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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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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같은 일상을 공유합니다.Instagram _ @no.cxx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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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07:5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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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중일기 - 1.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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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5:31:34Z</updated>
    <published>2023-01-03T0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일. 29살이 되었다.   24살부터 28살까지 숨 가삐 달려오던 나의 일상을 모조리 정지시킨 해였고, 7천만 원 하고도 조금 넘는 , 8천만 원은 채 되지 않은 돈을 전부 갚은 해였다.  모든 것을 떠나 나에게 있어 지난 5년은 마치 시시포스와 같았다. 끝나지 않을 형벌이 계속되었다. 친구, 가족, 주변의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못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7nK1BK1-R3rDUjzrYMirFUzxK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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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d, and - 여러분 안녕~ 그리고 또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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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3:23:22Z</updated>
    <published>2022-10-01T11: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end, and]  히말라야 트래킹 다녀왔어요!라고 말하면 누구는 대단하다고 말하고 누구는 다녀와서 변한 것이 있냐고 묻는다. 분명 나도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이 여행을 시작했을 것이다. &amp;nbsp;알라와 만나기 위해 메카로 향하고, 성배를 찾으러 그 수많은 발자국을 남긴 것처럼.  서울, 혜화동 낙산 언저리의 현관문을 열고 다시 돌아온 &amp;lsquo;나&amp;rsquo;는 무엇을 찾아왔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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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일상 4 - 나도, 너도, 심지어 강아지도 모두 신이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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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2:20:12Z</updated>
    <published>2022-10-01T11: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의 일상 4] 네팔은 국민보다 신이 많은, 집보다 사원이 많은 나라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색과 향, 분위기들이 도시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섞여 있어 탁해지거나, 혼란할 법도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면 또 신기하고 신비롭다.  이런 문화가 나타나게 된 것은 신을 대하는 네팔인들의 태도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감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cJHXbJa2sf6pT-raHO9EboDdo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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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에서 만난 아이들 - 새로운 친구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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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6:30:57Z</updated>
    <published>2022-10-01T11: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에서 만난 아이들]  아침부터 뜨거운&amp;nbsp;소란함이 라라플레이스 식당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아침밥을 먹으면서 어제부터 이어오던 토론과 언쟁이 계속 이어지는 중이었다. 우리의 이번 여행비 안에는 하루에 얼마의 비용을 기부하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마침&amp;nbsp;기부를 하는 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그곳에 방문을 할까?,&amp;nbsp;말까? 가 이 소란스러움의 원인이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alZTEV9yCmpQF3RG0qwzrQvf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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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 플레이스에서 깊어가는 밤 - 세대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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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8Z</updated>
    <published>2022-09-23T14: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 플레이스에서 깊어가는 밤]  놀랍게도 이번 여행을 함께 한 친구들은 공항에서, 또 네팔 카트만두의 숙소에서 얼굴을 처음 보았다. 다행히 눈코 입들은 멀쩡히 제 위치에 들 있군?이라는 안도와 함께 낯가림이 심한 자본주의형 외향형 인간인 나는 이런 상황이 썩 달갑지만은 않았다. _회사에서나 취미생활이나 사람들 북적이는 중앙에 위치하면서도 늘 마음속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Bdk19Fx_rm2Tcd8gvrBD1bFMp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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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일상 3 - 아! 노동의 신성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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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8-28T11: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의 일상 3]  집 앞마당, 혹은 길 한편에 깨끗한 천이나 천막 등을 깔려 있다. 그 위로는 곡식이며 채소 따위가 이곳의 사람들을 닮은 온순한 바람과 볕에 제 몸을 작게 말리고 있다. 이러한 익숙한 풍경은 순천 우리 시골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어릴 적, 사교육의 현장에 내던져지기 전 방학이면 늘 우리 삼 남매는 시골로 보내지곤 했다. _시골에서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t66ksfzGU_nvgQqTvIUHGozLW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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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산병이란 무엇인가 - 수다는 고산병도 낫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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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8-28T11: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산병이란 무엇인가]  고산병 = 낮은 지대에서 고도가 높은, 해발 약 2~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며 나타나는 신체의 반응. 