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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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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종종 읽고 종종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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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7T15:2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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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불꽃 - 짧은 생각 #6. 이반 일리치의 죽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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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1:35:54Z</updated>
    <published>2026-03-02T2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반 일리치 &amp;ldquo;그래, 겉으로는 그랬지. 그러나 네가 살아온 삶은 네가 살아야 할 삶이 아니었다.&amp;rdquo;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성공한 법관 이반 일리치가 사소한 사고 이후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서서히 죽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평생 사회적 기준에 맞는 &amp;lsquo;점잖고 올바른 삶&amp;rsquo;을 살았다고 믿었지만, 죽음이 다가올수록 자신이 추구해온 성공과 체면이 공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4fjSWEeDoWDCwHSPVVnSrz-Bn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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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참는 순간 - 짧은 글 #5. 24.0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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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5:07:22Z</updated>
    <published>2024-09-29T05: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독약 냄새내게 수영장은 후각적인 기억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수영장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 염소 냄새가 역한 냄새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게는 어릴 적 수영장에서 보낸 시간이 좋은 경험으로 남았는지, 그 냄새를 맡으면 묘하게 기분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q2mgQJSrohSkenm49dD7QQL9-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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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려면 힘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 짧은 글 #4. 2024.09.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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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7:46:14Z</updated>
    <published>2024-09-21T1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속에서. 요즘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있다. &amp;quot;요즘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있다&amp;quot;라고 거들먹거리기엔 매주 N번씩 꾸준히 배운 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두 번째다. 프리다이빙은 스쿠버다이빙과 달리 산소통 없이, 숨을 참고 맨몸으로 바다로 잠수하는 스포츠다. 열대의 바닷속에서 물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돌고래, 거북이, 산호초 사이를 유영하고 싶었다. 하지만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tUG54A0g50e0O_fETWxIgtHyk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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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 짧은 글 3. 2024년 8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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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3:33:15Z</updated>
    <published>2024-08-18T06: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Rock n Roll! 이번 주말에 내게 가장 큰 행복을 준 일. 엊그제 주문한 내 첫 일렉기타가 도착했다. 30대의 첫 해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세운 목표. 내가 30대 10년 동안 몰두할 수 있는 3가지의 취미를 찾겠다는 것. 마음에 여러 후보가 스쳐갔으나 가장 먼저 첫번째 자리를 차지한 것은 기타, 그 중에서도 일렉기타다.  대학생 시절에는 어쿠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LP7aIIes9BjfrduCY8m4FzS_T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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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NOT GOOD ENOUGH - 짧은 글 2. 2024년 7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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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4:56:35Z</updated>
    <published>2024-07-04T14: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I AM NOT GOOD ENOUGH. 인사이드아웃 2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최근의 나의 마음에 대한 관찰. 나는 너무 잘하고 싶기 때문에, 나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마음이 불안한 경우가 많다.  인사이드 아웃 2의 불안이(Anxiety)가 머릿속 수많은 시뮬레이션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I7NHFq6vDpTzPyG2WLn-eCALs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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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가 쿵 내려 유감 - 짧은 글 1. 2024년 6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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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1:52:41Z</updated>
    <published>2024-06-30T11: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6월을 보내고 나에 대한 선물로 마쓰야마에 다녀왔다. 료칸에서 온천에 몸을 푹 담그고 완전한 이완을 연습했다. 6월은 잘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아주 커 괴로운 마음이 있었다.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 내가 부여한 무게가 크다보니 거기서 오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하나의 프로젝트든, 삶 전체를 관통하는 커리어든,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의 무게에 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YIBs5mr2DERXN7X3bItcIm3lY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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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싶던 사람이 선택하는 차선은 사랑하기이다. - 삶 #20. 공룡의 이동경로 &amp;amp;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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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3:41:48Z</updated>
