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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ig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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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나다운 표현들로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결혼, 셀프인테리어, 출산과 육아, 귀촌, 생애 첫 건축과 스타트업 도전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30대를 보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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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7T07:2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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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하기 - 저금리 대출이 아니면 집을 지을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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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49:09Z</updated>
    <published>2022-03-21T0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귀촌 후 살 집을 건축하기로 결심하면서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예산(건축비, 설계비, 부대/행정비용 전부 다 합쳐서)이 2억이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2022년이 되면서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린 것 같다. 결혼 후 지난 3년간 전세자금 대출로 적은 이자를 내며 잘 살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왜 하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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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짓기의 시작 - 내가 살고 싶은 집의 모습을 정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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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15:14:55Z</updated>
    <published>2022-03-07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건축사 미팅 날이었다. 우리 부부는&amp;nbsp;인터넷으로 서치한 집 사진 몇 개와 요구사항을&amp;nbsp;나름대로 정리해서 들고 갔다. 준비해 간 레퍼런스는 기본적인 박스 형태의 네모 반듯한 집에 세모난 박공지붕의 집 사진들이었고, 요구사항이라고 들고 간 것은 방 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오피스 공간 정도의 필요 공간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은 건축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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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서른, 건축주가 되었다 - 꿈꾸던 귀촌을 위해 기꺼이 건축주가 되기로 용기를 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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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1:30:45Z</updated>
    <published>2022-03-04T0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촌 후, 영덕에서 살 집은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전원주택으로 정한 후에도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흔히 말하는 '촌집'을 매매하고 리모델링해서 살아볼까? 땅을 사서 집을 지어서 살아볼까? 결론적으로 우리 부부는 후자를 선택했다. 물론 비용적인 허들이 태산 같아서 아직도 엄두가 나질 않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다.   영덕에서 토지 잔금을 치르던 같은 날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vqRAU_puFSLwvEm9Z-Pjkdmb_HU.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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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로 토지 부동산 등기 이전하기 - 아낄 수 있는 건 다 아끼자! 부동산 등기 이전 셀프로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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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3:45:12Z</updated>
    <published>2022-02-22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4일, 토지 매매 잔금을 치르는 날이었다. 우리 부부는 서울에서, 땅주인은 대구에서 출발해 영덕으로 모였다.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땅주인을 만나는 날이었다. 약속된 시간에 부동산에서 만난 땅주인과 우리 부부의 모습은 사뭇 대조적이었다.  고급 세단을 타고 온 땅주인은 백발의 노인이었다. 느껴지는 이미지로는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도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A4jQWfx2ctZd8PgG4eCSkKxKcSY.jp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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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생애 처음 땅주인이 되다 - 우리 집을 지어 귀촌하기로 결정한 우리는 토지를 먼저 매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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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2-02-16T06: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에 집주인은 언젠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땅주인이 될 거라고는 상상치도 못했다. 우리가 살 집을 지어 귀촌하기로 결정한 우리는 가장 먼저 토지를 매입해야 했다.  시골에서 땅 구하기는 쉬운 듯 어려운 일이었다. 생애 처음 해보는 토지매입이라 생소한 단어들과 개념들도 많았지만, 나와 다르게 신랑 Paul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었기에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9H7qZr2UloPbCxd4PoRSyKIq1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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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 준비 첫걸음, 주거지 정하기 - 우리만의 전원주택을 짓기로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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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3:01:37Z</updated>
    <published>2022-02-15T02: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정한 귀촌지는 바로 경북 '영덕'이다.&amp;nbsp;영덕은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이자, 나의 가족들 친정 아빠와 남동생 내외들이 함께 사는 곳이다. 나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쭉 영덕에서 자랐던 터라 영덕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오히려 새로운 곳에서 삶을 개척하고 싶기도 했던 것 같다. 나와 다르게 서울이 고향인 Paul은 나의 고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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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을 결심하다 - 꿈꾸던 디지털 노마드의 삶, 귀촌으로 시작해보기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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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15:17:33Z</updated>
