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Far away fro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 />
  <author>
    <name>farawayfrom</name>
  </author>
  <subtitle>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8iQ</id>
  <updated>2016-01-26T01:42:54Z</updated>
  <entry>
    <title>내 친구가 힘을 내길 바라며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6" />
    <id>https://brunch.co.kr/@@18iQ/1656</id>
    <updated>2026-04-12T23:39:21Z</updated>
    <published>2026-04-12T23: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결과를 강요하는 건 폭력적이다 사람이란 각자 지내온 과정이 있고 또 그 과정이 성실한 사람일 경우 더욱더 그렇다  현재의 결과로만 판단한다면 현재 돈 많은 사람, 현재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 현재 공부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최고일 텐데 그렇게 판단하기에는 너무 잔인하다  사람이란 특히나 아플 수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을 수 있고, 실수할 수 있고,</summary>
  </entry>
  <entry>
    <title>건망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5" />
    <id>https://brunch.co.kr/@@18iQ/1655</id>
    <updated>2026-04-12T05:52:44Z</updated>
    <published>2026-04-12T05: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길을 산책하다가 낯선 들판 낯선 꽃 낯선 공기에 생각이 난다 아. 봄이 이런 거였지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이 느낌을 잊고 또 잊고 이런 건망증을 가진 내가 어딘가에선 완벽을 강요받는다  전 건망증이 심합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말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내가 내게 채찍질하지 않고 역할의 중압감을 좀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텐데  봄이 오는 소리는 내</summary>
  </entry>
  <entry>
    <title>목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3" />
    <id>https://brunch.co.kr/@@18iQ/1653</id>
    <updated>2026-03-26T00:05:14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골 허름한 용접공장 옆에 목련한그루가 있다 해가 좋았는지 이른 꽃이 피어있어 내가 묻는다  '너는 허름한 용접공장에 피어난 목련이로구나'  목련은 가녀리게 기저귀를 펴며 내게 말한다  '응. 그렇지만 평화로운 꽃밭에 핀 목련이 못 보는 것들을 난 볼 수 있지'  '예를 들면?'  '나는 불꽃을 맞아 아프고 다치고 또 다칠까 봐 두렵고 무섭지만 그렇기</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2" />
    <id>https://brunch.co.kr/@@18iQ/1652</id>
    <updated>2026-03-14T05:44:26Z</updated>
    <published>2026-03-14T0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만큼 멀어지는 걸까? 하루만큼 가까워지는 걸까? 나의 하루는 너의 하루와 같지 않고 너의 하루는 나의 하루를 바라보고 있다  하루만큼 살아지면 하루만큼 살아내면 무엇에 가까워지고 무엇에 멀어지는 걸까?  하루만큼 돈을 벌고 하루만큼 나이가 들고 그렇게 하루씩 하루씩 살아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하루가 무척 길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내</summary>
  </entry>
  <entry>
    <title>벗어나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1" />
    <id>https://brunch.co.kr/@@18iQ/1651</id>
    <updated>2026-03-13T05:35:22Z</updated>
    <published>2026-03-13T05: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벗어나는 삶을 추구하곤 했다 답답한 직장에선 푸르른 자연을 숨 막히는 일상에선 나만의 상상의 나래로 일상의 고통을 견딜 수 있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도 난 벗어나는 삶을 추구할까? 그렇다면 현실의 행복했던 기억을 생각할까? 그 기억 속에는  현재 답답하다 생각하는 지금의 일상도 포함되어 있을까?  갑자기 일상이 소중해졌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였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50" />
    <id>https://brunch.co.kr/@@18iQ/1650</id>
    <updated>2026-03-03T08:09:57Z</updated>
    <published>2026-03-03T08: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고 난 후 맑은 공기 차분한 하늘과 높게 천천히 떠가는 구름 듬성듬성 뒷동산에 우뚝 서있는 나무들엔 제법 푸른 싹이 돋아나고 차들은 천천히, 때론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깊은 한숨을 몰아쉰 후 날 위해 챙겨준 아내의 짐  차곡차곡 다양하게 내가 입을 속옷들과 내가 쓸 용품들과 내가 먹을 영양제와 가지런히 세탁된 후 비닐에 싸여</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은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9" />
    <id>https://brunch.co.kr/@@18iQ/1649</id>
    <updated>2026-02-27T03:59:52Z</updated>
