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쎈쓰 ssenc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 />
  <author>
    <name>ssence</name>
  </author>
  <subtitle>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무수히 지나가는 시간 중 한 순간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됐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AwF</id>
  <updated>2016-04-09T13:22:32Z</updated>
  <entry>
    <title>Tetris, 테트리스 - 클래식은 영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87" />
    <id>https://brunch.co.kr/@@1AwF/87</id>
    <updated>2024-10-27T03:13:40Z</updated>
    <published>2024-10-22T06: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 TV에 '테트리스'라는 영화가 있다. 게임마저 영화로 접근한다고?라고 되물어볼 수도 있지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보는 것이 좋으니 조금만 인내심을 갖기를 바란다.   처음으로 무슨 게임을 파헤쳐 볼까 하다가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무릎 탁을 할 수 있는 거라면 당연 '테트리스'를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영화를 접하게 됐는데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bxQgneTP1-3Yc6t61ChUS1j_K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이 뭔가요? - P.S. 저도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86" />
    <id>https://brunch.co.kr/@@1AwF/86</id>
    <updated>2024-10-11T12:29:57Z</updated>
    <published>2024-10-11T09: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업계에 종사한 지도 7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amp;quot;게임은 무엇이다!&amp;quot;로 정의 내릴 수 없다. 너무 무모하지 않은가? 내가 생각해도 글의 서두를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맞나 싶다.   다소 난해하면서도 무책임한&amp;nbsp;질문부터 시작해야 뭇매를 덜 맞을 것 같아서 선수를 치는 거다.  PC 방에서 친구들끼리 하는 '롤'도, 집에서 하는 모바일 게임 '캔디 크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5Sda1e1abyBJ21uwXMJBDJlEh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앙마이가 주는 편안함 - 태국, 제3의 고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84" />
    <id>https://brunch.co.kr/@@1AwF/84</id>
    <updated>2024-04-11T01:07:42Z</updated>
    <published>2024-04-10T1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 - 멋도 필요 없는 맛돌이 맛집!  여행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집 탐방을 좋아한다.   물론, 그 나라 음식 위주로 먹는 걸 선호한다.  거창하게 보면 음식을 먹는다는 행위는 그 나라 문화를 경험한다는 것과 같지 않을까?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_Hippocrates *주의: 내려가면 갈수록 사진의 양과 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MWsqVjJmVjJVT5VRve1ol6VK-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앙마이가 주는 편안함 - 태국, 제3의 고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83" />
    <id>https://brunch.co.kr/@@1AwF/83</id>
    <updated>2024-03-22T09:31:32Z</updated>
    <published>2024-03-21T13: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 내가 애정하는 공간, 카페  보통 맛집을 먼저 공유할 텐데 왜 카페지? 하고 의아해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는다. (아님 넘어가시죠)  카페가 좋은 이유는 명료하다.  가끔 운이 좋으면 빵 굽는 냄새도 섞여서 은은하게 나는 커피 향과, 사람들이 대화하며 들리는 적당한 소음 무엇보다 오픈된 공간 속 각자가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amp;nbsp;무관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CaM_05SHDexSdhZ-k7xd290evN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앙마이가 주는 편안함 - 태국, 제3의 고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82" />
    <id>https://brunch.co.kr/@@1AwF/82</id>
    <updated>2024-04-03T02:54:47Z</updated>
    <published>2024-03-20T14: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치앙마이란 곳은 내게 쉼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벌써 두 번째로 다녀온 치앙마이.  작년에는 치앙마이가 궁금해서 갔다면, 올 해에는 머리가 복잡해서 머리를 비우러 다녀왔다.  다른 점이라면, 전자는 혼자 다녀왔다면, 후자는 친구와 함께 동행했다. 둘 다 색다르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몇 년 만에 펜이 아닌 키보드 앞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tfRBArYp7USksmLji6-9nygGtO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베트남 - 무이네에서의 긴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63" />
    <id>https://brunch.co.kr/@@1AwF/63</id>
    <updated>2019-03-02T11:00:35Z</updated>
    <published>2019-03-02T1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찌민에 도착한 지 24시간이 지나지도 않은 채 5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무이네는 생각 이상으로 고요했다.  물론 우리가 무이네 베이 리조트에서 벗어나지 않은 점도 있다. (다른 숙소보다 좀 더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요정의 샘(Fairy Spring)이라던지 어부촌(Fishing Village)은 더럽고 냄새나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igDSQambZEgSFIq5H5dNR1mN0k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AUV - Not Lo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66" />
    <id>https://brunch.co.kr/@@1AwF/66</id>
    <updated>2024-01-20T04:23:21Z</updated>
