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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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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물냉이, 오이처럼 차갑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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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31T07:3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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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부스(2) - UE17: 서울아트북페어2025 - 저라면 들러볼 부스들, 2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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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40:41Z</updated>
    <published>2025-11-13T08: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리미티드 에디션 17 - 2025 서울아트북페어?기간  2025년 11월 14일(금)~16일(일), 3일⏰시간  14일(금) 오후 12~7시, 15~16일(토~일) 오전 10시~오후 6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무료 입장 #1층에서 이어집니다. 원문: 인터뷰&amp;amp;레터 - 인터미션 #1 '해피 언리밋 특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z8jIR5SVp-vSenp83i0-6rucT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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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부스(1) &amp;nbsp;- UE17: 서울아트북페어2025  - 저라면 들러볼 부스들, 1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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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41:38Z</updated>
    <published>2025-11-13T08: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amp;amp;레터 - 인터미션 #1 '해피 언리밋 특집!'  독립출판인들에게 11월은 언리미티드 에디션(이하 UE 혹은 언리밋)의 달이지 않을까요?  저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관객으로, 회사 혹은 개인 부스 참가자로 UE에 참여했었답니다. 다양한 매력의 북페어 중에서도 언리밋이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이제 하나의 절기가 되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지난 17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Kx1Orb__nsTbwibERQq0Zbk0e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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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걸로, 한 잔 더 - 물냉이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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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4:11:19Z</updated>
    <published>2022-01-24T08: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가을, 버즈샵에서 운영하는 음&amp;amp;식 콘텐츠사이트 업테이블에서 연재 제안이 왔다. 쓰는 동안 재미있었다.  '같은 걸로, 한 잔 더'&amp;nbsp;모음.  1화. 초코볼 실험 &amp;quot;이야기를 듣던 나는 말했다. 이 실험엔 근본적인 오류가 있다. 대상의 뇌에 '화를 내면&amp;nbsp;초코볼이 나온다'고 각인될지, '화를 빨리 풀면&amp;nbsp;초코볼이 나온다'고 각인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So0RHSX9qDA5arlGOc1rZygbi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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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위한 명상록 - 물냉이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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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01:52:12Z</updated>
    <published>2021-06-24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차령 사진전 '꿈 VISION'에서&amp;nbsp;이차령의 친구 '주로출판사'가 쓰고 디자인한 '주보'를 선보입니다. 저는 여기에 '미래를 위한 명상록'이란 제목의, 파란 사진을 찍는 사진가 이차령과 파란 표지를 한 데버라 리비의 에세이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을 동시에 곱씹으며 쓴 글을 싣습니다. 미래를 위한 명상록   요즘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해요. 어느 술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8ABCChtwR-ybh7xETVgbBiaN4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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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세린 가이드&amp;rsquo; 리뷰: 기억의 모형들 - 물냉이의 블랙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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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32Z</updated>
    <published>2021-05-19T1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은 숙달 되기 마련이다. 이세린 씨는 능숙한 노동자다. 일에도 능숙하고, 눈과 손이 부지런한 사이 딴 생각을 하는 데도 능숙하다. 딴 생각의 출발은 지금 만들고 있는 음식 모형과 관련된 것들이다. 단면 모형으로 틀을 뜨고 채색으로 레이어를 강조하는 동안, 생각은 여러 갈래로 나뉜다. 나뉘어, 어렸던 이세린과 젊은 엄마, 실직한 아빠와 유쾌하고 힘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A_DXlQI_awl26XUVzJU5p0iOO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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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리뷰 - 작정한 사랑의 고백들 - 물냉이의 블랙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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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22:52:47Z</updated>
    <published>2021-04-22T09: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은 것들을 곱씹으며 3월을 보냈다. 죽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죽는 광경을, 혐오가 몸집을 불려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SNS에서는 고통스런 괴롭힘이 실시간으로 벌어졌다. 단 한 번도 내 맘에 든 적 없는 선거는 이번에도 내 맘에 들지 않았다. 일상적으로 허탈했다.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밥 먹고 회사 갔다가 밥 먹고 자고. 그냥 그러고 지냈다. 그러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EGKAF0c8P7wuSBqztvLewDw4u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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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와 침대 - 물냉이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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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16Z</updated>
    <published>2021-04-22T00: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번째 서울 방은 대학 기숙사였다. 수원이 고향이던 룸메이트는 주말마다 본가로 돌아갔다. 혼자 보내던 일요일이 매번 기뻤다. 기숙사 매점에서 신라면 큰사발과 구구콘을 사서 내 방 책상에서 늦은 아침을 하는 게 주말 일과였다. 여름방학에는 방을 비워야 했다. 계절학기인지 어학연수인지 하는 학생들이 사용하게 되어 있다 했다. 학교 근처 자취촌에 원룸을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CPNZ0-Jo5YxyoGwccQSLVJVSD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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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의 집/의/와이프 - 물냉이의 동시상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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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44Z</updated>
    <published>2021-04-20T12: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엘 아담슨 원작, 신유청 연출의 연극 &amp;lt;와이프&amp;gt;를 보고 왔다. 인터벌까지 장장 175분이나 되는 극. 연극이라면 아무리 짧아도 그 현장성의 에너지에 반응하다 내가 소진되어 버리는 게 보통이었는데, 극을 보는 중은 물론 다 보고 나서도 전혀 힘들지가 않았다. 오히려 그 생동감이 내게 일부 옮아 온 듯한, 기분 좋은 생경함을 느꼈다.  입센의 &amp;lt;인형의 집&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PTQ9Er4rwct4S5SSMmkzCMe2I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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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핫/블루 - 물냉이의 전시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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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32Z</updated>
    <published>2021-04-20T09: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부탁받았을 때 생각했다. 이차령의 사진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써야지. 물감처럼 빛나고 얼음산처럼 독자적이며 새처럼 섬세하다고 써야지. 더 많은 사람이 그의 사진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능력 이상으로 열심히 써 봐야지. 막상 글을 시작한 나는 생각한다. 그의 사진에는 작가가 자기도 몰래 심어둔 비밀스런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단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s35RaEQi3uBCrprfCGLV23JxF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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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주산문(勸酒散文) - 물냉이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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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24Z</updated>
    <published>2021-04-20T05: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에는 향긋한 술을 마시고 낮잠이나 자면 좋다. 그러기 위해 술자리를 모은다. 이것은 지나간 술자리의 이야기, 다가올 술친구를 부르는 글이다.  꽃가지를 꺾어 술잔을 세고  술집에서 술을 마실 때 꼭 빈 병을 못 치우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 병을 마셨는지 헤아려보고 조절을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나 이만큼 마신다고 트로피 마냥 뿌듯해 할 요량인지는 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uU%2Fimage%2FfEWRf0duXADTPmcg3xmng3lqU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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