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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라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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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zonesun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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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래보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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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6:2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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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길, 생로병사 - 삶의 본질, 변하지 않는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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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06:11Z</updated>
    <published>2023-01-30T10: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눈에 봐도 힘든 사람이 보인다. 그의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남의 일 같지가 않다.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눈 내린 거리를 걷고 있는 한 나이 든 중년의 남자.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괜히 걱정이 돼서 계속 바라본다. 안쓰럽다고 생각하며 돌아서는 순간 그가 뒤로 넘어진다.  '아이코'  나는 얼른 그에게 다가갔다. &amp;quot;괜찮으세요?&amp;quot;  누군가의 도움 없이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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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통일에 대한 청년의 역할 -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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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4:49:12Z</updated>
    <published>2022-11-05T00: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통일 관련된 포럼을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만난 20대 초반의 몇몇 대학생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요즘 20대들은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나요?&amp;rdquo; 그러자 그는 망설임 없이 &amp;ldquo;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는 거?&amp;rdquo;라고 대답했습니다. 요즘 특히 더 젊은 청춘들에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청춘들은 희망이 없다는 언론의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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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간디를 만난다면. - 평화를 위해 헌신한 비폭력 운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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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54:17Z</updated>
    <published>2022-09-24T02: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혼란스럽다. 전쟁은 늘 막대한 손해를 끼친다. 수많은 국토와 시설이 파괴되고 많은 사상자와 난민이 발생하며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다. 치솟는 곡물, 원자재 등의 가격 폭등으로 특히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 같은 나라들은 큰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코로나 여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FAftQyFRLKaQKZXgSNSaHyaGK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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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로 본 전쟁과 평화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야 될 길. -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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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54:31Z</updated>
    <published>2022-09-05T12: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아직도 세계가 혼란스럽다. 그로 인한 원자재, 곡물, 원유값 등의 상승 등의 각종 세계의 경제상황의 악화와 변화 전쟁으로 인한 많은 피난민, 부상병, 전사자 등 여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한반도의 정세도 심상치가 않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vs 미국, 한국의 대립이 다시 심해지고 있다. 그나마 우호적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Cm13XxXg3HFDwtX_ZAye8ie3S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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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늘 어디론가 흘러가고. - 애초에 좋은 삶 나쁜 삶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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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2:00:29Z</updated>
    <published>2022-09-05T09: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amp;nbsp;더위도 지독했지만 직장도 바쁜 일이 많았다. 또한 8월에 스케줄을 보니 해야 하는 일들, 참여해야 되는 모임도 유난히 많았다. 9월이 시작되는 지금. 가만히 삶을 돌아본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 같다. 삶의 종착지는 알 수 없고 어디로 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문득 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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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간의 대학을 졸업하고 - 부처님이 지금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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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22:04:31Z</updated>
    <published>2022-08-20T07: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대학을 졸업했다. 마지막 졸업생들의 소감을 듣는데 눈물이 흘러내렸다. 눈물이 잘 없는데, 졸업생들의 소감 하나하나가 너무나 감동이었다. 6개월간 절하고 수행하고 일상에서 연습하면서 왔던 힘듬과 역경이 내가 겪었던 것과 너무 비슷하여 그대로 가슴에 팍팍 꽂혔다. 우리는 그렇게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의 목표로 공부하고 수행했다.   6개월 동안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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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 뒤의 나에게. - 내게 남은 시간이 4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면.(미리 쓰는 유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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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0:39:44Z</updated>
    <published>2022-05-22T00: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xx야? 이제 몇 시간 후면 넌 이 세상에서 없어지겠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야.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몇 자 적어볼게.    마지막이라 하니 그동안의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 얼마나 많은 날들이 있었니. 힘들고 괴로웠던 날들도 있었고 즐겁고 기뻤던 날들도 있었지.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지금 돌아보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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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의 통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amp;nbsp; - 통일과 나눔 콘퍼런스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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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3:10:43Z</updated>
    <published>2022-04-29T12: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전환의 한반도, 통합으로 통일을 연다&amp;gt;   얼마만의 대면 모임인지. 비록 마스크는 꼈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amp;lsquo;통일&amp;rsquo;에 관련하여 이렇게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콘퍼런스에서는 통일의 역사, 경제,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우리가 왜 통일을 이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6kEMYnrQ2afqG0IxLp8OylA8u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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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을 두 번 다닐 줄은.. - 진정한 나를 위한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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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0:41:32Z</updated>
    <published>2022-03-29T2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년 1월. 대한민국의 마지막 종착점인 대학을 졸업했다. 초등 6년, 중 고등 6년, 대학 4년. 무려 16년을 공부를 했다. 그 긴 세월 동안 행복한 적도 힘든 적도 많았지만 정작 돌아보면 내 인생에 기억될 만한 학교 생활은 딱히 없었다. 학교의 주가 되는 공부보다는 친구들이나 노는 것, 다른 사교 활동이 훨씬 재밌었기 때문이다.    졸업식에 꽃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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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마지막에 보이는 것들. - 삶과 죽음. 그 경계에 서있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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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23:28:47Z</updated>
