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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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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난청아기를 키우는 초보부부의 끄적거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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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00:1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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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 떴~다 떴다 비행거 - 난청아기 발음 교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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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0:58:16Z</updated>
    <published>2021-03-16T06: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후 '출근-퇴근-육아출근-육아퇴근-집안일 대충, 급히 마무리-미드보기-기절'의 패턴으로 하루하루 살아다가 보니 글을 쓴 지가 정말 오래되었다. 그래도 워킹맘이라는 새로운 생활패턴이 몸에 익숙해지고 나니 다시금 기록을 남겨볼까 싶었다. 나름의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  민준이는 현재 26개월이다. 이맘때 아이들은 어느 정도 말을 하더라도 발음이 정확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ixT3S-Yt9tmdrpTJgq1lLtCNoc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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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 18개월 아기의 MRI 촬영이란 - 난청 검사를 위한 입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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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7:12:10Z</updated>
    <published>2020-08-17T0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준이는 경중도난청으로 현재 보청기를 쓰고,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이비인후과로 입원을 해서 MRI 촬영을 하기로 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 뇌 발달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추가로 난청의 원인을 파악할 수도 있는 유전자 검사도 같이 진행했다. 입원과정 요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외래 후 검사, 입원 예약 -입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6-oVNSNcJNVBtPIivtGVEMT4FDw.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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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 어린이집 적응기 - 엄마도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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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3:54:31Z</updated>
    <published>2020-05-04T14: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대로라면 3월 초에 등원을 시작했어야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주에 첫 등원을 했다.&amp;nbsp;그리고 오늘이 세 번째 날이다. 벌써&amp;nbsp;익숙해져서인지 신발도 안 벗고 들어가려고 한다.&amp;nbsp;평소에는 아침에 어린이집에 갔지만 오늘은 오전에 언어치료가 있어 오후에 갔다. 다른 반 친구들(형, 누나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이어서 준이는 혼자&amp;nbsp;선생님과 놀이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FMDKIjgy97DlG-gwxiy6J4X8m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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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육아는 기브 앤 테이크가 아냐 - 언어치료 중 제풀에 넘어지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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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7:10:00Z</updated>
    <published>2020-04-07T1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프린세스메이커라는 게임을 했다. 게임명처럼 공주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가 공주에게 어떤 교육을 받게 하고, 무슨 모험과 훈련을 경험하게 하느냐에 따라, 공주가 왕비 혹은 전사, 식당 종업원 등이 된다. 이 게임은 친구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높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캐릭터를 왕비나 여기사로 키울 수 있는지 공략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rKRgiY6mJBN7zWgAa85kZ5ksn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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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 핸디캡? - 난청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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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3:54:43Z</updated>
    <published>2020-03-26T14: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청기 거부기가 무사히 지나갔다.&amp;nbsp;이제는 보청기를 끼우던지 빼던지 아예 신경을 안 쓴다. 덕분에 청능사 선생님이 권장하는 하루 착용시간(8시간 이상)을 무난히 넘기고 있다. 준이는 더듬더듬 걷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유모차도 거부하고 무조건 걸으려고만 한다. 강아지처럼 온통 주변을 참견하고 탐색하느라 1미터를 가는데도 한참 걸린다. 체력도 부쩍 늘어서 어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z87QMCvt4ooDZzJxfRnkFLGry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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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아이 보청기 구입, 어떻게 했나요  - 홍보성 정보는, 정작 중요한 내용은 미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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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2:36:20Z</updated>
    <published>2020-03-02T03: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middot;3&amp;middot;6 원칙'이 있다. 신생아 난청 선별 검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생후 1개월 이내 청각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재검 판정이 나오면 생후 3개월 이내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확진 판정이 나오면 6개월 이내 보청기 착용과 재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아내가 남긴 기록대로,&amp;nbsp;&amp;nbsp;준이는 산부인과부터 난청 판정까지 이 순서를 모두 따랐다. 생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XIqAb6-D7CTJKJ7kSUmSEGTOb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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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아이의 언어 치료, 올 게 왔다 - 말하고 듣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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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2:40:05Z</updated>
