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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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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은 아름다움으로 부터'를 모토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며 콘텐츠를 기획,제작합니다. 강아지와 함께 살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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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8T05:5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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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가지마), 같이가.. - 동료가 많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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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16:21Z</updated>
    <published>2025-12-06T08: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길 힘이 생겼다. 사실 힘이 생긴 건지, 혹은 현실 정리가 그 발단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쩌면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일지도.   나는 스스로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는 생에 한 번도 힘들다는 일터에서 친구 만들기를 수차례 하다 보니 그 생각은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 마치 내가 부족한 부분을 강점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Y_2qigR17Jf-Es7IKA0Y2uivk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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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유로짜리 강아지 풉백이 가지고싶다. - 이제 해외 배송비와 세금은 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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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2:15:02Z</updated>
    <published>2024-09-03T13: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나라 사람들의 삶에도 관심이 많은 나는 수시로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틈틈이 그 다양함을 엿본다. 그러다 내 눈에 딱 들어온 영롱한것! 처음엔 에어팟 케이스인가? 하고 보니 다름아닌 강아지 풉백(배변주머니). 약 24년차 반려인인 내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물건이 아닌가!  찾아보니 알레시(Alessi)에서 나온 악세서리로 알레시 코리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w3O3YnLJ7slZEGmpakoMHZJk2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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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확실한 행복을 줄 것들. - 아름다움, 그 자체를 기능으로 가지는 것들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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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3:59:11Z</updated>
    <published>2024-09-01T06: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스트 vs 맥시멀리스트 둘 중 고르라면 나는 맥시멀리스트에 가깝다. 지금 앉아 글을 쓰는 방, 우리 집을 둘러보면 사실 그 중간에 있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사물에 대한 호기심은 맥시멀리스트라고 단번에 말할 수 있다.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오'라는 &amp;lt;미스터 선샤인&amp;gt;의 '희성'의 말처럼, 비록 기능성이나 합리성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nSJPYfsAzuAIPIx2wpJOKvqN3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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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하는 사람들, 제2의 가족 -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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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5:40:11Z</updated>
    <published>2024-08-26T13: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누군가와 함께 한 목표를 향해 가는 활동은 대학시절 조과제. 디자인 전공에서 빠질 수 없는 조과제는 내 경험에서는 학번으로 나누어 조가 만들어지거나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한 조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번외로 조과제는 아닌데 몇몇 친구들과 모여 같은 과제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떤 모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회에 나와 회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B51JeuSXyxrQJEG9UdiXOOWi2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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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나를 위한 퀘스트의 연속 - 이 퀘스트에 탈락이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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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5:27:17Z</updated>
    <published>2024-08-19T0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많은 새로운 단어와 제품, 직업이 생겨나는 요즘. 트렌드라는 것이 큰 역할을 하면서도 마치 무의미한 것처럼 느껴진다. 사실 나는 후자가 더 가깝게 체감된다. 오늘은 가장 주목받지만 내일은 지난 유행이 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것들을 끊임없이 찾고, 혹은 그렇게 될 것들을 예상해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일을 얼마간 해오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gb5p1eXbhD15Jtzrim1hwb55G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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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에 세밀한 옵션이 생긴다는 것 - 점점 더 선명해지는 나의 취향을 일로 이끌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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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0:50:52Z</updated>
    <published>2024-08-12T14: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어떤 이상향 같은 분야가 있다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을 '내 공간을 가지는 것'. 나의 경우 좀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공간을 운영하는 것을 상상한다. 사실 몇 년 전 공간 운영을 도전해 본 적이 있지만 결론은 '지금은 때가 아니었다'로 마쳤다. 돌이켜보니 무엇으로 그 공간을 운영할 것인지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a5btUgSAAUFjkA4R3-mzwIByDP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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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과 실망,기쁨과 고난이 더해져야 완성되는 것. - 좋아하는 일을 만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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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4:16:18Z</updated>