    <published>2017-10-22T15: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AUV로 알려진 Ari Staprans Leff (1994년 8월 8일생)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이며 2015년 EP Lost In The Light로 데뷔했다. 이는 그의 공식적인 프로필이다.  몇몇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바 있듯이 자신의 별자리가 사자자리(Leo)이며 동시에 라트비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사자라는 뜻을 지닌 Lauv를 예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HvpaKsfPpd9mRO4apU8B5FlAQ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베트남 - 무이네까지의 시행착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62" />
    <id>https://brunch.co.kr/@@1AwF/62</id>
    <updated>2017-09-14T10:31:46Z</updated>
    <published>2017-08-29T09: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찌민에 도착한 지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린 또 다른 곳을 향해 달렸다.  저녁 &amp;nbsp;늦게 도착한 건 아니지만, 1시간 연착과 4시간 반의 비행시간 그리고 또 엄마를 만나기 위한 1시간 반 가량의 기다림은 나를 지치게 만들었다. 는 변명을 미리 하고 싶다.  가격 흥정은 무조건 반을 깎고 시작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공항에서 집까지 12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WI_qWHH6czi9hbYzHm8kpSfw41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15 - Dear:X</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60" />
    <id>https://brunch.co.kr/@@1AwF/60</id>
    <updated>2024-01-20T04:23:21Z</updated>
    <published>2017-07-04T0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는 숫자의 나열? 유니버설 뮤직(온 더 레코드 레이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신인 남성듀오 '1415'이다. 여러 매체에서 숫자의 의미는 코드네임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amp;quot;곡을 만들 때 코드라는 것을 씁니다. 3화음을 반주로 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저희가 곡을 만들어 놓고 보니 대부분의 곡이 1도 4도 1도 5도라는 코드 진행을 쓰고 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WAUdfyeVwuxRax60FP8nVHBrC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 엄마, 여자 '줄리에타'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47" />
    <id>https://brunch.co.kr/@@1AwF/47</id>
    <updated>2024-10-11T09:59:52Z</updated>
    <published>2017-02-04T00: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라는 말은 없었는데, 그 편지가 마치 초대장 같았어요.  부족할 것 하나 없어 보였던 그녀에게 풀어야 할&amp;nbsp;숙제가 남겨져 있다.&amp;nbsp;그녀의 마음속 한 구석에 늘 자리 잡았던&amp;nbsp;판도라의 상자. 수십 년간 애써 모른척하면서 살아왔던 또 다른 그녀의 존재. 이 모든 것은 우연히 딸의 친구를 만나고 나서 시작됐다.  갑자기 행방불명된 딸에게 자신이 못다 한 말을 써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QO5ckWKSf9ZHFa_PhbBeYhM_Do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이라 부르고, 스페인이라 읽는다 - 언어가 다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40" />
    <id>https://brunch.co.kr/@@1AwF/40</id>
    <updated>2018-02-18T15:55:55Z</updated>
    <published>2017-01-23T13: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종종걸음으로 바삐 구엘공원으로 걸어갔다. 12시 반에 맞춰서 티켓을 사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약간은 시간이 빠듯했다. 그렇게 우왕좌왕할 겨룰 도 없이 열심히 걸음을 옮겼다. 처음 입구에 들어섰을 때, 들리는 바이올린과 노랫소리는 상당히 감미로웠던 걸로 기억된다. 그렇게 잠시 넋을 놓고 보다가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구엘공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b4D9Bbr0WqlA_epkDJ0nM8oM_c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려라, 인생아 -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함께이기 때문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44" />
    <id>https://brunch.co.kr/@@1AwF/44</id>
    <updated>2024-10-11T09:59:11Z</updated>
    <published>2016-11-25T06: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도, 저번 주도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물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힘든 일 투성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더 이상 이를 견뎌낼 자신이 없어서이기도 했다.  그때, 아는 선배의 카카오 톡 프로필에 쓰였던 문구는, 삶은 생방송,인생은 마라톤  이런 낯간지러운 말들을 싫어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던 말이기도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dlvv5cKOefMhH8vBM3Ml-YtPZ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OFFONOFF - 이미 중독되어 버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43" />
    <id>https://brunch.co.kr/@@1AwF/43</id>
    <updated>2024-01-20T04:23:21Z</updated>
    <published>2016-10-07T03: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offonoff는 0channel과 Colde로 이루어진 신예 듀오이다. 둘은 94년생으로 이뤄진 팀이라는 점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그러나 그들의 데뷔 앨범 [mood.]를 듣게 된다면 그들의 색깔 그리고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을&amp;nbsp;통해&amp;nbsp;보는 묘미도 제공해주고 있는데 그들은 애니메이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IeUP1fD8zLq8EY5xdwHc2HSZc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사는 세계, '이퀄스' - 이성만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피어나는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41" />
    <id>https://brunch.co.kr/@@1AwF/41</id>
    <updated>2024-10-11T09:58:47Z</updated>