    <published>2023-12-16T17: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세우는 내 마음속의 흐린 벽이 사람에 대한 신뢰의 부재에서 온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신뢰의 부재는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과 좋은 사람이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불안에서 온다. 그리고 이런 유기공포와 불안은 누군가에게는 벽을 세우고 마음을 주지 않거나, 그 막에 들어온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많은 마음을 주도록 나를 몰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YX4hkjjlRgg9TbgER3QBlUV8t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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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한 신뢰 - 삶 #19. 외로움의 철학 - 라르스 스벤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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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6:29:41Z</updated>
    <published>2023-12-09T07: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차가운 사람  나는 차가운 사람일까?   지금은 많이 친해진 친구가, 내가 차가웠다고, 곁을 내주지 않는 것 같았다는 말을 했다. 그에게도 다가가기 힘든 사람으로 느껴졌다면,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일까? 평소에도 내가 사람을 대하며 마음 속 흐린 벽을 세운다는 느낌을 갖긴 했다. 새로운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서도 그렇지만,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DhmAn8nDwLAEOwhaxE6NrY0Ah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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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삶 #18. 불안 &amp;amp; 감정이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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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2:52:17Z</updated>
    <published>2023-04-29T07: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안 얼마 전 바쁜 시기가 끝나고 며칠간 휴가를 가졌다. 사실 바쁠 때는 쉬고 싶다, 쉬고 싶다 찡찡댔는데, 막상 휴가가 되고 나니 그닥 좋지만은 않았다. 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은가? 시험기간에는 뭘 해도 재밌고, 심지어 평소엔 관심도 없던 다큐조차 블록버스터 보는 것 마냥 재미있잖아. 근데 시험기간이 끝나고 나면 다 귀찮고 재미없어서 그냥 늘어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Mk5j6QTkoCyfvfPwr34WAE4eK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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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람이 그래 - 삶 #17. Thirsty &amp;amp; 헤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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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4:12:38Z</updated>
    <published>2023-03-12T17: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Thirsty 내가 아끼는 친구가 검정치마를 너무 좋아하는데도 Thirsty만은 이 악물고 듣지 않았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검정치마의 3집은 사랑을 주제로 한 3부작으로 구성되어, 3집 Part 1 &amp;lt;TEAM BABY&amp;gt;(2017), 3집 Part 2 &amp;lt;THIRSTY&amp;gt;(2019), 그리고 마지막으로 3집 Part 3 &amp;lt;Teen Troubl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5Cd6V4-u7YqgqRRKOZDZ-xpvR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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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락과 행복의 차이 - 삶 #16. 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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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8:09:06Z</updated>
    <published>2023-03-01T11: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도 혹시 도파민 중독인가? 어느 날 문득 길을 걷다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예전만큼 하늘과 나무를 보지 않고 걷는 것 같다. 걷다가 약간의 공백이 있으면 핸드폰을 꺼내어, 볼 것도 없는 유튜브를 계속 새로고침한다. 아니면 인스타를 켜본다든가. 포탈 기사를 검색한다든가. 근데 막상 봐도, 별 재밌는게 있지는 않다. 근데 잠시간의 심심함을 견디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wY2JJIXHbp4zZ6Mg9pRn3ga9j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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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 준비조차 안된 걸요 - 삶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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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4:09:15Z</updated>
    <published>2023-02-05T13: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이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각 멤버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그 중 답변하고 싶은 질문을 골라서 답변하는 건데, 몇년 활동하다 보니 인터뷰가 꽤 쌓였다. 어느날 내가 예전에 답변했던 질문들을 모아놓고 다시 읽어보니, 변한 부분도 많고 그대로인 부분도 많아 신기했다. 그때 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7Gt3nnnOVDu-DDebZCzqhD-K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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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에 대한 단상 - 삶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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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3:33:50Z</updated>
    <published>2023-02-05T07: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당신은 직장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한 조사에 따르면 66%정도가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을 선택했다고 한다. 공정한 보상, 안정성, 복지, 수평적인 분위기 등 여러 항목을 제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직장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clqH0E7TEgG7VsvhXzM9oF4yp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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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듯이 사랑하는 것 - 삶 #13-2.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amp;amp;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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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56:02Z</updated>
