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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인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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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hwan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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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토리 텔러 / 콘텐츠 크리에이터 / 작가 / 교양 클래식 &amp;amp; 콘텐츠 제작 &amp;amp; 콘텐츠 스토리텔링 강사 / 팟캐스트 &amp;amp; 교양서 『이지 클래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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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4:4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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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한 시간, 6497일 - 나의 막냇동생, 복동아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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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2:24:55Z</updated>
    <published>2026-01-25T10: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4월 13일. 마당의 꽃 냄새가 짙었던 그 밤에, 나는 현관 밖 의자에 앉아 친구와 통화를 하는 중이었어. 내 방은 반지하라 3G 신호가 잘 안 잡혔었거든. 어둠 속에서 하얀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며 계단을 뛰어올라와 현관 앞에 있던 내 앞에 당도했지. 하얀 강아지 한 마리. 그게 너였어. 나는 깜짝 놀라서 현관으로 다시 들어갔는데, 너는 그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OJwfUZGI7pHY71oxpDiabLxTg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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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2025년 안녕 - 만나서 안 반가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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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0:46:33Z</updated>
    <published>2026-01-05T09: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은지 닷새가 지나서야, 지난 2025년 을사년에 안녕을 보낸다. 명리상으로는 입춘이 돼야 새해라 하고, 음력으로는 한 달 정도 전이긴 하지만. 어쨌든.   만 40년을 살면서 이렇게 아팠던 해도 처음이고, 이렇게 힘겨웠던 해도 처음이었다. 2024년 12월 3일 이후 꽤 오랜 시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불안했으니까. 엎친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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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식 재해석을 거친 오페라들 - 베를린과 빈에서 레지테아터 오페라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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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2:16:58Z</updated>
    <published>2026-01-05T08: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베를린 14박 15일, 빈 18박 19일 총 32박 34일 일정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다녀왔다. 주목적은 서양 고전 음악의 수도인 두 도시에서 연주 감상, 클래식 음악 기행, 그리고 독일 영주권자와 결혼해 베를린에 신접살림을 차린 친구 방문. 두 가지 목적으로...  베를린에서는 현 베를린 필하모닉&amp;nbsp;음악감독인 키릴 페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ECAq7ncPIXl3-VHKkaOb4F3WX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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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의 파도 속으로 - 빈 필하모닉 골든홀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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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37:10Z</updated>
    <published>2025-11-27T08: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후 첫 번째 유럽 여행을 처음 계획할 때만 하더라도 베를린 한 달을 상정하고 일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베를린 일정을 14박 15일로 축소하고 빈 18박 19일의 일정을 끼우게 된 것은 단 하나의 생각 때문이었다. &amp;nbsp;&amp;lsquo;코로나 이후 처음 가는 유럽인데... 베를린만 알아보지 말고 빈도 알아보자.&amp;rsquo;  그리고 스웨덴의 노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aOzsgpnV-1jTwEW0iKdDn2ood7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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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젠슈타트, 하이든 당신이 없었다면... - 오로지 하이든을 찾아 떠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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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11:37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4년 6월 1일, 빈에서 머문 지 11일 차 되던 날. 이른 아침부터 칼스 플라츠에 위치한 숙소에서 서둘러 나와 출근하는 빈 시민들 속에 섞여 이동을 시작했다. 아이젠슈타트에 위치한 하이든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서 말이다. 사실 이 여정은 내가 8년 전에 뿌려둔 씨앗이었다.  하이든의 일대기를 살펴보면서 든 생각은 무척 닮고 싶은 음악가라는 것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WvnusxLnXLvbURSjBuompH1aD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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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출간, 세 번째 자식 - 청소년 지식 시리즈 ; 나의 첫 번째 클래식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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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5:02:09Z</updated>
    <published>2025-11-18T06: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두 번째 책이 출간된 지, 6년 만에 세 번째 책이 나옵니다. 야반도주한 전 출판사에 이어, 두 번째 파트너가 된 도서출판 &amp;lsquo;책들의 정원&amp;rsquo;과 함께 작업한 첫 번째 책입니다.  &amp;lsquo;청소년 지식 시리즈&amp;rsquo;의 시작을 끊는 첫 번째 책의 저자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어느덧 세 번째 출간이지만, 출간은 제게 한 번도 익숙해지지 않는 힘든 작업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yK0vj2K181QipuOS7WwnS1zcX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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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터질 거 같을 땐 그림을 그려 - 가끔 자다가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깨면 울면서 아이패드를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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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50:52Z</updated>