    <published>2024-08-06T07: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재일은 그다음 날이 되어서야 아찔함과 함께 '놓쳤구나..' 하며 깨달았다. 이제 18개월이 된 조카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오늘이 며칠이고 무슨 요일인지는 들여다볼 새도 없었던 것.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내 머리와 마음은 복잡했는데 그만큼 큰 변화들이 있었다. 꽤 오래 애정을 가지고 보았던 브랜드에 채용공고가 나와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QuZ54naoeNPG1xTwpAAr0Wgc3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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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시작된 뜨개질. - 그리고 '푸른 호수 밤 시나몬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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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16:49Z</updated>
    <published>2024-07-22T12: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의도치 않았던 이유로 사부작사부작 만들어 판매하던 온라인 스토어를 잠시 닫게 되었다. 재정비를 하는 동안 또 많은 일이 있었고, 사실 희망찬 느낌보다는 '나에게 또 왜...' 하는 힘 빠지는 소리가 자주 나왔다. 마치 세상이 '모두가 공평하다'라는 것을 자꾸 알려주는 것처럼 꼭 시련과 기다림이 있어야 결실이 있는 그런 계단을 오르는 나날을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iXq--6CgBRHD--nBMKD7un4gW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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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많습니다. - 이 말을 꺼내는 것도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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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4:30:26Z</updated>
    <published>2024-07-15T13: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가며 성격이 바뀐 건지 아니면 원래의 나를 찾아가는 건지 요즘은 나와 독대하는 순간들이 모두 새롭다.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후자에 더 가깝다.  주저하기보다는 일단 해보고, 뛰어들어 경험해 보며 깨달아가는 것, 다양한 관심사가 나에게 가장 많이 보이는 모습이었다면 요즘은 그 모든 결정과 관심이 합당한 지, 돈이 되는지, 전망이 좋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EnOW2CklKODsI2SA9MGEB_Os6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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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울려 사는 것이 중요한 다소 개인주의적 사람의 브랜드 - '함께'가 중요한 사람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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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2:49:36Z</updated>
    <published>2024-07-08T12: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가구회사 브랜딩 디자이너로 근무할 때 대표님이 나에게 '역시 ENFJ이시네요! '함께'라는 말을 진짜 자주 쓰시는 것 같아요'라고 한 적이 있다. 그때는 그게 MBTI에 너무 집착한 관찰이라고 생각했는데 MBTI가 바뀐 지금도 나는 여전히 '함께'가 중요한 사람이었다. 그러니 인정할 수밖에.  지난 화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일할 때 누군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zTN--icHlKKsmCZCdJDM_qalG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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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이 필요한 나를 위한 규칙 - 계획과 질주, 멈춰 세우기까지 스스로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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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2:43:19Z</updated>
    <published>2024-07-01T13: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혼자 일 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 일할 수 있다는 것. 반면 단점도 혼자 일한다는 것이다. 그게 단점인 이유는? 할 일은 N개인데 몸은 하나라서?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소속되어 함께 일하던 환경에서 정반대의 환경으로 바뀐 지금, 이제야 나는 '소속감'이 나에게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XURvVuY9x_JdWdA_Wc6-VI50ov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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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뭐해..? - 내가 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한 탐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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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8:10:00Z</updated>
    <published>2024-06-23T14: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을 판매하거나 공방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인 플랫폼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이야기 중 늘 나도 눈길이 가는 후기가 있다. 고객이 '손으로 만드는데 왜 비싸요?'라는 질문을 하며 불평했다는 것. 아마도 인간의 손길은 더 서툴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에 비해 기계는 더 정교하고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는 완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nPLA-aaW2LpJQniv2Vrst-3T7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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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이 먹여 살릴 사주 -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차리는데 20년이 넘게 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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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7:46:26Z</updated>
    <published>2024-06-16T10: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천주교이지만 사주 보는 걸 좋아했다. 내가 직접 사주를 보러 간 건 성인이 되고서도 한참 후의 일이지만 그동안 여러 번의 내 사주 결과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amp;nbsp;다행히(?)도 매번 좋은 결과가 나왔고, 큰&amp;nbsp;기대주, 유망주 같은 삶을 살 것이라고 했다.  사주대로 살아간다는 법은 없지만 답답하고 막막한 순간에 맞닥뜨릴 때면 이 시련은 곧 지나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y0BDdU_kIzjaYjYGJsKc_uYMz1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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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뒤통수와 발에도 눈이 달렸으면 좋겠다. - 이것은 발견하고 포착하는 것에 대단한 욕심이 있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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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9:03:39Z</updated>