    <published>2023-01-29T05: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간에 대한 범주화  지난 글 &amp;lt;Nothing Matters, 그러나&amp;gt;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물고기, 즉 자신에 대해 스스로 세운 편견과 고정관념으로서의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의 삶을 해석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스스로에게 범주화하고 정의한 것은 그 대상의 본질을 모조한 것에 불과하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혼돈으로 가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vqUqlotvxfQDD3wc75tgo4E3m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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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hing Matters, 그러나. - 삶 #13-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amp;amp;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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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6:58:02Z</updated>
    <published>2023-01-23T14: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삶의 혼돈에 대하여.  룰루 밀러의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는 2022년도에 읽은 책 중 가장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유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얘기는 많아도 그만큼 책의 모든 내용을 이 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4KA2mtbiriV5d9mN0wUO2_08Y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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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이해한다는 것. - 삶 #12.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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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2:37:07Z</updated>
    <published>2022-10-03T07: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대방에 대한 이해, 나에 대한 이해  평소 눈치가 빠르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뉘앙스에서 이런 말을 하는지 금세 해석이 되는 편이다. 눈치가 빠르면 살다 보면 편한 점이 많다. 이 상황에서는 이런 말을 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말하면 상황이 더 커지겠구나 하는 촉이 잘 와서 갈등을 잘 회피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ONbApURYixnxocY1sPnYvlh5e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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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를 사랑하는 101가지 이유 - 삶 #11. 카페인과 함께한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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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0:00:50Z</updated>
    <published>2022-09-13T18: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9곳의 카페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6일간의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뒤 연남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인 연남장에서 연휴의 끝나감을 슬퍼하고 있다. 그리고 문득 이곳이 이번 연휴 아홉 번째 카페임을 깨닫고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목요일, 연남동에서, VERS 금요일, 경기광주 오포에서, 공감플랫폼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xwgTFNS0lsqQ0uefHJkYP8LeZ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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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살 용기 - 삶 #10 -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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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17:11Z</updated>
    <published>2022-06-12T17: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말겠어.  나는 생각이 참 많은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어서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과 생각이 행동보다 앞서는 사람으로 나눈다면, 나는 언제나 후자에 속한다. 예컨대 운동할 때 신을 헬스화를 하나 사야 한다고 하자.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을 찾아보고,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물어서 일반적으로 어떤 신발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0V9mcI694WY6DrQIsH6sIkTbX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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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소외된 존재들을 살펴야 하는가 - 삶 #9. 천 개의 파랑 - 천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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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1:15:13Z</updated>
    <published>2021-12-05T07: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걸을 수 없어 안락사당하는 경주마와 이용 가치를 잃어 폐기 직전인 로봇 기수  천선란 작가의 &amp;lt;천 개의 파랑&amp;gt;은 머지않은 미래 과천의 경마장 트랙 위를 달리는 경주마 투데이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수 콜리의 이야기이다. 머지않은 미래 경마산업 관계자들은 침체된 경마산업을 되살릴 묘안을 생각해내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 기수들을 휴머노이드 로봇 기수로 대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nm-SowYyaY9CpSyrpFJ4HxxiR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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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쉬지 못하는가 - 삶 #8. 피로사회 - 한병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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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28T14: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쉬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회사 다녀와서 저녁 먹고 누워서 뒹굴대다가 잠들고 나면 뭔가 제대로 쉰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핸드폰이 원인이었다. 나는 습관적으로 하루 몇 시간씩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처음 시작은 이런 것이었을 것이다. 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지쳐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GY%2Fimage%2FBM5zBK-5AFgbBt-vrfUKglg2D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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