    <published>2026-02-27T0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슬포슬 쑥버무리 같은 공기일까 사박사박 솟아오른 얼었다 녹은 흙일까  날 설레게 하는 것은  얼어버린 많은 것들을 녹게 하는 봄이 봄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픈 아버지도 눈물 많은 딸도 걱정 많은 내 모습도 폭신한 봄에 안겨 흐느끼고 있다  걷도 걷고 또 걸어도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이지만 또 하나 매듭 풀리고 또 하나 계절 지나고 죽을 듯 힘들어도 또 하</summary>
  </entry>
  <entry>
    <title>민서는 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8" />
    <id>https://brunch.co.kr/@@18iQ/1648</id>
    <updated>2026-02-23T11:33:28Z</updated>
    <published>2026-02-23T11: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으로 만든 꽃잎이 창밖으로 흐드러지게 떨어질 때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별로 만든 고운 손을 가지고 있는 너는 함박꽃같이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너는 마음씨가 고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미안한 너는 아빠앓이를 하고 있다.  처음 헤어질 땐 괜찮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누군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직면했을 때 덤덤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에이는 것처럼</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궤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6" />
    <id>https://brunch.co.kr/@@18iQ/1646</id>
    <updated>2026-02-22T10:39:53Z</updated>
    <published>2026-02-22T10: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가 이륙할 때는 불완전한 마찰음과 흔들림이 있다. 그렇게 지면에서 떠올라 정상궤도로 올라갈 때까지 귀의 먹먹함과 불안정한 대기상황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게 한참이나 떠오르고 난 후에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나면 안정감이 찾아온다.  비행기도 잘 못 타는 '나'이지만 굳이 비행기를 예를 드는 것은 삶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새로운 변화와 적응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5" />
    <id>https://brunch.co.kr/@@18iQ/1645</id>
    <updated>2026-02-18T23:30:39Z</updated>
    <published>2026-02-18T2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 속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흠칫 놀라 사진을 접는다 앨범의 마지막 페이지를 접으면 그 추억이 영영 접혀버릴까 두렵기 때문일까? 나이 든 내 모습이 보기 두려워 거울을 보지 않는 것처럼 나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의 사진도 온전히 보지 못한다  돌아보면 도망 다니기 바빴던 나의 삶이었다 어쩌면 현재 나의 불행을 담보 삼아 숨기에 급급했다  대학교 처음 입학하</summary>
  </entry>
  <entry>
    <title>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2" />
    <id>https://brunch.co.kr/@@18iQ/1642</id>
    <updated>2026-01-10T01:20:36Z</updated>
    <published>2026-01-10T01: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온다고 한 날 창밖의 흐린 하늘 밑의 소나무들은 나름대로의 리듬을 타며 흔들리고 있다 눈이 편안해지는 하늘 색깔은 액자처럼 펼쳐진 창 밖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하고 피부에 닿는 차가운 공기가 따뜻하고 편안한 집 안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속삭이는 듯 하지만 다시 빨라진 움직임으로 살랑살랑 춤을 추는 소나무가 자신을 좀 더 바라봐 달라고 말하는 듯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힘을 가진 아이 - 언젠가 아이에게 해 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1" />
    <id>https://brunch.co.kr/@@18iQ/1641</id>
    <updated>2025-12-05T03:03:04Z</updated>
    <published>2025-12-05T0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과거를 돌아봐 위기는 기회였고 아프고 힘들 때 더 견고해졌지 왜 그런 줄 아니? 네가 힘을 가진 아이이기 때문이야  넌 실은 엄청난 힘을 가졌는데 평상시엔 적당히 쓰다가 위기가 되면 그 엄청난 힘이 뿜어져 나왔던 거야 그러니 살면서 큰 위험이 닥쳐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 누군가가 너를 지켜줄 때도 있지만 그럴 수 없을 때라도 걱정하지 마  너는 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서성이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40" />
    <id>https://brunch.co.kr/@@18iQ/1640</id>
    <updated>2025-12-03T03:19:18Z</updated>
    <published>2025-12-03T0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그랬다 널 바르고 크게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푸른 계절이 지나고 눈이 오고 얼음이 녹기를 몇 번 반복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의 난 처음의 각오가 무색하게 너의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  난 네게 서성이는 사람 때론 잘 보이지도, 커 보이지도 않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신경이 쓰이는 서성이는 사람  해는 뜨고 지고 숨 막히게 아름다운</summary>
  </entry>
  <entry>