    <published>2022-02-14T0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의 짦은 연애 끝에 2018년 12월 22일 결혼에 골인한 우리는 만 30살 동갑내기부부이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준비 없이 했던 결혼이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서울 노량진 재개발구역 한구석에 우리의 첫 신혼집을&amp;nbsp;마련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는 '결혼도 성격대로한다'&amp;nbsp;매거진에 담아두었다.  노량진에서 신혼생활을 하며 Paul(신랑)은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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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의 삶에 웃음이 차곡차곡 쌓였으면 좋겠어 - 첫 집들이 음식, 밀푀유 나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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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8:58:07Z</updated>
    <published>2019-05-04T06: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뭐 먹고 싶은 거 없어?&amp;nbsp;&amp;quot; &amp;quot; 그 집들이 음식 있잖아... 그거! &amp;quot; &amp;quot; 뭐? 밀푀유 나베?! &amp;quot; &amp;quot; 응, 그거 &amp;quot;  우리의 대화는 항상 이런 식이다. 친구가 '그거 있잖아 그거'라고 하면 내가 알아맞히는 방식. 마치 스무고개를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한 대화방식이다.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결혼 직전까지 룸메이트였자 가장 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0uhWvjoPbTnldCDD9dD6JNMIg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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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걸 당신도 좋아했으면 좋겠어 - 카레 좋아하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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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9:03:51Z</updated>
    <published>2019-04-14T11: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과 한창 연애를 할 때 물었다. &amp;quot;못 먹는 음식이나 싫어하는 음식 있어?&amp;quot;&amp;nbsp;&amp;quot;없어. 다 잘 먹어. 너랑 먹으면 다 맛있어.&amp;quot; 라며 모범 답안을 말하던 그는 내가 다그치자 한 말이 &amp;quot;카레..&amp;quot;였다. &amp;quot;그렇구나&amp;quot;라고 대답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왜?'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카레는 함께 먹진 못하겠다 싶었다.  시어머님과 단둘이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BnU2UZ_CeqFwABvwzAz0OkfOJ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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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오늘 이 요리를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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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4:31:26Z</updated>
    <published>2019-04-14T10: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누군가를 맛있게 먹이는 걸 좋아한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겪게 된 엄마의 부재로 인해, 나는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3명의 남동생과 혼자인 아빠를 위해 요리를 했다. 사실 그때는 그저 한 끼를 때우기 위한 생계형 요리였던 것 같다.  성인이 되어 결혼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gMy_fiXfJec7kASuR56dNggat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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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집 입성의 날 - 신혼집 입주 D-DAY _ 이사 &amp;amp; 가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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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7:24:24Z</updated>
    <published>2019-04-12T13: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주 전날, 청소업체를 통한 입주청소를 마쳤다. 내 안에 두 가지 마음이 공존했는데, 하나는 불만족과 또 하나는 체념이었다. 만족스럽지 않음은 내가 했으면 더 깨끗하게 구석구석 했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상황이 주어져도 난 똑같이 돈을 주고 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기에 체념했다.  신혼집 입주 전까지는 잠시 풀옵션의&amp;nbsp;원룸살이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533tTlsR0eGAta6IAZ7YaYnmg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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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일에 칠하는 페인트가 있다고? - 신혼집 입주 D-2 _ 화장실 페인트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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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21:07:47Z</updated>
    <published>2019-04-11T01: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페인트칠은 그만 하고 싶어&amp;quot; 도배, 장판을 새로 하기 전, 가장 먼저 온 집안의 몰딩과 문, 창문틀에&amp;nbsp;&amp;nbsp;1박 2일을 꼬박&amp;nbsp;페인트 칠을 했다. 결혼 전 월세방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자취를 할 때에도 (둘 다 미대생이라 견딜 수 없는 미적 욕구에 의해) 온 방에 페인트칠을 다 했었다. 그때도 &amp;quot;내 인생에 더 이상 페인트칠은 없다. 다신 안 해&amp;quot;라고 말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wAM6PRmYLbjgSveMCUzOnCdXn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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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열 최우선주의 인테리어 - 신혼집 입주 D-2 _ 단열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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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6:50Z</updated>
    <published>2019-04-08T06: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된 주택에서 살기란 어찌 보면 보이지 않는 '틈'과의 싸움인 것 같다. 아기 피부에선 보이지도 않던 모공이 (슬프지만) 나이가 들수록 눈에 띄게 보이는 것처럼, 이 오래된 집도 세월이 지나면서 늘어난 보이지 않는 틈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가령, 오래된 샷시 사이로 들어오는 외풍이라던지 얇은 창문이 막아내지 못하는 냉기 등이 있을 것이다.  겨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su1csDWqEpJjNgyuvRlqyq-3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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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도 성격대로 한다 - 3개월 결혼 이야기를 맺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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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3:29:33Z</updated>
