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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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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y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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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녀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로, 책과 잠재적 독자들을 이어주는 일을 기뻐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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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5T01:3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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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에 숨어 있는 좋은 사람의 발견 - 『좋은 사람 도감』, 묘엔 스구루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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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25:04Z</updated>
    <published>2025-07-20T14: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보면 '와 그때는 몰랐는데 그게 나를 위한 배려였네? 그 사람은 찐이다.' 이렇게 생각했던 적들이 많이 있다. 그 경험과 고마운 느낌이 남아 있긴 한데 구체적인 사례를 생각해서 여기에 적고 싶었지만 출산 이후 도통 돌아오지 않는 내 하찮은 기억력 이슈로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좋은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도 그런데!'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ASx5yMPKNKGVXWl-BzpKpcf0S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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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천태만상 | 해달라는 자 vs. 직접 하라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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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14:06Z</updated>
    <published>2024-03-26T08: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고 있는 열람실에는 컴퓨터가 많다. 사람들이 와서 웹DB나 전자책도 이용하고 인터넷 서핑도 하고 문서작업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부동산 가격도 보며;; 자유롭게 컴퓨터를 활용하는 공간이다.  기기가 익숙한 젊은 사람들은 주로 본인의 노트북을 들고 오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주로 열람실에 준비되어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신다. 데스크에 앉아 있으면 하루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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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압빠빠빠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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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3:58:38Z</updated>
    <published>2024-03-10T15: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기 전에는 어느 날 갑자기 아기가 &amp;quot;엄마&amp;quot; &amp;quot;아빠&amp;quot; 말을 해서 감격하는 순간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키워 보니 아기는 옹알이를 할 때부터 그냥 &amp;quot;음마음마음마&amp;quot; &amp;quot;압빱빠빱빠&amp;quot; 한다. 많은 나라의 언어들에서 '엄마' '아빠'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 비슷한 발음을 가지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겠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떠드는 것이라도 나의 얼굴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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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알록달록 나무 있는 길로 가줘서 고마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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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35:11Z</updated>
    <published>2023-09-09T16: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지나던 등원&amp;amp;출근길이 폭우로 통제되어 우리는 두 시간 동안 차에 꼼짝없이 갇혀 있었다. 우리는 나와 너, 그러니까 엄마와 아들이다. 게다가 그날은 아들의 세 번째 생일. 평소라면 2~30분이면 도착했을 길. 기약없이 움직이지 않는 차에서 이러다가 아들이 짜증부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늦으면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도 못 받겠네, 라는 걱정이 머릿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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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천태만상 | 사서는 어디까지 도와주어야 할까 - 과제 지원과 작성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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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1:58:56Z</updated>
    <published>2022-12-03T15: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열람실 데스크에 앉아 있었다. 나이가 좀 있어 보이시는 이용자가 &amp;quot;바쁘세요? 하하&amp;quot; 라고 큰 소리로 물어보며 열람실에 입장하신다. 일을 하고 있는 것 뻔히 보고 있으면서 왜 물음? 생각하며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대뜸 파일을 꺼내더니 파일 안에 있는 프린트물을 보여주며, 이것 좀 작성해줄 수 있냐고 묻는 것이다. 프린트물에는 &amp;quot;~ 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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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에게 이런 질문도 한다고? - 뉴욕공공도서관,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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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6:44:42Z</updated>
    <published>2022-08-05T04: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해야 가슴 털이 자랄까요?&amp;quot; 도서관에서 사서가 이용자로부터 받는 질문은 그 범위가 정말 넓고 기상천외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메신저로 파일이나 사진을 전송하는 법을 많이 물어보기도 하시고, 한글 등 문서작성 프로그램이 원하는 대로 잘 안 움직여줄 때 사서를 찾기도 하신다. 어디까지 답변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동시에 내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eo3YymaxweoKOcDWD_ws3fhmo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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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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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3:59:03Z</updated>
