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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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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n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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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기를 시작했고, 그 사이 엄마가 되었고, 또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러너, 직장인 그리고 엄마로서 삶을 사는 30대 중후반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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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7T08:2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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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수영을 배우다니 - 9월, 물 속에 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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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4:48:18Z</updated>
    <published>2025-10-20T14: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년 전, 여공에서 뛰고 여의도한강수영장을 함께 갔던 그 여름. 집에 갈 즈음,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연진이가 비치볼로 물에 떠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때 내 모습은 마치 조개를 꼭 잡고 물에 누운 보노보노 같았을까. 그렇게 처음 물 위에 떠서 본 파란 하늘은 지극히 파랗고 구름은 참으로 하얘서 모든 것이 - 물 위에 떠 있는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k_L_jnxTdwWTuKAqUUUqSgDbF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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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내며 - 가장 슬펐던 '잘자라'라는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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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3:13:06Z</updated>
    <published>2025-09-21T0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과 다름 없는 하루였다. 으쌰으쌰 하루를 보내고 아이 둘을 재우다가 나도 잠들어버렸다. 꿈 속을 헤매고 있는데, 헛것을 본 것마냥 놀라 있는 표정의 남편이 나를 깨운다. &amp;quot;달아야 봐봐, 지금 OO방 난리났어&amp;quot; OO방은 내가 참여하고 있는 달리기 동호회 운영진 방이다. 듣자마자 왜? 무슨 일 있어? 하면서 각자 핸드폰을 켰다. 순간, 내가 한글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BsyrQ_MrE7FOj4rdOnSblpWd-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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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대 3학기를 마치며 - 아기는 낮잠, 엄마는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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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26:52Z</updated>
    <published>2025-07-27T06: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에 여러가지 이유로 방송대 통계데이터과학과 학생이 되었다. 작년 하반기, 즉, 2학기 후기는 브런치에 남기지 못했지만 어쨌든 수학했다. 당시에 산후조리원에서도 강의를 듣고 과제를 했던 나 ㅋㅋㅋ 그만큼 공들인 과제가 만점을 받았을 때 기쁨은 분명 잔잔함 그 이상이다. (방송대에 입학한&amp;nbsp;이유는 지난 브런치에 있습니다.)   마음 먹고 시작한 공부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K0qc9kqoyTMluvMBLlEGxtEI2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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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러닝에는 낭만이 있다 - 우중런을 하면 마음에 낭만이 차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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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5Z</updated>
    <published>2025-06-25T14: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과 달리기는 겉으로 보면 상극처럼 보인다. 비가 오는 데 굳이 바깥에서 달려야 하나요?란 질문을 던지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비를 맞으며 달리는 것을 러너의 세계에서는 '우중런'이라고 한다. 영어의 rain run을 한국식으로 발음한 것이라는데, 나에게는 마치 우중런의 '중'자가 '하는 중(~ing)'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말 그대로 추적추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5GpZQZWgEal0g5MUhygbf-Hmy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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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50일만에 다시 달리기 - 100일 전에 10km도 가능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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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6Z</updated>
    <published>2025-06-22T1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 쓰는 첫번째 브런치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또 다른 글감이 될 방송대 3학기와 실기 시험을 거치니 6월 22일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름 열심히 (여유 없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 결과는 다른 글에서 공개할게요. (드디어 방학입니다. 드디어!)  내 브런치에 상당수 많은 유입이 역시 '임산부 달리기'이다. 심지어 6개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bnUoknDWWoYU2TdQ7FJJivgNl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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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임신 생활은 더위와의 싸움 - 앞으로 더 더워질 지구에서 살 아이들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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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8:15:17Z</updated>
    <published>2024-11-10T05: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30일 오전 10시 7분. 꿈제가 세상에 나왔다. 꿈동이(첫째)때도 응애응애 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왔는데, 이번에도 같았다.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꼽으라면 바로 이 때다. 난 이걸 두번이나 겪었으니 더 없는 행운아다. 정말 생애 다시 없을 축복이다.  2024년의 임신 생활은 더 나은 배려 속에서 시작됐다. 출퇴근 시 악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7J1kRjvS7SYeMYOcoD3ohEjk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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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가 말해주는 한국에서의 임신&amp;middot;출산&amp;middot;육아 - 둘째를 낳았습니다!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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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6:48:47Z</updated>
