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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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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therb7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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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민단체에 활동가입니다.  일터에서의 가치를 일상에서는 어떻게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지 또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차곡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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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31T14:3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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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 놈 때문에 고생한다 - 제주 올레길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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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00:30Z</updated>
    <published>2026-04-12T14: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느 놈 때문에 고생한다&amp;rdquo; 고 사납지 않은 말투로 아빠는 말했다. 제주 올레에서 해병대 길을 걷고 있을 때였다. 올레길이 생겼다고 시사인 첫 기사를 보고 엄마 아빠를 졸라온 길이었다. 제주도 출신 대학교 친구도 올레길 이란 말이 생소할 때였다.   하필이면 비가 내렸다. 제주도이니 바람도 불었다. 해병대가 돌들을 골라 내놓은 길이기에 길도 울퉁불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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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팔았다 -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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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39:15Z</updated>
    <published>2026-04-10T01: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집을 보여준 거였다. 인사를 참 잘하던 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짝꿍과 또 온다 했다. 그리고 구매의사를 밝혔다.   집 내놓은 지 한 달만이었다. 단풍 좋은 가을 지나면 내놔야지. 눈 덮인 산이 보기 좋은 겨울 지나고 내놔야지. 3.1일 딱 마음에 결심이 섰다.   나는 계속 이 집에서 살아도 좋아~ 또 이사 가도 좋아. 언제든 간다 하면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1fp-UTpUL7qLvMvku6OUpVvOR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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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서 주말을 - 서서울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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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36:54Z</updated>
    <published>2026-03-21T0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이에게 &amp;rdquo;좀 쉬시길 바란다 &amp;ldquo;는 문자를 건넸다. 내가 들었던 말이기도 하다.   토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미술관에 다녀왔다. 서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했다는 걸 알았고, 집과도 멀지 않아 반가웠다.   들어가자마자 안내데스크는 없어 리플릿을 이리저리 챙겼다. 노동 도시 개발 단어들이 낯설지 않았다. 미술관을 짓은 노동자들  사진 뒤로 아파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mloTWY9ivMgPKLwP6vLYeVrj4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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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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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3:11:59Z</updated>
    <published>2026-03-14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차를 주문했다. 좀체 나를 위해 뭔가를 사지 않았지만, 대만에서 먹은 밀크티에 쫄깃한 펄을 먹고 싶었다. 아이랑 남편이랑 핫도그 먹다 갑자기 눈물을 쏟은 뒤라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잠시 후 만난 아이는 맛있다며 펄을 쏙 빨아먹었고, 난 허탈했다.   앞 일도 별 일 아니었다. 이케아에서 핫도그를 주문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눌렀고, 세 개의 핫도그 주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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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황유미 19주기 및 반도체&amp;middot;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  &amp;quot;죽음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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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2:11:54Z</updated>
    <published>2026-02-15T12: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모위원 모집] 故황유미 19주기 및 반도체&amp;middot;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amp;quot;죽음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amp;quot;  오는 3월 6일은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 황유미 님의 19주기입니다.  반올림은 이 날을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날로 지내왔습니다.  유미님의 죽음 이후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BWMi-JcV0mjV8UAwVYs-8LGaN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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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를 만드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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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3:50:11Z</updated>
    <published>2026-02-08T13: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트코에 오픈런 하여 피스타치오 든 견과류를 명절 선물을 골랐다. 부드러운 빵도 신선한 우유도 유산균 든 요거트도 넣었다.  명절 앞 둔 오늘 온가족이 병원에 모였고, 설 선물로 역시 피스타치오를 건냈고, &amp;ldquo;두쫀쿠&amp;rdquo; 하며 살짝 웃었다. 입원실 올라가는 아빠 가방에 간식 거리를 넣었다.  새언니는 아빠를 안으며 &amp;rdquo;수술 잘 받고 오세요!&amp;ldquo; 하는데 난 그냥 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0EQrAGd8tXXmMqYpElkFa73cQ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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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타이베이 여행 추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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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1:56:28Z</updated>