흔한 증상으로는 두통, 식욕저하, 구역(메슥거림), 권태감, 위약감, 수명장애 등이 있다.   해발 3,550m의 하이캠프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 중 그 누구도 고산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4vxdy7lxBOnrsk_UXjWw3xNvD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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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왔다 감. - 기억되고 싶어는 기억하고 싶다와 같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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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43:38Z</updated>
    <published>2022-08-06T13: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왔다 감.]   우리의 마지막 베이스캠프인 하이캠프에 도착했다.  &amp;lsquo;끝났다!&amp;rsquo;라는 감상 보다도 창문 가득히  붙어 있는 여러 스티커, 엽서들이 눈에 들어온다. 빽빽한 사람들의 발자취 속에서 굳이 꾸역꾸역 빈자리를 찾아 우리를 밀어붙여 넣었다.    오늘을 남긴다. 우리를 새긴다.   하루에 여덟아홉 시간을 함께 걸으며 나누었던 시답지 않은 농담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R-IgWvBmRXv0bQEDYlNbSuoxs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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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카라에서 - 고요에 쓸쓸함에 가라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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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7-28T1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카라에서]    포카라는 네팔 제2의 도시이자, 여행자들의 도시이다. 그리고 또 앞서 말한 것처럼 히말라야 트레킹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amp;lsquo;시작&amp;rsquo;이라는 말은 가슴을 설레게도 하고, 내 옆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었던 용기, 도전 같은 단어들을 근처로 불러주기도 한다. _이런 말을 하면 분명 역정을 낼 &amp;lsquo;나보다 어른&amp;rsquo;이 있을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xj1D6A8kLRp9ZmCLbZMdgjIsP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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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캠프에서의 아침 - 허락하노라,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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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7-27T13: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밥]   액자 속 풍경, 내지 윈도 시작화면 같은 풍경이 내 눈앞에 정말로 나타나버렸다.  우리의 트레킹이 시작될 출발지인 동시에 핫 샤워가 가능한 마지막 캠프인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마지막으로 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누구도 씻을 생각은 없어 보인다. 모두 물에 닿기 싫은 고양이처럼 슬쩍슬쩍 물만 묻혀 얼굴을 닦아 냄으로 단장을 마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aQhwXiJcSDlx6ZVJhF-olX3WC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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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일상 2 - 같지만 같지 않은 것,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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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2:15:42Z</updated>
    <published>2022-07-27T0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의 일상 2]   아빠와 나는 겨울이면 품 안의 하얀 종이봉투에서 꺼내지는 붕어빵들처럼 서로 닮아있다.  붓으로 기름을 바르고, 달달한 냄새가 나는 베이지색인지 노란색인지 반죽을 붓고, 붕어 모양의 틀을 꼬챙이로 요리조리 잘 구슬려보자. 반죽이 익어진 정도도, 노릇하게 구워진 색이며 바삭거리는 부분까지도 비슷한 이 붕어빵들을 보고 있으면 눈코입, 손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zVdV2UoYd9n3YC4cehS6-R0Lm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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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살곤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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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48:38Z</updated>
    <published>2022-07-24T08: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부득이하게 도시에서 태어났고 도시에서 평생을 자라 온 나에게 별이란 것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할 따름이다._사실은 거대한 수소 덩어리가 스스로를 태워 빛을 발하는 것일 뿐이지만, 새카만 밤하늘에 점점이 박혀 있는 별들을 바라보는 일이 흥미롭지 않다고, 그것이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_   말 그대로 별들이 우수수 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3DFZJjZSlqMHpu-PCixkXurzw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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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킹에서 만난 친구들 - 이름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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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6-19T0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킹에서 만난 친구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한국인이면 좋아하는, 아니 한 문장 정도는 외우고 있는 '김춘수 시인의 꽃'. 갑자기 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시가 지금 이야기할 친구들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물고기의&amp;nbsp;꼬리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NyPpoheyg39cy2Tqv0h4Q9UJ8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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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의 일상 1 - 숫돌에 담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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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6-06T08: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의 일상 1] 순천시 벌교읍 박 감례님의 집. 