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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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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을 순금으로 볼지는 나에게 달렸으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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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31T08:0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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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우리 사이에 38선을 그었는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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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7:40:04Z</updated>
    <published>2021-12-31T13: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와 나 친구와 나 동료와 나 연인과 나 길거리의 사람들과 나 티비와 유튜브 속 사람들과 나  모두 동시대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으니 같은 시대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처럼 보인다  함께 마스크를 끼고 같은 유행어를 쓰고 한날한시에 대통령을 뽑고 누구든 치킨 한 마리를 2만 원에 시켜먹으니 우리, 같은 시대 사람 맞는 거 같아 보인다  그럴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b8mw3D_HiywW0zT4g9mOGx3l7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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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의 추월차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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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20:23:56Z</updated>
    <published>2020-09-13T13: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amp;quot;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학을 체계화한 칼 구스타프 융은 무의식을 재정의 했다.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이 운명을 가른다면 자연재해 마주하듯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걸까.  우리의 의사결정 중 95%는 무의식이 내린다. 먹고 싶고, 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XfcPoJs7I50j6lIsLLPHQjuEq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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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유산슬이 되어라: 실행편 - 불확실한 세상에 살아남는 부캐 만들기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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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8:03:08Z</updated>
    <published>2020-05-25T15: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유산슬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다.  &amp;quot;그건 유재석이니까 하는 거죠&amp;quot; &amp;quot;누군 몰라서 안 하는 줄 아나&amp;quot; &amp;quot;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벅찬데..&amp;quot;  당신도 유산슬이 되어라: 이론편에 던져진 패배감 섞인 반응은 역설적으로 당신에게 충분한 기회가 있음을 증명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본캐와 부캐의 삶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을 한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gi9nVZOxHSRw3DMLwymaHKGlC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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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유산슬이 되어라: 이론편 - 불확실한 세상에 살아남는 부캐 만들기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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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08:56:00Z</updated>
    <published>2020-04-06T09: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면 뭐하니?  발이 묶인 요즘, 만만한 TV 리모컨을 자주 쥔다. MBC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즐겨 봤다. 유재석이라는 한 사람이 드러머, 트로트 가수, 하프 연주자 같은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에 도전한다. 라면을 끓이고 치킨을 튀기며 요식업에 뛰어들기도 한다. 일일 직업 체험이라고 하기엔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노력해서 얻은 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Try6EnDz-gVpbtgrNbaAVxESP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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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보다 나쁜 사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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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3:46:26Z</updated>
    <published>2020-04-01T1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은 정확하지만 아프다. 거짓말은 부정확하지만 달콤하다.  우리는 평생 뼈아픈 사실만을 말하며 뼈아픈 사실만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거짓말로 밀봉되어왔던 사실들이 세상을 덮은 바이러스로 하나씩 해체되었다.  정리해고 영업중단 대출상환 건강악화 교통사고 인간관계 전셋값 상승 휴대전화 경고음 사회의 누적된 피로감까지.  찬란한 개인의 삶 하나도 일개 수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Ddp8CF_dG9oTSiPYT63tZwDcZ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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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번 확진자의 양심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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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04:44:23Z</updated>
    <published>2020-02-06T2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따위가 세상을 뒤덮었다.  사람들의 손과 얼굴을 덮었고, 집 밖을 나서려던 의지를 덮었고,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덮어버렸다.   1번, 2번,,,23번으로 냉혹히 매겨지는 순번과 양성과 음성으로 명료하게 갈리는 희비 사이에서 누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모처럼 관심을 갖는 요즘이다.   매서운 추위로 얼릴 겨울은 그 답지 않았고 뽀드득 밟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8VHIwOWsBYfvISWXFsBxa1bxw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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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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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04Z</updated>
