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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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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러시아 여행 좋아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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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05: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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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0일의 일기 - 대한민국 외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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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59:33Z</updated>
    <published>2019-01-13T11: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51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근무를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나면서 걱정했던 &amp;lsquo;루틴화&amp;rsquo;는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었다. 처음에 러시아어도 공부하고, 운동도 하고, 모스크바 구석구석 정복하겠다는 계획은 반복되는 일상에 잊혀진지 오래다.주말에는 J가 터키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는 동안 K와 L이 라트비아에서 돌아왔고, 오랜만에 집에 놀러오기로 해서 저녁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bCPMrctTOf-nY7xaL6Rv4cjB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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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러시아 중세도시 여행 (2) - 빛나는 러시아의 황금 고리, Золотое кольц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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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6:47Z</updated>
    <published>2019-01-13T06: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6. 페레슬라블-잘레스키 / Переславль-Залесский 굳이 번역 하자면 &amp;lsquo;숲 너머의 페레슬라블&amp;rsquo;(?) 정도 될 것 같다. 유리 돌고루키(Юрий Долгорукий)가 이 지역에 세운 여러 도시 (모스크바, 유리예프-폴스키 등등) 중 하나로 야로슬라블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 플레셰예보 호수가 있는데 해질녘에 호수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nDWhgWt7quN7S1pf1VKZzQ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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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러시아 중세도시 여행 (1) - 빛나는 러시아의 황금 고리, Золотое кольц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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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7:28Z</updated>
    <published>2019-01-13T06: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적으로 러시아는 유럽을 기준으로 하든 아시아를 기준으로 하든, 어딘가 저 멀찍이 떨어져 있는 변방의 나라였다.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러시아의 &amp;lsquo;시작&amp;rsquo;도 다른 나라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다. 고려가 한반도에서 한창 전성기를 이룰 때쯤, 동유럽 평원의 드네프르 강 유역(현재의 우크라이나)에서 &amp;lsquo;키예프 루시&amp;rsquo;가 생겨나 처음으로 국가다운 국가(?)가 만들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uqnfBxjyNellPG_ixoQCmQO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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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다 제 부덕의 &amp;lsquo;소치&amp;rsquo;입니다 - 소치...너는 나랑 안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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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7:55Z</updated>
    <published>2019-01-11T17: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철도를 타고 브누코보 공항(모스크바 제3공항)에 가는 길, 새로운 여행지에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도 잠시, 다음 여행지를 알아보고 있었다.다음주 주말에는 또 어딜가나 하는 행복한 고민에 젖어있다가 싼 가격에 충동적으로 구매한 소치 왕복 항공권! ALROSA 항공이라는, 난생 처음들어보는 항공사였지만 일단 예약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gOfISMwUQH2Y83is5p7Xb6d8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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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소련&amp;rsquo;으로의 시간여행, 뺘티모르스크 - 마더 러시아, 볼고그라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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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8:20Z</updated>
    <published>2019-01-08T08: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거대한 평원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마을, 뺘티모르스크 (Пятиморск).  볼가 강과 돈 강을 잇는 볼고-돈 운하의 돈 강쪽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amp;lsquo;다섯 바다의 마을&amp;rsquo;이라는 뜻이다.  이 운하로 두 강이 연결되어 다섯 바다(흑해, 아조프해, 카스피해, 발트해, 백해)가 연결되었다는 것이 가이드의 설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마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O1_GBrDFr-XpiyllLcmKwkv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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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의 화려한 지하철! - 모스크바 구석구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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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8:32Z</updated>
    <published>2018-12-27T14: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겹게 열고 들어가야 하는 두껍고 묵직한 문,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온 몸을 덮치는 건조하고 오래된 나무냄새,  땅 속으로 한없이 내려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  그 깊숙이 자리한 화려한 대리석 장식과 샹들리에,  알록달록 요란한 벽화들,  그 사이를 정신없이 지나다니는 무표정의 사람들.  1년 365일 '모스크비치'들의 발이 되어주는 '인민을 위한 지하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0NStl9hmzH3M268Wp5vMFe0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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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 자취방 구하기 - 외국인이라 서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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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7:30:21Z</updated>