    <published>2026-02-05T1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   다안지구에서 버스 30분을 타면 도시 외곽에 위치한 동물원에 갑니다.  5 TWD만 내면 셔틀을 타고 동물원 꼭대기까지 갈 수 있고, 거기서 아래로 내려오며 동물들을 보거나 차로 유명한 몽콕 케이블카도 탈 수 있어요. 유아차 외 킥보드 자전거 등은 안 돼 걸어야 하는데, 워낙 볼 게 많아 3시간 넘게 쉬다 보다 보면 다리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YbWk-4zjfesTMVVVnMiN-U9tq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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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랑 타이베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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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41:27Z</updated>
    <published>2026-02-04T11: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랬듯 킥보드를 챙겼다. 아이가 킥보드를 탈 때부터, 해외 여행을 갈 땐 무조건 챙긴다. 공항에서 유아차와 함께 비행기 탑승구에 싣어주고 꺼내준다. 길만 좋다면 킥보드를 끌기가 편하다.   (항공사마다, 그 때 그 때 다르긴 해도 대부분 비행기 타기 전 유아차와 함께 싣어주고 내어준다. 아이는 그 때부터 이동 가능, 딱 두 번만 짐으로 부쳤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CltJ8l31nbkuqZpQWGVK3PBt2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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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들을 위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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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0:01:23Z</updated>
    <published>2026-01-29T0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팔순을 앞둔 아빠는 대만 예류공원을 꼭 가고 싶어 했다. 이번 여행도 지난번 출장에서도 대만 소식에 관심 있어하면서도 아쉬워했다. 비행시간도 길지 않고, 음식도 그리 낯설지 않고 딸도 여러 번 오갔으니 여행 가이드도 할 테고. 갈까 말까 망설였다.   집 앞 바닷길 산책도 안 가는데, 못 가는데, 손녀와의 산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joxtbjgsKf3KPRaObX1o1NnVm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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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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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00:36Z</updated>
    <published>2026-01-28T13: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오위안 공원에 리무진이 왔고 내 이름 석자를 적은 이가 서있었다. 숙소까지 아무런 걱정도 아무런 말도 없이 도착하였다. 방과 거실이 분리된 데다 전망 좋은 창을 뒤로하고 일하기 좋은 책상도 있었다. 옆집엔 우에노지즈코가 머물고, 나도 다음날 같은 행사 초대 손님으로 발표를 준비한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아이가 데려가라는 인형을 보며 외롭기도 하고 또 얼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wqxRQtnCY09KIgcPnGlgL0nA0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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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뒤에 도착한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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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18:14Z</updated>
    <published>2026-01-11T04: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에노 지즈코. 조한혜정 선생님의 &amp;lt;경계에서 말한다&amp;gt;를 읽었다.  두 분의 만남은 20년 전 서신에서 남겨져 있었다. 두 분의 70대에 대해. 달라질 세상에 대해.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던적 틈새내기, 육화한 모국어와 로컬 살리기, 그리고 70세가 된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하기까지. 조한혜정  작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77세, 희수 파티와 선흘포럼 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gKM9kNFRc5djbi6vA8qkS97XL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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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덤한 송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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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5:49:55Z</updated>
    <published>2025-12-27T10: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재수할 때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러 가요!&amp;rdquo; 했더니 누군가 &amp;ldquo;큰 인연은 아닌 것 같은데요~ &amp;rdquo; 한다.  28년 전. 대성학원 앞 뒤 짝꿍으로 한 4개월만 지냈으니, 큰 인연 아닐 수도. 몇 달 전 나만 빼고 만났는데 무척 반갑더라며, 농협 다니는 이는 덜컥 소고기에 이어 이번엔 쌀을 보냈다. 보험 하는 이는 남편의 보험을 상담을 이어가고, 영어 선생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DL4ZTnSm-WOWaZtkOGBf7L-x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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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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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3:46:07Z</updated>
    <published>2025-11-15T12: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에노지즈코의 강연을 책으로 만든 책 &amp;lt;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amp;gt; 을 읽었다. 지난 10년의 나의 고군분투를 들여다 봤나 싶은 생생한 말을 읽다 덮다 했다.  우에노지즈코를 만나고 온 이후 &amp;lt;산기슭에서 나 홀로&amp;gt;에 이어 읽은 두 번째 책이다. 산기슭을 읽을 땐 그 공간을 떠올리며, 연말 가족보단 홀로 함께하는 나를 떠올려보기도 했고, 도쿄에서 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AEGkz4tl74vJbTGwjW0A6-Ggh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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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겨울겨울 그리고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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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04Z</updated>