    <published>2019-04-04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6월 17일 여의도. 약속 장소를 찾던 도중 길가에서 마주쳤고, 단숨에 서로를 알아봤다. 분명히 내가 받았던 한 장의 사진에는 고개 숙인 모습이라 얼굴을 모르는 상태였다. 그저 성별이 다행히 남자라는 것만 안채로 나갔는데, 그냥 내가 만나러 온 그 사람이 맞다는 걸 단번에 알아차렸다.    이십 대 초반, 풋풋하고 순수했던 시절을 오랜 캠퍼스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JK_0yg8yXiEHTNUly12s57p-J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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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가신 고객이다  - 신혼집 입주 D-3 _ 도배&amp;amp;장판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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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3:34:01Z</updated>
    <published>2019-04-03T0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배와 장판은 도저히 셀프로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사실 안 해봤던 건 아니다. 고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본가의 내방을 꾸미고자 벽지를 사서 직접 도배를 해본 경험이 있다. 그 작은 방을 도배한 후 깨달았다. 도배와 장판은 전문가들이 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고민 없이 도배와 장판은 시공업체를 찾았다.  인터넷으로 인테리어 전문 견적을 내주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afRdNTtXJ840Tpk8C4TdDf_YC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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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에 흥미 없는 당신을 위한 추천코스 - 하와이 허니문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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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0:26:00Z</updated>
    <published>2019-04-02T0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뭐? 하와이에 가면 구찌백을 3개는 사야 한다고?&amp;quot;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하니, 주위에 하와이를 다녀온 여자 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구찌백을 사 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 함께 패키지 투어를 한 신혼부부들도 모두 구찌, 버버리 명품 얘기였다. 가이드도 어떻게 하면 세관에 안 걸리고 혹은 덜 내고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한 온갖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xuRzX7ovUC9uEmTfOW8Cj9IOI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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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거품이 된 신랑의 버킷리스트 - 하와이 허니문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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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3:43:31Z</updated>
    <published>2019-04-01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여행을 첫 해외여행으로 가게 된 신랑에게 물었다. &amp;quot;가장 해보고 싶은 거 있어? 버킷리스트 같은 거 말이야&amp;quot; 신랑은 대답했다. &amp;quot;음... 스카이다이빙!!&amp;quot;  여행 예찬자로서 신랑의 첫 해외여행을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차게&amp;nbsp;만들어주고 싶었다. 신랑의 여권을 만들러 가는 것부터 함께 했다. 점심시간에 같이 손을 잡고 강남구청으로 가 여권신청을 했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7KW_lnW9KjFSH0ZLkUeMFIkfA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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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밥 안 해 먹고살면 되지 - 신혼집 입주 D-4 _ 주방 리모델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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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7:26:57Z</updated>
    <published>2019-03-30T11: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저녁이 있는 삶'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원래 식구(食口)라는 건&amp;nbsp;한 집에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그만큼 식탁 앞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나누는 대화와 눈 마주침의 시간이 이제 한 식구가 된 신혼에 대한 로망이자 바람이었다. 자연스럽게 미래의 신혼집을 상상할 때면&amp;nbsp;넓은 주방에 아일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0s0gCGKHO_x2pbZ8UhFl8ES-Z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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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패키지 투어 - 하와이 허니문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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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5:10:20Z</updated>
    <published>2019-03-29T11: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차리고 보니 결혼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이었다. 결혼식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전혀 나지 않는 상태로 신랑과 나는 집으로 돌아가 메이크업을 지우고 샤워를 했다. 신속하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후 짐을 싣고 시댁으로 갔다.(시댁은 공항이랑 가까운 부천이다) 시댁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아버님 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 '드디어 가는구나 하. 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tOaMKrc0GuIPUp4Jp_rvJvR9G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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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진짜 하려고? - 신혼집 입주 D-5 _ 문틀 떼기 (거실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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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7:27:28Z</updated>
    <published>2019-03-28T0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진짜 하려고? 나는 신랑에게 여러 번 되물었다. 진짜 할 수 있겠냐고, 일을 너무 크게 벌리는 거 같다고 계속해서 만류했다. 하면 좋은 걸 알지만 그걸 직접 한다는 게 몹시 걱정이 됐다. 그건 바로 문틀 떼기...  거실 겸 주방이 협소해서 바로 옆, 미닫이문이 달린 방에 냉장고와 식탁을 둬야 할 상황이었다. '저 문틀만 떼면 거실과 다이닝룸이 이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BJ%2Fimage%2F8u_U_m5yPyG2VmFg6TweozJVS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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