    <published>2024-11-03T11: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30일 오전 10시 7분,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다. 두 번째라도 수술은 수술. 별로 떨리지 않았는데, 병원으로 걸어가는 순간부터 갑자기 긴장감이 들었다. 지금 마라톤 풀코스라면 41km쯤 된다, 완주까지 1km 남았다-며 남편의 손을 꼭 잡았다. 아구 떨려.  첫째를 수술로 낳은지라 둘째 또한 제왕절개가 빼박이었다. 첫째 때는 유도분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Pwla3588DbutKOZmXUnRSqCaO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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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1W, 이천 마라톤 10km 완주 - 오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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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6Z</updated>
    <published>2024-09-18T07: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트랑 마라톤이 끝나고 이제 내게 남은 마라톤 대회는 9월 8일 이천 도자기 마라톤 대회. 주수로 치면 31주 0일에 나가는 대회였다.  이천 마라톤은 내가 참여하는 동호회에서 함께 나가는 '단체 대회'였고, 그 동호회의 운영진인 내가 어쩌다 진행을 주도하게 되어서 비교적 이른 7월부터 신경썼던 대회. 준비를 진작에 다 마쳐서 8월 말에는 크게 신경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Bx5HCAawQUSPA0IR8vwOYvCLI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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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7W, 나트랑 마라톤 10km 완주! - 신혼여행, 태교여행, 해외 마라톤, 임신 중 마라톤, 렛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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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5Z</updated>
    <published>2024-08-12T17: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창궐하던 2020년에 결혼한 우리는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 혼수로 이미 뱃속에 아들이 있던 터라(...) 그 애가 태어나고,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해외여행을 가기 시작한 작년에도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올해 4월, 열심히 일하던 도중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었다. &amp;quot;비행기를 타고 싶어!&amp;quot; 당시 임신 초기였던 나는 신혼여행이자 태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GgPTM_BTFcuJGn-9ZpUCOM-e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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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운동하는 여자들&amp;gt; (4) 러너 백홍달 - 아이와 함께 달리기 대회에 나가 입상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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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6Z</updated>
    <published>2024-07-27T18: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달이는, 남들보다 앞서가는 러너다.  2014년 한국인의 초혼연령은 여성 29.8세.&amp;nbsp;그리고 2016년 한국인의 첫 자녀 출산 평균 연령은 31.4세. 홍달이는 2014년 만 25세, 한국 나이 27세에 몇 해를 목하 열애하던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그로부터 2년 뒤인 2016년 11월 아기를 낳았다. 남들의 평균에 비해 2년 이상 빨랐던 결혼과 출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h058lRSkU1F9fUo5basxzac_5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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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달리기 (2) 16주 끝~20주 - 임신 중기 달리기는 생각보다 수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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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5Z</updated>
    <published>2024-07-08T15: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브런치 &amp;quot;정말 요즘, 러닝이 대세일까(https://brunch.co.kr/@hunalee/29)?&amp;quot;가 조회수 15,000회를 넘겼다. 회사 점심 시간에 방송대 강의 듣기가 끝나 헛헛한(?) 마음에 틈틈히 썼는데 깊이 있는 인사이트는 아니지만 평소 생각한 바가 사람들에게 재밌게 다가왔나보다. 며칠은 높은 조회수에 들뜨고 좋았고 지금도 좋지만 어차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E45ovR8xVW5Dsw3UbFMS1Z0xf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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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요즘, 러닝이 대세일까? - 여러 데이터로 살펴본 러닝 열풍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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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0Z</updated>
    <published>2024-06-28T08: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서울달리기 대회 접수에 &amp;quot;실패&amp;quot;했다. 서달은 커녕 마라톤 대회 접수를 실패해본 적이 없는데. 인피니트 콘서트도 새벽에 취소표를 줍줍하고 어떻게 예매대기에 예매대기를 거듭해서 가는데. 마라톤 대회 접수를 실패하다니. 임신 9개월 기념으로 11km 뛰려고 했는데!     이번 서달 접수가 서버 문제인지 만 천여명이라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인지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X7isga2Tm1YECGk9YkNhUG_2P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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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달리기, 해도 될까요? - 냅다 달려버린 임신 13주~16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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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0T16: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번째 임신, 둘째 임신이어도 항상 의문이었던 점. 정말 임산부는 안정을 취해야할까?  계획하고, 기다린 임신이지만 그 와중에도 들었던 질문, '운동을 계속하면 안되는걸까?'에 대한 답을 이번에는 꼭 찾고 싶었다. 첫째 임신때는 코로나19여서 실내 운동 및 실외활동은 거의 못했고, 그 여파는 다리 곳곳에 남아 말랑말랑한 다리를 마주하게 했다. 첫째를 낳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0uxrlOSLAva11Y2ALsCXBZQ_y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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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방송대생이 된 이유 - 편입생, 3학년 1학기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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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5:35:18Z</updated>