    <published>2016-09-26T05: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퀄스'를 보려고 했을 때, 물론 '어바웃 타임' 제작진이라는 말에 현혹돼서 고르긴 했어도 &amp;nbsp;그렇게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감독이 같지 않은 이상 소문난 영화 제작진의 작품이라는 말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아서 그랬을 수도 있다. (스텝 한 명만 같아도 동일한 제작진이라고 홍보한다.) &amp;nbsp;처음 영화 제목을 영어가 아닌&amp;nbsp;그냥 한국어로 '이퀄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Yo94VwDSD9bKiBkmnFLoat8_db4.jpg" width="48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이라 부르고, &amp;nbsp; 스페인이라 읽는다. - 언어가 다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20" />
    <id>https://brunch.co.kr/@@1AwF/20</id>
    <updated>2017-01-23T13:32:17Z</updated>
    <published>2016-08-12T08: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라나다에서의 추억을 뒤로 한채 우리는 발렌시아로 향했다. 분명 구글에서 알려준 거리와 시간은 5시간 안팎이었으나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달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 14유로도 하지 않은 버스 티켓은 우리를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엿보게 해주었다. 생전 처음 들었던 Murcia, 그리고 스페인 사람들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Alicante와 Benidorm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6XiHam9vT2L6w3NtcZGkAGdCie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봐도 '그랑블루' - 어쩌면 심해보다 더 깊은 건 우정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38" />
    <id>https://brunch.co.kr/@@1AwF/38</id>
    <updated>2024-10-11T09:58:24Z</updated>
    <published>2016-07-18T20: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뤽 베송 감독' 하면 연관 검색어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레옹'일 것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이를 모티브 삼아 만든 노래로 한층 더 이슈화 된 것도&amp;nbsp;사실이다. 하지만, 'L&amp;eacute;on'보다 먼저 나온 'Le Grand Bleu(1988)'를 개인적으로 감독의 최고 작품으로 꼽는다. 이는 물론, 어렸을 때부터 방 한 쪽면을 '그랑블루' 포스터로 차지했을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vxa9V_UG_h9RjCw75A3XagJZiK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EON BUNNY - Stay Gol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37" />
    <id>https://brunch.co.kr/@@1AwF/37</id>
    <updated>2024-01-20T04:23:21Z</updated>
    <published>2016-07-09T21: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상큼한 야광 토끼는 원래 '검정치마'의 키보디스트였다. 하지만, 2011년 3월 첫 솔로 프로젝트로 나온 'Seoulight'로 그녀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어느 홍대 여자 인디가수들과 달리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소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노래보다는 일렉트로닉을 지향하는 흐름과 동시에 팝적 사운드가 강했다.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Hkio7izFrqxoENWoV6lg7ZdSq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몰리션', 자아 성찰의 시간 - 산산조각 난 감정 속에서 찾아 나서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36" />
    <id>https://brunch.co.kr/@@1AwF/36</id>
    <updated>2024-10-11T09:58:05Z</updated>
    <published>2016-07-04T19: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죽었다. 슬프거나 눈물이 나지 않았다. 난&amp;nbsp;그녀를 사랑하지&amp;nbsp;않았던 것 같다.   구구절절 데이비스는 자신의 속마음을&amp;nbsp;망가진 자판기 회사에 털어놓는다. 그는 편지에 자신이 느낀 감정보다는 지금 처한 상황 위주로 얘기하면서 왜 그가 이 글을 써야만 했는지 이유를 달기 시작한다. 아내가 죽고, 그렇게 아내의 장례식을 끝내자마자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에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FXFsL_z5UW3YeoVOcVEZExATZWE.jpg" width="466"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 눈 녹듯 우리의 마음도 녹아내렸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32" />
    <id>https://brunch.co.kr/@@1AwF/32</id>
    <updated>2024-10-11T09:57:47Z</updated>
    <published>2016-06-27T1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원에 혼자 사시는 아버지의 정년 퇴임식이라는 명목 아래 오랜만에&amp;nbsp;모인 가족. 이유는 하나지만, 각자 온&amp;nbsp;사정은 다르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이미지로 전형적인 한국인의 아버지상을 보여준다. 특히 밥을 먹을 때나 무슨 일을 할 때도 혼자서 묵묵히 해내는 성격이다. 이와 반대로, 어머니의 빗발치는 잔소리 그리고 톡톡 쏘는 말들은 모든 이들로 하여금 지치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vVD308RHHn_gGbniw9mYXfOSM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받아 마땅한 존재 - 우리 모두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AwF/29" />
    <id>https://brunch.co.kr/@@1AwF/29</id>
    <updated>2024-10-11T09:57:31Z</updated>
    <published>2016-06-23T11: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인데 부자이기까지 한 10대 소년 레지.&amp;nbsp;줄리어드 음대에&amp;nbsp;붙을만한 실력은 있지만&amp;nbsp;돈이 없어서 못 간 흔한 20대의 초상인 엘레노어. 그 둘의 어색한 조합은 누구도 &amp;nbsp;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amp;nbsp;그러나 그들은 뜻밖의 만남에서 이별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엘레노어의 남자 친구인 데니스(밴드 '그린데이' 보컬과 기타를 치는 빌리 조 암스트롱)는 그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wF%2Fimage%2FT_xTpq_n7EaYNYN9nvW4-K2y1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