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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 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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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6T22:1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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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극복수기-날 사랑하지 않은 채 타인을 사랑했었다 - #우울증극복 #심리상담후기 #우울증치료 #정신과약물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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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7:24:13Z</updated>
    <published>2021-09-24T12: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공모했던 우울증 극복수기 내용을 브런치에도 올립니다. 분량이 꽤 기니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정신과에 갈 거라고는, 그리고 심리상담을 받게 될 거라고는 평생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정신과 진료나 심리상담은 상태가 엄청 심각한 사람들이나 받는 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 정도로 심각한 사람은 아니라고 여겼다.  사실 살면서 힘든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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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무기력증 극복 방법 - 기분이 우울할 때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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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9:52:40Z</updated>
    <published>2020-09-10T09: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무기력증 극복 방법 - 기분이 우울할 때 대처법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 무기력증이 왔을 때 그제야 대처법을 찾는 건 도움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산적인 생각도 하기 싫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처법은 늘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솔직히 나는, 다시는 무기력이나 우울이 안 찾아왔으면 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tHGlX_31MzzllYeJjanM24VJT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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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일기의 효과] 감정에 이름 붙이기가 중요한 이유 - #감정기복이심한사람 #감정기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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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7:25:52Z</updated>
    <published>2020-09-09T10: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감정일기라는 것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Daylio라는 감정일기 앱으로 약 700일 동안 빠짐없이 감정일기를 작성해오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었지만,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 더불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알아차리고 이름을 붙이는 작업을 통해서 마음을 더 잘 돌볼 수 있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6YqwDoYbSiPlLM9AkkgPArr3-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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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심리치료 효과는 생각보다 탁월했다!&amp;nbsp; -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효과 #내담자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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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6:57:23Z</updated>
    <published>2020-09-09T00: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글은 심리상담을 받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글이라면, 이번 글은 결과적인 효과에 좀 더 주목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1) 무기력과 우울, 불안이 줄어들었다.  쉬지 않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다가 완전히 지쳐버린 소진 상태였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했다. 처음에는 무기력이 너무 심했고, 불안도 높아서  어떻게든 빨리 낫고 싶었고, 우울과 불안이 조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DiEwqqFH0QES34GT_nvMG1j4B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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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심리상담 후기/사례 - 이래서 심리상담이 좋았다 - #심리상담센터 #내돈내산후기 #우울증 #내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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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10:51Z</updated>
    <published>2020-09-09T0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년 넘게 심리상담을 받은 내담자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상담 후기를 올립니다. 부디, 상담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이제 막 상담을 시작하신 분들에게 저의 심리상담 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누군가에게 있는 그대로 수용받고 이해받는 경험  '변화', '개선', '성장'이 내겐 가장 중요한 가치였다. 가만히 멈춰있거나 안주하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eg6oX75mpZiTCsKNwwCxVtsYh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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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은 내 마음에게 선물하는 '코스 요리'야 - #심리상담비용 #낮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 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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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9Z</updated>
    <published>2020-07-16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이 낮거나 우울감에 빠진 사람이라면 매번 남을 위해 요리하던 것에서 벗어나서 때로는 자기를 위해 요리해주고,&amp;nbsp;가끔은 자신에게 좋은 고급 식사를&amp;nbsp;대접하라는 글을 본 적 있다.&amp;nbsp;그런 행위를 통해서&amp;nbsp;&amp;quot;난 나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해&amp;quot;라는&amp;nbsp;표현을 나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다는 것.   심리상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amp;nbsp;평소보다 긴 75분의 상담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1PDdvYCedS1tYeL2TQu-7J1C-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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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영향력의 진정한 뜻, 그리고 나의 신념 - Sympathy(동정심)이 아닌 Empathy(공감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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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5:27:53Z</updated>