    <published>2024-06-09T1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밈 중 '인간극장'의 말벌아저씨를 아는가? 누군가와 이야기 중에도 말벌이 나타났다 하면 후다닥 뛰쳐나가는 그 모습이 나는 낯설지 않았다. 윤슬과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스르르 흩날리는 나뭇잎과 꽃잎, 1분 1초가 다른 노을과 태양. 나를 황홀하게 하는 이런 찰나의 모습들을 눈과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는 내 모습도 비슷하다.  내가 이런 아름다움을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EirfEIcUUBBf-41La_RC2cJmF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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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HOME을 찾는 여행, 그 여행이 이끈 지금의 나 - 돌아보니 내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던 여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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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5:33:45Z</updated>
    <published>2024-05-20T14: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14화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저의 조금(많이) 쑥스러운 날것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소박한 필력으로 써 내려가는 글이라 매주 글 쓰는 도전을 해내는 것에 의미를 두자! 하며 시작한 연재인데, 꾸준히 늘어가는 조회수와 응원에 정말 큰 힘을 얻게 되었어요. 이번 연재는 14주째인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나지만,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NN5793HC8AkgqNZEnhCCFMBe_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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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식탁에는 맛있는 '긱시크'가 있다. - 나의 소심하고도 화려한 미식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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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1:02:06Z</updated>
    <published>2024-05-13T14: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미식'. 노마(Noma) 같은 유명한 레스토랑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몇 년 한국에서 개성 있는 와인&amp;amp;다이닝 레스토랑이 생겨나고, 나도 와인과 그에 곁들일 음식에 관심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북유럽 요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마침 '에디션 덴마크'를 통해 덴마크 커피와 티, 디저트를 먹어보기도 했던 것이 이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s4_c-R0B-n7UwYZPwquRP-TMo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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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을 가까이하는 사람들 - 사랑과 행복이 자연스러운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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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0:14:27Z</updated>
    <published>2024-05-06T11: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든든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는 여행하는 나를&amp;nbsp;'현지화' 하는데에 아주 좋은 수단이 된다. 릴 베이커리에서&amp;nbsp;덴마크식 아침을 먹고 바로 근처 현대미술관으로 가는 길. 사실 이 길을 처음 간다면 지도를 따라가고 있어도 의심이 들 수 있다. 무성한 풀밭과 컨테이너 박스 건물이 늘어져있는 길을 지나가면 갑자기 나타나는 미술관.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라 처음에는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I_2JIVDc_iY5Py3PqBUasfSh4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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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시간을 다듬으면 분위기가 된다. - 릴 베이커리에서 사워도우를 먹으며 분위기에 대해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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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1:42:14Z</updated>
    <published>2024-04-29T0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여행의 끝으로 갈수록 무탈히 지내다 가자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꽤 괜찮은 호텔을 예약하곤 하는데 이번 여행은 어쩌다 보니 풀 호텔 코스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혼자 하는 여행에서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빌라 코펜하겐. 3박 4일을 보냈던 코코호텔을 아침 일찍 나와 15분 정도 걸어 도착했다. 역시나 밝은 아침 채광과 활기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SOtm0TykEOEC7FirfJWS19iOA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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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4시가 기다려지는 도시 - 행복할 줄 아는 사람들의 도시, 코펜하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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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6:44:27Z</updated>
    <published>2024-04-22T0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펜하겐 하늘 가운데로 높이 해가 떴다. 작은 구름 몇 조각뿐인 맑은 하늘에 햇살이 내리쬐어 '코펜하겐 여름' 날씨가 완연한 오후. 좀 더 가벼운 옷과 신발로 갈아입고 호텔을 나섰다. 코펜하겐만의 '긱시크'를 찾아 일명 힙한 동네를 가보기로 했다. 목적지는 스웨덴 브랜드 아크네(ACNE)의 제품을 할인금액에 살 수 있는 'Acne Archive'와 궁금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7_ArlPSOQrGETB6PJxc4crp92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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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의 지중해. 글립토테크 미술관 - 다양한 시대적 요소를 담은 아름답고도 힙한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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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2:44:44Z</updated>
    <published>2024-04-14T15: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를 시작하며 어느덧 아홉 번째 연재글에 이르렀다. 처음 연재를 마음먹은 건 늘 지난 여행들의 기록에서 꾸준한 글이 부족하다고 느껴서였다. 사진과 영상으로 멋진 장면과 상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조금 더 명확한 의도를 담은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내 관점을 담는 것. 연재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저 시간순 나열이 되는 기록도 있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PF%2Fimage%2F5LzAUhrtytVGYhYzBnfUmnrm2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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