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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Exfluenc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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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cc; 꿈을 찾기 위한 경험 중독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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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0:2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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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설렘 없는 여행 -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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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여행은 10년도 더 된 내 오랜 버킷리스트다. 그리고 오늘은 마침내 그 버킷리스트를 이루는 날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설레거나 행복하지 않다. 그렇다고 두렵거나 걱정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아무런 감정이 없다.  20대 초반 첫 나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던 그 때의 설렘과 캐나다로 1년간 워홀을 떠나며 느꼈던 약간의 긴장감은 10여년이 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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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amp;nbsp;AI가 내 글쓰기를 망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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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16:52Z</updated>
    <published>2026-03-26T07: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1월을 넘기지 못했다. 꾸준히 글을 쓰겠다며 다짐했지만 1월을 넘기지 못한 채 또 다시 &amp;nbsp;멈췄고 그렇게 어느새 2달이 지났다.  좋은 글, 메세지를 담은 글을 써야 한다는 쓸데없는 생각에 잠식되어 글을 쓰고 지우기만 반복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처음 쓰고자 했던 글의 주제는 점차 희미해졌고 이도 저도 아닌 글이 돼 버려 결국완성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uskmxlSpak4soU2ogtVjV2AxM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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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꿈꾸는 사람은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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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3:01:13Z</updated>
    <published>2026-01-19T0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Question.5 : 꿈꾸는 사람들은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5가지 질문&amp;gt;  이번 글에서는 내가 꿈과 도전을 하며 마주했던 5가지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여기 적은 내용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겪게 될 고민들이기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Q4.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까?  너무도 당연한 것 같은 이 질문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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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꿈꾸는 사람은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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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Question.5 : 꿈꾸는 사람들은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5가지 질문&amp;gt;  이번 글에서는 내가 꿈과 도전을 하며 마주했던 5가지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여기 적은 내용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겪게 될 고민들이기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Q1. 내 꿈은 뭘까?  나는 20대 중반까지 이 질문 때문에 정말 힘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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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용기가 필요한 나이 따위는 없다. - 두려움은 언제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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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43:27Z</updated>
    <published>2026-01-06T07: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꿈이 없어 두려웠다.  스물다섯.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두려웠고  서른. 회사를 폐업하며 남들보다  너무 뒤처진 건 아닌지 두려웠다.  그리고 서른다섯. 모든 것이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지금.  또다시 두렵다. 꿈을 잃고 살게 될까 봐.  이제야 깨달았다.  나이가 먹는다고, 경험이 쌓인다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구나.  두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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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2026년 목표 선언. - 경험주의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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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58: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2: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주인 오늘은  글 대신 내년 목표를 담은 선언문을 써봅니다.  &amp;lt;2026년 상반기 목표&amp;gt; 1. 인스타 팔로워 1000명 2. 사이드 프로젝트로 200만원 벌고 기부하기 3. 걸어서 제주 한바퀴  1. 인스타 팔로워 1000명  &amp;quot;카이스트 나와서 왜 그러고 살아?&amp;quot;아마 비아냥이었을 거다.그런데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이건 대단한 경쟁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evznOaRQNCqois5KaZaxbYgc3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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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12월이면 찾아오는 병 - 약 =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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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2-2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인이 된 후, 매년 12월이면 같은 병에 걸린다. 게다가 약사가 된 올해도 어김없이 그 병을 피하지 못했다.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미루는 '1월부터&amp;rsquo;라는 병이다.   그런데, 지난 15년 동안 이 병에 안 걸린 해가 딱 2번 있었다 2013년 12월.  워홀 6개월 차, 매주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나라의 축제를 보다 한국을 알리는 축제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DP7slehGhcDmMEXTBdicK8pAX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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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내가 용기를 내는 방법 - 유유상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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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2-1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였던 용기는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내 주변을 그런 환경으로 만들기로 했다. 어차피 부정적인 말을 해줄 사람은 너무 많으니까. 나를 응원해줄 사람들을 곁에 두기로 한 거다.1. 인스타에서 비슷한 꿈을 가진 사람 찾아 DM 보내기같은 꿈을 꾸는 사람, 혹은 이미 그 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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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평범한 삶이 싫지만 때론 부럽다 - 행복을 찾는 길은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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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39:54Z</updated>
    <published>2025-12-07T08: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내 가치관과 꿈이 잘 못 된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 ​20대 시절, 나는 종종 의문을 가졌다.&amp;quot;왜 다들 자신의 인생이 아닌, 사회가 정해준 시간표대로만 살려 할까?&amp;quot; 솔직히 말해 정해진 길을 걷는 건 불행한 삶이라 여겼다. 그래서 나는 그토록 치열하게 내 꿈을 쫓았던 것 같다. ​하지만 문화기획이라는 첫 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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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나는  왜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어 할까? - Part.1 새로운 내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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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43:12Z</updated>
