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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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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narsho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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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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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04:0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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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oss-functional 조직에서 일 잘하는 법 - 할 일도 많은데 신경 쓸 것도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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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40:23Z</updated>
    <published>2026-02-28T0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마다 조직의 구성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도메인 단위로 모든 조직을 넣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있고, 기능별로 하나의 큰 hierarchy를 세운 후 여러 도메인이 협업하는 구조 등 산업마다, 문화마다, 또 이렇게 하다가 저렇게 하다가 조직의 모양은 조금씩 바뀝니다. 저도 한 도메인에 vertical 하게 일하는 조직에 있다가 cross-functio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w7qcRv1CBmuwbJpr922PXZ7Ub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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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동안 한 일과 할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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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0T05: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밝았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 올해는 더 행복한 일 많으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지난 한 달여간 글을 쓰지 않고 주로 운동과 일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말에 회사에 주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갈되어서 글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사실 17년 차 정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과제를 안 하기가 더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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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메시지를 고객에게 - 슈퍼 앱을 만들기 위해 먼저 생각할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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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3:10:11Z</updated>
    <published>2025-11-29T03: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발표자료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전체 발표 자료를 다 읽으면 하나의 문장만 남고, 각 페이지는 그 문장을 설명하기 위해 각 페이지별로 하나의 문장들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것도 설명하고 싶고, 저것도 말하고 싶지만 자료에는 참아봅니다. 말로 설명해도 되니까요. 오히려 너무 복잡하고 많은 정보가 한 번에 전달될 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UQbRF66-fYaonWwhURS-eePsM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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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추천 도서 - 기획자가 일 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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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0:5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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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 지나가다 회사 추천 도서에 제 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하지만 익명으로 쓴 것이고 회사 동료 모두 제가 글을 쓴다는 것은 모르기에 티는 내지 않고 그냥 속으로만 좋아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언제든 책을 쓸만큼 업무 이야기 할 분이 있습니다. 누구의 의견도 무시받아서는 안되겠죠. (제가 무시받는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ㅎ) 이제 몇 쇄를 찍는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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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속적인 외부 고객 유입 계획 - 대량이 아닌 채널별 특성에 따라 여러 채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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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8:2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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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최근에 일하면서 느끼는 것 몇 가지를 써 둡니다. 고객 대부분은, 해당 서비스, 브랜드, 플랫폼에 아주 자주 방문하고 자주 주문하는 고객 일부 외에는 우리가 회사 내에서 준비하는 것에 비해 10분의 1도 알지 못합니다.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정말 혜택감이 큰 딜을 만들어서 시작해도 모릅니다. 많은 준비와 비용이 들어간 만큼 성과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OubNFMc7B-aTZjwFc2U38Iuj6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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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착순 프로모션의 효과 - 선착순 방식의 고객 혜택은 플랫폼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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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4:23:27Z</updated>
    <published>2025-10-03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고객 혜택을 제공합니다. 모두에게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거나 랜덤 형태로 프로모션을 하는 것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혹은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은 하되 각 고객별로 서로 다른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다룰 방식, 선착순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선착순 방식은 아주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kJPOUjNrphOXHjLZU5vnggY6g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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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 고객이 주문하게 만드는 방법 -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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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59:04Z</updated>
