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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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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ieje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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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구(tool)를 판매하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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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05:5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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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들, 폭싹 속았수다 - [#28]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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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0:13:21Z</updated>
    <published>2025-03-18T2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는 중이다. 아이유, 박보검이 있는 포스터만 봐서는 50년 전 배경의 뻔한 로맨스 드라마?라고 생각한 건 내 착각이었다. 오애순(배우 아이유 -&amp;gt; 문소리) 이라는 한 제주도 여자에서 시작된 가족들의 이야기인데 역시나 때가 되면 성공 하나씩 터뜨린다는 넷플릭스답다 생각했다. 점심과 함께 '뭐 볼 거 없으려나? '그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qQ9W_JEOdk6fHcXSuIe5fIauf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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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가끔은 단순한 게 가장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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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05:39Z</updated>
    <published>2024-10-10T00: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게 좋은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0대 시절 &amp;ldquo;좋은 게 좋은 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면 공감보다는 의아함이 먼저 들었었다. 왜 저렇게 뻔한 말을 할까? 왜 당연한 이야기를 반복할까? 그때는 그런 말이 무의미하고 현실적이지 않게 느껴졌다. 20대의 나는 자신감이 넘쳤고, 무엇이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모든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P5VR-dp5PZ-apCnb2CY4WqyrP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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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업의 MZ세대 - [#27]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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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1:13:01Z</updated>
    <published>2024-05-22T22: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무실 이사로 삭신이 쑤신다. 개인 집도 그렇고, 사무실 이사 때문에 쓰레기들을 버리고 무거운 자재들을 옮겼다. 나 혼자 했다면 객사 했을텐데 고맙게도 앞집 사장님이, 정확히 말하면 앞집 가게 어린 직원이 좀 도와줬었다. 큰 짐들을 2층에서 내려야 하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amp;lsquo;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저렇게 하면 어떨까요?&amp;rsquo;라고 제안을 하며 짐을 내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pojnqNv9ze7Qqn4kOhvWC4vYD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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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믹스커피는 문화다 - [#26]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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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3:13:26Z</updated>
    <published>2024-04-16T00: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친구놈의 유튜브 촬영을 따라나섰었다. 디자인, 브랜드를 말해주는 채널을 운영하는 친구인데 함께 서울 성수동의 &amp;lsquo;뉴믹스 Newmix' 카페를 찾았다. 배달의 민족 창업자가 &amp;lsquo;그란데클립'이라는 회사를 창업한 후, 만든 첫 브랜드가 바로 믹스커피였다. 테이블이 없는 테이크아웃 형식의 카페였기에 사람들은 믹스커피를 들고 옹기종기 바깥에 모여 앉아있었다.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t8Nth5cvqQddPQa5n4GB-dgOS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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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상가가 일상의 심장이 될 때까지 - [#25]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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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6:56:58Z</updated>
    <published>2024-03-12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안양의 공구상가(안양국제유통단지)는 이랬었다. 넓은 부지에 옛 주공아파트와 같은 건물이 틈틈히 세워지고 그 사이로 현장 작업자들의 발길을 채워지는 곳이었다. 그라인더에 잘리는 쇠 냄새와 쉴 새 없이 오가는 화물 트럭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곳이었다. 나도 사실 공구상가에 입주하는 게 유리한 점이 많았다. 화물 택배도 있고, 기술자들도 많이 방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Li78RNMnmoVhwbYhCvWfFnxJE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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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공구인들의 이야기 - [#24]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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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1:14:45Z</updated>
    <published>2024-02-15T00: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에 꽤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 한국산업용재협회에 주관한 산업용재 수필문학상에 당선되었다. 주제는 &amp;lsquo;산업용재(공구)&amp;rsquo;로 나는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로 운이 좋게 수상하게 되었다. 일찍 사무실을 나와 간단히 매거진에 실릴 인터뷰를 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협회장님의 악수와 함께 상을 건네받았다. 나를 포함한 총 3명의 글은 &amp;lsquo;한국기계공구&amp;rsquo; 잡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yz_H80yGWgwSEm9QBTztRIqJc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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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로운생활의 2023년 - 공구로운생활의 2022년은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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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9:48:30Z</updated>
