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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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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uniq</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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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야 이 세상 한 줌의 소금. 딸이자 아내, 엄마 그리고 조직문화 담당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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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01:3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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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의 내가 28살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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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6:07:51Z</updated>
    <published>2020-10-05T08: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1월 2일 토요일.  문득 내가 너무 어두운 사람은 아닌가 걱정한다. 나도 해맑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주고받고)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귀여워하는 밝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노상 우울하고 침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걱정이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잘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빠른 시일 내에 찾을 수 있는지도 걱정이다. 나는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QVQw5SdX7jMER9Y2ZvWOJByB_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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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처럼 다가온 음악의 순간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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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46:40Z</updated>
    <published>2020-08-25T16: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김진호 - 사람들  2015년, 이 노래는 다소 미스터리하게 내게 찾아왔다. 유럽여행 중 배낭을 도난당하고, 며칠 뒤 그 배낭에 몇 년 치 사진이 담긴 외장하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꽤나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그 이후 여행 중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게 되었고, 네이버에 가사를 기억나는 대로 검색해 찾아보니 바로 김진호의 사람들이었다. 도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LjFjOIw1V08is4BCfapo-6H5i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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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처럼 다가온 음악의 순간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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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6:07:57Z</updated>
    <published>2020-08-25T1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USE - Knights of Cydonia 2011년, 나는 노량진 재수학원에서 스무살 아닌 스무살을 보내고 있었다. MUSE를 알게 된 것은 고등학생 때였지만, 유명한 노래 몇 곡을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어느 날 학원 친구가 MUSE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영상인 HARRP를 보라고 추천을 해줬고, 그날부터 나는 그 영상을 PMP에 넣어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04O30cyFYL0IDg9XHzw11jCIZ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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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직업에 관한 고찰 - 택시기사와 식당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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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16:26:37Z</updated>
    <published>2020-08-23T10: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사전에 따르면 '직업'이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을 일컫는다. 하지만 한 사람의 직업에는 사전적 의미보다 더 다양한 것이 내포되어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는 한 단어, 내가 매일같이 시간을 투자하는 일, 나의 일상, 나의 Identity, 삶의 현장,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e7yO8EM3PUNuvAom4_wLjCKd0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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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irst espresso macchiato - 나의 첫 에스프레소 마키아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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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23:07:26Z</updated>
    <published>2020-03-01T06: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발 기차에서 배낭을 도난당했다. 괜찮다 생각해보려 애를 썼지만 배낭 안에 모든 사진들이 담긴 외장하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후에는 참 힘들었다. 배낭을 훔쳐간 도둑이 차라리 카메라를 가져갔더라면 이렇게 허무 할리 없었다. 남은 여행이 더 이상 기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 더군다나 여행 초반에 고장 난 휴대폰 덕분에 나는 노트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C1_KyynD4TFnHcVMYxBxBOyaV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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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 가고 싶다 - 나는 왜 산이 좋아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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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12:03:21Z</updated>
    <published>2020-02-27T07: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일요일이 되면 아빠는 내게 관악산에 함께 가자고 했다. 나에게 산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하며 그저 어른들의 것이었다. 몇 번 따라 나선적은 있지만 그다지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썩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중간에 포기해 내려오기 일쑤였다. 한 번은 집과 가까운 현충원 산책에 따라나섰다. 등산보다는 나을 것 같았던 현충원은 어린 내게 너무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U7H-8V5oB6n3NjTmWuINkbV5f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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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ver Lining  - 포르투갈 바닷마을 '아제나스 두마르'에서 발견한 silver li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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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3Z</updated>
    <published>2020-02-21T0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9월의 끝무렵, 나는 포르투갈의 작은 바닷마을 아제나스 두마르(Azenhas do Mar)로 향했다. 리스본의 근교에는 호카곶, 신트라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 아제나스 두마르의 절벽마을만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실은 시간과 교통수단의 한계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다. 하하)  리스본에서 아제나스 두마르까지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고, 기차역에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Fd%2Fimage%2FwTlsyf4j5QPw9UqXk13r_TkI4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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