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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자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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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과 모여 책을 읽고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순간이 소중해 글로 남깁니다. 순간의 삶이 모여 이야기가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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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08:4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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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단법석 예행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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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4-19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결혼식 예행 연습하러 성당에 갔다. OUR LADY OF MT CARMEL CHURCH. 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카멜산의 성모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성당은 한 마디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웠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 덕에 국내외 여러 성당에 가봤지만 아담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들기는 처음이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친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o3uxWkya35YZFc__nac47oR-z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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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아픔은 진행 중, 모두에게 애도가 필요하다! - 김탁환의 《거짓말이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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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50:35Z</updated>
    <published>2026-04-15T07: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툼한 털옷을 겹겹이 껴입어도 냉기가 스미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연초록 잎사귀가 점점 짙푸르러 진다.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날마다 벌어진다. 햇살을 받은 꽃잎과 나뭇가지는 그 자체로 눈부시다. 하지만, 이 눈부신 봄 잔치에 가슴이 미어져 눈물 흘리는 이들이 있다.  올해 초 20년 지기 친구가 세월호를 다룬 소설이라며 김탁환의 《거짓말이다》를 건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B6JsGWgzNPjc9MLuYboCp1TMqTE.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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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크지만, 너무 많지만  그래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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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4-12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보니 8시가 넘었다. 깜짝 놀라 냉큼 씻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고 1층으로 올라갔다. 예상했던 대로 어르신들은 이미 식탁에 자리를 잡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눈이 일찍 떠졌다며 간식도 드셨다고 했다. 시애틀에 사는 타샤도 와 있었다. 우리는 반갑게 웃으며 서로 안았다. 근처 호텔에 묵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방을 다 차지하고 있는 터라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PFgEE-TJaUbdSM6nC_XFnVXTX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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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해방이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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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0:19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둘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 시누이 부부와 조카 니콜라스가 우리 짐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인사만하다가 그 이유를 물어보지 못했다. &amp;lsquo;다음에 다음에&amp;rsquo; 하다가 8년이 지났다. 아무튼 우리 짐은 하나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인디애나폴리스 공항에 도착했다.  토론토에서 인디애나행 비행기를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TKLRYdjl0_miB7OLiV37sm9LG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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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선 탑승구인지 한적한 시골 버스 대합실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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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42:15Z</updated>
    <published>2026-03-30T01: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국 심사를 끝냈으니 이제 미국행 탑승구를 찾아야 했다. 환승 시간을 놓칠까 봐 주위를 둘러볼 겨를이 없었다. 표지판을 따라 한참을 걸었더니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무척 한산한 탑승구가 나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과 관계없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인천공항과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했다.  빈 의자에 가방을 내려놓고 뒤를 돌아보니, 아버님이 힘이 다 풀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68pR93SYk9RnkYgzSyE_B5NtY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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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지구를 위해 한 시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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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05:48Z</updated>
    <published>2026-03-28T07: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3월 28일, 3월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이 잊지 않으시도록 용기 여사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amp;lsquo;지구를 위한 60분&amp;rsquo; 행사가 있습니다. 지구의 시간, 어스 아워(Earth Hour)라고 통칭하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F15UicuqDFOKC0zi_Vd4LJ3W6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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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죽음을 어리석은 것으로 버려두지 말아 줘! - 북레터 작가의 『판데모니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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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53:10Z</updated>
    <published>2026-03-25T07: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플랫폼 브런치는 2025년 9월 기준(브런치 발표)에 따르면 등록 작가가 9만 5천 명에 이른다. 작가들은 날마다 소소한 개인의 일상에서부터 글쓰기, 여행, 건강, 주식 정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쏟아낸다. 그런데 그중에 소설은 극히 드물다. 브런치는 자신의 글을 쓰는 공간이면서 댓글로 서로의 관심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기 때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zlpTrhMF0SRDA49oOLQcIdvld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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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도 고된 신고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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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05:49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다. 창 밖에는 큼지막한 단풍잎이 그려진 비행기가 엄청 많았다. 인천 공항과는 사뭇 달랐다. 드디어 낯선 나라에 도착했구나 싶어 가슴이 콩닥 거렸다. 승무원들과 눈인사하고 통행로를 따라 걸어 나오는데 냄새도 소리도 낯설었다.  이제 시작이다! 숨소리가 쿵쾅대며 귓속을 울릴 만큼 떨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주변을 둘러보며 환승 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jOb74EGCrHPkU9THgg45T7U8L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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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은 역시 사서 고생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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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3-15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를 거쳐가는 에어캐나다 항공은 그동안 이용했던 항공사와 좀 달랐다. 탑승권에 게이트 번호만 있는 게 아니라 구역도 정해져 있었다. 우리 일행의 탑승권에는 모두 zone 4라고 적혀 있었다. 이전에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1등 석과 비즈니스석으로 가는 사람들이 비행기표를 확인하고 들어가면 일반석을 타고 가는 사람들이 모두 나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2CfStSPX_XeHpJnTxRbSgqaGK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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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인천공항으로, 그런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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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3-08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추석을 지내고 이틀 뒤에 인천공항에 모여 출발하기로 했다. 추석 이틀 전 밤에 시할머니 제사를 지내고 다음날 송편을 빚고 또 차례를 지내느라 눈코 뜰 새가 없었다. 늘 시댁에서 지내는 명절은 바쁘고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긴 여행을 앞둔 터라 몸살이 날까&amp;nbsp;또 기름진 음식에 배탈이 날까 봐 신경이 온통 곤두서 있었다. 그때를 되돌아보니 모든 게 온통 &amp;lsquo;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SwKCrDqCqYzQTgUgVjcuIA97j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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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멸종 위기종임을 잊지 말자! - 『코스모스』를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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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4:18:19Z</updated>