    <published>2024-06-18T14: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방송대생이 되었다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지 12년, 이제 30대 중반이라 우기기 조금 어려운 나이에 다시 대학생이 되었다.  나를 시험해보고 싶어, 공부로  시작은 또 회사일로 거슬러 올라갔다. 브런치에도 쓴 것처럼 나는 작년 연말~올해 연초 직장내괴롭힘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 문제로 유산도 했다(고 믿는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tWbFp3FGE5scZ7QRhHkcJW7ff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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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임신을 하다! - 임신 18주차에 돌아보는 2024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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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3:07:30Z</updated>
    <published>2024-06-13T03: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4개월 만에 글을 쓰다니. 제가 헛바쁘지 않고 진짜 바빴습니다. 왜냐면 방송대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엔 육아를 하면서 방송대 생활을 하기에는 정말 쉽지 않았다. 점심시간에도 강의를 들으며 밥 먹기를 3개월. 방송대 종강을 하며 브런치에 글을 쓸 여유가 생겼다.   방송대 입학 원서를 내고 첫 강의를 듣던 2월 말 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dJ_Y7_idqhPE3ACXeg9Cj117m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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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달리기 - 달리기가 없으면 내가 어떻게 일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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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06:05Z</updated>
    <published>2024-02-05T0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빨리 아기를 떠나 보낸 후, 망가진 몸과 더 망가진 마음을 되잡기 위하여 내가 선택한 방법은 달리기였다. 사실 그 외에는 생각할 거리가 없었다. 늘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나는 엄마 품을 파고드는 내 아들처럼 달리기 속을 헤매였다. 막상 임신했다고 하니 달리기 못하는 게 가장 아쉬웠던 나였다. 내 입장에서는 실패가 없는, 명확한 선택이었다.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KAuU7vEM6pTMl2f4-3TKcwYfP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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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의 힘 - 유산 이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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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8:49:10Z</updated>
    <published>2024-01-15T05: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의 유산 휴가를 보내면서 느낀 바가 많았다. 처음에는 3일은 쉬고 2일은 재택근무하려 했으나, 이렇게 된 것 푹 쉬기로 했다. 쉬어야 했다. 유산한 몸보다 마음이 쉬기를 강력히 원했다.   첫 날은 푹 쉬었다. 유산하면 바닥에 거의 붙어 있을 정도로 안정을 취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첫 날인만큼 나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누워서 드라마를 봤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ZkGpSFXynFuEegawG8Q8UiWSf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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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집 확인 후 4일 만에 아기를 떠나보내며 - 직장 스트레스가 아니었으면 널 지켰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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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1:30:59Z</updated>
    <published>2024-01-11T06: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일어난 '유산'의 기록을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무엇을 서두로 할 지 고민이 많았다. 내가 3개월간 시달려 퇴사 직전까지 이르게 된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해야 할 지(매일 고민 중). 처음 아기를 확인한 순간으로 해야 할 지. 잃었던 순간으로 해야 할 지. 무엇이든지간에 나에게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천천히 글로써 남기려고 한다. 직장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4sCc4nekoo-qaVKaU2ipKM5eD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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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2명이면 좋겠다 - 32개월 아들의 언어치료 상담을 권유받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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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50:04Z</updated>
    <published>2023-11-25T15: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겼다. 바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근하자마자 언제나 그렇듯 기사를 읽다가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amp;nbsp;그 중 단연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다. '...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지친 워킹맘 ...'.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을&amp;nbsp;다루는 드라마에서 워킹맘도 한 꼭지라고 했다. 그 순간 이 드라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ToPCiUAXl1sNd30qwJce6s6E9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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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 the Bridge, 23년 상반기의 트랙 - 내가 건너온 다리를 태워버리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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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3:32:44Z</updated>
    <published>2023-10-11T1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앨범이 많이 나왔다. 그 중 역시 가장 인상적으로 들었던 앨범을 꼽으라면 르세라핌의 UNFORGIVEN일 것이다.   전작 안티프레자일보다 훨씬 메시지가 강력해진,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언포기븐도 나름대로 감각적이었지만(그러나 안티프레자일의 아성에 미치진 못하는), '오, 이 앨범 좀 괜찮네?'했던 지점은 트렌디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Cj%2Fimage%2FZCgBAvSl-f0RBDG38LAKu7ZMZ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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