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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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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초등교사. 교육 밥상과 내 밥상에 관심이 많다. 학창 시절, 수포자이면서 내신은 1.00등급이었던 게 이상하지만 수포자를 만든 교육 현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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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10:0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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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책과 산책과 산 책 - Buy Walk Al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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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45:19Z</updated>
    <published>2025-07-13T2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책을 읽고 산책을 하자  산 책이 되자  쥐 수염 실험이라는 게 있다.  쥐 수염에 사물을 실험자가 갖다 댔을 때 와 쥐 스스로 수염을 갖다대며 사물을 탐색 했을 때, 쥐의 뉴런이 어떻게 다르게 반응 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시각적으로 보면 더 선명하게 알 수 있는데, 뉴런의 반응을 점으로 찍은 실험 결과를 보면, 전자가 후자 보다 훨씬 더 빽빽하게 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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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낮잠을 자면 안될까? - 낯선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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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0:10:25Z</updated>
    <published>2025-03-08T1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4학년을 맡았다. 6학년과 사뭇 다르다. 4학년 아이들은 이렇다.  마지막에 말한 것만 기억한다. 맥락이라는 말이 어렵다. 몇몇 아이들은 이해한다.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비유와 은유가 잘 통하지 않는다.  집중력이 짧다. 오전에는 집중도가 좋다. 조금 길어지면 금세 티가 난다. 쉬어야 한다. 갈수록 집중력은 떨어져서, 점심 먹고 오면 거의 3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HlKQqHYeUrBXljXZQ6q5zRNNS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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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주영과 황가람의 공통점 - 유퀴즈 나왔다는 거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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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21:35Z</updated>
    <published>2025-02-22T15: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에 차주영 배우가 나왔다. 그가 10년차 배우라는 것은 전혀 몰랐다. 하긴 이렇게 지독하게 잘 하려면 내공이 쌓여야 나올 수 있는 것일 것이다.  저번에는 &amp;lsquo;나는 반딧불&amp;lsquo;의 황가람 가수가 20년의 무명 생활을 버텨낸 이야기도 나왔다.   십수년의 인내 끝에  빛을 발한 사람들,  우연일까?  삶이 길어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26~30년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MmRSEWDoYI12nc7Oz63dhtB66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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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새부터 교육은 안 멋져 - 퓨처랩 교육자 워크샵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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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28:32Z</updated>
    <published>2025-02-13T1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교육의 배신&amp;rsquo; 컨퍼런스에 이어, 인연이 된 퓨처랩에서 이번에는 교육자 워크샵이 열려서 다녀왔다.  퓨처랩에서는 창의성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런데, &amp;lsquo;창의 교육을 한다&amp;rsquo;고 하지 않는다. &amp;lsquo;창의 환경을 만든다&amp;rsquo;고 한다.   권혁빈 이사장님이 올해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amp;lsquo;창의성도 길러질 수 있다&amp;rsquo;고. 그러나 그 길러진 창의적 인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QP-FxOLHh58XZJWwUoNUaqp4a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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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차 교사가 느낀 것 - 교육의 배신, 300명 앞에서 발표하고 깨달은 학교를 떠나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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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4:57:38Z</updated>
    <published>2025-02-09T04: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퓨처비 챌린지는 2021년부터 퓨처랩(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교육 재단)에서 지원해 온 미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일상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작품을 만들어서 내면 된다.  2024년 작년에는, 864개 작품 11,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우리는 그 퓨처비 챌린지에서 당당히 수상했다.&amp;nbsp;교육 컨퍼런스 발표 연사로 초청 받아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UF8nclpZMsCyINVL9pEWTcvvi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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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과 글쓰기의 공통점 - 두 달 동안 꾸준히 글을 쓰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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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3:39:41Z</updated>
    <published>2024-08-11T1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온 길을 걷다가도 여행이 길어지면 ​ 왜 길을 걷고 있었고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   등산예찬 나는 등산을 좋아한다.  근본적으로는 먹는 걸 좋아한다.  산을 오르며 틈틈이 먹는 초코바와 정상에서 먹는 김밥은 그렇게 별미일 수가 없다.  ​ 다만 평소에 먹고 싶은 만큼  그대로 먹으면 살이 찌기 때문에  음식 섭취는 항상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su5sBGzBbID21M094yC33MRy3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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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치트키 - &amp;lsquo;나&amp;rsquo;랑은 이렇게 사는 거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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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5:27:17Z</updated>