    <published>2026-03-04T11: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첫 번째 모임이다. 우수도 지나 포근한 나날이 계속되다 어제 종일 내린 비로 스산해졌다. 살짝 우울해진 마음을 억지로 추스르고 도서관 2층 문화아지트 문을 연 순간 활짝 웃으며 맞는 그녀들을 보고 나도 따라 웃었다. 역시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다.       귀촌을 꿈꾸다 곡성 땅에서 일 년 살이 하는 그녀가 오랜만에 우리를 찾아왔다. 보름이라고 찰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U-LLeS7kPYHtPK66COPdLYhla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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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여행 길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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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3-01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권을 만들고 비행기표를 끊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초조해졌다. 아이들 방학 때 외국 여행을 몇 번 다녀오긴 했지만, 겁이 많은 남편과 나는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여행밖에 다니지 않은 터라 공항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인솔자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사진 찍기에만 바빴던 그때의 내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jtHAFugQg3PcPdM0Srmh2yE_P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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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지만 궁금한 우주와 별 그리고 인간의 삶과 죽음 - 『코스모스』9장 10장 1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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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4:34:52Z</updated>
    <published>2026-02-24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명절을 지내느라 한 주 만나지 못했더니 오늘은 먹거리도 수다도 넘쳐흘렀다. 결혼한 조카가 아이들까지 데려와 대식구를 치르느라 애쓴 이도 있고 설 다음 날이 시아버지 생신이라 친정과 시댁을 오가느라 눈코 뜰 새 없었던 이도 있었다. 하지만 87세 되신 시아버지 차가 도랑에 박혀 고생했다는 얘기에 모두 놀라 다른 이야기는 쏙 들어가 버렸다. 차는 쓸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wdLxCCpRpRrLiECIY4AY4sGwh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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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아니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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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05:59Z</updated>
    <published>2026-02-23T0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녀석의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놀라웠다. 그 꼬맹이가 자라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마주하고 있다니 상상이 되지 않았다. 괜스레 내 가슴이 뛰었다.   그 녀석 아나는 미국 인디애나에 사는 내 조카다. 정확히 말하면 남편 큰 누나의 막내딸이다. 그 녀석은 1999년, 내가 둘째를 뱃속에 품고 있던 그해 여름을 한국에서 보냈다. 예닐곱 살쯤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_d87LiJxJQLV6KEAN_mtw4xR9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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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설엔 우리 농산물로 한 상 차려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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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1:09Z</updated>
    <published>2026-02-08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농산물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365일 품질검사와 관리를 받습니다. 농약잔류 검사에서도 98% 이상 안전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선박이나 비행기로 외국 농산물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하지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면 배출량을 확연히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본부에서 취급하는 농산물은 거의 100% 친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V6YtqxJiPXNiZRIueVqGKfbpY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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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어려운 나와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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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30:40Z</updated>
    <published>2026-02-06T01: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25일,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블로그에 일기 쓰듯 일상을 적어 내려간 것 말고는 글을 쓴 적이 거의 없다.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가 보다. 그동안 품고 있던 수없이 응어리진 순간들, 생명을 품고 세상에 내놓으며 겪었던 경이로운 순간들을 하나씩 풀어내며 즐겼다. 갱년기를 지나며 삶에 지쳤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QBlgIBwPwxtTiu5UzNj8D6akeDU.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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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여행하며 인류사를 돌아본다 - 『코스모스』칼 세이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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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2-03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방학 특강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우리는 오랜만에 복합문화공간 시소에 모였다.  한 시간 먼저 도착했다는 대표 그녀는 산책을 하다 중고 옷 판매점에 들러 3만 원으로 털조끼를 샀다고 자랑했다. 패션 리더인 그녀는 자원순환의 선두 주자이기도 하다.  밭을 갈아엎을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살림꾼 그녀는 마음이 아파 통 크게 당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4bCykJlEyH4EB513fctAqWXg1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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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전력 차단하여 전기 사용 줄여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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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44:47Z</updated>
    <published>2026-02-01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일상 즉 가정과 학교,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와 전자 제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대기 전력의 소모로 연간 약 한 달 분의 전기료를 더 지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가정으로나 국가로나 막심한 손해일뿐 아니라 탄소 발자국 증가로 지구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대기 전력 차단을 위해 멀티탭을 사용하면 전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caOTB7Wtt_kYoJXllBL3UG2gl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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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 천국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주는 따끔한 충고 - 『코스모스』 칼 세이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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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0:59:31Z</updated>
    <published>2026-01-27T20: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들어 모일 때마다 춥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오래 추운 적이 있었나 싶다. 일주일 넘게 추위기 기승을 부리니 빨래 걱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관리실에서 저층 세대 역류가 심각하니 베란다를 청소하거나 세탁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방송이 나왔다는 내 말에 다들 걱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누군가는 빨래방에 가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2Sl876PWriGpUzVZDBNuNohfJ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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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구매를 줄여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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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8:53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물건을 사기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도시에서는 집 근처 어디든 24시 편의점이 있고 마트도 가까이 있습니다. 또한 전국 어디든지 손끝으로 화면만 몇 번 만져도 물건을 집 앞까지 날라줍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필요치 않은 물건을 충동적으로 살 때도 많습니다. 살 때는 좋은데 막상 쓸 데가 없어 쌓아 놓으려면 마땅치 않고 버리기엔 아깝기도 합니다.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tY%2Fimage%2FMsc1I4klSukxoD9Xma3EY4zp2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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