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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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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u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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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일상, 클라이밍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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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30T16:2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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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의 진지한 질문 - 이홍기는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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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9:13:07Z</updated>
    <published>2022-11-30T12: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무심코 페이스북에 접속했는데 페이스북이 갑자기 11년 전 내가 올렸던 게시글을 보여줬다.   당시 &amp;lt;불후의 명곡&amp;gt;에 FT아일랜드가 나와 '신사동 그 사람'을 부르는데, 보컬인 이홍기가 고음을 너무 쉽게 부르는 거다. 그 눈빛과 바이브는 어떻고.   이홍기가 노래에 완전히 스며든 것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던 11년 전의 나. 당시는 홍보대행사 입사 4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P6BzPOXAfPcPEzx1ivgjsEZMS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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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을 뛰어버렸노 - 절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일을 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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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5:38Z</updated>
    <published>2022-08-29T11: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시티러너'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다. 시티러너가 되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 멋있으니까!! 예쁜 러닝복을 입고 머리 휘날리며 힘차게 달리는 러너의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설렜다.   러너가 그토록 멋져 보였다는 건 내가 달리기를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는 모든 체육 종목을 못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래 달리기를 제일 못했다. 초등학교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AZIlr-iSrLszHfD0v79yWq3dT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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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익명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고 있다 -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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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26:20Z</updated>
    <published>2022-05-31T11: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 관련 익명 커뮤니티에 나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튜브 채널에 올린 리드 클라이밍 영상이 발단이다. 등반자를 하강시키는 영상. 빌레이를 보던 중 빠른 하강이 이뤄지자 깜짝 놀라서 그리그리의 레버를 멈췄고, 등반자가 더 무거웠기에 레버를 멈춘 순간 내 몸이 떴다. 하강시키다 말고 몸이 뜬 건 처음 있는 일이라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hLSyLcimUcKYR3OOPceHrVNPV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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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에 대한 단상 - 나는 크리에이티브한 인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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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5:42Z</updated>
    <published>2022-01-29T1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디어가 풍부한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amp;quot;  채용 공고에서 '창의적'이란 단어는 어색하지 않다. 웬만한 공고에 다 들어가는 단어다. 그럼 그 높다는 취업의 벽을 뚫고 입사한 직장인들은 모두 창의적인 사람들? 11년째 출근 중인 나도 크리에이티브한 직장인? 창의적으로 일을 한다는 건 뭘까? 이 글은 나의 창의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어느 면접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2sG_Yh2qZYJuNMJ4PSswAd0K4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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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의 꽃 '리드'의 매력 - 선택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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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6:38:50Z</updated>
    <published>2021-11-26T1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리드 클라이밍을 시작했다. 이전까지 이벤트성으로 톱로핑과 리드를 체험한 게 전부인 내가 클라이밍 시작 2년 반 만에 드디어 각 잡고 리드에 입문한 것.   리드를 배우겠다는 생각은 전부터 해왔다. 2년 반 동안 꾸준히 지구력과 볼더링을 했고, 지구력 루트만 있는 클래식 암장에서 클라이밍을 처음 시작한 덕에 지구력에 나름 자신감도 있었다.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M4m6ilSO3LQlr8K6aziVNpVme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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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러 들어온 돌로 살아남기 - 이직러가 밥값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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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5:47Z</updated>
    <published>2021-09-12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초년생일 땐 밥값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지 않았다. 신입에게 주어진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월급을 받았으니까. 월급은 아주 작고 소중했으며, 그저 시키는 일을 할 뿐이었다. 쌩신입으로 시작한 회사, 박힌 돌로 매년 연봉 계약을 하고, 여느 때처럼 일을 하는 것에 부담 없었다.   이직을 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새로운 환경에서 밥값을 한다는 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KChhUDgSGzyW7OBWrRwc8VSgq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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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 유튜브 1년 8개월 운영기 - 꾸준함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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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4:25:13Z</updated>