    <published>2025-06-26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자다가 명치가 타들어 갈 것 같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며 울부짖으며 깰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새벽녘에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쥐곤 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거 같아서.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공개할 수 있는 부분들만 공개한다.        네 토막으로 갈라진 심장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T57TIt-YY7ENojU-x2o9Xi135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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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눈물의 힘을 안다 - 내가 울지 못하는 사람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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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9:22:36Z</updated>
    <published>2025-05-31T06: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오후. 그날은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싶어 씻고 곱게 화장을 하고, 나들이 차림으로 차려입은 후 양재천 산책로를 걷고 있었다. 집 근처인 영동 1 교부터, 도곡동 쪽으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울컥, 감정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근처에 설치된 벤치가 보이길래 털썩 주저앉아서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IOKNSQj8MDM2ooansPZ49aSq2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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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초민감자다 - 초민감자(Empath)에게 세상은 얼마나 폭력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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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3:16:42Z</updated>
    <published>2025-05-23T0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5월 23일. 한 건물의 계단에서 한 시간 반 동안 공황발작을 하다 실신한 지 이제 아흐레가 지났다. 이번엔 정말로 죽을 뻔했었기에, 주 2회 필라테스와 주 2회 웨이트 PT를 제외한 나머지 일정들을 모두 다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동네 카페에 앉아있다가도 6인 이상 인원이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면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고, 대중교통 타는 것도 힘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XslwJmzn2jCLaBEM1dOPOfWQW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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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 클래식 11주년 - Since 201405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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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8:36:42Z</updated>
    <published>2025-05-20T02: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llip; 1인 크리에이터가 된 지 벌써 11년.  매일 정신없이 내 앞에 주어진 일들 쳐내다 보니 어느덧 강산이 한번 변했네.   작년 10주년 때는 베를린 + 비엔나 여행 중이라 그냥 넘어갔는데&amp;hellip; 오늘은 기록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작가 류인하   핵심 키워드 : 클래식 대중화. 음악 비평. 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강의와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WrIaiaDRnYtbqhtPqSGLq195r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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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밤의 나라에서 만난 진실 - 인류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 계속된 전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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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29:49Z</updated>
    <published>2025-05-18T11: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파랑새 프로젝트&amp;gt;의 두 번째 글인 이 글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아침, 내 휴대전화에 설치된 뉴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보 팝업 알림이 날아왔다.  [속보] 파키스탄, 인도 상대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amp;quot;공군기지 공격&amp;quot;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촌의 화약고가 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amp;nbsp;긴장 관계뿐 아니라, 2022년부터 3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aoodCchg_ck0FEX96vWhygFLu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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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살아가자. 그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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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0:05:58Z</updated>
    <published>2025-05-15T14: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를 보내드린 지 어느덧 12일의 시간이 지났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을 압축해서 겪어서인지&amp;hellip; 시간개념이 현실에 와 닿지 않는 요즘이다. 겨우 12일밖에 지나지 않았구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시기 한 달여 전, 할머니가 계시던 길주 요양병원(옛 안동대, 경국대 바로 옆) 맞은편 야산까지 화마에 휩싸였던 걸 사진으로 본 그 순간부터였을 거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QOK3gqx4ou7eo4RvH04xwWHQN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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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추억의 나라에서 만난 진실 - 코로나 19 팬데믹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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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9:26:20Z</updated>
    <published>2025-05-09T1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Covid 19)의 대유행(Pandemic)을 선언했다. 그리고 2023년 5월 5일 팬데믹 해지까지 걸린 시간, 3년 1개월 26일. &amp;nbsp;그 시간 동안 대다수 국가들은 대규모 사회통제(Lockdown)에 돌입했다. 모두가 얼굴을 가리고 마스크를 써야 했고, 백신 접종은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h7owfHuO8BJGIb3O7LCJrP6RF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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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우리가 문을 닫은 날 - 종식되지 않은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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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8:44:30Z</updated>