    <published>2020-02-19T17: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언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 간 곳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센터. 보청기 상담과 판매, 피팅을 병행하는 유명한 곳이다.  우리 아이가&amp;nbsp;언어 치료 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고&amp;nbsp;말하면 지인들이 꼭 물어보는 말이 있다.  &amp;quot;언어 치료를 하면 뭐해?&amp;quot;  쉽게 말하면 언어 치료는 소리가 '소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소리가 어디에서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fP_t61mXg-oyxXYIQ6VO6DET2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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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벽을 뚫는 내내 아이는 깨지 않았다 - 아무리 보청기를 뺐다고 하지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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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7:06:20Z</updated>
    <published>2020-02-05T1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0월부터 부모님 댁에 들어와 살고 있다. 부모님은 오랫동안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로 떠났고, 내게 빈집을 관리해 달라고 했다. 회사와도 가까워지고 마침 넓은 집이 필요했던 터라 나로서는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집은 오래된 동네에 있는 낡은 아파트다. 바로 앞에 뒷산이 있어 거실 풍경이 계절마다 바뀐다. 여름에는 능선을 타고 서늘한 바람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hZhG1vy0jN4LdV0Lm1RRtUgFD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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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 이번엔 보청기 끼우기 전쟁  - 누가 이기나 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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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7:05:19Z</updated>
    <published>2020-01-29T1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청기 센터에 피팅을 갈 때 선생님은 매번 물어보셨다. '보청기 안 빼고 잘 끼우나요?' 나는 항상 자랑스럽게 그러하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다행이라고 했다. 뭐가 다행인지, 그 의미가 뭔지 그때까진 잘 몰랐다. 그런데 돌이 다가올 무렵부터 무서운? 조짐이 보였다. 결국 준이는 보청기를 미친 듯이 빼고 있다.  보청기를 끼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vCdZ2HYBi6tyk5Ra1LRo1rNvy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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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옹알이가 왜 이렇게 늦을까 - &amp;quot;아빠&amp;quot;라고 하지 않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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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06Z</updated>
    <published>2020-01-28T14: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4일은 준이가 태어난 날이었다. 아이가 첫돌을 맞고 나면 육아는 이전보다 편해진다(겉으로 보기에는 말이다). 분유는 우유로 대체하고 이유식은 후기 이유식에 들어간다. 웬만한 과일이나 음식도 섭취할 수 있다. 매일 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방 육아용품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고 귀찮은 일도 줄어드니, 많은 엄마와 아빠가 이 시기를 '돌 졸업'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PXR5dhDmAkY56OPy4Sb2OKhKE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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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편] 아이가 난청이다 - 어느 날 갑자기 반갑지 않는 사실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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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15:47:51Z</updated>
    <published>2020-01-21T1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라임이와 종로에 있는 보청기 센터에 다녀왔다. 2차 보정력 검사를 받았다. 라임이 덕분에 요새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보청기를 착용했다고 무조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보청기가 소리를 청신경에 제대로 전달하는지 계속 점검해야 한다. 결과에 따라 마치 마이크 볼륨을 조정하듯 보청기 출력값을 올리거나 낮춰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vJskyZKMoMz4ZWscYQjXriY-GHM"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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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언어치료 시작 - 끝없는 돈과의 싸움인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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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1T10:38:41Z</updated>
    <published>2020-01-16T04: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준이가 언어치료센터를 다니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음악치료를 먼저 받기로 했다. 음악치료는 보청기를 끼우고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면서 아이가 소리를 임의로 무시하지 않고 잘 듣도록 하는 것이다. '아~ 소리를 들으면 재밌는 일이 있네, 즐겁네'를 깨우쳐 주는 과정이라고 한다.  여러 군데를 비교해보고 결정하고 싶었지만 시기가 약간 늦기도 했고,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JFTwfzQTQexQ1c6y96PjwOicDsQ.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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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10개월 기저귀 갈기 전쟁 - 머리 뚜껑&amp;nbsp;열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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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7:01:33Z</updated>