    <published>2020-06-29T03: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영향력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기분이 나빠진다. 영향력하면 자꾸 권력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amp;nbsp;정치인들이 떠오른다. 'influence'... 가치가 개입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가끔은 영어 단어를 보는 게 마음이 더 편할 때도 있다.  꼭 누군가가 생각나서가 아니더라도, 영향력이라는 단어는 내게는 그다지 좋은 어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Uq6gXc8tF8vFNSBKPdcrBWiCG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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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증상 자가진단 테스트, 무턱대고 하지마세요 - #우울증테스트 #불안장애 #자가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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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3:43:54Z</updated>
    <published>2020-06-03T1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테스트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  사람들이 우울증 자가진단, 불안장애 테스트를 하기까지의 과정   자기 자신에 대한 촉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우울감이 한동안 지속되어도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요즘 좀 무리했나 보다',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며 넘길 가능성이 크다.  그러다가 우울증의 신호가 여러 개 찾아오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G3GiacN7cPPXrZRCPWUMXZVk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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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 심리상담은 어쩌면 차(茶) 마시는 일 - #심리상담 #내담자 #심리상담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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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20:36:11Z</updated>
    <published>2020-05-26T03: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어쩌면 차(茶) 마시는 일  14일이라는 시간 동안 힌 바구니 가득 모아진 일상의 이파리들을 정성껏 말리고 쪄서 상담실에 가져가  선생님과 함께 찻잎을 달이고 잘 우려내어 호로록호로록 따스한 한 잔을 나누는 50분  내가 준비한 이야기에 선생님의 마음이 더해져 더욱 깊어지는 차 맛  향긋한 한 모금에 마음이 햇살 가득 따뜻해지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wh9-aBObTacfnKgEkQYFDKPxt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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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 자작시 - 차 한 잔이 나오기까지 - #심리상담 #내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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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20:35:32Z</updated>
    <published>2020-05-26T03: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일상 속 사건 뽀글뽀글 커져가는 생각 불쑥 올라오는 감정  그 빳빳한 이파리들을 하이얀 일기장에 넓게 펼쳐놓고서 하룻밤을 자고 나면 찻잎도 마음도 조금은 부들부들해지지    말린 찻잎을 솥에 덖을 땐 온도가 일정하도록 불 조절을 잘해야 한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그치, 불 조절 잘해야지  관계가 내 맘처럼 안 된다며 속상해하지도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iqvqbxLTKRN8eLZ239F3u-Dl6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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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 찻잎 따는 내담자 - #심리상담 #내담자 #심리상담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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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20:35:00Z</updated>
    <published>2020-05-26T03: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과 상담 사이의 기간엔 찻잎 따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지  새벽이슬이 촉촉하게 내려앉아 잎 따기 좋은 맑은 날도 있지만 비 오고 구름 끼고 바람 부는 날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법  마음에 비 오는 날에 찻잎을 따면 어쩐지 먹구름처럼 무겁고 흐린 맛이 나  그런 건 제쳐두고 좋은 날의 이파리만 골라서 가져가고 싶지만, 선생님은 그러지 말고 무엇이든 괜찮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LveQWxNRcDpBo1q4T7GYbZ3DF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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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을 받는 모든 내담자를 위한 글 - #심리상담후기 #심리상담 #심리상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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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2:23:31Z</updated>
    <published>2020-05-20T11: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상담자의 열정,기다려주고 인내하는 마음,내담자에 대한 사랑의 마음 등​상담에 있어서상담자의 자질도 물론 중요하겠지만​저는, '답과 해결책은 결국 내 안에 있다'는내담자의 마음가짐도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안에 없는 것을 상담자가 마법처럼뚝딱!​만들어낼 수는 없을 거예요.​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O_yLsNbPg2-m1GMpKoSjZSGrB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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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가 말하는 심리상담 팁, 신발 속 모래 털어내기! - #심리상담후기 #심리상담 #심리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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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35:15Z</updated>
    <published>2020-05-20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줄 요약 심리상담은, 내가 가장 편안할 수 있는 여건과 상태로 받는 게 좋다. 상담을 받으면서 생기는 자잘자잘한 불편감이 있으면 그런 것들은 미리미리 털고 가자!   상담을 받다보면,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이 드는 순간이 있다.  과거의 상처를 들여다보거나, 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직면할 때의 불편함도 있지만, 그건 마치 심연이 나를 콱 삼켜버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MhulxX4lpEXsVEPl9udU_21xX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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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출근길이 알려준 마음돌봄의 비법 - #자작시 #시쓰기 #초보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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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7Z</updated>
