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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준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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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진로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돕습니다. 변화성장 아티스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유쾌한 사람. 진로고민하는 진로교육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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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00:1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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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지도 모르고, 굉장히 불안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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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54:17Z</updated>
    <published>2026-04-19T12: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할지도 몰라. 굉장히 불안해.하지만 해 보자.  친구가 인스타에서 공유한 한 만화책의 장면이다. 너무 인상 깊은 장면이라 친구에게 어떤 만화책인지 물어봤다.   아직 이 만화책을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여유로워지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이다. 한 장면이지만 이 대사가 주는 힘은 컸다. 실패할지도 모르고, 굉장히 불안했던 과거의 여러 순간들이 기억났다.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llmM5WTvsD6SwTCd5FZb9elg3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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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취향 - 책 &amp;lt;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amp;gt; + 영화 &amp;lt;타인의 취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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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44:21Z</updated>
    <published>2026-03-22T06: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이자 경향이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이니 80억 개의 취향이 있는 셈이다. 음악만 해도 굉장히 다양하다. 같은 가수, 같은 노래를 좋아해도 이유는 각자 다를 수 있다. 즉, 정답은 없다. 심지어 취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니까. 10년 전의 취향과 오늘의 취향은 다를 수 있다.  취향은 자부심이 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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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 부자를 향하여 -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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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28:52Z</updated>
    <published>2026-02-27T08: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육 1kg에 수천 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나도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아서 출처를 찾아보았는데, 조금은 짜 맞추기식 계산이긴 했다.  그래도 건강에 있어 '근육'이 중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근육을 제대로 키우려면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2024년 1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 나는 아주 오랜만에 헬스장을 다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7yu5N7rzUSYKf2aKe8dE_JKdJ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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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 - &amp;lt;미술관에 스파이가 있다&amp;gt;, 비앙카 보스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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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8:27:45Z</updated>
    <published>2026-02-22T08: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디로 예술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이다. 우리의 삶이 각자가 수집한 경험의 총합이라면, 예술은 그 경험을 압축하지 않음으로써 말 그대로 우리가 같은 시간에 더 큰 삶을 살게 한다. 예술은 삶을 음미하는 연습인 동시에 음미할 가치가 있는 삶을 창조하는 연습이다. -비앙카 보스커, &amp;lt;미술관에 스파이가 있다&amp;gt;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을 꼽아보라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1zulW5rc-3TKaem4qfC2e7F-J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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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4년생 현역 이시형 작가님 북토크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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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7:27Z</updated>
    <published>2026-01-25T1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수요일에 광화문 교보문고를 다녀왔다. 인근에 약속이 있으면 어김없이 들리는 장소이자,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이시형 작가님의 북토크를 듣기 위해서였다.  나는 지금도 지하철을 탈 때는 꼭 돈을 낸다. 여전히 당당한 현역이기 때문이다.  이시형 작가님의 책 &amp;lt;어른답게 삽시다&amp;gt;에서 만났던 인상 깊은 문장이다. 강렬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p98Hy9Aj9F7c7ifWPwQ-b_GG-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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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 &amp;lt;먼저 온 미래&amp;gt;, 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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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6:48Z</updated>
    <published>2026-01-11T10: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는 인공지능이 아직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다. 좋은 상상을 하는 것,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렇게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amp;nbsp;- &amp;lt;먼저 온 미래&amp;gt;, 장강명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선장이다. 아직까지는.    2016년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Cha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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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과 ACT(수용전념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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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04:18Z</updated>
    <published>2025-12-28T09: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영화가 있다. 바로 미스 리틀 선샤인.   이 영화는 7살 올리브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리틀 미스 선샤인' 미인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온 가족이 낡은 밴을 타고 로드 트립을 떠나는 이야기다. 할아버지 에드윈, 아빠 리차드, 엄마 셰릴, 외삼촌 프랭크, 오빠 드웨인, 가족 모두는 각기 결핍과 상처가 있는 존재들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실패,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Yz8LqxeijJ-UbNuVDEVHr8OLg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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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대단한 사람은 없다. 그냥 사는 사람도 없다 - 책 &amp;lt;아무튼, 인터뷰&amp;gt;와 영화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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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7:10Z</updated>
    <published>2025-12-14T1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대단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그냥 사는 사람도 없다. 은유 작가의 &amp;lt;아무튼, 인터뷰&amp;gt;에서 한 문장을 남기라면 제목의 문장이다.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고 있고, 빛과 어둠,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이 다채롭게 삶에 스며들어 있다.  인터뷰는 작가가 말한 것처럼 통로다. 개인 혼자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다른 한 사람이 다가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cTYMJf4Lsn7-yuMRU3SCWF9_xh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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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만큼 좋은 산책  - 남산하늘숲길을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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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39:13Z</updated>
    <published>2025-11-30T13: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5일 개방한 남산하늘숲길을 친구들과 오늘 걸었다. 크루즈여행에서 만난 우리는 가끔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그 일상이 여행처럼 느껴진다. 아마 여행에서 만난 인연이라 그런 거 같다.    남산도서관 앞에서 만나서 우리의 일상여행은 시작되었다. 도심 속 숨 쉴 틈이 남산에는 있다. 남산하늘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다. 전망대를 조성을 잘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MDzjGO7g536LDwmPIj95AXAv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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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의 땔감을 누가 제공하는가 - 밝은사람들 학술연찬회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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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7:47Z</updated>
