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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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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쉽게 읽히는 글,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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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06:3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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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신가요 - 차분함을 닮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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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8:57:21Z</updated>
    <published>2025-11-28T08: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건강한가? 건강은 여러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요즘 화두는 잔잔함이다.   건강한 사람은 차분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높다. 항상 낮은 혈압과 심박수를 유지하고 좀처럼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나는 최근에 그런 친구를 일을 하다 만난 적이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걸 보고 문득 닮고 싶다 생각했다.  이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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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정리 - 해체와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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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8:17:08Z</updated>
    <published>2024-09-18T18: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얘기다.  A와 C의 아버지는 나의 어머니가 자동차 사고로 받은 보험금, 정확히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받은 보상금을 빌렸고 이후 갚지 않았다. 돈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돈이 있을 때도 갚지 않았다. 덕분에 우리 집은 더욱 가난해졌다.  C의 아버지는 30년 전 자신의 아들을 우리 집에 맡겨놓았다.  근 15년 정도 우리 집에 맡겨놓았다. A도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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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부부 이야기 -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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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7:28:42Z</updated>
    <published>2022-01-26T11: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내게는 &amp;lsquo;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amp;rsquo;이 아니었다. 이직으로 인해 처음으로 주말부부를 하게 된 소감이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왕복 5시간, 420km의 출퇴근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감당할 수 없는 거리였다. 물론 방법적인 면에서 몇 가지 계획을 준비했지만 경제적 부담과 체력을 고려하면 자취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가족과의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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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에서 공무원까지 나의 직장생활 분투기(3) - 생각 말고 사고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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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3:15:28Z</updated>
    <published>2022-01-25T1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어느 순간 꼬이거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어려운 법이다. 노가다 생활을 마치고 어렵게 복학했지만 아르바이트라는 이름의 경제활동도 계속됐다. 학비 외에도 생활비를 자체 조달해야 했기에 수업을 마치면 햄버거 제조, 식기류 청소, 택배 상하차, 콜센터 업무, 동영상 촬영 편집, 노래방 등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파트타임 일을 하게 됐다. 일주일 내내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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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에서 공무원까지 나의 직장생활 분투기(2) - 노가다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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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1:23:55Z</updated>
    <published>2022-01-24T14: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직장 얘기를 하기 전에 사회생활 이전의 삶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예체능 관련 특기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각종 대회 등에 출전하며 전국대회에서 수상도 하면서 한껏 우쭐해있었다. 적어도 같은 시기를 보내는 또래에 비해 앞서 나간다는 기분이랄까. 재능 있는 사람이란 나를 가리키는 것이었고 여기에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세상 무엇도 두려울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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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에서 공무원까지 나의 직장생활 분투기(1) - 글 좀 써보자, 돈 좀 벌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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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14:45:23Z</updated>
    <published>2022-01-20T1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계약직이었다.  신분의 불안, 경제적 궁핍은 일상이었고 굳이 누군가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도 평균적인 상태 그대로도 이미 만성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다. 내게 걱정 없는 삶은 불가능할 것 같았다. 계약기간은 연장될까, 다음 직장은 어디를 지원해야 하나. 전세금 상환 걱정에 아기 분유값 걱정에 채용사이트를 뒤지고 나도 뒤지게 힘들게 여러 직장을 전전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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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영혼 - 머리와 가슴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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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4:45:02Z</updated>
    <published>2017-01-22T03: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노숙자'를 만났다. 불쌍한 마음보다 불편한 마음이 더 컸기에 값싼 커피 한 잔을 대접하는게 고작이었다. &amp;nbsp;그는 내 대단찮은 성의에무척 고마워했다. &amp;nbsp;손사래를 치며 별 것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내심 그가 얼른 다른 곳으로 가길 바랬었다.  얼마 후 그는 자리를 비웠다. &amp;nbsp;양손 가득한 짐(얇은 내피 이불과 정리 안된 옷가지들)을 들고 눈이 쌓인 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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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그 - he said - she sa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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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05:17:10Z</updated>
    <published>2017-01-19T0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pril 2, 2016&amp;nbsp;at 10:27pm  이, 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 봄, 밤, 사람, 사랑, 그림, 그리움에 이를 더한다. 이 봄, 이 밤, 이 사람, 이 사랑, 이 그림, 이 그리움이여. ​   April 2, 2016 at 10:35pm comment​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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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235합니다 - 삐삐와 스마트폰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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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12:45:50Z</updated>
    <published>2017-01-09T0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8월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가 6000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91%가 넘었다. &amp;nbsp;국내 인구가 약 516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구대비 100%가 넘는 보급률, 세계 1위의 스마트폰 보급률을 자랑하는 시대의 대한민국이라는 엄청난 나라에 나는 살고 있다.  중학교 때 삐삐를 쓰던 시절에는 번호나 음성메세지로 연락을&amp;nbsp;남기곤 했다. 아날로그 특성상 문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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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호르몬 - 뇌가 일으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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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5:56:28Z</updated>
    <published>2017-01-05T10: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이 불때쯤 체내에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멜라토닌은 다름 아닌 '우울감'과 관련된 호르몬이다.  우울감을 숫자로 표시하는게 적절한지 의문이지만 가령 여름에는 우울감의 수치가 1이었던 것이 가을겨울에 접어들면 5정도는 올라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괜히 낙엽을 밟고 센치해지고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다. 단지 호르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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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며 사는 삶 - 새해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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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1-04T06: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 반,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많이도 방황했다. '거절'과 '낯설음'의 연속, 끊임없이 내 자신과 삶에 대해 '의심'과 '희망'을 반복해야했다.주변에서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지만 본질적으로는 내 자신이 오롯이 감당해야 할 상황이었다. 버겁고 외롭고 지난한 시간의 틈바구니에서 희망은 아득했고 절망은 가까웠다.직장보다 직업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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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229일, 봄볕처럼 다가와 날 꽃 피운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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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05:55:01Z</updated>
    <published>2016-04-15T16: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나의 봄 J,멀리 떨어진 곳에서브런치 지면을 빌려 글을 써요.당신과의 만남과 사랑에 대해단번에 단숨에 써내려갈 줄 알았는데썼다 지웠다를며칠 째 반복하고 있어요.할 이야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v2FHhgTc63Xty8hA06iada7I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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