    <published>2025-10-26T0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비건책방입니다  드디어 오늘, 북토크 날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이따 2시에 만나 뵐게요 『 살다 살다 봄이 된 것은』  출간 기념 최소연 작가와의 북토크  ﹅ 일시 ⁑ 10. 25 토요일 낮 2시 ﹅ 장소 ⁑ 비건책방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동2길 46) ----------------- 선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6bRz2PZpdpZf0aVKtSvT4DGx6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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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은 없다 - 제주, 선흘포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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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04Z</updated>
    <published>2025-10-24T17: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22-23  여행 간다 들뜬 아이 손 붙잡고, 날씨 가늠 안 돼 이것저것 챙긴 큰 캐리어에 직전까지 일하다 빈속인 상태로 김포 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미 지친 몸.  지친 마음에 더해 언제 선흘포럼에 이르나 했는데, &amp;ldquo;우와 포슬포슬한 구름이다!&amp;rdquo; &amp;ldquo;너무 신나~&amp;rdquo; 한껏 설레하는 아이가 기분을 풀어준다.  조마조마 어둠 속 돌담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nIP9jzX6Ck6ewWd-6MU0OVLb9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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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인 추천은 어렵고 찐일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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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7:11:01Z</updated>
    <published>2025-10-11T17: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포항 여행&amp;gt;  영일대에서 해맞이공원 사이  coffeehause : 음악 커피 분위기 멀리서도 가까이이서도 멋져요. 해변 걷다 저곳 참 남다르다 했는데, 6박 7일 포항에 머물며 왜 하필 마지막날에야 문 닫기 전에야 갔을까요. 커피 향, 손님, 주인, 가게 가득한 커피 향이 열린 문 밖으로 흠뻑 흘러나오는 것을요! 담에는 일등으로 갈 곳입니다.   꾸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rYZwp9xSOOMzbictDi7nBR4nS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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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인스타그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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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2:09:54Z</updated>
    <published>2025-10-11T12: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6.15 fembooks  대만에서 책방 여러 곳을 소개받았는데, 그중 가보고 단연 마음에 들었던 곳은 페미니즘 책방이었다. 31년 전 생긴 서점은 활동 공간이자 네트워크 그리고 학습의 공간이었다.   첫날 방문했는 때도 한편 테이블에선 책 모임이, 곳곳에 마련된 소파엔 조용히 책을 읽는 이들이 제법 있었다. 창엔 생일 31을 축하하는 풍선에 작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5V9MWX7UmRP9NPE-hQIRgEtrX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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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활동가 유튜브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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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1:04Z</updated>
    <published>2025-10-10T15: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여행 유튜브를 해보면 재밌겠다 할 때가 있다. 주로 국제연대를 갈 때 만나는 이들 마주하는 장면들을 보면 세계테마기행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행사나 유명 유튜브가 담아내는 장면 못지않다 생각한다. 가끔은 더 재밌을 수.   예를 들어 대만 아시아젠더평등 포럼에 참석한 우이노지즈코와 호텔 복도에서 만나 숙소에서 즐겁게 얘기 나누다 다음날 대만의 페미니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Lr9RD1S8Bt1rdocX7I8zFdeIu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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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0주년 기념은 - 페미니스트 공동체 모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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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4:37:46Z</updated>
    <published>2025-10-07T14: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부터 남편은 결혼 10주년 여행을 가자 했습니다. 앞 뒤 해외출장과 국제포럼 행사가 잡혀 또 해외라니! 안 내킨다 했습니다. 본연의 결혼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고. 혼자 여행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결혼기념일이  5일 앞두고 공고를 봤습니다. 여성학자 페미니스트 공동체들의 만남이 제주에서 열린다고. 5월 대만에서 만난 우에노지즈코 선생님도 오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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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함께보는 &amp;lt;무색무취&amp;gt; - 10.9 오후6시 포항 달팽이책방에서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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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3:26:53Z</updated>
    <published>2025-10-04T13: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 상영회 안내: 다큐멘터리 영화 &amp;lt;무색무취&amp;gt;  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책방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달팽이 단골 손님 중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멋진 분이 많으신데요. 이번 공동체 상영회는 바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시민단체 &amp;lt;반올림&amp;gt;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계신 단골 손님께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참에 제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Ad%2Fimage%2Fta-hC0moa3Z1dziKCllMLaWrm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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