    <published>2022-03-21T09: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가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감사하게 된다. 특히 주변에 산책로를 걷다 보면 따뜻한 햇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여기저기 피어 있는 꽃들에 감사하게 된다. &amp;quot;아 살아있으니 이런 것도 느낄 수 있구나&amp;quot;하며 모든 만물의 생명체들에게 다시 한번 경이로움을 느낀다.   예전에는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다.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H6yr3gqzQ4sTimKN3k9uQvvn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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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내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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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8:39:30Z</updated>
    <published>2022-02-17T13: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amp;rdquo; - 칼리피 오리나    10살 때 학교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보던 중 이런 문구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The world is your oyster.'&amp;nbsp; 질문을 잘하지 않는데 그날엔 뭔가 질문을 하고 싶어 무작정 선생님에게 질문하니 &amp;ldquo;너희는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uQJyO0P1dRRaoa1VBLdW-XNyi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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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과 내려놓음 사이. - 내 삶의 리듬과 속도를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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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21:54:27Z</updated>
    <published>2022-01-30T19: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프리스타일의 &amp;lsquo;수취인 불명&amp;rsquo;이라는 노래를 매드클라운과 이해리가 리메이크 한 노래를 들었다. &amp;ldquo;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아&amp;rdquo;라는 첫 가사를 듣자마자 마음 한편이 아려왔다. 한 동안 잊고 있었던 20대 초반의 연애 시절이 생각났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사람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내려놓게 됐다. 20대 때부터 조금 그런 거 같은데,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1pbaimkSwkJUYIsj3L0YIUK3F4U.jpe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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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고 행복한 취미생활. - 어쩌면 반복되는 하루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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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0:11:03Z</updated>
    <published>2022-01-04T0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옮기면서 몇 가지 변화된 것이 있다. 위치적으로는 크게 이동한 것은 아니지만 환경은 좀 더 좋게 바뀐 것 같다. 일단 2호선 지하철역 주변이라 서울 웬만한 어느 곳이든 가는데 부담이 적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서울 2호선 치고는 상당히 조용하다. 전에 살던 곳엔 밤이면 오토바이 소리로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여기는 오토바이 소리가 거의 없다. 시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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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톨이가 된다는 것은.. - 누구나 반드시 혼자 남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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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3:14:20Z</updated>
    <published>2022-01-03T04: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혼자 있는 시간의 힘&amp;gt;이라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중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친구들과 이야기조차 하기 싫었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쨌든 살면서 처음 맞아보는 고독이었을 것이다.     사춘기가 와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친구가 없어 힘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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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두 번째 터닝 포인트. -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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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48:47Z</updated>
    <published>2021-12-31T04: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의 마지막 날. 일 때문에 버스에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 어떤 책을 고를까 하다가 두 책을 골랐다. 사이토 다카시 &amp;lt;혼자 있는 시간의 힘&amp;gt;과 최근에 나온 &amp;lt;이어령의 마지막 수업&amp;gt;.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내가 지독한 고독을 이겨낼 때 현명한 지혜와 큰 자극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어령 선생님의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데 책까지 인터뷰 형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xTA5P_FKxNCK7IZ2NofX6CXzs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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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3시, 펑펑 내리는 눈. - 눈은 꾸미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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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30:38Z</updated>
    <published>2021-12-21T11: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척에 일어난 새벽. 시간은 3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순간적으로 눈을 확 떠버렸다. 창문을 열었다. 어젯밤부터 눈이 내리더니 새벽에는 펑펑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의 밤은 그리 어둡지 않았다. 뭔가 어둠이 가고 빛이 내리기 전의 순간처럼 눈이 내리는 장면이 훤히 다 보였다. 두 눈을 의심했지만 눈은 정말 선명하게 보였다.    가만히 지켜보다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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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와 달라이 라마와 함께 하는 가을. -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은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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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5:06:51Z</updated>
    <published>2021-11-29T1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가을이 참 좋다.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들을 볼 때면 마음이 절로 평온해진다.&amp;nbsp;저 나무들도 겨울~여름의 기나긴 고통의 시련을 견뎌내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혼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amp;nbsp;그러나 한편으로는 나도 저런 아름다운&amp;nbsp;시기가 오겠지?라는 생각에 쓸쓸해진다.    독서의 계절 가을.&amp;nbsp;내가 중점적으로 읽은 책은 '마음공부'에 관한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vQfGu--TEHPjGsyvq-2ufQNLm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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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 너의 안에 있는 것만이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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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31:09Z</updated>
    <published>2021-11-14T11: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이래 사상 최대의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아니,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고 살다 죽는 사람이 많다. 평생 남이 원하는 인생, 남의 인생이 자신의 인생인 줄 알며 사는 사람이 많다. 사회, 학교, 가족, 친구 등. 누가 정해놓은지 모르는&amp;nbsp;그런 기준과 잣대의 세상 속에서 저마다의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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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을 때, 우린 only one이 될 수 있다. - Best one x , Only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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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8:38:02Z</updated>
    <published>2021-11-13T1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각각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신은 우리 모두를 각각 다르게 만드셨다. 우리 모두 저마다의 &amp;lsquo;사명&amp;rsquo;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길을 잃은 채 살고 있다. 삶의 마지막에 남의 인생을 산 것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조차 하지 않은 채 남들이 좋다는 길만 몰려간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LR%2Fimage%2FgQXp1rRCV18CtK9xqXmN2fpFL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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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부모가 아닌, 한 '사람'으로. - 약간 미안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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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7:04:46Z</updated>
    <published>2021-10-17T00: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정신과 의사가 한 환자를 상담하면서 부모의 이야기가 나왔다. 환자가 은연중에 엄마를 이렇게 칭하면서&amp;nbsp;말했다. &amp;quot;그 사람, 참 고마운 사람이죠. 그렇지만 간섭이나 관심도 이제 별로 신경 안 써요. 그 사람도 내 부모이기 전에 한 여자이고 한 사람이니까.&amp;quot;   그때 정신과 의사는 말했다. 언제부터 부모를 그 사람으로 불렀냐고. 환자는 잘 모른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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