    <title>가로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9" />
    <id>https://brunch.co.kr/@@18iQ/1639</id>
    <updated>2025-11-26T00:45:17Z</updated>
    <published>2025-11-26T00: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잎이 다 떨어져 앙상해지면 그간 바닥에 묵은 나뭇잎은 다 쓸려진다 1년 동안 그와 함께 했던 나무는 쓸려지는 나뭇잎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바닥에 굳게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나뭇잎까지 남김없이 쓸고 나면 그 나뭇잎들은 파아란 봉지에 담긴다 그리고 동네 곳곳에서 모인 봉지들은 다 모아서 어디론가로 실려간다  풍성했던 나무는 순식간에 앙상해지고 나뭇잎이</summary>
  </entry>
  <entry>
    <title>소꺼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8" />
    <id>https://brunch.co.kr/@@18iQ/1638</id>
    <updated>2025-11-24T00:10:59Z</updated>
    <published>2025-11-24T0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널 만날 때의 설렘이 생각난다 말하지 못하지만 나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사람이 아니지만 친구 같은 느낌 내 몸을 맘껏 의지하고 내 가족을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한 느낌 송홧가루가 쌓여갈 수밖에 없는 지하주차장 없는 아파트에 사는 못난 주인 만나 눈 오면 눈 맞고, 비 오면 비 맞으며 그 자리에서 단단히 주인만을 기다렸던 너 너와 만난 그 5월을</summary>
  </entry>
  <entry>
    <title>오르골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7" />
    <id>https://brunch.co.kr/@@18iQ/1637</id>
    <updated>2025-11-04T23:52:09Z</updated>
    <published>2025-11-04T23: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듣던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이 음악엔  나의 가장 맑았던 날과 어두웠던 날의 기억이 있다 눈을 부릅떠 어딘가를 응시하다가 눈물이 났다  눈을 오래 뜨고 있었던 탓일까 무슨 서글픈 기억이 떠올라서였을까 겁을 주지 않았는데도 차 밑에 숨어 굶주린 채 겁을 잔뜩 먹고 있던 고양이가 생각 나서였을까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얘서 예전처럼 유연하지도 진취적이지도 않</summary>
  </entry>
  <entry>
    <title>기차여행 10 - 민서는 일본 민재는 부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6" />
    <id>https://brunch.co.kr/@@18iQ/1636</id>
    <updated>2025-10-26T08:07: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민서가 처형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간 주말이다. 나는 민재와 부산여행을 계획했고, 토요일 아침 일찍 부산행 기차를 탔다. 지난번 여행에 완연한 사춘기 아들과의 부산여행에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좀 더 큰 마음을 먹고, 또 많이 수용하리라 다짐을 하고 갔다. 사실 와이프가 얼마 전에 보내준 동영상과 글에서 내가 깨닫는 부분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벗어나있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5" />
    <id>https://brunch.co.kr/@@18iQ/1635</id>
    <updated>2025-10-18T15:45:56Z</updated>
    <published>2025-10-18T15: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벗어나있는 사람이었다 주류에서도 벗어나고 대부분 무리에서 멀리 있었으며 혼자 있는 걸 좋아했다  상상 속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사람들은 네가 있는 화장실을 들여다보지 않을 거야. 그리고 너 혼자 거닐고 있는 밤거리를 침해하지도 않겠지.' 나는 그 말에 안심했다 그리고 이내 벗어나있다는 인식의 옷을 벗어던졌다  날 잘 알고 있는 이들에게서 벗어난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씨앗</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4" />
    <id>https://brunch.co.kr/@@18iQ/1634</id>
    <updated>2025-09-20T08:40:25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판에 흔히 있는 강아지풀 무심히 꺾어 털을 얼굴이 비벼본다 가을이라 그런지 안에 씨앗이 후드득 떨어지는데 생각이 든다 '씨앗으로 이어지는 생명이라 꺾어도 괜찮지 않을까?' 가을의 풍요로운 열매와 곡식은 한 생명의 끝이자 새 생명으로 연결된 희망  사람은 어떨까? 자식으로 연결된 우리의 삶은 꺾이고 소멸되어도 괜찮은 걸까?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왠지 모</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만'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 하루이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8iQ/1633" />
    <id>https://brunch.co.kr/@@18iQ/1633</id>
    <updated>2025-09-18T04:55:45Z</updated>
    <published>2025-09-18T04: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이나 비가 내리던 어제에 이어 하루 종일 흐린 오늘 낯익은 기온, 익숙한 느낌의 적당한 온도의 가을날 이렇게 좋은 날임에도 그것에 온전히 젖어들지 못하고 난 습관처럼 날씨에 반하는 나의 결핍을 찾아낸다  좋은 날은 좋아서 내 불행이 커 보이고 나쁜 날엔 나쁜 날대로 내 불행이 더해진다  행복의 공식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다  내 마음속 행복과 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