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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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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cha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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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삶은요가, 아카샤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삶을 돌보고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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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5T16:0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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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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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2:55:57Z</updated>
    <published>2025-05-19T01: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적인 사람이었고, 감정을 모르고 누르고 살아왔고 지난 몇 년간 그 감정들을 표현했다. 방법을 몰랐고 그냥 이게 맞다고 하니까 열심히 꺼냈다. ​ 한동안 폭발했고, 다시 한동안 침체되었다. 이제 적당함을 맞춰가고 있는 중이다. ​ 인도를 다녀오며 많은 감정이 풀어지고 조절 방식도 알아가고 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에고가 하고 싶은 것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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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가 많이 들어간 요가수련은 몸이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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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1:49:29Z</updated>
    <published>2024-10-19T0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충분한데, 이미 잘하고 있는데. 삶에 의미 부여를 적당히 하면 좋겠다. 의도가 많이 들어간 요가수련은 몸이 아프다. 힘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머리도 계속 돌고 있어서 쉬질 못한다. 수련의 목적이 뭘까? 아사나 완성의 목적이 뭘까? 성공? 남을 이기기 위한?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사람? 아니다. 더 심플해져야 한다. 더 가벼워져야 한다. 의도를 내려놔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iGSdIHse74PqKFObJqJll9zME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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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오늘 지금의 마음을 아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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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11:58Z</updated>
    <published>2024-10-18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다.  그냥 오늘 지금의 마음을 아는 거다. 그 마음 살피는 게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 잔잔할 때든 요동칠 때든 그 순간의 마음을 살피는 거다. 당연히 가다가 거침없는 소용돌이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면 잠시 헤매다가 그 길로 다시 나오면 된다. 나오는 방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 빠져있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과연 삶을 살아가며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6YevmK6WkVfc0LlH9PMAk4up7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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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문제를 직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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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4:28:55Z</updated>
    <published>2024-10-05T0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어야겠다 마음을 먹는다. 요즘 다시 몸공부 할 시간이 찾아왔다. 믿기지 않았지만 또 왔으니 또 성장하는 거다. 다시 지나갈 거고 괜찮아질 거다.라고 마음을 먹는다. 그러다가도 잠을 못 자고 울긋불긋 올라온 피부와 상처 투성이가 돼버린 팔다리를 보고, 간지럽고 따가워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을 보낼 때면 축 쳐진다. 지친다.  이번엔 뭘까? 여러 조건이 맞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uQoyILvIA99VHMdz6eJjSYh_s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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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살 것인가, 더 나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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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22:10:19Z</updated>
    <published>2024-08-25T1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와 삶은 비슷한 구석이 참 많다. 그냥 하면 되고, 쉬면 되는 게 요가다. 그렇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면 움직임에서 어느 근육, 장기를 놓치고 있는지, 뻗는 힘을 어디로 줘야 하는지를 세밀하게 살피면서 가야 한다.  삶도 그런 것 같다. 안 보고 살면 계속 이렇게 살아가는 거고 제대로 깊이 있게 관찰하면 빈 틈을 볼 수 있고 어디에 힘을 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3or_PxN5xpR20wETVjPyrAkFP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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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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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5:36:14Z</updated>
    <published>2024-07-30T14: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마음을 곰곰이 살펴본다. 간절히 원하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으니 나도 하려는 것인가. 어른은 생각을 하고 참는다.    힘든 일에 대한 마음을 살펴본다. 진짜 몸이 힘든 것인가,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라 마음이 괴로운 것인가. 어른은 생각을 하고 그래도 한다.    몸이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싶은 마음을 멈춘다. 어른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OvnggxMLR0RD3lnEbtDA5Cq2t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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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내 삶을 이끌어갈 수 있길. - 내면의 힘 끌어올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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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5:53:58Z</updated>