    <published>2018-12-18T08: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어느 나라나 다 그렇겠지만, 인종차별이 없지 않은 러시아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은 이따금씩 서럽고, 집을 구할 때는 약간 더 서럽다. 나같은 인턴은 거주를 알아서 해결해야 했다. 외국인이 러시아에서 집을 구할 때는 대략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현지인들과 똑같이 cian.ru 나, domofond를 이용하기 (러시아어 사용) 2) 외국인을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pFEOmcTCyHLN7zR0KIBPgd6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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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사관에서 인턴생활 - 외교부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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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6:34:04Z</updated>
    <published>2018-12-18T07: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K는 나보다 한 살 많은 형이다.  같은 고등학교, 같은 대학교, 같은 과. 성향도 거진 비슷하다. 가장 큰 다른 점은 형은 챙겨주는 편, 나는 챙김 당하는 편. 아직 철들려면 멀었지만 여튼 나는 K형한테서 항상 많이 배우고 도움받는다.  K는 작년에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러시아대사관에서 6개월 간 인턴생활을 했다. 귀국해서는 나보고 강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RzPrmVc5Ht7v0PualZpB2Qp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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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여름, 무르만스크 -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북극러시아의 비밀도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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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8:49Z</updated>
    <published>2018-12-15T11: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러시아 (마지막) 이전 글​  아침 일찍 일어나 블라디미르의 차를 타고 무르만스크 남쪽으로 향했다.  무르만스크 남쪽에 있는 도시 이름은 &amp;lsquo;콜라&amp;rsquo; 시 인데, 이곳에서 콜라 강과 툴로마 강이 만나 콜라 만으로 이어져 북극해로 빠져나간다. 여기까지 내려온 이유는 콜라 시의 한 작은 교회에 들러 매우 오래된 목제 십자가 하나를 구경하고 난 뒤 콜라 만의 맞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rSQnmFsQgVORa_-uhLuAXPRI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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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랏빛 노을과 에메랄드 빛 바다 - 한적하고 평화로운 알바니아 남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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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8:05:26Z</updated>
    <published>2018-12-12T02: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포스트에서 계속) https://brunch.co.kr/@akkakii/19 (이동경로: 티라나-블로라-히마라)   새벽에 일어나 티라나 북부의 버스터미널로 갔다. 원래 1~2년 전만 해도 알바니아 각지로 가는 버스(라고 쓰지만 사실상 푸르공-봉고차)들이 한 데 모여있지 않고 방향별로 따로 떨어져 있고 출발 시간도 자기 멋대로라서 외국인 입장에서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YFy9LWzC4PX5eJ6mVmaVipEi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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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가, 그리고 러시아 - 마더 러시아,  볼고그라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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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9:02Z</updated>
    <published>2018-12-11T07: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가, 볼가.  1930년대 소련의 프로파간다-뮤지컬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볼가, 러시아의 &amp;lsquo;젖줄&amp;rsquo; - 볼가.  볼가 강은 그 자체로 러시아 강을 대표한다. 나아가 러시아 자체를 상징한다고 해도 될 것 같다. 그 상징성이 실로 대단해서, 여러 문학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 영화, 그림 등 수많은 예술 작품에 등장한다.   본류 길이 3700km로 (한강은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lnWfgmCWx0-Epj3lKTQhPhH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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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은 북극해 트레킹과 보드카! - 길에서 만난 전직군인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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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9:14Z</updated>
    <published>2018-11-18T1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러시아 (3) 이전 글​  이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3일째, 마지막 날.  잠에서 깨어 창밖을 보니 깨끗하게 구름이 개어있었다!    날씨는 너무나도 청명하고 입김이 나올 정도로 쌀쌀했지만(7월 6일이었음) 얼른 씻고 주섬주섬 트레킹할 준비를 했다. 가지고 온 옷(맨투맨과 후드, 항공잠바)을 전부 껴입어도 안되겠어서 몸에 담요를 두르고 마을 뒷길로 나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xiM1ntiFiLaBUWXS1rueeIMt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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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풍족한 티라나! - 한 달간 쌓인 여독을 풀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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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8:01:07Z</updated>
    <published>2018-11-18T0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경로: 코토르-쉬코다르-티라나)  몬테네그로에서의 마지막 새벽이 밝았다.  풀어놓은 짐을 다시 주섬주섬 챙겨 집채만한 배낭을 다시 매고 건물밖으로 나왔다. 코토르 성벽 안은 어젯밤의 쿵짝거리는 광란의 거리와는 정반대로 차갑고 깨끗하고 조용한 거리로 바뀌어 있었다. 비록 3일이었지만 즐길만큼 즐겼기 때문에 딱히 미련이 남지 않은 채 좋은 기억만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bh5EJuT5-DuDJB15h7l9-VBV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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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리베르카에서의 시간은 - 세상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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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9:34Z</updated>