    <published>2020-01-01T07: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해야만 하는 나만의 이유가 있었다.   20대 젊음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허송세월을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쫓기듯 '발전' 해야만 불안을 더는 10년을 그렇게 보냈다.   오직 성공하기 위해서.  며칠 전까지 굳게 믿고 있었던 그 이유 때문에 지독하게 성공만을 쫒았다.  나는 성공병에 걸려 있었다.  &amp;quot;가슴 아린 옛 기억을 들춰보기 싫어 맨홀 뚜껑으로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6lwq8tZKJdjHMH2xNJnGonnpR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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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새해 인사 - 연금술사 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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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03Z</updated>
    <published>2019-02-07T13: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깜한 백지 앞에 앉은 건 오래만 입니다.  무심히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커서를 세워두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십 대 마지막 생일이서도 아니고 브런치 데뷔 3주년이어서도 아니고 나의 첫 업무 공간을 얻은 날이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잘 있었는지. 평온했는지. 아픈덴 없었는지.  저는 잘 못 있었습니다. 불안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SXUv7Hk5EpBqEZqEqLUbv9aqK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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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박자로 사는 삶은 여유고 매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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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6:16:35Z</updated>
    <published>2018-10-13T09: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체로 뛰는 줄넘기를 할 때정확한 박자에 맞춰 들어가고노래방 화면에 표시되는 가사에정확한 박자에 맞춰 들어가는 그런 일에 우린 익숙하다.딱 떨어지는 정박자로 살아야만남들에 뒤떨어짐없이 세상의 속도에 맞춰 겨우 한 사람 몫을 해내는거라 생각했다.무수하게 놓쳐 버린 삶의 박자들.기회와 순간들.정박만이 옳다고 강요하는 삶에서머뭇거리다 놓쳐버린 마디와뒤늦게 알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vFQZZpitl5aiC443NK1hASj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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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의 임종 - 지키지 못한 두 번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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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6:03:11Z</updated>
    <published>2018-09-01T1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데니가 조금 전 숨을 거두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예외 없이 맞이한 죽음.  거친 숨소리와 애처로운 몸의 떨림은 멈춰 있었다.  순백색의 털로도 감추지 못한 육신의 창백함이 주위를 얼렸다.   물과 음식을 건네도 고개를 돌린지는 일주일.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여기저기 머리를 부딪히며 집안을 헤맨지는 반년.  이 순간이 곧 올 것이라는 걸 알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zh7N8y5MRyK33Qh7M8DfmXabh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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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적인 한결같음 - 조심스러운 삶을 조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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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03Z</updated>
    <published>2018-08-04T05: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기분에 따라 주변 공기를 차갑게 얼리거나변덕으로 주변 사람 어깨를 굳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있다.외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나3대에 걸친 기피 대상이었다. 한결 같이 마음먹고한결 같이 생각하며한결 같이 말하고한결 같이 행동하는그런 사람이 되거라 하셨다.한결같기에 예측 가능하고변함없이 늘 그 자리에 서 있는우직하고 곧은 고목 같은 그런 사람.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LnB0HgUJ1hGczixwvJXQD1dn6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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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끝내려고만 하지 마라 - 봄을 먼저 들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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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8:00:09Z</updated>
    <published>2018-07-15T04: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저마다의 겨울이 있다. 따가운 햇살 그리고 청명한 하늘과 관계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겨울, 일상의 겨울, 순간의 겨울.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고 몸을 잔뜩 움츠려 엄마 품으로 숨고 싶게 만드는 혹한의 겨울은 도무지 끝나 주지 않을 것만 같다.  겨울이 지독하게 춥고 길수록 지금의 겨울만이 사계의 전부로 착각하거나 어떻게든 이 겨울을 밀어내려 애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z4WOkqnlsFzjH6bC1T0CJvKIG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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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불변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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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03Z</updated>
    <published>2018-06-09T08: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 것들하나,   뒷 차둘,      사장님 셋,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yC_s9nEwJqZrqmRAgnUbywlN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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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도의 체온으로 365일간 겪은 360도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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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13:06:41Z</updated>
