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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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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저를 위해 글을 쓰지만 이 행위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고 청량한 물보라를 일으킬 수도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들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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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1T23:2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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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에서 온 채식주의자 - 풀떼기만 먹어도 큰일이 안 나고 꽤나 즐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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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4:58:57Z</updated>
    <published>2025-10-03T11: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고기를 안 먹는지, 비건지향을 하게 되었는지 사람수만큼 다른 이유가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은 동물권, 환경권을 위해 하는 경우가 많고 건강을 위해 채식을 하기도 한다. 내가 하는 이유는, 채식을 해도 큰일이 안 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종 꽤나 즐겁다는 사실도.  큰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여기서 내가 생각했던 두루뭉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5Irgz2P8XK3XjG7BjLPzXq_u92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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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에서 온 채식주의자  - 프롤로그: 먹보는 채식을 해도 먹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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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12:25Z</updated>
    <published>2025-09-07T1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헉 고기 안 먹으면 뭐 먹어요?&amp;quot;  고기를 안 먹기로 다짐하고 난 후 사람들과 식사를 해야 할 때 미리 얘기를 하면 매번 나오는 반응이다. 먹을 거 되게 많은데... 싶다가도 예전에 정확히 같은 의문을 품던 내가 떠오른다. 그 물음은 정말 뭘 먹냐는 질문보다는 고기 없이 맛있게 먹을만한 게 있냐, 고기 없이도 맛있냐는 질문에 가까운 것 같다.  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q5K-DS_aIc0TFJH1AjHRIw3ug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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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PE 운동일기 (2)  - 다 같이 앓는 그룹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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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4:05:34Z</updated>
    <published>2025-03-26T03: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편에 이어 비기너 패키지의 두 번째 코스인 그룹레슨에 대해 써보겠다. 지금은 개인레슨을 2회 받은 상태라 거기에 대해 또 할 말들이 많이 있지만, 역시 글을 쓰는 속도가 삶의 속도를 따라잡으려면 아직 먼 것 같다고 느끼며... 시작합니다!  근막이완수업을 듣다 그룹레슨에는 SNPE의 여러 가지 동작을 배우는 파운데이션 수업도 있고, 근막이완을 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MB0Pu6_2vSIxwUoVqFKixmz9K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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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PE 운동일기 (1)  - 비기너패키지의 개인레슨을 체험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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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4:05:03Z</updated>
    <published>2025-03-21T10: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SNEP.. SEPN 아니구.. SNPE 3년전부터 원인이 아직도 불분명한 엉덩이 통증때문에 고생을 하며 여러가지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던 중 SNPE운동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고 있던 인스타툰을 그리는 작가님들이 실제로 운동을 하고 후기를 만화로 그려서 올린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 작가님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를 하며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E6tbJ1n5y8PIFv2_8Rcdv9N2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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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에서 시민덕희가 되었다 1 - 당한 사람이 아니고 사기꾼이 나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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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5:10:59Z</updated>
    <published>2024-10-27T20: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덕희를 보다. 스톡홀름에서는 가을마다 아시아 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는 서울의 봄과 명량을 포함해 한국영화가 서너 편 상영되었고 그중에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라미란 배우가 주연인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이 영화에 대해 들어본 적은 없으나 평범한 시민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중년여성이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잡는다는 플롯에 마음이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jVpVE5NyALzCpgTtxHha3vGr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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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우당탕 첫 전시 - 둘. 상상했던 공간이 눈앞에 나타날 확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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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9:20:35Z</updated>
    <published>2024-08-25T19: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큰 미지수였던 동료들을 찾았으니, 이제는 우리의 그림을 걸어줄 공간을 찾을 시간.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너무 작으면 세명의 그림이 다 들어갈 수가 없다. 시내에서 멀면 사람들이 오기 어렵고,&amp;nbsp;시내에 있으면 가격이 비쌀 것이고. 쉽지 않다! 처음엔&amp;nbsp;전시를 할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따져 보니 어디나 좋은 것은 아니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Q3qGc8jNdz3u4LQq_OHe-Eufr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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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우당탕 첫 전시 - 하나. 상상의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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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57:35Z</updated>
