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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곰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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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avesou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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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짧은생각으로 쓴 글에 남겨주신 조언들에 감사합니다. 더 많이 생각하고 다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많아지면 돌아오겠습니다. 글은 삭제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거울로 삼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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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05:0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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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하는 즐거움  - 과학자는 시인의 눈으로 세계를 관찰하는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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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0:49:06Z</updated>
    <published>2019-08-15T05: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 중에 &amp;lt;공대생이 여친 안 생기는 이유&amp;gt;라는 제목의 재미있는 글이 있다.   재미있게도, 그 카이스트생은 자수하는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고 한다.  장력을 얻기 위해 철근을 꼬아서 만들었는데, 설계할 때부터 최대 하중을 늘리기 위한 철근수를 예상하고, 철근을 당겨 줄 아치형 하중 분산 주탑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물어보길래 설명해줬을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DYDJUKeo_dgAQd6fuAmuO5eQ5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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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은 그릇이다? 로봇공학이 핵심 미래기술인 이유 - 편집자에게 통편집 당해서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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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04:26:22Z</updated>
    <published>2019-08-15T04: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되는 FIRA 세계로보월드컵 엔 써밋을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세계로봇스포츠연맹(FIRA),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 로봇스포츠협회, 경남로봇랜드 재단이 주관하는 'FIRA 세계 로보월드컵 엔 써밋'이 12일부터 16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각 대륙 선발대회를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dbQCGcNS0rUtsb6To4mMUPDSS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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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미생물이 뇌질환에 영향 미친다 - 공생물과 숙주의 상호작용은 어디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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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2:15:28Z</updated>
    <published>2019-08-01T12: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적혈구는 30조 개에 이르는 인간 세포의 84%를 차지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이스라엘 바이츠만과학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인간의 몸은 39조 개의 박테리아와 30조 개의 인간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대장과 소장에서 공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ba_4GzZu1dKdCIUwif2qTJwDW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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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여름, 과학관으로 피서 간다 - '우리 때' 와 달라지는 과학관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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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3T09:20:20Z</updated>
    <published>2019-07-31T0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이라고 해 봐야 10~20년 전이다), 부모님 손을 잡고 찾아간 '과학관'은 어떤 모습이었던가. 몇 번 찾아가지 않아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썩 재미있지 않았던 것 같다. 값싼 티켓을 끊어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낡은 시설에 조그만 돌 덩어리들이 '규암' '사암' 같은 이름표와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곤충 표본들을 스윽 둘러보다 보면 한 시간이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GU8ERIHguZwwhbaJ6XcQr1n00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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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과학수업은 왜 재미가 없을까  - 제니 래드보 박사 &amp;quot;과학 교육은 흥미 유발이 관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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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06:06:00Z</updated>
    <published>2019-07-23T08: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강한솔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자문 과학자이자 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이기도 한 제니 래드보(Jani Radebaugh) 박사가 NASA 자문 우주과학자 초청 특강을 통해 성인과 학생들에게 맞춤형 강연을 준비해 이목을 끌었다.  21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특별강연은 국립대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2960hJICKoz62HeTGovTP8jnR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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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탐사 우주인은 어떤 모습일까 - 부산과학관,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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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2T19:02:11Z</updated>
    <published>2019-07-22T1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언스타임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 주최하에 지난 20일 국립과학관에서 &amp;lsquo;달 탐사 50주년 기념 우주인 따라잡기&amp;rsquo; 행사가 열렸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행사장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이들이 직접 우주복을 입어보고, 달 탐사 로봇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V0_IF25xT5wiupv8JaPBDG6P_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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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물이 폐암을 악화시킨다? - MIT 연구팀, 폐암과 미생물 관계 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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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7:50:27Z</updated>