    <published>2018-04-14T0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1년을 맞았다.  3개월 수습기간만 버텨보자는 결심이 반년은 해보자며 이를 악물었고 퇴직금은 받자고 일 년이 되었다.  사수 없이 동기 없이 지원 없이 홀로 버텨낸 조직 생활.  할 수 있는 능력의 80만 하라는 친구의 조언을 흘려듣고 사생활과 건강을 갉아먹으며 120을 쏟았다.  덕분에 여느 일 년 차 사원이 해보지 못할 기회도 얻었고 3년 치만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TqSjEF1SkOa-BOkKrJuzHzsmk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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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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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1:37:30Z</updated>
    <published>2018-03-02T02: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 저는 단순해요. 저 좋다는 사람이 좋고 저 싫다는 사람은 저도 싫어요.  수동적이지만 명쾌했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도 호감이 들기 마련이며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같이 싫어해주는 것이 마음 편하다.   살면서 좀처럼 적응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싫어하는 성격이나 태도, 말투 외에도 자기와 맞지 않는 인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m0kWnTutGDP_WJs8SlfTXFgJ8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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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다시 시작하는 인생 - 1/365 &amp;gt;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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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23:10:07Z</updated>
    <published>2018-02-07T13: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브런치 2주년이자 저의 스물 몇번째 생일입니다.누구나 생일이 있었기에삶이 시작되었습니다.1/365의 확률로 결정된당신을 존재하게 한우연과 필연의 날.당신이 지금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그 날은 어머니의 고통과주변 가족들의 축하 속에 기록된 날입니다.매년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지난해 생일날의 내 모습을 돌이켜보게 됩니다.내가 있던 장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vJzy0lle27RbM4DYn6CSNilqN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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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보하지 맙시다 - 강변북로 위 뻔뻔한 깜빡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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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7T22:28:40Z</updated>
    <published>2018-01-07T01: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출근길. 세상 어느 길보다도 달갑지 않은 그 길을 나섰다.  가능하면 늦게 가능하면 짧게 가능하면 아예 가고 싶지 않은 그 길.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은&amp;nbsp;헤프지만 한 달에 한 번 겨우 돌아오는 간절한 그것을 위해 쉽지 않은 길을 너도 나도 나선다.  일산에서 서울 강남 방면으로 이어지는 그 길. 자유로에서 강변북로, 강변북로에서 성산대교를 타고 한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9yvy1QL99OFHkYPXZefZM3UOR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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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두면 쓸모있는 죽음 사전 - 서른세 개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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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9:54:31Z</updated>
    <published>2017-11-04T07: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를 보내드린지 사흘이 지났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죽음을 뜻하는 한국어가 생각보다 많다는 걸 상기하게 된다. 비유적인 표현이든 종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든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사망한 현상을 설명하는 점에서는 다름이 없다. 부드러운 어감으로 돌려 표현해 아이들을 놀라지 않게 하는가하면 종교적, 철학적 의미를 부여해 삶과 죽음의 관계를 재해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EoNLyOKmDp_0xhnbo3nR6dag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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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떠났다  - 외할머니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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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2:34:57Z</updated>
    <published>2017-11-03T14: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의 재채기에&amp;nbsp;듬성듬성 나뭇잎마저 모두 털어버린&amp;nbsp;나무같아 뵈는 숫자 11.  11월 첫째 날이 맞은 오전 11시,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고통으로 따갑고 쓰라리던 당신의 육신을 벗어나셨다. 회한과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 없던 당신의 세계를 떠나셨다.  우리는 그녀가 벗어두고 간 살과 가죽 앞에 서 울었다.  여든일곱 해 동안 그녀를 위해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vk%2Fimage%2FwUnAthqHRUxY-Gj164n_FqGYs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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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차 회식 혁명 - 혹은 3차 회식 대전에 참전 중인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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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2:31:27Z</updated>
    <published>2017-10-28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공짜 밥. 인생에서 가장 맛없는 공짜 술. 대가는 가짜 웃음과 핏기 없는 맞장구. 사무실이 그리워지는 혁명.  남으려는 자와&amp;nbsp;뜨려는 자의 고난도 전 국민 눈치 전쟁.  대한민국 직장인분들 모두 힘내세요.  대신 너무 많이 힘내서 아랫 사람들에 쓰지 마시길. 자기 건사할 정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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