    <published>2024-07-07T03: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내 삶을 이끌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마음을 떠올리기까지 자기 성찰을 열심히 해왔던 것 같아요. 이 안에는 습관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려는 &amp;lsquo;나&amp;rsquo;가 있었어요. 기대면 그 순간 내 마음도 편해지고, 생각을 깊게 하지 않아도 되고, 또 책임지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 전은 친정 엄마에게,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기댔던 것 같아요.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psTbM2FD81BvUK9bmoEtmNvOO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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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에서 호흡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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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15:17Z</updated>
    <published>2024-05-22T21: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전 호흡을 하면 머리가 아파요. 왜 그럴까요?&amp;rdquo; &amp;ldquo;호흡을 너무 깊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그럴 수 있어요. 긴장을 풀고 숨을 쉬어 보면 어떨까요?&amp;rdquo;   수업을 안내하다 보면 &amp;ldquo;호흡에 집중하세요. 숨을 깊게 들이마시세요. 부드럽게 내쉬세요.&amp;rdquo;등의 호흡 관련된 말을 자주 언급한다. 이 말을 따라가다 보면 상체 쪽으로 힘을 과하게 주는 회원님들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LWUYoV8c4V4EZ5cSx4QR5FvPQ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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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서기, 설레는 삶을 위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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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5:32:00Z</updated>
    <published>2024-05-20T00: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르사아사나 30분!!&amp;rdquo;  제주의 요가 수련원에 도착하자마자, 몸이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찰나에 선생님의 명령이 들려왔다. 나는 제주를 찾으면 항상 수련에 대한 열정이 더 높아진다. 제주는 하타 요가의 성지로 알려진 곳이다. 오랫동안 수행을 이어온 선생님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시작 신호와 함께 한두 명씩 다리를 번쩍 들어올렸다. 온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o2ylZ7WpvGRvvAinfCKnFd6aA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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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통한 내면여행 - 현재가 바뀌면 과거도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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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4:53:49Z</updated>
    <published>2024-03-22T02: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Yoga chitta vrtti nirodhah  요가 칫따 브르띠 니로다하 : 요가 마음의 작용을 멈추다. ​ 요가 수트라 1장 2절, Yoga chitta vrtti nirodhah 란 말이 있다. 마음 작용을 멈추다는 뜻이다. 아니 저절로 일어나는 마음을 어떻게 멈추란 말인가? 처음 들었을 때는 생각을 멈추는 거구나. 마음을 없애라는 말이구나라고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ZqVE9aRENRSi9i9_5GOwxIU8d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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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그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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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2:50:40Z</updated>
    <published>2024-02-06T09: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모르고 갈 때는 답답함이 감정 밑바닥에 깔려있다. 안에서는 묻는다. 왜 해야 하는 거지? 왜 가야 하는 거지? 그래서 왜 이걸 하는 건데? 이 물음의 답을 피하고 그냥 가기만 한다면 탈이 날 수 있다. 아니 안 날 수도 있다. 근데 난 탈이 나더라. 묵묵히.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 정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WDogGwR03cS6YDEZ2Qo0OX4cL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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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으로부터 홀로서기 그리고 자유 찾기 - 포기하고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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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20:24:55Z</updated>
    <published>2024-02-01T09: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보니 나는 기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동안 사람에게 기대고, 물건에 기대고, 보이지 않는 것에 기댈 곳을 찾아다녔다. 문제가 생기면 관찰하고 해결하기보단 주변에 물어보고 선택할 일은 고민을하기도 전에 타인의 의견에 의지했다. 겉으론 귀찮아서였고 안에서는 나를 믿지 못해서였다. 내 선택을 믿기 어려웠고 책임지고 싶지 않았다.  조금씩 혼자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EbWDahkYNCKB6xeRL2hXtmJVF4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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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즐거움 - 아토피는 매력점이야. 그건 너의 단점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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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2:12:21Z</updated>
    <published>2024-01-30T08: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토피는 매력점이야. 그건 너의 단점이 아니야.&amp;quot;  아토피는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누군가 말해줬다. 나는 이게 나아야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안고 살아왔다.  3년 전 완치 되었다고 외쳤는데 다시 그를 만났다. 말한 순간부터 다시 악순환이 반복되었던 것 같다. 또다시 찾아올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삼 년 동안 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PGSLepUQxIlJ8ne5Oxt850Rzx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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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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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0:29:50Z</updated>