    <published>2019-07-13T15: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기사는 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녀의 사망원인 1위가 &amp;lsquo;암&amp;rsquo;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amp;lsquo;폐암&amp;rsquo;이다. 날로 &amp;nbsp;심각해지는 대기오염 문제가 폐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호흡기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amp;nbsp;중요한 요소로 논의되고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SexNGGBUAEuioWXVfvsAzICCkV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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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연구요원 제도: 설명회가 말해주는 것들 - 이공계 대학생이 궁금해하는 전문연구요원, 시민이 궁금해하는 전문연구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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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06:06:00Z</updated>
    <published>2019-06-15T17: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무청은모르는척 설명회 발표가 끝나고, 관련자를(직급은 밝히지 않음) 따로 뵐 기회가 있었다. 00기자라는 것을 밝히고, 오늘 설명회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도 되겠느냐고 말씀드렸다. '예? 기자시라고요? 어떻게 기자님이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아...안그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서기관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왜 그랬을까? 전문연구요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OM6npYWF5C8ktpNAcsk7Cz87n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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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의 탈을 쓴 늑대들 - 그들은 어떻게 양치기의 눈을 피할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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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00:43:02Z</updated>
    <published>2019-05-25T12: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역학계의 권위 있는 학술지 Immunity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25인의 면역학자들이 앞으로의 25년간 우리가 풀어 나가야 할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들이 바라본 면역학은 생명체라는, 세포들의 복잡하고 거대한 사회의 치안을 유지하는 질서이기도 하고, '생명체란 무엇인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의 산을 오르는 셰르파이기도 합니다. 골치 아픈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U50XXGV9Xmrt2UfCqgkT0yQBE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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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려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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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06:06:00Z</updated>
    <published>2019-05-21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생선가게 뮤지션 님께  상담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가 뮤지션 님께 어떤 조언을 해 드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악에 쏟으시는 애정을 보면, 어떤 것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뮤지션 님은 저보다도 잘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뮤지션 님께 가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QpMbWVevjkD3Yotb7nuV3iXOs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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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근육통'을 극복하는  '지적 스트레칭' - '지적 스트레칭'으로서 취미의 가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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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0:42:53Z</updated>
    <published>2019-05-21T1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3시 무렵, 책상 앞에 앉아 논문을 읽으려는 때에, 문득 그런 순간이 있다. 글이, 글자로만 보이는 순간이다. '보인다'고 표현하는 까닭은, 이러한 순간에 우리들은 의미의 바다로 점프하여 빛이 산란되는 텍스트 아래에 담긴 뜻을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지럽게 부서지는 수면의 움직임을 맹목적으로 좇아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순간에 봉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cvjCM9jjslBQW3EFQfCrfc4zw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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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산화탄소 버블로 동맥경화 치료 - 과학기자의 과학 썰Ssul / 생분해성 스텐트 사용해 부작용 줄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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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1T06:50:56Z</updated>
    <published>2019-05-11T06: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솔 기자 / 저작권 : 한국과학창의재단 Sciencetimes ​ 지난 2017년, 국내 연구팀이 질병 유전자 분석을 통해 17세기 조선시대 미라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 미라의 사인은 현대인들의 병으로 알려진 &amp;lsquo;동맥경화증에 의한 심혈관 질환&amp;rsquo;이었다. 이처럼 동맥경화증은 생각보다 더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괴롭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UPUXMyhZRE56cHR8kHq2Bim2P2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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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경이로움 보이는 과학자의 일대기 - 과학기자의 과학서평 / 랩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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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1:14:46Z</updated>