    <published>2025-11-30T05: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동국대학교 본관 남산홀에서 열렸던 밝은사람들 학술연찬회를 다녀왔다. '수행, 초탈인가 치유인가'를 주제로 여러 발표가 있었고, 마지막 시간에는 발표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부정적이든 긍정적 감정이든 그것을 없애서 바꿔라'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분명히 알아라 라는 대념처경의 메시지였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nUdNW2rZi3yWNO1m6K7ZiA233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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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동에서 만난 거리 예술가 그리고 캔을 줍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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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0:36:56Z</updated>
    <published>2025-11-23T10: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일정을 마치고 인사동을 밤 9시 즈음 걸었다. 온도는 15도 정도로 걷기 딱 좋았다. 홍대, 성수 등 분주한 거리와 달리 인사동은 고요했다. 90% 이상의 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기에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낙엽 하트가 너무 귀여웠다. 무질서하게 흩어진 낙엽들을 모아 하트를 만드는 마음을 생각하니 따스해졌다. 나를 위하면서도 타인을 위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DlzrIvYQgArzaJcM16XijheVf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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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지구를 떠나야 한다면 가장 아쉬운 게 뭘까? - JTBC 싱어게인4에서 만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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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8:10Z</updated>
    <published>2025-10-26T11: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화요일이 더 즐거워졌다. JTBC 싱어게인4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인 이곳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만났다. 22호 가수의 이야기 속에 있었다.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인생의 어두운 시기가 있었고,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봤다.   지금 당장 지구를 떠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xMJkMvmKIn3YvkcT1YZ_Y-HFW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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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낙법 배우기 - &amp;lt;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amp;gt;, 문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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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7:20:08Z</updated>
    <published>2025-09-14T07: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고 익히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리고 그 학습이란 시행착오, &amp;lsquo;시도-실패-재시도&amp;rsquo;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배움의 과정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우리는 넘어질까 봐 두려워하다가 실패를 통한 학습본능을 잃어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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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근육을 키우는 법 - &amp;lt;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amp;gt;, 이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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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4:33Z</updated>
    <published>2025-08-10T13: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운전자에게 운전은 괴로움이지만, 능숙한 사람에게 운전은 즐거움입니다. 운전이 즐거움이 되기 위해선 연습이 필수입니다. 말하기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히 연습해야 &amp;quot;드라이브 가자!&amp;quot;라고 외칠 수 있듯이, 말하기도 충분히 연습하면 즐거움이 됩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운전을 그때부터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헬스장에서 근육 운동 2시간을 했다고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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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세상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 - 김승섭, &amp;lt;타인의 고통에 응하는 공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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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48:35Z</updated>
    <published>2025-06-29T1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 공부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언어였습니다. 그 공부는 책상 앞에서만 할 수 없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세상은 복잡하고 변화는 쉽지 않다는 점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질문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하면 세상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6년 동안 연구자로, 시민으로, 한 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IRzjMRzEW-8YyXntLF7aDn7sz_8.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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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을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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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7:46:11Z</updated>
    <published>2025-06-08T14: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생일을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꼭 보내야 한다는 고집이 있었던 것 같다. 가족들, 친한 친구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케이크를 불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생일만이 내게 기쁨을 줄 거라 여겼다. 물론 그 시간들은 보물이었다. 가족들과 다 같이 큰누나네 보령 세컨 하우스에서 맛있는 걸 먹으며 보냈던 생일, 그 당시에 사랑하는 이와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8O5JSTkvFbCLq9GFdkh_zJAU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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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하는 음악과 사람이 주는 힘&amp;nbsp; - 하우스오브바이닐 연남점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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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37:10Z</updated>
    <published>2025-06-01T14: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에 연트럴파크 근처에 있는 하우스오브바이닐 연남점을 다녀왔다. 애정하는 음악과 사람이 함께 조화롭게 있을 수 있었기에&amp;nbsp;맑아지는 시간이었다. 휴대폰으로 치면 무선 배터리 충전소 같은 곳이라고 할까.   이렇게 멋지게 생긴 스피커에서 음악이 들려왔다. 제목은 모르겠으나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들, 제목을 아는 노래들, 좋아하는 노래들 등 다양한 노래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_iNv-msCM-9ZsPlyGfOLwc2A6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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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두려움인가, 사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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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3:08:08Z</updated>
    <published>2025-05-18T11: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영화 &amp;lt;틱, 틱... 붐!&amp;gt;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작곡가의 길을 계속 갈지 말지 고민하던, 주인공 존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amp;quot;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두려움인가, 사랑인가?&amp;quot;  책 &amp;lt;휴식 찾기의 기쁨&amp;gt;에서 만난 문장이다. 책을 읽다 잠깐 멈췄다. 문득 요즘의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특별하게 느껴졌던 강의 일은 이제 일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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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대화 - 박재연 소장님에게 배우고 있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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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3:36:44Z</updated>
    <published>2025-04-27T14: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초부터 월요일 오전마다 박재연 소장님께 한신대학교에서 '연결의 대화'를 배우고 있다. 진로 교육 일을 계속해서 하다 보니 자연스레 마음건강에 관심이 갔고, 마음건강에서 '관계'와 '대화'는 매우 중요하기에 기회가 되어 클래스에 참여하게 됐다.   연결의 대화 교재의 첫 페이지에는 2가지의 목적이 적혀있다.  1. 건강한 개인의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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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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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43:32Z</updated>
    <published>2025-03-30T01: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배트민 비긴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브루스 웨인과 알프레드의 대화다.  https://www.instagram.com/reel/DFfWTx0Ph_7/?utm_source=ig_web_copy_link&amp;amp;igsh=MzRlODBiNWFlZA==   [브루스 웨인] 난 실패했어.  [알프레드] 우리는 왜 넘어질까요? 그 이유는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UbZqZFECIEQdybXHY5C9auXr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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