    <published>2025-11-30T02: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은 20살부터 꿔온 가장 오래된 꿈이다. 처음 세계여행을 꿈꾸기 시작한 것은 안시내, 똘끼청년 권준오, 태원준 작가 등 여러 청년 여행가들의 여행기를 읽으면서였다.   당시 '세계여행'은 대단한 일처럼 보였고, 사뭇 '청춘'이라면 그런 '경험과 도전'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대단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떠날 만큼 용감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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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무엇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가? - 번지점프vs패라글라이딩vs스카이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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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1-23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셋 중에 가장 무서운건 뭘까? 내가 주변에 물었을 때 대부분 이렇게 얘기했다. 당연히 높을 수록 더 무섭지 않을까? 번지보단 패러글라이딩이 더 무섭고, 패러글라이딩보단 스카이다이빙이 더 무섭겠지. 그런데 세 가지를 여러 번 경험해본  나는 오히려 반대였다. 내게 가장 무서운 건 번지점프였고,그 다음이 패러글라이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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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내가 용기를 내는 방법. 불안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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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1-16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캐나다 땅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버스킹과 축제 기획을 했고,  카이스트를 졸업했지만전공을 버리고 문화기획사를 창업했다.  문화기획사를 포기 한 후서른 살에 다시 약대 입시를 준비했고,  약사를 그만두고경험주의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꿈꾸는 지금.  사람들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정말 용감하고 실행력이 좋다고 말한다.잘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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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극I인 나에게 유튜브를 권하는 이유 -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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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1-09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극 I형 인간이다.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할 뿐만 아니라 친한 사이에서도 좀처럼 내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고 나를 정말 잘 아는 친구들은 나에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해보라고 권하곤 한다.   왜일까?  흔히 인플루언서라 하면 외향적이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하거나, 혹은 무엇인가에 전문적이어야 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RBLuRH7HkdJJBPoWnislMqCnc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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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새벽 4시반 태국, 한국인들만 모이는 이유  -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여행기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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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8:49:45Z</updated>
    <published>2025-11-0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반,  태국 시골마을 빠이의 아무도 없는 골목길.  어둠 속 덩그러니 세워진 미니밴으로 한국인들이 하나 둘 탑승한다. 그렇게 어둠속 1시간 반을 달린 끝에 도착했다는 운전기사님의 말에 어느 산 중턱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 차에서 내린다.  아직도 새벽 6시, 운무가 가득 낀 산 중턱은 서늘하기까지 하다.  사실 이건 빠이의 당일 투어 프로그램 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3jg7wJVNpJn6O51UDXI7iKb0mj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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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여행, 아주 조금은 용감해 질 수 있는 시간. -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여행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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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0:00: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올린 어느날.  친구에게서 이런 DM이 왔다. '인싸인 척 오졌다'  얼핏들으면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얘기였지만,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인싸인 척'한게 맞았으니까.   2번째 대학 생활이 끝나고 사회에 나와 야간 약사로 일하다보니 누군가와 연락하거나 만나는 일이 급격히 줄었다.  그렇게 3개월쯤 지나던 어느 날.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R48tcrM1aRWszBdIb4-ioQ6yU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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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별 볼 일 없는 빠이를 채우는 여행자들. -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여행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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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에서 3시간 떨어진 태국의 한적한 시골마을 '빠이'  빠이는 일명 '여행자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데 인터넷에서 이곳에 대해 찾아볼 때는 어떤 매력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은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풍경이 멋진 장소들이 몇 있긴 했지만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았다. 오히려 액티비티나 이색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나와는 어쩌면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FZntO_7YN9ZX3D7pWflD0-_RY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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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결혼대신 세계일주?! - 함께 더 큰 꿈을 꾸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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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0-12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넷. 결혼 적령기. 어느덧 주변 친구들의 반이 결혼을 했다.  올해 초, 30대의 두 번째 학부 생활을 마무리할 즈음 만나던 그녀와 '결혼'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레 꺼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다만, 그것은 그녀에 대한 확신의 문제라기보다 결혼 후 삶을 대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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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여행이 정말 나의 삶을 바꿀까? - 소비인가 경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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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0-05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박명수 님의 한 마디가 여행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경험을 쌓기 위해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취준생 청년에게 그가 던진 말이었다.유럽에 가서 사진 찍고 일본에 가서 맛있는 라멘 먹고 &amp;quot;아, 좋은 경험이었어&amp;quot;라고 말하는 건 경험이 아니에요. 경험은 피땀 흘려서 노력해서 얻는 게 경험이에요.  여행은 경험인가?  이 질문은 '여행하는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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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애매한 사람의 이야기도 가치가 있을까? - 특별한 듯 애매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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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00:11Z</updated>
    <published>2025-09-2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캐나다로 워홀을 떠나 버스킹을 하고, 빅토리아 최초의 Korea Festival을 개최했다.  이후 축제와 기획의 재미에 푹 빠져 취업 대신 꿈을 좇아 문화기획사를 창업하고 베개싸움 축제 같은 이색 축제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장사, 외국인 가이드, 진로 강연 등 정해진 하나의 길이 아닌 해보고 싶었던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Y3gDp_E4TcKDzaBm17cw5uFA3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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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소중했던 여행자들의 대화. - 여행의 의미와 내가 여행자들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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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8:10:58Z</updated>
    <published>2025-09-2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평소 멋있다고 생각하던 여행 인플루언서 A님의 기획으로 4명의 여행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세계 여행을 했거나 꿈꾸고 있었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여행'하는 삶을 사는 여행자들이었다. 20대 초반부터 30대 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모두 다른 직업, 전공을 가진 우리는 '여행'이라는 같은 관심사를 시작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VnEYQ2n6MMvwqWflQiK0tpBSI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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