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조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 />
  <author>
    <name>people260</name>
  </author>
  <subtitle>For me</subtitle>
  <id>https://brunch.co.kr/@@1C6d</id>
  <updated>2016-04-10T03:44:13Z</updated>
  <entry>
    <title>회피형 남자를 만난다는 것 - 공포 회피형과의 이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3" />
    <id>https://brunch.co.kr/@@1C6d/3</id>
    <updated>2025-09-27T11:50:09Z</updated>
    <published>2025-09-27T11: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이별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물론 이별하고 나면 많이 슬펐고 오래 그리워하기도 했지만, 상대방이 비상식적인 잘못을 하면 끊어내는 것에 가차 없었다. 나는 내가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똑부러진 사람인 줄 알았다.  스물일곱, 그를 만나기 전까지.  내 이상형은 지적이고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으며 이성적이고 나에게만 따뜻한 고양</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나의 강아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6" />
    <id>https://brunch.co.kr/@@1C6d/6</id>
    <updated>2025-09-19T11:01:52Z</updated>
    <published>2025-09-19T10: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의 첫 기일이다.     강아지는 갑작스럽게 와서 갑작스럽게 떠나갔다.  '친척이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데려가서 키우겠냐' 엄마의 지인이 그렇게 물어보지 않았다면 우린 평생 모르는 사이였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가족이 된 너는 유독 강아지 같지가 않았다. 너는 꼬리를 흔들 줄 몰랐고 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d%2Fimage%2F6tM05edkF5CG47HNkHzl-oiA4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도한 생각은 자기 신뢰 부족에서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8" />
    <id>https://brunch.co.kr/@@1C6d/8</id>
    <updated>2025-09-11T11:17:48Z</updated>
    <published>2025-09-11T11: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늘 생각이 많았다. 생각이 많은 건 그저 타고난 성향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우연히 본 인스타 릴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과도한 생각은 자기 신뢰 부족에서 옵니다.  첫 문장에 나는 그다지 동의할 수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자아성찰하는 것을 즐긴다. 평균의 사람보다 자기 객관화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나이에 비해 정신적 연령대가 높다고 생</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기댈 구석이 한 구석만 있어도 숨을 쉴 수 있다 - 삶이 내게 잔인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5" />
    <id>https://brunch.co.kr/@@1C6d/5</id>
    <updated>2025-09-11T14:25:07Z</updated>
    <published>2025-09-05T09: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우리 집은 그다지 화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느긋하고 욕심 없는 아버지. 성격이 급하고 욕심 있는 어머니. 금전적 여유가 없는 가정.  어릴 때 나는 제법 불행했다. 나에게 가족은 그저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었다.  당연히 미래에 내가 이룰 가족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가족은 고통스러운 것이었으니, 성인 이후의 인생은 혼자 자유롭게 살다 가고</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하는 삶, 변화하는 가치 - 크고 작은 선택의 나비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4" />
    <id>https://brunch.co.kr/@@1C6d/4</id>
    <updated>2025-08-28T14:28:11Z</updated>
    <published>2025-08-28T14: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에 '나'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오롯이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 중반 대졸 백수였던 나에게도 그 시간은 찾아왔다.  100세 시대, 인생을 길게 봤을 때 나는 무엇에 목적을 두고 살아갈 것인가?  혹자는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단순하게 매일을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러기에 나는 생각이 너</summary>
  </entry>
  <entry>
    <title>잔잔한 이별을 한다는 것 - 세상에 좋은 이별 같은 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2" />
    <id>https://brunch.co.kr/@@1C6d/2</id>
    <updated>2025-08-22T09:04:08Z</updated>
    <published>2025-08-22T09: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들어가는 겨울 첫사랑을 했다. 짧은 만남과 긴 이별이 찾아왔다. 처음 하는 사랑은 너무 서툴렀고, 상처를 줬고, 내가 상처 줘놓고는 그를 탓했다. 나는 그 사랑을 하기에 너무 어설프고 어렸다.  고3에 첫 이별을 견뎌내는 일을 아주 끔찍한 일이었다. 첫사랑이고 첫 이별이라 유독 그런 줄 알았다.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 여전히 이별은 버겁다. 이별은 여</summary>
  </entry>
  <entry>
    <title>회피형과의 이별에 관하여 - 사람은 타인을 구원할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C6d/1" />
    <id>https://brunch.co.kr/@@1C6d/1</id>
    <updated>2025-08-21T14:22:28Z</updated>
    <published>2025-08-20T08: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타인을 구원할 수 없어나는 나만 구원할 수 있어각자는 각자의 삶만 구원하는 거야 스스로 구원할 수 있게 동아줄을 던져줄 수는 있어도 그 동아줄을 타고 올라오는 힘든 노력을 하느냐는 본인에게만 달려있다.동아줄을 던져주었다는 이유로 언제 올라올 거냐며 닦달해봤자 서로에게 지옥이 될 뿐이다.    X는 공포회피형(회피형+불안형)이었다.  그도 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