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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슬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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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심히 영어 가르치는 예슬쌤입니다. 간간히 책도 읽고 영화도 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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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13:3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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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의 의미. - Feat.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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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0:01:01Z</updated>
    <published>2025-03-06T1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잘 안다.  나는, 본디 게으르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며, 특히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운동과 움직임, 그리고 실행의 중요성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 사람으로서 1인분의 몫을 해내기 위해서 기어코 움직인다.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려면 &amp;quot;환경설정&amp;quot;이 가장 중요한데, 나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b1pR-b7CQN3WcltsJN_pAg5FQ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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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스틱 듀오, 고맙습니다! - Feat. LA황가네부녀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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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3:56:15Z</updated>
    <published>2025-03-05T13: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나는&amp;nbsp;가족여행 중에 지인들한테 카톡을 받게 된다.  &amp;quot;이거 혹시 너야?&amp;quot;  얼마 안 있다가 아빠도 친구분들로부터 카톡과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amp;quot;규원아, 이거 너랑 딸내미니?&amp;quot;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8년 전에 나갔던 프로그램이었고, 이제 더 이상 판타스틱 듀오는 하지 않을뿐더러,&amp;nbsp;가끔 탁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biQQXf2589rbdm6uO47SbXMo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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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곳, 양평 화목재 - feat. TOP 3에 드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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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3:44:48Z</updated>
    <published>2025-03-04T06: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예슬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글쓰는것에 너무 게을렀던것 같은데요. 이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브런치에도 글을 열심히 올려볼게요.    저희 가족은 이번 연휴를 맞이하여 양평 화목재에 다녀왔는데요.   여태까지 다녀본 애견펜션만 수십개! 그 중 가히 TOP 3에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s-Dh0NdfkQ301Cz7Fmw96HUNs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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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성장시키는 것. - Feat. The Mod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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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3:40:55Z</updated>
    <published>2023-11-13T13: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더 모델&amp;gt;은 &amp;lt;IT 솔루션 영업 프로세스&amp;gt;라는 부제로 마케팅, 인사이드 세일즈, 영업, 그리고 커스터머 석세스의 협업 프로세스를 담고 있는 책이다. 내가 말한 위의 단어들 중에 단 하나의 단어라도 당신의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면 꼭 이 책의 일독을 원한다. 비즈니스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스텝 바이 스텝 가르쳐 주는 책은 처음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4nlJhRTM7om_QBzNvldfBR2hM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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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추얼의 종말? - Feat. Daily Ritu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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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6:07:40Z</updated>
    <published>2023-11-13T1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병철 교수의 &amp;lt;리추얼의 종말&amp;gt;은 삶의 정처 없음을 철학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집에서 자신만의 리추얼을 진행하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기에 리추얼이라는 단어에 대해 좀 더 깊게 파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리추얼의 근원과 탄생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꽤나 반가웠다.   책은 총 10편의 에세이로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scirJ_m-0M4ByRdKLpYYryHPV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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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 Feat. Just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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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1:50:32Z</updated>
    <published>2023-11-11T11: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혜남 작가의 &amp;lt;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amp;gt;는 영화 속 이야기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심리학과 영화라는 키워드 두 개가 나에게 그 어느 것 보다도 깊은 의미가 있는 것들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감탄사를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니 내가 봤던 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롭기도 했고,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HiYumCucPG3nh_PXqijtfjE06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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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를 찾아서 - Feat. 사실 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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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1:48:31Z</updated>
    <published>2023-11-10T14: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서전&amp;gt;이라는 것을 읽은 지 꽤 된 듯하다. 어렸을 적엔 위인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므로 읽었고, 어른이 된 이후에는 위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 대해 이미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더군다나 세상을 바꿨다는 사람들에 대한 글을 볼 때마다 적잖이 실망할 때도 있었기에 자서전을 더더욱 멀리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한스 로슬링의 자서전, &amp;lt;팩트 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6O9d-mAClo5L9xJi2RJn5nCLY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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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어진 시간, 4000주. - Feat. Four Thousand Wee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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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29:11Z</updated>
    <published>2023-11-09T13: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비로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amp;quot;  2023년을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기에 더더욱 필요했다. 2023년을 내 개인적인 성장 측면에서 워낙 잘 보냈기에 --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정말 많이 썼던 한 해 -- 2024년을 더 잘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이 크다. 그래서 촘촘한 계획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0TFNtNB0RFgmuu0QBZxMr7NkO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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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손 씻음&amp;quot;의 기적&amp;nbsp; - Feat. The Last Kingd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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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0:38:35Z</updated>
    <published>2023-11-08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의 &amp;lt;라스트 킹덤&amp;gt;을 재밌게 보고 있다. 8세기, 아직 영국이라는 나라가 통일되기 전, 피는 앵글로 색슨이지만 데인으로 자란 우트레드가 자신의 땅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과정을 그린 대서사시다. 시즌 1부터 마지막인 시즌 5까지 차근차근 봐오면서 내가 제일 많이 생각한 것은 단연 죽음이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전쟁 혹은 질병으로 인해 목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decz2i_Xzuyj3ZJjr1vrwtdz1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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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백발을 내 것으로 - Feat. 미켈란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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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0:50:25Z</updated>
    <published>2023-11-07T1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나의 백발과 나의 고령을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amp;quot;    실로 멋진 말이 아닐 리 없다. &amp;lt;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amp;gt;의 맨 뒤에 쓰여 있는 이 구절을 보고 2023년의 마무리는 이 책으로 해도 좋겠다 싶었다. 이 구절이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전에 미켈란젤로라는 천재 건축가가 이야기했다면 감동은 더해지지 않을까. 하기사 요즘이야 엄청난 발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npIGnS4Faufc6dp3O6Ea2Ulyn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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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E야?&amp;nbsp; - Feat. 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나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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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5:14:02Z</updated>
