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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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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마에 삽니다.적당히 행복하고 적당히 의미있는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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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06:3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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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뒷걸음질 치다가 문학 잡는다&amp;nbsp; - &amp;lt;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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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5:10:38Z</updated>
    <published>2020-06-16T09: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상식이 없어 신문과 뉴스의 경제면을 외면하다 보니 계속해서 경제 상식이 부족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고자 경제 관련 도서를 기웃거리다 인연이 닿았다. 제목은 사실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완독 할 수 있었다. 다만 최근에 읽었던 &amp;lt;지대넓얕&amp;gt;처럼 경제를 거시적이고 개괄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을 찾고 있던 내게 &amp;lt;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amp;gt;은 예상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WN3dgfiGqiZhr_IIGzu1VVf_z0g.JP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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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 &amp;lt;허변의 모르면 호구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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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0:02:20Z</updated>
    <published>2020-06-13T09: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지금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이다. 아빠의 마지막 직업이 법무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은 나와 크게 관련이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만 같았던 수많은 영역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업무와 관련된 법령들을 살펴봐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법령을 보면서 제일 놀랐던 사실은 문외한인 나도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szqKRs2Z91Omp9lAGXMO_bdD3UQ.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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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웃어버린 내가 너무 실망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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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13:24:39Z</updated>
    <published>2020-06-11T1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장애인에서 탈출한 느낌이에요.&amp;quot;  근처 카센터에서 차 수리를 마치고 온 동료가 말했다. 그는 현지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 로마에 오게 되었고, 처음에는 일상의 아주 작은 일에서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조금씩 이탈리아어를 공부한 그는 이제 혼자서도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답답했던 생활을 장애에 비유한 것이다. 여기까지만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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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한없이 쓸쓸한 밤, 친구가 필요할 때 - &amp;lt;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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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0:03:13Z</updated>
    <published>2020-06-08T10: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 박상영이라는 분이 있거든.등단하고서도 한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글을 쓰셨으니 엄청 힘드셨겠지?그런데 그 회사 생활의 짬이 글에서 느껴지니까 정말 매력 있더라.사회생활 바이브가 찐으로 느껴져서 재밌어.책 보면서 소리 내어 깔깔깔 웃는 건 박상영 작가 책이 유일해. 이런 말을 듣고 어떻게 검색창에 '박상영'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6CymBsEIGB9PBsn6nhmLEa6OCig.JP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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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함과 웃음을 찾으신다면 - &amp;lt;이상한 수학책Math with Bad Drawings&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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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2:42:57Z</updated>
    <published>2020-05-30T09: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무슨 책을 볼까 뒤적이다가 고르게 된 것은 바로 &amp;lt;이상한 수학책&amp;gt;이다. 선택에는 다양한 이유가 작용했는데  첫째는, 표지의 그림이 귀여워서. 작가가 수학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문제를 내기 위해 칠판에 개를 그렸는데 그 그림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원서의 제목은 겸손하게도 Math with Bad Drawings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OzzQ3TdvZ6dH7QQsBKUvu-DUkHs.JPG"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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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고독에도 장점이 있나요 - &amp;lt;툭하면 기분 나빠지는 나에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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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0Z</updated>
    <published>2020-05-23T10: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 판 제목인 '툭하면 기분 나빠지는 나에게'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 제목이다. 한편 너무 직접적이고 정직하긴 하지만 원서의 제목인 'The Positive Power of Negative Emotions'는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단번에 보여준다.  저자가 다루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총 8가지로 슬픔, 불안, 분노, 죄책감, 질투, 지루함, 고독,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K2gYMx-0b90IYUwKk3jK_LKAVKA.JP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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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좋아하지 않는 당신에게 권하는 시집 - &amp;lt;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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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0T11:38:36Z</updated>
    <published>2020-05-18T10: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꼼꼼하게 살펴보지 않는 것이 득이 될 때가 있다. 덕분에 이 책을 골랐으니까.  나는 책을 고를 때 심사숙고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보통은 표지 디자인, 제목, 그리고 목차를 슥슥 살핀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고 완독에 대한 강박 관념도 없다.  최근 조금 어려운 책들을 읽었던 터라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tGx54_7jeIc8VtE1EA9dMZRqLzQ.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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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으니까 살고 있는 것뿐이라면 - &amp;lt;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The Power of Meaning&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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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9:46:05Z</updated>
    <published>2020-05-12T0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최근의 나는 큰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없다. 그런데 행복하거나 즐겁지도 않다.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고 있는 느낌이다.  특별한 목표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지 꽤 되었다. 예전엔 누군가 내게 뭘 좋아하냐고 물으면 비록 식상한 내용일지라도 난 이것도 좋아하고 저것도 좋아한다고 거침없이 대답하곤 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이젠 대답이 망설여진다. 과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E3neLUaWXN7f23V4PWK2F8S7DH4.JP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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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한 때 정말 친했는데 - 씁쓸함을 밀어내고 만족감을 채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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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15:32:10Z</updated>
    <published>2020-05-09T1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생일 알람에 이전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대리님이 뜬다.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생일 축하 메시지 보내는 게 뭐라고 고민까지 하냐는 생각에 자판을 두드린다. 그러나 짧은 대화를 마치고 이내 씁쓸한 감정이 몰려온다.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살가운 인사, 건강 조심하라는 따뜻한 당부, 그리고 웃는 이모티콘에 주목할 수도 있었을 텐데.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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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 마음은 이따구일까 - &amp;lt;클루지klug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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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08:51:11Z</updated>
    <published>2020-05-06T07: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인간이 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해 불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해?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물어본다면 큰 고민 없이 불완전한 존재라고 답할 것이다. 문제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때다.  &amp;quot;어... 음...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amp;quot;  기껏해야 이 정도 답을 할 수 있으려나. 인간은 불완전하다고 단언함에도 어떤 점이 그렇게 불완전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otFdCda-mScYVzu-Q_4MC_oE5w4.JP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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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 있으신가요? - &amp;lt;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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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01:51:13Z</updated>
    <published>2020-05-04T11: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내게 제목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나는 어떤 표정으로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나는 항상 스스로 교양과 상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정치&amp;middot;경제&amp;middot;사회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면 은근히 긴장이 되었다. 선생님이 나를 발견하지 못하기를 바라는 중&amp;middot;고등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갈 때도 있었다.  그러면 교양과 상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o%2Fimage%2F-fnnDNuDvWDA-z0od_8pJIVQTQc.JP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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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 코로나19라는 태풍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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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2:31:57Z</updated>
    <published>2020-05-02T20: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흘째 집에만 있다 보니 지루함과 답답함이 또 한 차례 몰려옵니다. 책을 좀 읽는가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사이 새로 올라온 영상이 없을까 수차례 유튜브에 접속하고, 카톡을 보낼 친구들을 찾아 스크롤을 바삐 움직여 봅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격리 생활은 내 목소리조차 낯설게 만듭니다. 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것이 외로움과 지루함, 그리고 답답함 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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