    <published>2020-05-20T11: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톡톡톡 톡 아침부터 비 내리는 소리가 들려 비가 오니까 도로가 미끄러울 거야차가 달리는 속도도 느려지고 버스도 밀릴 테지그러니까 조금 일찍 나가는 게 좋겠어물기 어린 길을 찰박찰박 걸으며여유롭게 콧노래를 흥얼거릴 수도 있고어쩌면 버스에서 십 분은 더 잘 수 있을지도 몰라내가 생각해도 그 말이 맞아서오늘은 십 분쯤 일찍 집을 나섰어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yo6wPtCnk4XRttuvmI0ro44dS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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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상담비용/1년치 진료기록 공개! - #우울증 #정신과 #번아웃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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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0:06:47Z</updated>
    <published>2020-04-19T06: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정신과 상담 비용이나 진료에 대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비용이 비싸진 않을까 고민하시기도 하고요. 보험 덕분에 20~30분 진료를 받아도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지 않습니다. 만 원 중반대 밖에 나오지 않아요. 물론 심리검사가 추가되거나 정신과와 연계되어서 전문적인 심리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가 들어간다면 상담비용이 시간당 10만원도 나올 수 있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jSC1riWZkYo0vygEdff6v8ZO5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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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은 단순한 고민상담과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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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3:30:18Z</updated>
    <published>2020-04-12T09: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오해들이 있다. 상담이란, 그저 상담사에게 내 어려움과 말 못 할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잔뜩 쏟고 나오는 일 아니냐는 것.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 고민 털어놓는데 이렇게 비싼 비용을 왜 내야 하지? 친구한테 고민 상담하면 되지 왜 굳이 상담을 받아?' ​ 하지만 심리상담은 단순한 고민상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vjoy4Jg854l7R0UW09Z_Ktjgd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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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심리상담받아야 하는 수준일까? 자가진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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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5:50:27Z</updated>
    <published>2020-04-12T08: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을 받기 전에는 막연히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amp;quot;나는 평생 정신과 가거나 심리상담받을 일은 없어.&amp;quot; 상담실에 갔을 때도 선생님께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amp;quot;굳이 심리상담까지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괜히 유난 떠는 것 같아요. 제가 상담을 받아야 하는 수준이&amp;nbsp;맞는지 확신이 안 서요.&amp;quot;  심리상담을&amp;nbsp;경험하지 못한 분들은&amp;nbsp;이런 질문도 종종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MamCtmkLcT161lEBQnYQAuES-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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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 시국, 나만의 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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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5:04:50Z</updated>
    <published>2020-03-31T13: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래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달래  부디 2주만 참아달래   나는 내가 말을 참 잘 듣는구나 나 은근 모범적인 시민이구나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냥 무기력한 거였어  휴일에 집 앞도 안 나가더라 하루 종일 누워만 있더라 병원 갈 힘도 없어서  약을 건너뛰었으니 말 다했지  그래도 귀찮아서 안 나가는 거랑 못 나가게 하는 건 느낌이 다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SVALsFjduQK-fve1Ke2FTRe_9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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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 버스는 정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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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5:13:28Z</updated>
    <published>2020-03-26T10: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도착'과 '20분 후' 두 단어 사이에 낀 나는 탄식한다 앞 버스는 놓칠 게 뻔하고 뒤차를 타면 지각이야  전속력으로 뛰어볼까 했는데 눈앞에서 쌩하니 스쳐간다 어차피 못 타니까 힘들여 뛰지 말란 거다 고맙다 고오마워  아직은 햇살이 들지 않는 정류장 의자에서 찬 기운이 올라와 몸이 으슬하다 앉은 듯 만 듯 끝에 살짝 걸쳐 앉아 다리를 부지런히 떨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KYVY-v-Qg4qHP-A4PgiOaIa3d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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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시 | 10분 일찍 나왔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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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5:04:50Z</updated>
    <published>2020-03-24T04: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횡단보도가 눈 앞에서 바뀌어도 그럴 수 있지 지하철이 방금 지나갔어도 다음 거 타지 뭐  두 손을 주머니에 넣어둔 채 여유 있게 열차를 기다리며 철로에 깔린 돌멩이들을 멍하니 바라본다 굳이 의미있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좋아  돌멩이 구경이라니 여유로움의 극치군 어제의 내가 봤다면 놀라서 외쳤을 거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기다리지 않아도 도착하는 열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8w4%2Fimage%2Fji_rAfz6YW6Scg0gvtezDZB-L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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