    <published>2021-06-13T06: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나 할까 직장인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실행으로 옮긴 건 2019년 10월의 일이다.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는 늘 흥미를 느껴왔고, 평범한 날이든 특별한 날이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곤 했으니 의외의 결정은 아니었다.   내가 엄청난 관종이라서 영상을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거나,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내서 n번잡을 만들거나,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WdnuP4s8MgLxAhhwx0b2m_DCy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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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을 두 번 다치고 깨달은 것 - 승부욕과 과시욕은 클라이밍에 대한 집착을 낳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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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5:05:51Z</updated>
    <published>2021-05-09T13: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클라이밍 실력이 나날이 늘었다.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다이노(dyno; dynamic movement)를 성공하고, 몇십 번 존버 끝에 런 앤 점프를 하고, 토우 훅을 걸고. 이런 성공 경험들이 나를 들뜨게, 설레게 만들었다.   이곳저곳 원정을 많이 다녔다. 여러 암장에 가서 문제 푸는 게 재밌었다. 예전엔 엄두도 못 냈을 그런 문제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Pw-MId-JYMwaYOqZJ-TLjJNCS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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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하고 싶은 회사, 퇴사하고 싶은 회사 - 입사와 퇴사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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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2:04:56Z</updated>
    <published>2021-04-25T14: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차례의 이직을 거쳐 네 번째 회사에 와 있다. 첫 회사 4년 9개월, 두 번째 회사 1년 1개월, 세 번째 회사 2년 9개월. 네 번째 회사는 1년 2개월 째 현재 재직 중.   모든 회사는 한 때 입사하고 싶던 곳이던 동시에 퇴사하고 싶던 회사였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  첫 번째 회사는 압구정에 있었다. 대로변과는 조금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5~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ZaORTMcdypP78L9p8Gq29Zanl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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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척들은 왜 그렇게 내 키에 관심이 많았을까 - 나를 작아지게 만들었던 그들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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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3:07:56Z</updated>
    <published>2021-03-28T05: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에? xx이 키 왜이렇게 많이 컸어?  xx이가 오는 날이면 집 안은 늘 그녀의 키에 대한 이야기와 여기저기서 놀라는 감탄사로 가득 찼다.   xx이는 고종사촌이다. 나와 성별, 나이가 같다.  그녀는 나를 &amp;lsquo;언니&amp;rsquo;라 불렀다. 내가 생일이 빠르기 때문이다. 사촌 사이 서열(?)을 정해야 한다는 이유로 친척들이 언니 동생으로 지내게 했던 것 같다.   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7RvABJJYHiQjbQFZQlneR_QFP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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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삽질을 했다 - 웹드라마가 어느 집 개 이름인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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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8:20:15Z</updated>
    <published>2021-02-24T2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웹드라마 제작합시다  팀의 막내 직원이 툭 던진 말이 아니다. 매일 종이신문을 읽는 본부장님이 진지하게 꺼낸 얘기다.   새해를 맞아 커뮤니케이션 플랜을 보고했는데 뉴미디어 내용을 보완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60년대생 부대표님은 요즘 누가 신문 보냐며 유튜브, SNS에 집중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셨다.   부대표의 지시에 따라 본부장이 생각한 대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BSueTR8OffVrbAnhwORKWcozX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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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리즈시절이 있다 - 10년차 직장인에게 리즈시절은 왔을까 안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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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6:52:46Z</updated>
    <published>2021-02-07T1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더지니어스 시리즈를 좋아한다. (더지니어스 : 매 회마다 게임을 진행하며 최후의 1인을 뽑는 리얼리티 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tvn에서 방영됨)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또 보고 있다. 물론 전설의 이두희 신분증 사태 이후 손절한 시즌2는 다시 보지 않는다.  더지니어스를 참 여러 번 봤는데, 시즌4의 10화가 최근 유독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6GgY-iHdGu5M0H8XwZVmW7BXv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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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그 공포스러운 존재에 대하여 - 강아지랑 고양이가 너무 무서운 어느 반려동물소수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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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9:19:05Z</updated>
    <published>2021-01-20T1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옷가게에 살고 있는 털이 하얀 강아지는 오늘도 투명 유리문 밖의 나를 응시하며 짖어댄다. 가게 안에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이 아이가 가끔 밖을 배회하는 날이면 그 옆을 지나야 하는 나는 심장이 오그라든다.   무사히 옷 가게를 지나 버스를 타고 인스타그램을 연다. 누군가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빠르게 넘긴다.   마당이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FdvSmWmPUZPdYlI9Jts-IAq3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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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처럼 보이는 포트폴리오 작성법 - PR(홍보) 직무 포트폴리오 리얼 작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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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7:46:30Z</updated>