    <published>2025-09-06T08: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를 떠난 고객들을 어떻게 다시 주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정체 상태에 있는 서비스에서 많이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공급이 부족한 시기를 지나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기에는 경쟁을 통해 떠난 고객이 생기게 되고 떠난 이유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는 본질적인 이야기죠. 본질적인 것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압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o8wgnEMSPrIbE-EvHi1TyJWN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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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중심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 평소에 하나를 보면 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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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36:49Z</updated>
    <published>2025-06-26T14: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고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으로서 아내, 아이들에게 부모.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군가를 고객처럼 대합니다. 귀 기울이고 수요가 무엇인지 알고 맞추어주는 것. 사업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고객을 알고 대합니다.   고객 중심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우리가 하나이고 대립이 아닌, 더 잘해보자는 전제를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vpUIF0QeAzfxy9And05qq5Ex0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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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고객 경험 만들기 - 왜 우리 앱 서비스는 이렇게 복잡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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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1:22:21Z</updated>
    <published>2025-06-22T0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서비스를 하면 거래액을 증가시키거나 이익을 증가시킬 목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앱 서비스에 추가하고 싶어 집니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 단순했던 고객 경험은 여러 분기를 거치며 복잡하게 변해가며 고객이 목적이 아닌 플랫폼의 필요에 의해 새롭게 생겨난 서비스들은 서비스를 명확하게 만드는 데 어려움을 줍니다. 엔트로피가 증가하며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llzJq1XFHqUc-eBBMObCs7TQJ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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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기업에서 브랜드 잃지 않기 - 모두가 모두의 전략을 실행할 때 내 색깔에 맞는지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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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42:52Z</updated>
    <published>2025-05-30T05: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기업에서 브랜드를 잃지 않는다는 말이 선뜻 이해가지 않을 수 있지만, 작은 기업보다 오히려 큰 기업에서 브랜드가 제 색깔을 잃을 때가 더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본도 사람도 심지어는 명성 자본도 더 많은 큰 기업에서 브랜딩을 잃는다는 게 잘 이해가 되시지 않을 수 있지만, 큰 기업은 브랜드가 아니라 '회사'이기에 회사처럼 브랜드를 바라보고 전략을 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81i0NlHdqg6PvvJELX5iYthLR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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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실험할 때 계획 작성하는 방법 - 왜 문서 작성에 시간을 쏟는지 답답한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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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4:48:13Z</updated>
    <published>2025-05-24T05: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처음 실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험에서 어떤 모델을 사용할지, 어떤 툴로 할지 시간을 쓰기 전에 실험에 대한 계획을 먼저 탄탄히 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실험에 대한 계획은 무엇일까요? 회사에서 바라는 실험과 이제 막 어떤 알고리즘으로 성능을 개선할지 고민하는 분들의 생각 사이에 괴리는 어떤 것일까요?   실험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OxICbvRe861gbFtkPhDvRzK6-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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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성의 핵심 지표가 무엇인가 - MECE 보다 중요한 고객 경험의 핵심 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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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4:40:13Z</updated>
    <published>2025-05-01T02: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일은 잠깐 정신을 놓으면 관성으로 흘러갑니다. 관성이 얼마나 무섭냐 생각해 보면,   기존 지표를 혹시 놓친 게 없는지 관리의 불안함 때문에 세부 지표로 나누게 되면서 본질이 아닌 디테일의 차이를 설명하고 해석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지표가 생겨난 배경인 고객 경험과 시장 상황을 바꾸기 위한 판을 변화시키는 질문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잦은 정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K8C6bePuSB95WDPZgp70QgIcu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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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분과 단계 - 전략 수립의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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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4:05:32Z</updated>
    <published>2025-04-11T02: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을 많이 해 보지 않은 분들에게 기획안을 작성하자고 하면 막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오퍼레이팅, 하나의 기능으로 일을 한 분들은 연차가 많아지면서 필연적으로 기획을 해야 하는 역할을 요구받게 되고 이때 새로운 방향과 일정 등을 기획안으로 준비해야 하죠. 어려운 것, 비용과 편익을 분석해서 정량적인 목표와 사업성 분석까지 가지 않더라도 시장 현황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zF7oAHRQBC0l_bifRXMPN_UlW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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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 전략의 전제 - 가격은 결과인가, 원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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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53:28Z</updated>