    <published>2024-08-18T12: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딴짓이 제일 재밌는 30대.  월-금 회사를 다니면서도 계속 딴짓을 꿈꾸고 언젠가는 내 것을 그리고 쓰고 만드는 것이 중심인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던 와중, 2월에 스톡홀름 진 페스티벌 (Stockholm Zine Festival)에 참가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올해 초 청룡의 해를 맞아 나만의 용을 실크스크린으로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BKj6le7aDOvd1T1dbuZKMAIRa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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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안패싱을 대하는 나의 자세 - 참지 않는 아시안은 용감하고 피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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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8:30:39Z</updated>
    <published>2024-03-19T20: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한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엠마스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그 이전해 수상자인 미셸 여와 키 호이 콴을 트로피만 받고 제대로 된 눈 맞춤, 인사도 없이 지나친 그 사건.    백인의 나라 스웨덴에서 유색인종 한국여자로 사는 내게 이 일련의 사건은 단순히 와... 열받는다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나는 이 현실을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KdLcS_yOKV9W-cQrcL2s9dwCSx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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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마을 사람들- 한국 시스터 편 1 - 시크한 그녀와 부드러운 스웨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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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4:00:24Z</updated>
    <published>2024-02-12T22: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럼빌리지에 갈 때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은 의외로 같이 일주일을 동고동락할 수행자들. 왤까. 돌이켜보면... 사람을 좋아하는 나지만 여기에 갈 땐 너무 피곤했었고 나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자는 마음으로 갔기에 좋은 친구를 만나면 좋겠다던가 어떤 영적 스승을 찾아야지라던가 그런 기대를 품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삶은 가끔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RdtjYxQS53SZ1oSZ1V8WcWK8t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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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한입, 명상 한입.  - 하루 세 번 식사와 함께 명상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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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4:50:25Z</updated>
    <published>2024-01-30T1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럼빌리지에서는 굳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amp;nbsp;하루에 세 번이나 일상 속에서 명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식사명상이다. 간단히 말해도 복잡하게 말해도 먹으면서 명상을 하는 것이다.   처음 이 명상을 접한 공식적 첫째 날(첫날밤을 지난 둘째 날)에 나는 이런 것들을 기록했다.  식사명상 하는 법 단순하게 맛을 느끼기는 것이 요지인데 간단하게 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rLA4eWxR1CqQXwy5WRy0wftt8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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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며 명상하기 - 우리의 발걸음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영혼의 산책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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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1:26:37Z</updated>
    <published>2023-09-07T16: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럼빌리지에 가기 전에 내게 명상이라고 하면 딱 한 가지의 이미지만이 떠올랐다. 눈을 감고 허리를 반듯이 펴고 앉아있는 모습. 하지만 플럼빌리지에서 명상은 앉아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일상의 많은 순간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걷기 명상과 식사 명상이 그중 하나인데 먼저 걷기 명상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다.  틱낫한 스님은 가만히 앉아서 호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6vwRuS_p6AHB-PbDbTcpSm0G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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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간 스마트폰과 안녕 -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세상에만 집중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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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3:50:49Z</updated>
    <published>2023-09-01T07: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럼빌리지에 가기 전에 받는 가이드라인 중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에 대한 것도 있다.  &amp;quot;During the retreat, please also give your cell phone and Internet a retreat. Only access Internet for urgent purposes. We recommend asking friends &amp;am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Lw3jj3e7YW-YLVK7D2LWVymh1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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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Mulberry. - 오디방 세 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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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6:36:27Z</updated>
    <published>2023-08-10T13: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빡하면 잃어버릴 것 같은 작은 쪽지에 내 이름과 내가 일주일간 지낼 방 이름이 적혀있었다. Mulberry.   Mulberry, 오디. 부암동에 어린 시절 뒷마당에는 오디가 있었다. 그걸 손과 혓바닥이 까매질 때까지 한 알 한 알 따먹은 기억이 있는데. 삶의 이야기는 기억하는 것이 많을수록 연결되는 이야기들이 늘어난다.  오리엔테이션을 끝나고 9시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RAZCgDCTcRKz5q76B3O3nD4XD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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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 저녁 - 낯설고도 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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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7:34:17Z</updated>
