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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cEleph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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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ulggo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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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앞을 보고 곧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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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30T15:5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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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그레시브 레츠코&amp;gt; 그녀가 혼자 노래방에 가는 이유  - 회사를 견디는 당신만의 방법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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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5Z</updated>
    <published>2020-12-30T16: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닐 때 뭔가를 배우는 게 취미였다. 화실을 다니기도 했고, 드로잉 클래스도 많이 찾아다녔다. 미니어처도 만들어봤다. 거의 1년 걸려 만든 미니어처 부엌은 내 책장 한 구석에 고이 모셔놨다. 당장 어디 쓸데는 없어도 내 만족이 컸던 수업들이었다. 새로운 수업을 등록하는 시기는 회사에서 심적으로 고통받던 시기였다. 화가 나도 화낸 후의 상황이 걱정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W1ZSHHmWiTyhrYhZ5dcmZ4LS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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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인식하는 방법 - 타인이 아닌 내가 주체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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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13:23:54Z</updated>
    <published>2020-03-10T16: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초등학교 교사가 트위터를 통해 학급에서 실시한 '자신의 눈에 대해 설명해보자'는 활동의 결과를 공유한 적이 있다. 여자아이들은 '눈이 작다', '쌍꺼풀이 없다' 등으로 적은 반면, 남자아이들은 '0.3이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이민경, &amp;lt;탈코르셋&amp;gt; 중)   내 눈은 &amp;lsquo;무쌍&amp;rsquo;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쌍꺼풀이 없었겠지만 &amp;lsquo;무쌍&amp;rsquo;을 인식한 건 대학생이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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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연히 걸었던 풍경 - 나의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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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40:10Z</updated>
    <published>2020-02-10T05: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스에 잠시 앉아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젖어가는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바라보았으리라. 그야말로 무연히, 아무 생각 없이 사방으로 나를 열어놓은 채&amp;hellip;&amp;hellip; 그때의 행복감, 그때의 자유를 나는 얼마나 사랑했었는지&amp;hellip;&amp;hellip; (김진영, &amp;lt;아침의 피아노&amp;gt; 중)  내가 두 번째로 다녔던 회사는 선릉역 근처에 있었다. 강남 물이란 게 그런 건가, 처음엔 모든 게 번듯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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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는 나쁜 방향으로 천천히 굳는다 - 뼈와 통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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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37:01Z</updated>
    <published>2019-12-30T23: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는 나쁜 방향으로 천천히 굳는다. 나는 어릴 때 앉은키가 커 보이는 게 싫어서 등을 잔뜩 움츠리고 다녔다. 허리 펴라 허리 굽는다 근심 어린 가족들의 말은 계속 무시했다. 덕분에 나의 어깨는 기왓장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말려있다. 어릴 때야 아프지 않았는데 이제 가끔 굽은 어깨가 쪼그라드는 것처럼 아프다. 길 가다 유리에 비친 굽은 목과 어깨를 보는 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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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와 혐오 - 황정은 &amp;lt;디디의 우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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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8:36:07Z</updated>
    <published>2019-04-06T1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위층 아주머니가 불편하다.  빌라 하자유지보수금을 1/n로 나누기로 했을 때, 상대적으로 큰 평수인 위층 아주머니는 '손해라면 내가 제일 손해, 다들 이견 달지 말라'&amp;nbsp;하셨다. 이견이 있는 사람은 돈 문제에서 조금도 손해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으로 간주했다. 꼭 돈 때문에 이견을 내는 게 아닐 수도 있는데, 심지어 정말 손해 보기 싫어서 이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2P4zL-mogAsxTcrLcWmtRGrT_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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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찌질이 - 도스토예프스키 &amp;lt;지하생활자의 수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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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14:02:32Z</updated>
    <published>2019-03-21T0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놀란 건&amp;nbsp;세상에 이렇게 찌질한 인간이 다 있나가 아니라 그 인간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왜 그렇게 사는 거야 혀를 차게 만드는 그 인간 안에 여전히 내가 있다.  전에는 주인공이 무시당할 걸 알면서도 기어코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에서 나를 봤다. 예를 들면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izgpmDiwE0vbvPyntKiISxd-O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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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쓸게요! - 은유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김중혁 &amp;lt;무엇이든 쓰게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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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28:46Z</updated>
    <published>2019-03-14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나를 인터뷰하러 왔다. 주제는 퇴사 이후의 삶. 7년 가까이 일했던 업계를 떠나 이곳저곳 기웃거린 지 이제 또 3년이 돼간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은 한결같지만 서브 직업은 포기를 못한다. 정말 서브일까? 돈을 벌지 않으면 불안해서 글을 쓸 수 없다는 핑계를 댄다. 일할 때는 일로 인정받으려고 매달리다 글을 놓치고, 그러다 마음이 황폐해지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HMpP8iOBk1An4lFQPTOu2Pznd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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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제를 떠올리며 - 신형철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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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03:45:05Z</updated>
