10-18T0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파스타 소스병의 마법 제로웨이스트, 친환경라이프 관련 유튜브 속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아마 '메이슨 자(mason jars)' 아닐까? 유튜버들의 주방을 보면 항상 요리에 쓰이는 마른 재료들이 각각 다른 크기의 수많은 메이슨 자에 보관돼 차르르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이 그렇게 깔끔하고 예뻐 보일 수가 없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sYGUFNSG9fcd0rXOgWMgUDfd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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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에게 맞는 방법 찾기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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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7:10:15Z</updated>
    <published>2021-10-15T0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나에게 맞는 방법 찾기  처음 소프넛을 접한 나는 솔직히 말하면 좌절부터 했던 것 같다. 이 말린 열매껍질 같은 소프넛을 도대체 어떻게 세제로 사용한다는 걸까, 막막함에 유튜브를 뒤적거렸고 유튜브는 나에게 수많은 사용법을 보여줬다.  첫 번째는 냄비에 끓여 액상 세제를 추출하는 방식이었다. 소프넛 10-15개 정도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gBSES2gRxbEiYUC2dnodzPW50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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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첫 시작은 소모품부터&amp;nbsp;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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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7:08:23Z</updated>
    <published>2021-10-04T0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첫 시작은 소모품부터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서고 꾸준히 지키지 못할 시작을 막기 위해서 내가 제안하는 것은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이다. 나는 소모품부터 차근차근 바꾸기 시작했다. 여기서 질문, 왜 수많은 물건들 중 굳이&amp;nbsp;특정지어 '소모품'일까?  그릇이나 주방용기 등, 소모품이 아닌 것들을 아무 이유도 없이 바꾸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1XkTbYq5NUJlom-I77544tfMx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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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거창한 시작보단 소소한 한 발자국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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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9:27:40Z</updated>
    <published>2021-08-14T02: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거창한 시작보단 소소한 한 발자국  '자, 이제 난 지속가능한 삶,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보겠어!' 라고 다짐했다면 일단 그&amp;nbsp;어깨에 잔뜩 들어가는 힘을 훅 빼보자. 시작이 거창할 수록 부담이 커지고,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 오는 실망감이 결국 나를 '원래의 나'로 다시 돌아가게 만들 확률이 높다. ​ 우리가 '제로웨이스트 삶'을 가장 많이 접하고 모티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BPHpdTRXCMVEeAI6YreaEOGMK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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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완벽하지 않기에 더 완벽한 지속가능한 삶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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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3:02:45Z</updated>
    <published>2021-08-07T0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한다. 항상 환경을 생각하고, 이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이러한 말을 누군가에게 내뱉는 순간, 내가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검열과 판단이 시작된다. '너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왜 플라스틱 소비 해?'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자동차는 타고 다니네?' 그 말이 참 아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OpTRQvDqWBOCm2DHi3qU-LCOA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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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잖아, 엄마 - 2. 동백꽃 필 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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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3:50:56Z</updated>
    <published>2019-12-12T03: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내용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있잖아, 엄마  얼마 전 내가 본다는 드라마 기억나? 맞아, 동백꽃 필 무렵. 엄마가 좋아하는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 드디어 그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어. 난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amp;nbsp;혼자 이렇게 많이 울 줄 몰랐다. 이제 '엄마'라는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그런 나이인가 봐. (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se%2Fimage%2Fm122SVnSVh7g5yMkSZBMVe6Fq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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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잖아, 엄마 - 1. 전하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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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7:01:26Z</updated>
    <published>2019-12-04T03: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엄마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펜을 들어. 오늘 엄마가 그랬잖아. 엄마가 계속 사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뭐라도 남기고 얼른 떠나 주는 게 더 나은 건지 모르겠다고. 그 말을 듣고 이렇게 엄마한테 편지를 써야겠다 싶었어. 왜냐면, 그건 나한텐 너무나 명확하게 정답과 오답이 정해진 질문이었거든. 엄마가 뭐를 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jO_StyRCMyXtnSu_--ReglY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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