    <published>2025-03-22T0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면 낮은 가격을 전략으로 시장의 빈틈을 파고듭니다. 어느 시장이나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수요는 늘 있으니까요. 꼭 어떤 수준 이상의 품질이 있지 않아도 필수적인 수준만 된다면 더 낮은 가격을 통해 이용하는 것에 선호를 가지는 고객은 많습니다. 혹은 품질이 비슷한 상황이라고 해도 후발 주자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cff5J5piTCv6q-qVMy_S4JXH6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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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전략에 대한 제 이야기 - Publy에 콘텐츠로 만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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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3:17:46Z</updated>
    <published>2025-03-08T04: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근 계속 회사 업무가 많아 자주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못했었는데요. 그동안 여러 차례 함께 작업했던 Publy에서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제안 주셔서 아무리 바빠도 이 제안은 거절할 수 없어서 지난 몇 주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amp;quot;직무를 바꿀까, 산업을 바꿀까?&amp;quot; 나를 경쟁력 있게 만드는 5단계 이직 전략  이라는 제목으로 'Peter'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U0lrSP5PAVzdpit59Jih20J6b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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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셀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분석가의 준비 - 미리 준비해 두면 야근이 줄어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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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7:07:13Z</updated>
    <published>2025-02-09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석가는 쿼리 머신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분석가 자신도 회사도 모두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분석가는 쿼리 머신처럼 부려집니다. 퇴근을 해도 갑자기 무슨 데이터를 뽑아 달라고 합니다. 휴가를 썼는데도 급히 연락이 와서 내일 보고할 무언가를 뽑아 달라고 합니다. 간단한 것이라도 짜증 나지만 복잡한 것도 있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간단한 쪽 이야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LODsIn0SjZQys_uzsj6TgBzf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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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에는 비용이 필요하다 - 비용 손실을 두려워해서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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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23:44:38Z</updated>
    <published>2025-02-08T01: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여러 실험들이 있습니다. 실험은 무언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정리해서 한 발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실험은 어떤 결과를 바라는 부분이고 그것을 위해 일정 부분의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하고 당연한 말은 현실 세계로 오면 그렇게 쉽게 작동되지 않습니다. 손실이 전혀 없는 실험 비슷한 설계를 해서 정확한 효과를 측정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cUc5wPajZWzDTneXy7aL3wfPk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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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제가 중요하다 - 늘 하던 일을 기획적으로 바꾸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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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2:49:45Z</updated>
    <published>2025-01-04T1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기획적인 일인지 기획이 없는 일인지가 커리어 성장의 큰 갈림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늘 하던 일을 하던 대로 하던 사람은 늘 거기 있는, 돌려 말하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늘 하던 일이 중요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람은 뉴스를 찾고 도파민이 터지는 일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일을 잘 광고하면서 벌이는 사람이 회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nukbdJqTDx-f46zIwYefDTJYT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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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와 적당히 멀어진다는 것 - 성장과 강점 그리고 파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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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6:45:27Z</updated>
    <published>2024-12-14T0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다 센서를 만드는 회사는 아래 기사가 설렐 겁니다. 라이다 센서를 줄이고 카메라 중심으로 자율 주행을 고도화한다는 테슬라가 다시 라이다 센서를 사용하면서 자율 주행의 미래에 아직 우리 회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가장 크고 중요한 수요의 바로미터가 되는 테슬라의 결정에 희비가 엇갈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기존 회사에서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gq4wtdpyhLDoD6R2MuJVzRN73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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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미래 : 부채와 성장 - 결국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앞으로의 분위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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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9:23:07Z</updated>
    <published>2024-11-23T07: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회사, 오래 다닐 회사에 대한 논의는 예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나 어느덧 오랜 기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나 사람들은 어떤 회사가 다니기 좋은 회사인지 탐색합니다. 약 15년 내외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는 회사의 미래와 분위기는 '부채와 성장 전망의 밸런스'에 있다고 잠정적으로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화려함이나 탄탄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B%2Fimage%2FH_RAYmXrL4kVoe-fb7tAWheaR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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