    <published>2023-12-31T09: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3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다. 12월이 되면 2023년을 마무리하는 여러 움직임이 시작되며 다른 달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거래처는 예산을 소진하기 바쁘고, 몇몇 좋은 기업의 직원들은 일찌감치 연말 여행을 떠난다. 나도 이 연말을 천천히 즐기면서 2023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하나씩 되뇌었다. 정말 많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GP8zPHjexMGY_5WmATh14Yee9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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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 - [#23]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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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49:05Z</updated>
    <published>2023-12-27T0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젊은 제조업 기술자들이 줄어든다는 말을 보았다. 기술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없고 이제는 은퇴 직전의 숙련공들만 남아있다고 한다. 기술학교, 기능대회 등 숙련공들을 교육하는 기관들이 있으나 점점 참가 인력이 줄어드는 걱정이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보상. 금전적 보상을 비롯하여 숙련공에 대한 대우 부족에 있다고 한다. 과거 명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YsPI3mVRNEto0-uIaE1GDkel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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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성장하는 방법 - [#22]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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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3:36:40Z</updated>
    <published>2023-11-20T2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마블의 드라마 &amp;lsquo;로키&amp;rsquo; 시리즈를 봤다. 어벤져스에게 붙잡힌 로키는 우연한 기회로 탈출하는데 그곳에서 다시 TVA라는 시간 관리국에게 붙잡히게 된다. 원래 정해진 시간선에서 탈출했기에 &amp;lsquo;변종&amp;rsquo;이라고 취급받는 로키는 거기서 수많은 친구를 만나 변하게 된다. 마지막 이야기는 카타르시스를 위해 말하지 않겠는데 이 로키 시리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12MHwG3oInQdafWAnAQZJ73Jx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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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함이 클래식이 되기까지 - [#3] 롤링스톤즈의 18년만의 신보 [Hackny Diamo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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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18:55Z</updated>
    <published>2023-11-04T07: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가 18년 만에 새 앨범 [Hackny Diamonds]를 발매했다. 샘 스미스(Sam Smith), 정국,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등과 작업한&amp;nbsp;앤드류 와트(Andrew Watt)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앨튼 존(Elton John), 스티비 원더(Stevi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jlbnL28CrMLRm_6zIhEPs38oJ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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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1가지 - [#21]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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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5:08:02Z</updated>
    <published>2023-10-09T23: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 계기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대를 전역한 뒤, 알바거리를 찾고 있던 중에 친한 형이 나에게 글을 써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마케팅 에이전시 사업을 시작하게 된 형은 클라이언트의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이었고 나는 그 블로그에 쓰는 콘텐츠(글)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맡게 되었다. 브랜드 소개, 제품 설명, 기업 소식 등 신규 방문자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j23g0NwWmYUu5VUyoDzAiJ6Wy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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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키스패너는 왜 몽키스패너야? - [#20]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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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1:31:49Z</updated>
    <published>2023-09-05T23: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자들에게만 인기 많은 마니아틱한 공구 시장, 이 공구가 일반인에게까지 주목받는 순간은 손가락에 꼽힌다. 그 중 &amp;lsquo;도대체 몽키 스패너는 왜 몽키 스패너야?&amp;rsquo;&amp;nbsp;라고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졌던 적이 있었다. 몽키스패너를 맨날 보는 공구상이나 기술자들조차 이 공구의 어원을 몰랐던 재밌던 이슈로 기억한다.  몽키스패너는 조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하나만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7ynauY4nSPH75D-1hyr8hgRPS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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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년 가업의 3가지 조건 - [#19]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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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2:31:30Z</updated>
    <published>2023-07-25T05: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따로 사업자를 만든 건 가족 사업이 싫어서였다. 아버지의 업을 얼떨결에 떠안아 &amp;ldquo;이렇게 된 김에 열심히 해보자&amp;rdquo;라고 이리저리 뛰어봤지만 쉽지 않았다. 이익은 회사의 성장보다는 가정의 유지에 들어갔고, 회사 성장을 위한 결정은 팔이 안으로 굽는 가족회의 끝에 정해졌다. 가족 사업, 즉 가업은 가족의 안정과 유지를 위한 수단이었다. 그래서 사업자를 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WpE6GLZaO5-X0van6yrBc2XMa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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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도 커뮤니케이터가 필요할까? - [#18]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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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50:20Z</updated>