    <published>2022-06-06T15: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을, 특히 동네책방을 몹시도 좋아하는 나는, 그래서 이 소설을 당연하게도 참을 수 없었다! 읽고 나니 많은 사람들의 평처럼 마음이 따끈해지는 책이다. 예상은 했다. 책방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안 따뜻할 수가 없지! ​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치열한 삶을 주입하는 세상으로부터 다소간에 상처를 받아왔지만 이곳, 영주가 차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MUyD0L3BsDm9IG54_PSwuVOzP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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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터에서 깨달은 지혜의 메시지 - 신수정, 『일의 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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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11:57:53Z</updated>
    <published>2022-03-31T15: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또는 회사 비전의 성취를 함께 도모하고자 다방면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비웃음당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나도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고 쓰고 싶지만 나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서타일은 아니기에.. 다행히도(?) 그 지경은 아니다. 그렇지만 뒤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을 계속 듣고 있자니, 회사생활에서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z2ZWjas6BzIbvnVYIdI62R3WQ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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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삶은 질문부터 바꿔야 - 마릴리 애덤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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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34Z</updated>
    <published>2022-02-12T14: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피곤하니 알람 끄고 좀더 잘까?'라는 단순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하루에도 내면에서 수백 수천 가지의 질문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헌데 이 질문들 자체가 우리 삶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혹은 긍정에서 부정으로도 옮겨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우리가 묻는 질문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 정상적인 인간 중 인생을 부정적으로, 파괴적으로 살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v5j2WWdiM7MvNt8Ba6yXkjYt7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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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준비하며 읽기 좋은 책 - 이소연, 『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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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5:26:16Z</updated>
    <published>2021-12-25T15: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슬 2022년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새해의 결심을 적어두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지고 있다. 나도 아직 글로 적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이러이러하게 해야지, 하는 것들이 마음속에 있긴 하다. 그럴 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건강, 자기계발 관련 카테고리의 목표는 빠지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매년 실패로 끝나기 때문에. 연말이 되면 연초에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nPnVYtaQ8WjK14wTtl0CQiBmk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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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도서관 속 온기를 만드는 일 - 양지윤, 『사서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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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2:19:56Z</updated>
    <published>2021-12-11T14: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큰 규모의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작은 도서관 속 사서도 참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살짝 부러워졌다. 각 규모별 도서관에는 일장일단이 다 있겠지만, 이용자와 소장도서에 더 친밀한 눈길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작은 공간이지만 함께 고요히 평화롭게 누리는 모습이 내내 머릿속에 그려져 시기심(!)이 일기도 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u2-SC5-og6Dv0n5j2n56qTCdd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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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로 마음을 주고받는 언어 - 송은혜, 『음악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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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5:27:03Z</updated>
    <published>2021-08-02T15: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공연장에 가서든, 유튜브로 보든,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볼 때면, 음악도 음악이지만 그들의 지난하고도 험난했을 연습과정들, 상상도 못할 만큼 수많은 시간을 투자한 연습의 시간들, 인생의 시간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 감동이 배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정말 열정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들을 보면 이상하게도 내 인생을 반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wTdSsukwq0ivSUIMD2-Svf48w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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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관리보다는 마음 관리가 먼저! - 유보라, 『나의 일주일과 대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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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21:22:29Z</updated>
    <published>2021-07-21T08: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만의 방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보고서는, 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바인더 시간관리와 비슷한 건가 싶어 관심이 생겼다. 내가 어떻게 일주일을 보냈는지 시간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색칠하는 '라이프 컬러링'이라는데, 내가 지금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궁금해졌고, 내용을 빨리 읽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예뻤다.  결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yNcjTkny5B12sV3RA00lKnnmA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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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든 일상이 콘텐츠의 시작 - 생각노트, 『생각의 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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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5:12:20Z</updated>
