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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덕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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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살 인생의 끄적임과 끄덕임에 대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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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0: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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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은 언제나 설렌다 - 이혼, 그리고 첫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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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2:35:49Z</updated>
    <published>2023-09-16T0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과 소송은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되었다 상대 쪽에서 항소한것도 법원에서는 터무니없는 재판이라며 기각했고 결국 끝이 보이지 않을거 같던 이야기에도 마침표가 찍혔고 나는 32살이 되었다.  이혼 하고 나서 내가 가장 무서웠던 것은 예전처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할까봐 그리고 좋은 사람임에도 내가 마음을 열지않아서 나중에 겪게될 나의 후회에&amp;nbsp;가장 무서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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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 좋은 이별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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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5Z</updated>
    <published>2022-10-22T12: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하고 별거를 하고, 이혼소송을 시작한지 다음달이면 벌써 1년이 되어간다 나도 몰랐다 이렇게 길고, 아픈 이별이 될지. 아무도 결혼의 끝에 이별이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amp;nbsp;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이 시험을 치루듯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살아간다.  태어날때만 해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라는 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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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포기하고 싶다  - 겁쟁이는 오늘도 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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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7:35:01Z</updated>
    <published>2022-08-21T15: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별거를 하면서 마음의 병이 찾아왔다  평소 병원을 잘 찾지 않는 내가  이러다 정말 사고라도 칠 거 같은 생각에 내 두발로 먼저 정신과라는 곳을 찾아갔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탓에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며 정신과로 향하는 동안 첫 질문을 뭐라고 해야 할지 나 자신에게  수십수백 개의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내 걱정과는 다르게 첫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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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재판 - 나는 이혼소송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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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5Z</updated>
    <published>2022-08-13T2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프로포즈할 때 나에게  &amp;quot;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이손을 놓지않을게&amp;quot; 라고 말했다 그 말을 철썩같이 믿었고, 나는 남편과 가정을 일구며 평생 함께할 줄 알았다  평소에는 대범하다는 소리를 듣는 나도 움찔 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법'  괜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법' 이란 단어만 들어도 내 행동거지를 다시 살펴보곤한다 그런 내가 처음 '소장'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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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 네가 원하는 것 - 다름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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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3:41:47Z</updated>
    <published>2022-01-07T01: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의 첫 헤어짐은 사귄 지  일주일 정도 됐을 무렵이었다 남편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와 내가 다르고,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맞다고 이야기했다  내 생각은 조금 달랐다. 남편이 말한 이별의 이유는  소통하지 않은 채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론이 났던 것이고  충분히 조율 가능했던 부분이었으니까  그래도 그땐 남편에 대한 의견을 존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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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거야? 이야기 좀 해봐  - 현재, 나는 괜찮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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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8:17:18Z</updated>
    <published>2022-01-06T08: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야기 좀 해'였다 저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었다.  - 나 와 이야기 좀 해 - 너의 이야기 좀 해  사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기다.  나는 흔히 말하는 말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졌는데  말 좀 하 라니  하지만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나는 저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사람이 느낀 내가 얼마나 답답한 사람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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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결혼과 함께 이혼하다 - 그렇다.  나는 지금 이혼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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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5Z</updated>
    <published>2022-01-06T08: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결혼은 평생의 반려자 (내 편)를 만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도 결이 다른 두 주장이 공존하는 탓에  '도대체 뭐가 정답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 역시도 그랬고, 지금은 그 답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아무리 하고 싶다 해도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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