    <published>2024-07-21T09: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에서 나와 거꾸로 벗어놓은 상의 소매를 빼면서 오늘 역시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난생처음 200미터 자유영을 돌고 여유롭게 수영복을 빨면서 문득  나를 위하고 챙겨주는 &amp;lsquo;나 자신&amp;rsquo;이 느껴졌다.   &amp;lsquo;나랑은 이렇게 사는 거구나.&amp;rsquo;  옷 입으며 기분 좋을 나를 위해  옷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둔 자리 잊어 물건을 찾을 나를 위해 항상 제자리에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80df6HAxrC3hiiFwb61X7LPN7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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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울 땐 자야해 - 승희에게,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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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9:47:00Z</updated>
    <published>2024-07-14T09: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햇살에 예민하고 해가 지면 슬퍼져.  해가 지면 우울한,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 있어.  그 느낌을 못 견뎌 충동적인 대부분의 일들은 밤에 일어나곤해.   그럴 땐 이제 포근하고 따뜻한  전기장판 깔린 이불로 들어가 책을 읽어.  누워서 한없이 편하게 전자책을 읽는 상상을 하는 순간 잠이 몰려와 곧 잠들 수 있어.   잠들지 못할 것 같다는 너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3x1w8MYZ_8q_W6c3PC97xMUDQ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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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프 이후의 삶, 나는 매일 실패한다 - 담금질과 벼름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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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7:39:27Z</updated>
    <published>2024-07-07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쇠는 &amp;quot;담금질&amp;quot;과 &amp;quot;벼름질&amp;quot;의 과정을 통해 길들여집니다. 담금질은 쇠를 뜨거운 불에 가열해서 갑자기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냉각을 시키는 것입니다. 벼름질은 휘어지고 일그러진 쇠를 골고루 펴주는 것입니다. 담금질을 반복하면 할수록 쇠의 강도가 더 높아집니다. 하지만, 달구어진 쇠를 벼름질 없이 그냥 천천히 식히면 쇠의 조직도 함께 변질되면서 연철이 되고 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MWOzbULnZgvz1n9Tjx3493E0d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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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이야기(2) 아니, 되던 게 왜 안되지?  - 컨디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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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5:08:01Z</updated>
    <published>2024-06-30T1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번 고민하고 한번 성공하면 이후에는 왜 되던 게 안되지라고 생각한다.  사실 되지 않던 게 처음 된 것인데!! 계속 되게 하는 건, 한번 되게 하는 것과는 별개의 다른 분야다.   흉곽에 힘을 주고 쭉쭉 롤링하면 잘됨.아직도 숨 쉬기는 좀 숨이 차고되다 안되다 하는거같음.갈때는 잘 되는데 발로 차서 출발해서그 거리를 먹고 가서 그런가.운동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jfQivGol10K8k4QiFz1B_P9hR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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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이야기(1) 수영이 좋아 - 수영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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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3:56:07Z</updated>
    <published>2024-06-23T13: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운동을 했지만, 수영은 참 특이한 운동이다.   평소엔 가리고 숨기기 바쁜  몸에게 자유를, 성별과 나이에 자유를, 옷과 시계와 물건, 소유에도  자유를 부여한다.    물 속 레인에 있으면 우리는 무엇도 하나도 상관이 없다.   동네 수영장에서 시작한 수영 초급반에서 나는 간만에 가장 순수한 순간을 마주했다.    수영을 하면 보이는 세상이 재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mlV5aIridTUjVRTPMsKgzTI9C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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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 모르는 3개월 적응의 법칙 - 사랑도 사람도 공간도 그리고 운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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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21:37:27Z</updated>
    <published>2024-06-16T13: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내가 내 몸이 변하는 게 좋아서 운동을 하게 된다. 여기에 '안착'하기 까지, 말 그대로 '안전하게 착지'하기까지,많은 순간을 넘어졌다. 실패했고, 괴로웠고, 고통스러웠다.  ㅡ사랑 나는 연애를 시작하면 3개월을 지속하기 힘들었다.  묘하게 100일만 다가오면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나 나의 짝은 없는 걸까, 이 사람도 아닌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JzD6V_thqUSpOilp7qFw9Y957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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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서시 - 꽁으로 사는 인생 앞, 한 점 부끄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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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4:24:57Z</updated>
    <published>2024-06-09T14: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의 엄마는 엄마가 어릴 때 돌아가셨다.  방송을 보니 효리네 엄마의 엄마도 어릴 때 돌아가셨다.  &amp;ldquo;우리 엄마 이름은 엄봉순&amp;rdquo;-아빠 이름은?&amp;ldquo;전청서던가&amp;hellip;&amp;rdquo;-엄마 이름은 정확히 기억하고 아빠 이름은 잘 기억을 못하네.           &amp;lt;엄마, 단둘이 여행갈래?&amp;gt; 중에서  나도 엄마의 엄마의 이름을 알고 있다.   &amp;lsquo;심 영자&amp;rsquo;  심씨를 볼 때마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sQUjvkcZHN826tY2szLJ5FdGc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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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터널로 뛰어들다 - 운동으로 만나는 각기 다른 &amp;lsquo;나&amp;rsquo;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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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1:32:36Z</updated>