    <published>2023-11-06T11: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키의 &amp;lt;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나려고요&amp;gt;는 나 자신에 대해 한번 더 고찰해 볼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책이다. 사실 나를 실제로 만나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나는 극 외향적인 사람이다. 평생을 100:0으로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나를 알아왔고 그만큼 사람을 만나는 게 좋고,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많이 얻는 편이다. 그래서 직업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bukD2XhAkfrX_8z3pgwtWfbXg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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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의 힘. - Feat. 만약에 사막을 만나지 않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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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5:31:33Z</updated>
    <published>2023-11-05T10: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하루가 매일 같이 반복되는데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내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열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책 속의 세계이기 때문이리라. 분명 유튜브엔 갖가지 여행 채널들이 있고 인스타그램만 봐도 여행작가들의 사진들과 영상, 그리고 글을 통해 세계 여행을 거뜬히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나는 아직 아날로그 감성이 그득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x7HjFGUNtNZQ3YINyL9Mlqpbt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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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Feat. 내 삶의 끝자락엔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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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5:29:13Z</updated>
    <published>2023-11-04T1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약 오늘로부터 정확히 365일 이후에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나의 365일은 어떻게 채워질까? 매일을 알차게 살고 있다 자부하지만, 나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삶을 영위한다면 나는 아마 다른 의미로 알찬 삶을 살지 않을까.   - 필름의 &amp;lt;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amp;gt;는 3,500번의&amp;nbsp;죽음을&amp;nbsp;마주한&amp;nbsp;호스피스&amp;nbsp;의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Sf0GIUnkNn4fwXxHQt-XW474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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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합한 사람, 적합한 시간. - Feat. 적소적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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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44:13Z</updated>
    <published>2023-11-03T11: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람을 구할 때 흔히 쓰는 말은 &amp;lt;적재적소&amp;gt;다. 적합한 사람을 먼저 고용한 다음 그 사람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유규창 &amp;amp; 이혜정 작가의 &amp;lt;적소적재&amp;gt;에서는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분석한 후에 그 일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한 방식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에 깊이 공감한다. 나는 현재 해외 입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gsePvVGLCo7ZKpYHm4mzJ_6UK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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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있다면, 죽음도 있다. - Feat. 마지막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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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3:52:13Z</updated>
    <published>2023-11-02T09: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삶이 있다면 죽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진다는 것은 몹시도 슬픈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끝은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은 죽음을 두 번 겪을 수 없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겪어 볼 때까지는 모른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나 역시도 마찬가지로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D7EpZ-UmvDpm_jraJM54igZxU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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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 도통 모르겠다. - Feat. 세금의 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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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6:52:07Z</updated>
    <published>2023-11-01T10: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많이 하는 수업 중 하나는 AP U.S. History (미국사) 다. 미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남북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한빛비즈의 &amp;lt;세금의 세계사&amp;gt;를 읽고 남북전쟁의 이면에 있었던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읽자니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여태까지 미국의 거의 모든 교과서에서는 남북전쟁이 노예제도로 인해 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CnZhnSkmJAzopC2XGTLeNR2Hq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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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 감독의 영감세계로 - Feat. 노란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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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3:50:07Z</updated>
    <published>2023-10-31T13: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이다. 신규 콘텐츠에 봉준호 감독의 &amp;lt;노란 문&amp;gt;이라는 프로그램이 올라왔길래 어떤 필름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틀었다. 살인의 추억부터 설국열차, 그리고 기생충까지 그의 영화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기에 봉준호 감독에 대한건 꼭 보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약 90분 동안 이 필름에 푹 빠져서 감상했다.  봉준호 감독이 세계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9JTFDj9p_UjBrwseFvBxq11xP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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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ㅇㅇ - Feat. 낭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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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1:55:08Z</updated>
    <published>2023-10-30T11: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amp;lt;인생 ㅇㅇ&amp;gt;이라고 하면 인생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만큼 좋은 무언가를 뜻한다. 나 역시 덕질을 꾸준하게 해온 사람으로서 &amp;lt;인생 ㅇㅇ&amp;gt;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잘 알고 있다. 이 처럼, 크리스 배 작가의 &amp;lt;인생 와인&amp;gt;은 찬란한 삶에 스며든 와인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인생 속에서 와인을 만난 것이 작가에게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BnL15wMd9-BD25PBYOR8q7cZD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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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가 힘들다면. - Feat. 나를 더 사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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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24:44Z</updated>
    <published>2023-10-29T10: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평 작가의 &amp;lt;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amp;gt;는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는데, 이는 고등학생 시절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한 내가 떠올라서였다. 사람을 원체 좋아했던 나였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 오래된 사람 할 것 없이 친구들과&amp;nbsp;함께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다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MSMNg6mV7AY72z8W79ZYGVfFc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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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이 근본인 이유 - Feat. 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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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18:29:46Z</updated>
    <published>2023-10-28T13: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같이 다양한 정보에 노출되어 살다 보면 -- 특히나 처럼 넷플릭스와 영화, SNS,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현대 시대가 주는 정보에 파묻히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그럴 때면 잠시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책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때 집히는 책들은 바로 고전이다. 왜 고전으로 돌아가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딱히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O6%2Fimage%2FVHUep_OEBcSbV5KnwT6UTRtvc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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