    <published>2025-05-05T15: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설마 한국이 미얀마도 아니고 경제 대국인데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amp;rdquo; &amp;ldquo;야, 70~80년대 사냐? 2024년에 웬 군사 쿠데타?&amp;rdquo;  2024년 12월 3일 저녁 10시 30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비상계엄 선포,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일이 기어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란의 밤,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국회로 뛰어간 시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1dQBD-4yxHatTUlLx2s0vAHEZyI.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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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된 인간 류인하에 대해 알아보기 #1 - 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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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2:47:48Z</updated>
    <published>2024-12-22T10: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내 나이가 집 나이로 40이다. 공자의 논어 위정 편에서 말하길, 40세를 일컬어 &amp;lsquo;불혹(不惑)&amp;rsquo;이라 했다. &amp;lsquo;아닐 불(不)&amp;rsquo; 자와 &amp;lsquo;미혹할 혹(惑)&amp;rsquo; 자를 더해 &amp;lsquo;미혹되지 않는다&amp;rsquo;는 뜻이다. 세상일에 홀리지 않고 또렷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음을 의미하는 거다. 그런데도 여전히 나는 살아가는 게 어렵고 세상사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빠르게 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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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저야만 보이고 깨닫는 것들 -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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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0:49:57Z</updated>
    <published>2024-12-22T04: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서울에서 도망쳐 왔다.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사태가 내겐 큰 충격이었나 보다. 집이 내곡동 국정원과 성남공항 근처라 평소대로 헬기가 뜨고 내리고,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 것일 텐데도 그런 소리가 들리면 &amp;lsquo;무슨 일이 또 생겼나.&amp;rsquo; 싶은 걱정과 함께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해졌다. 심지어 헬기가 뜨지도 않았는데 멀리서 헬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환청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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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순이가 세상을 바꾼다 - 2024.12.3 윤석열 내란 사태 규탄 시민행동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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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38:36Z</updated>
    <published>2024-12-09T13: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전부터 정치 참여 문화를 &amp;lsquo;정의&amp;rsquo;나 &amp;lsquo;도덕&amp;rsquo;에 맡겨두지 말고 &amp;lsquo;정치 서비스 소비문화&amp;rsquo;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아주 어릴 적에 생각한 &amp;lsquo;공직자&amp;rsquo;는 &amp;lsquo;사명감&amp;rsquo;이 있어서 &amp;lsquo;사익을 초월하고 공의를 세우려는 살신성인의 태도가 있는 사람&amp;rsquo;이었다. 그러니 공인(연예인 말고 국회의원이나 정무직 공무원)이라면 소위 청백리 적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J3CEMjN9K8yCr7Hr91hnXdkye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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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덕 600일에 부쳐 - 세븐틴 투어 &amp;lsquo;Follow&amp;rsquo; Again to 인천 리뷰를 빙자한 덕심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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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41:08Z</updated>
    <published>2024-04-01T10: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덕의 변  이틀간 콘서트를 모두 즐긴 후 귀가해 자고 일어나니, 스마트폰 D-DAY 애플리케이션 알림 창이 떠 있었다. &amp;lsquo;다이아몬드(이모티콘)의 600일까지 1일 남았습니다&amp;rsquo; 나는 기록벽과 정리벽 비슷한 것이 있어 쓸데없는 D-DAY까지 정리해 기록하곤 하는데, 과거의 내가 입덕일을 저장해 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거다. 그랬다, 어느덧 입덕 600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pGoJWLBq9Cq20We0P9TiKkQP7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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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 위탁이 종료되었습니다 새로운 파티원을 구합니다 - &amp;lt;이지 클래식&amp;gt;의 새로운 출판사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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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2:06:58Z</updated>
    <published>2024-02-06T09: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7월 27일 &amp;lt;이지 클래식 1권&amp;gt; 2019년 12월 2일 &amp;lt;이지 클래식 2권&amp;gt;   이렇게 세상에 나온 지 각각 만 7년, 4년의 시간이 흐른 책들입니다. 첫 번째 책의 초판은 3천 부를 찍었고, 이후에도 매년 중쇄를 거듭해 8쇄를 찍었던 책입니다. 두 번째 책도 발간 후 두 달 뒤 팬데믹을 맞아 전편에 비해 부진하긴 했지만 1권을 사랑해 주신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h6tDh7o0WRIRJWoPRchQU1nWW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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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바위 위에 떨어지는 물방울처럼만 살자 - 오랜 시간이 응집되었을 때의 힘을 믿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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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35:11Z</updated>
    <published>2024-01-29T1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n살이 되기 전의 나는 무척 급한 성격을 가진 채 늘 종종거리며 쫓기듯 살아왔었다. 아마 친구들보다 늦은 진학 때문에, 그리고 나이 때문에 타고난 성향에 더해 더 종종거렸던 것 같다. &amp;ldquo;너 네 동기들보다 2년 늦었다.&amp;rdquo;라고 채찍질하시는 아버지의 잔소리도 미미하지만 내 조급증을 더했을 거다.  그래서였을까, 이름만 대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 방송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EQ%2Fimage%2FO6CoYQ0Vk4fUKY3K9Toa4NOsl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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