    <published>2024-06-09T10: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흩어진 나의 운동 기록을 모아보자.  나의 운동 유산 답사하기 프로젝트! *유산: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 또는 문화. *답사: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함.  -10년 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하면서 조각 조각 글을 썼습니다.  -이를 모아 유산으로 남기려 합니다.  -흩어진 기록으로 남겨진 &amp;lsquo;과거의 나&amp;rsquo;를 &amp;lsquo;현재의 나&amp;rsquo;가 답사합니다. 유산을 물려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GtWshZb6l5aPj5ZC9gRmVkqQv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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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구합니다 - 뱁새의 울부짖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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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4:07:38Z</updated>
    <published>2024-06-03T14: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고 세상에 외치고 싶은 순간이었다.  ​  J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J는 인생의 가장 첫기억이 예쁜 공주옷을 입고, 무대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던 모습이라고 했었다.  J는 티없이 맑고 밝았다.  ​  사람들의 장점을 일일이 봐주고 장난과 유머로 말을 건네는 그는  내가 첫 기억에서 상상한 바로 그 어린 아이의 모습 그대로였다.  ​  나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VbnscIzjBeNaFFmRsXfHiMKrl4E.jp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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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라스의 바벨 스쿼트 - 천하를 든 아틀라스와 우리는 다를 바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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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7:49:27Z</updated>
    <published>2024-04-09T1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에 글쓰는 의자가 있어서 사람들이 헬스를 끝내면 머물러 글을 쓰다 가는 곳이 있으면 어떨까?삼삼오오 개미처럼 앉은 사람들은 분명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될 것이다.   삶은 루틴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루틴은 아주 작은 조각들로부터 시작된다.  어렸을때 시작하는 작은 루틴들, 예를 들면 밥 먹으면 이 닦고, 집에 오면 손 씻기.  커갈수록 루틴 조각은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PQ0stigSFYTAyOCBeGR3Ldtz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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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행복하기 -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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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4:14:50Z</updated>
    <published>2024-04-09T1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기 위해 행복하다.  오늘을 살아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생존으로 족하다.  생명은 삶 자체다.   오늘은 아침 활동 시간에 갑자기 평소에는 얌전하고 차분한 현진이가 급발진해서 정말 크게 웃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호성이는 이렇게 안했다고. 1인 1역을 열심히 하는 성민이를 보며 말했다. 뭔가 쌓인 게 있었나? 웃겼다.   민정이가 집에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zYNkdzx5-YOWyuMgI09LV8aJ5k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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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 친구에게 편지를 쓰다가 - 시가 씌어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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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0:38:58Z</updated>
    <published>2023-11-15T15: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인 친구는 시험관 아기를 하러 한국에 왔다.  남편과는 매일 밤 전화로만 만난다.   약 1년, 두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좋은 소식이 없었고, 갑작스러운 귀국 소식만이 전해졌다.   홀로  타국에서  배에 멍드는 주사를 맞으며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난자를 과도하게 생성해내는 일이 어떤 느낌인지 나는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  말이 통하지 않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PvkJhNUK229AgRFVzNGDGmAIX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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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서 온 손편지 - 당신과 사랑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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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06:18Z</updated>
    <published>2023-10-28T2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힌 건 고작 여섯 줄  사랑하는 딸엄마가 다 잘못했어안동에서 있어던 일 다 잊어버리고마음 속에 응을리 다 풀고엄마를 용서해줘매일 니를 위해 기도 하고 있어항상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게 살아  &amp;lsquo;행복하게 살아&amp;rsquo; 여섯 자에  매일 매일의 기도를 담았는지 이걸 쓰는 엄마가 자꾸 떠오른다   글자 한 자  자모 한 획  적을 때의 마음이 어땠을까 꾹꾹 눌러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G4q_XRG028pcFB9-WJv5v8QMi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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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한 호흡을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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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8:14:55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 따라 올라오는 제철 반찬을 오선지 삼아, 우리의 대화는 음표와 쉼표가 되어 곡을 완성한다.  변주되는 밥상머리 대화는 조성도 박자도 매번 다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오로지, 대화를 연주하는 우리뿐.  당신과 나는 밥상의 주인, 대화의 연주자. 왼손이 오른손을 기다리듯 당신을 기다린다.  나와 멋진 연주를 계속하자. 즐겁고 맛있게, 교육적 대화를 함께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Am%2Fimage%2FqStWyis1eMV4EByCnvslF4jEN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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