    <published>2019-05-11T06: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솔 기자 / 저작권 : 2019.05.08 한국과학창의재단 Sciencetimes  저자인 호프 자런은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다.  그녀는 &amp;lsquo;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손들을 황폐한 폐허에 남겨 두고 떠날 것이라는 두려움, 심지어 녹색이 주는 소박한 위안마저도 박탈당한 채 살아가야 할 것에 대한 두려움&amp;rsquo;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집 앞의 가문비나무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42-0Ot4Q6ABzpTDOhuL3yTjZj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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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며 꽃을 피우다 - 네덜란드에서 돌아와 '우리는 무엇인가'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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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30Z</updated>
    <published>2019-03-17T14: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꽤 오랫동안 자유를 꿈꿨다.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동경했고, 거대한 힘 앞에 혈혈단신으로 맞서 싸운 수많은 돈키호테를 경외했다. 갓 스무 살, 어른이 된 나는 처음으로 인생을 장악하는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불안감과 해방감이 뒤섞인 기묘한 느낌이었다. 처음으로 이성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해 보았고, 멋들어진 양복을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Fm-1raHK8qmYzNa_082ZJPK3g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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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셋, 우리들의 이야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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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8T01:03:51Z</updated>
    <published>2019-03-17T1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어느 술자리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스물 셋 우리는,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누군가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누군가는 몇 년의 대학 생활을 더 남겨두고 있었으며, 저마다 취준생이나 로스쿨 입시생 같은 정해진 자리로 돌아갈 날을 앞두고 있었다. 그 곳에서 Hanna 라는 예술대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9n3kLN8UNbtlUzO9qBXCgsg18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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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대학 체육관은 왜 캠퍼스 한가운데 있을까? - 사람이 스포츠를 만들고, 스포츠가 사람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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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2:41:38Z</updated>
    <published>2019-03-10T09: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포츠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다. 스포츠는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힘이 있다.&amp;quot; - 넬슨 만델라 -  네덜란드 대학에서 생활하다 보면, 테니스 라켓을 등에 매고 오가거나 체육복 차림을 한 사람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처음 이곳에 도착해 대학의 Orientation Week을 체험할 때에는 4일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dwy3A5iLBVjUHSHVjwz6KPc37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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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우리의 여행을 품다 - 우리가, 관광을 끝내고 여행을 시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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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2T13:40:20Z</updated>
    <published>2019-03-09T05: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의 여름은 녹록하지 않다. 햇빛이 뜨거운 한낮의 광장에 옷을 훌훌 벗었다가 저녁 공기에 감기가 걸려 버린다. 제일 두꺼운 옷을 껴 입고 밤새 끙끙 앓다가, 하룻밤을 꼬박 앓고 나서야 집 앞 카페에 기어 나와 의자에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인 덕에, 이렇게 쓰러져 있어도 되는 건 꽤나 괜찮은 행운이다. 마지막 날까지 네덜란드를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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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분자개론 수강하고 쓴 시 - What Crown 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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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3T07:20:53Z</updated>
    <published>2019-03-03T06: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Crown is?  A&amp;nbsp;crown ether Born from Chaos of NaOH or H&amp;shy;&amp;shy;&amp;shy;&amp;shy;+ is, Developed to embrace molecules Encapsulating with ether.  to&amp;nbsp;Facilitate phase transfer, Great Variety of crowns Heighten selectivit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sbyQ8lEiaLgaXHuMTJgOvHRxr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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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셋, 네덜란드 유학을  마무리하다 - &amp;lt;스물 셋, 네덜란드 세렌디피티_프롤로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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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0:58:20Z</updated>
    <published>2019-03-03T0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셋이 네덜란드에서의 유학 생활과 함께 아득하게 지나간다. 가득하게.  8월의 어느 아침에 몸통만 한 캐리어를 들고 낑낑대며 기숙사에 들어올 때 까지만 해도 좀처럼 지나갈 것 같지 않았던 유럽에서의 시간이, 이제 와 생각해보니 모두 꿈이었던 것만 같다. 이제는 한국에 돌아갈 비행기만 기다리며, 지나온 날을 생각했다.  유럽으로의 유학은 많은 이들에게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ILtHYAmA8U6u2qjVTGOTGkUmv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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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 블라디보스톡 - 네덜란드로의 여행_새로운 시작, 그 시작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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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0:39:05Z</updated>
    <published>2019-03-03T06: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평범한 여름날이다.  눈은 시리고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은 따스한, 그런.  이렇게 푸르고 먹을 것 없고 무료한 도시의 바닷가에 촌스러운 음악이 들린다.  바다를 담으려는 뽀얀 소녀의 피부는 따스한 햇볕에 발갛게 달아올랐고 바다를 담은 갈매기들이 곁에 와 앉았다.  나는 기다릴 이도 없고 기다려 줄 이도 없어 나무 그늘에 앉아 소리를 듣는다. 모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I6%2Fimage%2FugRjXIgwAkSKxKYm9TIOJ4Z6d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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