    <published>2019-12-23T23: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기분 좋은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모가 얘기한다. &amp;ldquo;얼마 전 아빠 비슷한 사람을 봤어. 어찌나 똑같던지.! 가서 말도 걸을 뻔했다니까! &amp;ldquo; 오빠와 나는 경청했지만 각자의 태도는 조금 달랐다. 무덤덤과 슬픔이랄까. 아주 많이 좋아졌지만, 가족과 나누는 아버지 얘기에서는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7TP-RQDAa9q5AkMB8rbb7_v8k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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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지 말자. - 임신 그리고 순산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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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0:29:20Z</updated>
    <published>2019-11-27T08: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amp;rsquo;이라는 단어는 여성들에게 있어 결코 아름다운 단어만을 아닐 것이다.   출산 = 고통 을 떠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담겨있다 보니 많은 산모들에게 있어 출산을 기다리는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그룹수업으로 만나는 산모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흘러가는 얘기는 &amp;lsquo;출산을 잘할 수 있을까요? 엄청 아프죠? 무서워요&amp;rsquo; 이러한 것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MKpMky6vuoUHe2SweF7eq3OhM.pn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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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종 완화 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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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06:53Z</updated>
    <published>2019-11-15T08: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uuml; &amp;nbsp;하체부종 원인 임산부의 부종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산부인과, 문화센터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분들이 부종을 호소한다. 부종이 많아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활동량은 줄어들고, 체중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순환이 되려면 몸을 더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필요하다.&amp;nbsp;하루 종일 골반보다 다리가 앞을 향하고 있었다면 저녁에는 누워서 골반과 무릎 발목을 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V-7-PqX4E5_S4yy6BB2YQHywa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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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실금 예방 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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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07:07Z</updated>
    <published>2019-11-15T07: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하면 누워 있어야 하나요?  결코 그렇지 않다. 병원에서의 특별한 지시사항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산책 또는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나눌 것을 추천한다. 활동적이었던 사람이 임신했으니 집에만 머물고 있어야 한다는 지침은 벌을 받는 느낌과 다를 바 없다. 내 경우에는 임신 초기 집에 머물 때만 머리도 어지럽고 입맛도 없고 하는 일에 의욕도 뚝뚝 떨어졌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0WxRGzhQFDg_VagCOs-jrMBka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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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테라피 임산부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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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6:49:57Z</updated>
    <published>2019-11-14T06: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달에 접어들면서는 가진통을 느끼기도 하고 조금씩 아기의 신호에 임신부가 예민해져 있다. 몸도 마음도 매우 무거운 상태이다. 순산에 필수 조건은 &amp;lsquo;이완&amp;rsquo;이다. 몸도 이완이 되어야 하고, 마음도 이완이 되어야 한다. 동작을 소화하지 않아도 좋다. 자극이 오는 곳에서 숨이 들어오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긴장을 내려놓자. 임신 후기의 테라피 요가는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BVckXuHQkt2m9EgwOg27L1pS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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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기 테라피 임산부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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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9:08:52Z</updated>
    <published>2019-11-14T05: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기는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하체와 골반에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또한 체중 증가로 몸의 균형이 깨지고 통증들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이완하며 반복적인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하체 근력을 키우면서 허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동작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복부를 중심으로 골반 주변 근육들 그리고 다리 안쪽 근육들을 집중적 해보자.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es%2Fimage%2Fya0zfWq0kKat0aE7eQ4jPVUu1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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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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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20:29:50Z</updated>
    <published>2019-11-06T04: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사이렌을 켠 구급차가 급하게 지나가는 것을 본다. 눈물이 핑 돌았다.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자만했나 보다. 아직도 멀었다. 죽음을 이해하고 주어진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연습.. 아빠 덕분에 많은 걸 배워나간다. 내년 이맘때쯤은 추억을 회상하며 피식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  #모든것은환영일뿐이다 #누구든죽음을겪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YKc3jlRzAX9bQT9P3vDJ4F1d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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