    <published>2019-03-07T06: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유의 '제제'라는 노래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소설 &amp;lt;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amp;gt;의 주인공 제제를 표현한 가사가 문제였다. 아동을 성적 대상화한 것에 대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나는 아이유를 옹호하는 쪽이었다. 아이의 기묘한 이중성과 욕망을 나무 입장에서 서술한 노래가 매력적이었다. 은유적인 유혹의 단어도 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6Jpn2LJjjnqdRIT3NCW3-SImT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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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삶은 너의 것,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기를 - 실벵 쇼메 &amp;lt;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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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5T03:45:23Z</updated>
    <published>2019-03-02T10: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나의 것. 당연한 말이지만 어렵다. 삶을 자유롭게 놔주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다. 가족의 기대, 사회의 편견, 고단한 현실, 그리고 때론 과거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영화의 원제는 Attila Marcel. 주인공 폴의 아빠 이름이다. 어릴 때 사고로 부모를 잃은 폴은 아빠를 난폭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꿈속의 아빠는 늘 괴성을 지르고 있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Lb5LkAQyeVFXh5UY3LnmXC9ad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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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연적인 것은 없었다 - 유발 하라리 &amp;lt;사피엔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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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01:28:42Z</updated>
    <published>2019-03-01T06: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역사를 뒤흔든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우주의 역사에서 인간은 티끌 같은 존재였으나 이 세 가지 혁명을 거치면서 인간뿐 아니라 이웃 생명체에게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자연 생태계에서 종과 종이 영향을 주고받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인간은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른 종이 진화의 과정을 거칠 새도 없이 극단의 상태로 몰아갔다. 몰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yp1winR8yfzbxWCVN3j43K4aY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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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은 끝내 못했네 - 임산부 요가 수업을 들은 지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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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33:40Z</updated>
    <published>2019-02-26T14: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0주부터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다. 선생님은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만 12년 넘게 수업을 하신 임산부 요가 전문가다. 본인이 이미 딸 둘을 가진 엄마로 출산 선배고, 분만실을 수시로 방문하며 출산을 연구하신다. 실전에서 필요한 건 무엇인가, 어떤 동작이 도움이 되겠는가를 보시는 거다. 분만실의 천태만상, 다양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던 수업이 오늘로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mr%2Fimage%2FoutTUfrtW-4ZjtqlmiszszpOk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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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가 향해야 하는 곳 - 영화[내일을 위한 시간]/책[분노의 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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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1T10:22:24Z</updated>
    <published>2017-08-11T0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책: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절. 평생 밭을 일구며 살던 사람들이 트랙터에 밀려 하루아침에 땅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분노의 포도」에서 조드 일가 역시 고향을 버리고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800명의 (그들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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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자 엄마의 고통스러운 질문, 도대체 어떻게? - 영화 [케빈에 대하여]/ 책[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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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9:41:19Z</updated>
    <published>2017-07-30T1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린 램지 감독 [케빈에 대하여] 책: 수 클리볼드[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케빈은 같은 학교 학생들을 살해했다. 자전거용 자물쇠로 학교 강당 문을 걸어 잠그고 학생들에게 화살 시위를 당겼다. 케빈의 아버지와 여동생도 같은 날 케빈의 화살에 숨졌다. 경악하는 군중들을 향해 한쪽 입 꼬리가 올라가는 케빈을 절망과 공포로 바라보는 여자가 있다.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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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약속 - Da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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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7T07:41:10Z</updated>
    <published>2016-12-27T05: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면 으레 사람 만날 약속이 많아진다. 새해가 오기 전에 보지 못 하면 무척 아쉬운 것처럼, 자주 못 봐도 서로의 근황을 업데이트하는 게 연 단위는 되지 않도록 1년에 한 번은 보고 살아야지 부랴부랴 약속을 잡는다.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터라 이야기는 제법 따끈따근한 신상 주제들이다. 신혼여행은 어땠어, 결혼하니 좋니, 집은 어때 그런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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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라지차 - Da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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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31:51Z</updated>
    <published>2016-12-16T09: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저께 친정에 다녀왔다. 저녁에 남편과 사촌 여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가기 전에 일찍 나와서 잠시 들린 거였다. 미리 말씀드리면 기다리실까 봐 당일 아침에서야 할머니께 전화로 집에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할머니는 그 사이에 손녀딸 기침하는 게 걱정되어 도라지차를 끓여놓으셨단다.  영등포역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 20년을 넘게 살던 곳이니 단지 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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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 선언 1주일 - Da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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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4:30:26Z</updated>
    <published>2016-07-07T17: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에게서 내가 그만두고 나온 회사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고되고 답답한 일, 나도 함께 있었기에 잘 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회사에서의 일과 전혀 다른 일이기에, 내가 잘 되길 바라는 게임은 회사에서 지금 만들고 있는 그 게임 오직 하나 뿐이라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럼 '네가 와서 해줘' 라고 말할 거라며 웃는 애인.  회사를 그만둔 지 1주일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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