    <published>2021-01-06T16: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트폴리오를 처음으로 작성한 건 약 5년 전이다. 당시 4년 9개월 동안 몸담았던 PR대행사를 퇴사하고 한 달 간 여행을 다녀온 후 곧바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다. 그땐 아침에 눈&amp;nbsp;뜬 후 해야 하는 일이 삼시세끼 차려 먹는 것과 포트폴리오 작성밖에 없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만드는 일에 매우 애정을 쏟았다. 난 백수지만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있는 여자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JfIzvAnd38VmO2eJkC1MNiJpx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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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을 하며 생긴 4가지 변화 - 몸, 마음, 생활, 인간관계의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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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6Z</updated>
    <published>2020-12-26T06: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5월 클라이밍을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출석했고 주말에도 웬만하면 하루는 나갔다. 1년 8개월 동안 일주일에 최소 2번에서 많게는 7번까지 클라이밍을 했다. 살면서 처음으로 꾸준히 한 운동이자 처음으로 재미를 느낀 운동인 클라이밍. 꽤나 긴 시간 동안 꾸준히 클라이밍을 하면서 생긴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봤다.    몸의 변화 요지부동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RqyBFCsnJUngwabeE8Xs7UeUr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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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의 전화 업무, 그 공포스러움에 대해 - 왜 팀장님들은 전화 벨소리를 싫어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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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6:52:11Z</updated>
    <published>2019-11-21T2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화벨은 두 번 이상 울리지 않게 해주세요&amp;quot; 홍보대행사 인턴으로 입사 후 선배들로부터 가장 처음 들은 말이다. 전화 뭐 그 까짓거 받으면 되지. 인턴 자리로 전화가 얼마나 온다고.  &amp;quot;우리팀 전화가 아니어도 당겨 받으세요&amp;quot; 얼마 후 알게됐다. 전화를 잘 받으라는 말의 의미가 비단 나에게 오는 전화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단 걸. 모든 선배들의 내선전화 벨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peMM7gIa4jyOY-0brYXT6_MJP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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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지기 친구와 손절할 용기 - 추억팔이로 연명해 가는 우리 관계에 더이상의 미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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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36Z</updated>
    <published>2019-10-30T23: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이 있다. 나랑 성향이 잘 맞아서 친구가 되었다기 보다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친구가 된 경우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 초1 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쭉 같은 반에서 생활하며 현재까지 무려 25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끈질긴 인연. 뭐 어찌됐든 우리는 순수할 때 만났고, 서로에 대한 선입견과 계산 없이 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0OXno57OQbxWdbWXcRvLsiw-c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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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 다닌 첫 직장을 퇴사한 이유 - 홍보대행사 5년차에 찾아온 퇴사 시그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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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6:51:52Z</updated>
    <published>2019-10-23T23: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퇴사할게요  입가에서만 맴돌던 말이 입 밖으로 튀어 나왔다.&amp;nbsp;홍보대행사를 다니며 사람이 미칠듯이 싫었던 적도 있었고, 끝없이 주어지는 일을 꾸역꾸역 해나가며 아침에 교통사고라도 나서 입원하고 싶단 생각을&amp;nbsp;한 것도 부지기수.&amp;nbsp;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견디는 것이 토나오게 버거웠던 순간도 많았다.  퇴사를 말했던 시점은 모든 '최악'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kFl-PdnY3kRdr-4HRzGWwxxMY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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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으로 인터벌 트레이닝 하기 - 지옥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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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14:44:50Z</updated>
    <published>2019-07-09T09: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상에서는 일정 거리를 빨리 달리기와 걷기(또는 조깅)로 바꿔가며 반복하는 훈련 기술을 '인터벌 트레이닝'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전에 인터벌 트레이닝을 해본 적이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PT(Personal Training)를 받을 때와 10km 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연습할 때다. 5분 빨리 달리고, 1분을 천천히 걷는 식으로 달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TSe6EQ6LEVyt2BaqrXe1w-6Bz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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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에게 상처준 적 있나요?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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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6:51:34Z</updated>
    <published>2019-07-01T00: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면접 질문&amp;nbsp;중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  전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 후배로부터 상처 받은 적이 있나요?  상처? 상처라...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상처 받는다지만 아무래도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관계를 쌓는 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홍보 일의 특성상 상처 받을 일도 더욱 많았다. 게다가 기자를 만났을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O%2Fimage%2FVp6U5VYlLRvJUDQQFT3zbxJ4r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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