    <published>2018-11-06T14: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러시아 (2) 이전 글​  밤 10시, 테리베르카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테리베르카는 인구 50명 가량 되는 북극해 연안의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 러시아 영화 &amp;lt;리바이어던&amp;gt;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출입금지구역이었으나 &amp;lt;리바이어던&amp;gt;의 개봉과 동시에 외국인 출입이 허용되었다.  테리베르카(Териберка)의 '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3w4m4Bi17BjLGsqX676Ys2Ld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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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차카의 진짜 겨울 - 코략스키 화산(3456m)과 아바친스키 화산(2747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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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9:45Z</updated>
    <published>2018-10-27T15: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 셋은 지도를 펼쳐보면서 어디로 갈 지 고민하다가 캄차카로 가게 되었다. 이 친구들은 러시아가 처음인데 너무 변방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걱정과 달리 캄차카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모든 것을 보여준 곳이었다.      러시아는 땅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만큼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47sAOzCUgDsw-1WXpXQvJSL8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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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총결산 - 200불 들고 우즈벡갔다오기 -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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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26T16: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1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2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3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4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5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6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7    회사 사무실에서 구글 지도로 끄적대다가 갑자기 꽂혀서 노동절 연휴 껴서 3박 5일 다녀온 우즈베키스탄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볼거리, 편리한 교통, 안전한 환경과 친절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6ZNCrNs501V28stqtwah4he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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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토록 아쉬운 이별 -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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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7:02:25Z</updated>
    <published>2018-10-26T16: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https://brunch.co.kr/@akkakii/14​    그렇게 우리는 마드라사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는 걸 보고 어떤 백인 커플도 들어가려고 했지만, 마드라사 관리자는 그들을 막고 우리만 들여보내주었다.  마드라사 입구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에스라가 그걸 촬영하다 혼나서 우리는 얼른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LVjpSlBXxl1AmSwHgAwXDOd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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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나이퍼와 사복경찰로 뒤덮인 도시 -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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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10-25T15: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찍한 밤을 보냈다.  호스텔은 정말 너무너무 좋은데 코골이 때문에 매일 밤이 끔찍하다. 그래도 마지막 밤이니까 잘 견뎌준 나에게 칭찬해... 하면서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씻으러 가는데 처음 보는 여성분이 나보고 어젯밤에 시끄럽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나는 응? 했다. 이 사람은 내 룸메이트가 아닌데? 그래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고 씻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8feYhLqNJp5UZ0NVnk2nxClS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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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 우즈벡 도시 그대로의 모습, 부하라! - 우즈베키스탄 주말여행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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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7:01:54Z</updated>
    <published>2018-10-24T15: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했던 날씨는 뜨거워지고 있었다.   여기저기 올드 타운을 거닐며 기념품 구경도 하고 그러다가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         길거리 표지판에 적힌 식당에 들어가니 옛 마드라사 건물안에 들어선 레스토랑이었다. 지저분한 테이블을 물티슈로 닦고 앉으니 종업원이 메뉴판을 들고 왔다. 샤슬릭을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추천받은 닭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khf2Dh_88ZzLPh4ve_JbAR2i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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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 북극 러시아! - 드넓은 툰드라의 땅, 콜라 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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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59:59Z</updated>
    <published>2018-10-23T17: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러시아 (1)  애기 때 지구본을 끼고 지낼 때는 북극이 땅인 줄 알았다. 남극이나 북극이나 그냥 다 땅이겠거니 했다. 그래서 나는 크면 여기도 가봐야지 하고 막연하게 살다가 북극이 땅이 아니고 그런 데 아무나 가는거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냥 잊고 지내왔다.  인턴 근무하면서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 구글지도를 뒤져보다가 (월급루팡?) 콜라 반도(Co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kU-BatHd54-P7RWS2CzcC6L8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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