    <published>2019-12-13T07: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이는 꽉 찬 10개월이다. 잡을 것만 있으면 잡고 일어나서 옆으로 앞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드디어 기동력을 확보했다. 헬게이트가 열렸다고들 한다. 심지어 바닥에서 배를 띄우고 엉금엉금 길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amp;nbsp;짜증이 부쩍 늘었다. 준이는 공식 인증을(가족지인인증) 받은 순둥이었다. 그래서 정말 신생아 시기를 지나고 나서는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bmXrbCiVNlg_jOyZb-HN0FnJ2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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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아이의 난청을 확진받기까지 - 6개월간의 긴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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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4:55:28Z</updated>
    <published>2019-12-10T12: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첫 번째 청력 선별검사 출산 후 퇴원하는 날 퇴원교육을 위해 수유실로 모이라고 했다.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산모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간단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는 신생아실에서 진행한 예방접종과 검사의 결과가 기록된 산모수첩을 나누어 주었다. 수첩을 훑어보았다. 무언가 한 검사의 결과에 왼쪽 오른쪽 양쪽 다 refer라고 적혀있었다. 간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HNxvz5fK9VvRq6MMyH_6oLCrSFw.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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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소음 지옥에 빠지다 - 청력 재활을 위한 홈트레이닝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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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23:50:12Z</updated>
    <published>2019-12-08T10: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청기, 난청과 관련된 부분은 전문적 지식이 아닙니다.&amp;nbsp;아이를 위해 알음알음 공부한 아주 비전문적인 내용이므로 당연히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청기를 사서 끼운다고 해서 소리가 짠! 하고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나도 이제 알았다). 본인이 취약한 주파수에 따라서 전문 청능사의 피팅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amp;nbsp;그리고 무엇보다도 듣는 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OnXKWYdRf8K7C7SGiL5Zqctrm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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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어디까지 듣고 있는 걸까? - 너가 모기소리, 낙엽소리, 공기청정기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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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16:57:16Z</updated>
    <published>2019-11-22T15: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사를 하면서 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그랬는지 한동안 밤마다 모기가 튀어나와 잠을 설쳤다. 그렇지만 돌도 안된 아이가 있다 보니 모기약을 피우기도 어려워, 자려고 누웠다가도 귓가에 모기소리만 나면 벌떡 일어났다. 한 손엔 핸드폰 손전등, 한 손엔 모기약 혹은 휴지를 들고 눈에 불을 켜고 모기를 찾았다.&amp;nbsp;엄마야 옆에서 무얼 하던 준이는 항상 평온하게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MvwYwg11XUirxFLITno6uoQU7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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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보청기를 지켜라 - 주객이 전도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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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8:21:44Z</updated>
    <published>2019-11-21T16: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청기는 소중하다. 물론 아이의 청력을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지만 두 번째는 그 비용이다. 비용이 많이 비싸기 때문이다.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비용은 (기종, 스펙에 따라 차이 있음) 양쪽 다 하면 400-500만 원 정도다.&amp;nbsp;물론 더 비싼 제품도 있다. 또한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5년에 한 번은 교체해야 하고, 영유아의 경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f7JVEGB4BDmMNW4lhrwTNnSnw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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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 - 보청기를 끼우고 있는데 입소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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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8:20:47Z</updated>
    <published>2019-11-20T13: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에 복직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름 즈음 어린이집에 입소대기 신청을 해 놓았다. 입소 희망일은 내년 2월 즈음으로&amp;nbsp;지정해놓았다. 그리고 나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준이의 난청 가능성을 알게 된 날부터&amp;nbsp;큰 도움이 되었던 다음 카페가 있다. 흩어진 멘털 잡기부터, 필요한 검사 챙기기, 병원이나 보청기센터 선택하기 등 이 카페에서 얻은 도움을 생각하면 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tcZWziZcL0B9uVUpF5Vq8Rj-T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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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편]늦여름, 어느 날씨 좋은 날 - 보청기를 아무렇지 않은 듯&amp;nbsp;이야기해줘서 고마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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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4Z</updated>
    <published>2019-11-20T12: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남편과 함께 아이를 데리고 집 근처 카페로 나왔다. 카페 앞에는 자그마하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amp;nbsp;오기 좋은 공간이다. 준이는 아직 어려서 당연히 함께 어울릴 수 없지만 또래들이 노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제법 선선해진 여름 날씨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카페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신나게 놀던 한 아이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4%2Fimage%2FnMxfgPs6ilbPdgd9UOcLd7MT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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