    <published>2023-08-04T09: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럼빌리지 안으로 한 발짝.  7-8pm. 말은 안 했지만 우리 모두 설렘으로도 가릴 수 없는 허기를 느끼고 있었던 차에 시스터 한 분이&amp;nbsp;우리를 다이닝 홀로 데려가서 따뜻한 두부감자수프와 콩, 올리브가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로 저녁을 들 수 있게 해 주셨다.  오랜만에 맛보는 담백하고 다정한 맛.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에 조미료는 최소로 넣었을 때 나오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3E_iPA0CdsCRWYi0bVwboMs-K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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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모닝: 4주 차의 기록 - 기적이란 나에게 어떤 형태인지 상상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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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2:02:27Z</updated>
    <published>2023-06-22T21: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라클 모닝. 기적을 만드는 아침. 직장에서 내가 아주 좋아하고 존경했던 첫 멘토가 자기가 아침에 일어나서 해보고 있는 루틴이라고 알려줬다.  처음 들었을 땐 사이비 전단지에 나오는 글귀 같기도 하며, 온갖 자기 계발과 웰빙 관련 단어들에 조금 무감각해진 나에게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다.  SAVERS? 정확히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지금도 긴가민가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vk60B3na5_mNP41SZU8tW-OyH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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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스톡홀름 Creative Spotlight DE&amp;amp;I - 사적인 대화에서 공적인 대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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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0:24:08Z</updated>
    <published>2023-06-01T21: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맞닥뜨리게 되는 화두이자 앞으로 더욱더, 계속 중요해질 DE&amp;amp;I. 이 주제에 대해 스톡홀름 구글에서 개최한 Creative Spotlight 이벤트에서 패널로 얘기를 하게 되었다.   3월 말 플럼빌리지를 가기 바로 전날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스피커가 몸이 안 좋아 오늘로 미뤄진 것.   8.30-9.00는 네트워킹 겸 아침식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Xr8OjGb3Vl0r_StCWuyjx7Eti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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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럼빌리지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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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2:04:39Z</updated>
    <published>2023-05-05T09: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는 네시반.&amp;nbsp;애어비앤비에서 St.Jean Gare De 까지는 걸어서 30분. 2.3킬로 미터의 거리. 기차 시간까지 아직 한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큰 배낭 하나. 에코백 하나. 크로스바디백 하나. ​ 걸을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이게 내 일주일을 책임져 줄 무게라면&amp;nbsp;지고 걸어보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아파트 키를 잘 숨긴 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gifFdhLv8JCi7BcgJSzXU2dM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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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럼빌리지, 서른한 살의 내게 주는 선물 - 호흡을 고르고 가야 할 것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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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2:04:36Z</updated>
    <published>2023-04-27T08: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맑고 다정하며 일처리마저 완벽한 덴마크 친구 A는 작년 어느 날 갑자기 병가를 내게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사유는 번아웃.  번아웃이 이유라는 것에는 놀라지 않았다. 광고회사의 번아웃은 흔하니까, 나도 아주 직전까지 갔었고. 하지만 나를 놀라게 했던 건 그녀는 번아웃을 겪으면서도 평소처럼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따뜻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9O_5AIkDSfARmjaZkw1B_uh6s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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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 북클럽 VOL 02  - 책은 재미없어도 즐거운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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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23:48:05Z</updated>
    <published>2023-01-02T09: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 순식간에 지나고 지하철에서 열심히 읽어도 페이지가 도저히 넘어가지않던 이 책의 마지막 50페이지를 일어나자마자 읽어버(려야했던)린 일요일.  나는 영화도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책도 공상과학이나 판타지보다는 에세이나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룬 소설들을 좋아하는 사람. 20대에 읽은 판타지는 한 권도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_zLYBoH0Luf8UWBLpHGHxT9KG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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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동료들과 김치를 만든 이유 - 김치 만들기로 이란의 여성인권운동에 힘 보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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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1Z</updated>
    <published>2022-12-12T09: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크리스마스를 고대하는 별빛이 집집마다 창문을 밝히는 시기이다. 춥고도 어두운 12월의 초입의 스톡홀름에서 나는 우리 회사 동료들을 위한 김치 워크샵을 열었다.   이 모든 일의 시작: 미드섬머 6월 초에 친구의 친구가 &amp;Auml;lvsbacka라는 스톡홀름보다는 오슬로에 더 가까운 아주 작은 마을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참여 아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y%2Fimage%2FD4-G0ylKqTMxb0i0kTors05dY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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