    <published>2023-06-12T08: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채널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 경쾌하고 뚜렷한 목소리, 똑 부러지는 비유, 이해하기 쉬운 시각 자료까지 자신이 말하려는 전문 분야를 이리도 쉽게 이야기해 준다. 과학자들도 머리 꽁꽁 싸맨다는 양자역학, 100년이 넘게 갈라져온 조선 붕당 정치, 전선이 뒤얽힌 1차 세계 대전과 같은 어려운 주제들이 일상의 편한 용어들로 풀어진다. 예능의 재미와 다큐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eLlihxqf5rvz6Nrod3m4lvN4E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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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공구 브랜드가 쇼룸을 열었다 - [공구 브랜드 에세이 #1-2] 훌타포스(Hultafo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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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3:45:06Z</updated>
    <published>2023-05-10T2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4월 20일, 경기도 포천, 스웨덴 프리미엄 수공구 브랜드 훌타포스(Hultafors)의 쇼룸이 오픈했다. 훌타포스의 공식 수입사인 '노르딕툴즈(Nordic Tools)'는 본사의 건물 A,B동을 각각 훌타포스의 전시관, 역사관으로 꾸며놓았다. 평소에 훌타포스에 관심이 많던 기술자들이나 지역 철물점 대표님, 포천 지역민들이 모여 훌타포스 제품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HvYS19nA6oh6U-FWqiQj2zGWA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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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케아만큼 사랑받는 스웨덴 공구 브랜드 - [공구 브랜드 에세이 #1] 훌타포스(Hultafo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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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4:25:14Z</updated>
    <published>2023-04-14T14: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타포스(Hultafors)와의 만남은 그리 강렬하지 않았다. 전동공구 브랜드들과 비슷한 레드 컬러, 전통적인 기능들의 수공구 라인, 해외 직구로만 쓸 수 있는 희소성 등 그리 내 눈에 띄지 않는 브랜드였다. 하지만 이 브랜드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나니 훌타포스는 내 마음 속에 서서히 매력적인 브랜드로 다가왔다. 스웨덴의 Hultafors라는 지역의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nelQMv1AJ24d358oKYgKd3IAt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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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 - [#17]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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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4:51:26Z</updated>
    <published>2023-04-05T02: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한 유튜브 채널이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여 엔드밀을 제작하는 한 MRO 기업인데 회사 내의 여러 이야기를 하는 영상에 열정이 진하게 묻어 나오는 그런 채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장을 제외하고 직원 모두가 나갔다고 한다. 결국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되었는데 그 밑에는 날선 댓글들이 많이 보였다. 사장이 정신을 못 차렸네 그런 회사를 누가 가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9RPVU0P8_UvBrv7e7nA6rpyQ7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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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1.5세 공구상이다. - [#16] 철물점TV X 공구로운생활의 월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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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8:21:04Z</updated>
    <published>2023-02-01T2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구상의 될 운명은 순식간에 다가왔다. 추석 연휴가 10일 정도 되었던 어느 연도에 나는 유럽여행을 떠났었다. 벨기에에 유학하는 친구의 집에서 지내면서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를 신나게 여행했었다. 정확한 행선지는 모른 체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이는 20대 청춘 여행을 제대로 만끽했다. 그리고 귀국을 마친 인천공항에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L6XMUTg-8YPAc8tl-92YFENRK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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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로운생활의 2022년 - [#25] 공구로운생활의 2022년은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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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9:06:25Z</updated>
    <published>2022-12-31T00: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는 체감은 어떤 사건을 기점으로 느끼곤 한다.  친구와 점심 약속 후에 사무실로 왔는데 사무실이 물바다가 되었었다. 그때 당시 혼자 일했기에 도울 사람이 없어서 어머니와 함께 밤새서 물을 퍼내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 소방서에서 전문 펌프로 물을 다 퍼내어 이 지옥같은 시간을 끝낼 수 있었다. 동파로 인해 파이프가 누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6ahnj4PdYNl0DM08gFOTapIAa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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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물점에서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 [#15] 철물점 커뮤니티 '철모' 정기총회 &amp;amp; 송년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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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0:33:52Z</updated>
    <published>2022-12-22T2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철물점 종사자들의 모임(이하 철모)을 만난 건 아마 작년 9월쯤이었을 것이다.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들어간 건 아니었다. 그때 당시 친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이야 공구 파는 사람들끼리 오픈 채팅방이 있네~'라며 웃어넘겼었다. 하지만 이 작은 단톡방은 이제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아주 소중한 아지트이자 내 답답함을 해소해줄 탁 트인 숨구멍이 되었다.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X8%2Fimage%2FWS4mFykHHkiap-50k03dBsmAH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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