    <published>2021-07-04T14: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피곤하고 무기력할 때 이런 유의 책들을 읽으면 갑자기 동기부여가 확 되면서 깨어나는 느낌이 든다. 당장 뭔가 적고 싶고, 내 일상에서 이야기가 될 만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게 된다. 이런 것도 해 보면 좋을 것 같고, 저런 것도 해 보면 좋을 것 같고. 언제나 그렇듯,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돈과 시간이 부족하지. 그래도 읽어보면 어떻게든 기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f_SIPdGN2Kkhz4aBtIyrELVMt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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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민낯과 진심을 맛본 축제의 현장 - 김혼비, 박태하, 『전국축제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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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23:28:18Z</updated>
    <published>2021-05-29T15: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자로 사람을 웃길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능력인지! 처음 몇 페이지 안 읽었는데 그때부터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 시작한 책. 진짜 이 필력을 제일 먼저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 김영민 교수님 책 이후로 오랜만에 독서 중 '현웃'터진 책! ​ 부부 작가가 전국의 지역축제들을 탐방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쓴 책으로, 세상에 우리 나라에 이런 축제도 있었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IBRuE6HEg_H4PSG6-p9TT8bm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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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의 도서관 일기 - 없을 것 같은 자료를 찾아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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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32Z</updated>
    <published>2021-04-22T15: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은 주로 휴관하거나 예약자를 미리 받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가 일하는 도서관은 모기관의 정책에 따라 휴관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료를 간절히 찾는 이용자들의 문의전화가 종종 온다. 그 간절한 마음을 모르지 않기에 최대한 응해주려 하지만, 아무리 휴관 중이더라도 맡고 있는 업무가 별도로 있다 보니, 1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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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고전, 가볍게 소개받기 - 이수은,&amp;nbsp;『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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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23:40:38Z</updated>
    <published>2021-03-16T14: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서재에는 민음사 존이 한 칸 자리잡고 있다. 그 칸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만 꽂혀 있는 곳이다. 원색의 책등 색깔 때문인지 우리 아들은 서재에 들어갈 때마다 늘 그 칸 앞을 서성거리며 살펴보고는 한 권씩 빼곤 한다. 때로는 읽어달라고도 한다.(19개월이니 내용을 알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애착 활동인 것이다...) 언젠가는 읽고 싶어 산 책들인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BSJ1yp0uUzmckqVKEro1pR5f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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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자습서 -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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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1:23:05Z</updated>
    <published>2021-03-09T04: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기록'에 대한 책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나만 해도 작년부터 기록에 대한 책을 수 권 읽은 것 같다. 『아무튼 메모』, 『기록의 쓸모』 같은 책들. 모르긴 몰라도, 바이러스로 온 세상의 행동이 제약을 받는 상황 속에서 자신과 함께 보내는 고요한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각자의 일상, 내면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된 여유가 주어진 것도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VvgjNTXgSN9LR0hUz3dONwjts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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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我)일기 - 워킹맘 2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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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15:11:54Z</updated>
    <published>2021-02-20T16: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별일만 없다면 해 뜰 때 잠드는 걸 선호할 정도로 지독한 올빼미인 내가 요즘 밤 열 시면 곯아떨어진다.​먼저 워킹맘이 된 친구들이 아홉 시에 아이들을 재우며 같이 잠에 들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난 그래도 하고 싶은 게 많으니 의지를 발휘해서 내 시간을 지켜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교만이었다. 피곤은 상상을 초월한다.​아침에 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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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없지만 그 조각을 모아 바지런하게 - 김성광,&amp;nbsp;『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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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6Z</updated>
    <published>2020-12-30T15: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쓴 책인가.. 한 문장 한 문장이 내 마음을 둘러보고 나온 것 마냥 절절한 공감의 바다를 이룬다. 일과 육아 모두 잘 해내고 싶은 어느 아빠의 이야기.  &amp;quot;결혼을 했고 아이도 태어났다. 아이는 모유도 분유도 이유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었지만, 무엇보다 부모의 시간을 먹고 자랐다.&amp;quot; - 10 p.  아기를 낳고 기르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부족함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2O%2Fimage%2F2pArw2NRoyJh10RpdwSvxsbhM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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