마당 구석엔 차갑게 사르르 녹아버릴 주먹보다 큰 대봉이 열리는 감나무가, 또 한편엔 필요할 때건 언제든 밥상에 오를 수 있는 고추, 상추, 호박 따위가 풍성한 텃밭이 있는 집. 엄마의 어릴 적과 우리의 어릴 적이 서로 같고, 또 다르게 있는 곳. 우리 외할머니네 집. 어릴 적 방학 때면 엄마 아빠,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qfRF54OgxmyBeDFmEeyezekQ_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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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를 아시나요? - 시간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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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6-01T1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모를 아시나요]   모모는 네팔과 티베트의 전통적인 만두 요리이다. 다진 고기, 야채, 향신료 등을 첨가하여 빚어내 찜통에 쪄내는 요리로 우리나라의 만두와 그 모양이나 조리법이 꽤나 비슷하다.   앞서 이미 모모를 언급해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그 맛을 대충 짐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에게 모모는 한국의 맛을 절로 생각나게 하는 충격적인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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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캠프 루틴 - 단순하고 소박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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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5-24T14: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스캠프 루틴]   새벽 깨쯤부터 걷기 시작해서 오후 4-5시 즈음이면 다음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게 된다. 순서는 때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 제법 익숙해졌다.   첫째. 난로에 젖은 신발, 옷가지들을 늘어놓고 말린다. 아무래도 장시간 동안 트레킹을 하고, 씻는 것도 여의치 않다 보니 가장 먼저 포기하게 되는 것이 &amp;lsquo;스타일&amp;rsquo;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vfD-LZGq7oi7F8__637fcuLge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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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킹의 시작 - 마음먹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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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5-23T18: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킹의 시작]  &amp;lsquo;모든 트레킹은 포카라에서 시작되고, 모든 트레킹은 포카라에서 종료된다.&amp;rsquo;  물론&amp;nbsp;다른&amp;nbsp;길이&amp;nbsp;있을&amp;nbsp;수&amp;nbsp;도&amp;nbsp;있지만, 내가&amp;nbsp;나름&amp;nbsp;온라인&amp;nbsp;상에서&amp;nbsp;싹싹&amp;nbsp;긁어모은&amp;nbsp;바에 의하면 그렇다고&amp;nbsp;한다. 포카라는&amp;nbsp;여행자들이&amp;nbsp;먼 여정을 떠나기 전 정보를&amp;nbsp;교환하거나&amp;nbsp;필요한&amp;nbsp;물품을&amp;nbsp;사는&amp;nbsp;곳이다. 동시에 여독을 풀고, 그간의 이야기들을 즐거이 나누는 곳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5bxgB0QfNmLzdYQa47f9M9paD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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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차푸차레 말고 안나푸르나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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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5-22T12: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C Trakking, 마르디 히말 뷰포인트를 향해가는 이 트래킹 코스는 안나푸르나가 아닌 마차푸차레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차푸차레는 fish tail이라는 별명을 가진, 히말라야의 유일한 미 등정 봉우리인데, 현지인들에게는 신성시되고 여행자에게는 미지의 장소인 그런 특별한 곳이다.   날이 좋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마차푸차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PU-BMY9BzPF1Vv6AH4vuiDKiU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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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식 - 보는 게 어떠한 거냐에 따라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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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5-20T15: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식]  &amp;rsquo; 어딘가로 떠나자.&amp;rsquo;라고 결심을 해보자. 그때부터 물음표들은 머릿속의 &amp;ldquo;여행&amp;rdquo;이라던지, &amp;ldquo;휴가&amp;rdquo;와 같은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단어들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여행지의 멋진 포토 스폿, 수많은 맛집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amp;hellip;. 등등 이 먹음직스러운 생각들 중 가장 메인디쉬는 뭐니 뭐니 해도 어디로 갈 것인가? 와 어떻게 갈 것인가? 가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E1tRS9khnVBAIQ_Dhy19IRDG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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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 - &amp;lsquo;진짜&amp;rsquo;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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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31:27Z</updated>
    <published>2022-05-18T22: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인상]   너와 내가 잘 될 수 있을까? 를 결정하는 시각 3초.  내 이미지가 평생을 각인될 순간은 바로 지금.   물론&amp;hellip;진짜 모습은 발견하는 데에는 평생을 부드러움만 알았던 조개가 하나의 모래 알갱이를 만나 제 몸을 찢고 불편함을 겪었던 것과 같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첫인상은 분위기, 느낌 등을 정의할 때에 너무 큰 부분을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Ka%2Fimage%2F6tMCUPeEqLtRsh_9NTTKgx_HA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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