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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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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감이 필요할 때,용기가 필요할 때,작은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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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1T00:1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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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앞에서 - 자책과 위안 사이에서 겨우 중심을 잡아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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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7:30:06Z</updated>
    <published>2025-11-26T07: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대로 흘러가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걸까  요즘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왜 이렇게 모든 게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애초에 인생이란 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굴러갔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믿어왔다. 다짐도 해보고, 계획도 세워보고, 할 수 있는 건 가능한 한 다 해보려고 몸부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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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속에서도 여전한 나를 꿈꾸며 - 식어버린 열정의 끝에서 희미한 불빛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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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1:45:56Z</updated>
    <published>2025-11-11T01: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엔 세상에 하고 싶은 게 참 많았다. 이거 하고 싶다, 저거 되고 싶다. 그때의 나는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게 가능할 것만 같았다.  한살 두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열정은 조금씩 닳아버렸다. 현실은 늘 내가 그리던 꿈보다 단단했고, 내 마음은 그 벽에 부딪힐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닳아갔다.  언젠가부터 &amp;lsquo;이 정도면 됐지&amp;rsquo;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sQ%2Fimage%2F_98SRBPiZICQPvSwK-HjoXAwn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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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신히 붙잡는다 - 무너지지 않기 위해,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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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08:43Z</updated>
    <published>2025-11-07T07: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애써 해보지만 결과는 늘 기대에 못 미치고, 한숨이 하루의 루틴이 되어 버렸다. 가끔은 정말,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순 없었다. 그래서 오늘도 버틴다.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하며 하루하루를 그저 흘려보낸다.  웃어야 할 때 웃고, 해야 할 일은 한다. 마음은 무너져도 겉은 멀쩡하게. 그렇게 꾸역꾸역 버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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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 항상&amp;nbsp;약이 되는 게 아니더라 - 감정의 위로와 현실의 조언,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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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36:21Z</updated>
    <published>2025-10-28T06: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amp;lsquo;공감&amp;rsquo;이 가장 큰 위로라고 믿어왔다. 감정이 무너져 내릴 때, 누군가 내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런 위로가 오히려 나를 더 나약하게 만든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아프다고 말했을 때 &amp;ldquo;그럴 수 있지, 너는 충분히 힘들었어.&amp;rdquo; 이 말은 분명 따뜻했다.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조금 놓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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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 -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가장 늦게 전해지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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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8:48:26Z</updated>
    <published>2025-10-16T08: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게 가장 어렵다. 매일 함께하는 가족에게, 늘 내 옆을 지켜주는 연인에게, 혹은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친구에게조차도 &amp;ldquo;고마워&amp;rdquo;라는 말을 꺼내는 건 왜 이렇게 쉽지 않을까.  곁에 있는 사람의 존재가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감사함이 &amp;lsquo;표현&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전제&amp;rsquo;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일을 하며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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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 남아 있는 인연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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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31:17Z</updated>
    <published>2025-10-10T05: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함께 뛰어놀던 친구들이 있었다. 같은 운동장에서, 같은 하늘 아래에서, 해가 질 때까지 놀다 집으로 돌아가던 그 시절의 친구들. 시간이 흘러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지만, 명절이 되어 고향에 내려가면 아직 연락이 닿는 친구들이 있다.  이번에는 정말 운이 좋게도, 모두가 시간을 맞춰 만나게 되었다. 서로의 얼굴에는 세월이 스며 있었지만 눈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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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함이라는 가면 - 나를 지키는 법을 잘못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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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7:58:38Z</updated>
    <published>2025-09-25T07: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화를 쉽게 내지 않고, 감정의 기복도 크지 않았다. 스스로를 잔잔한 사람이라 믿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내가 마음을 닫아버린 결과였다. 남을 신경 쓰지 않으려 애쓰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 무심한 척 살아왔다. 나는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믿었고, 정말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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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잃어간다는 건 - 우리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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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28:25Z</updated>
    <published>2025-09-16T07: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린 소녀일 땐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넘치죠. 배가 나오든 춤을 추든 놀든 엉덩이가 팬티를 먹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의심하게 돼요, 누군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그 울타리에서 자라죠.&amp;quot;영화 '아이 필 프리티' 중 어린 시절의 나는, 그저 나 자신으로 충분했다. 웃음이 크든, 행동이 어설프든, 배가 나오든 상관없었다. 그저 하고 싶은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sQ%2Fimage%2FS04CT3f640Uv7lVMS1omgHTlx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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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우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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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18:57Z</updated>
    <published>2025-09-12T05: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나는 게 좋았다.  낯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며 그 안에서 조금씩 그 사람을 알아가는 순간이 좋았다.  나와 닮은 사람도 나와 전혀 다른 사람도 그저 &amp;lsquo;알아간다&amp;rsquo;는 그 과정이 내겐 특별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에 공감하고 마음을 내어주다 보니 결국 나는 사람을 믿게 되었다.  믿은 만큼 상처도 깊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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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이 사치라 느껴질 때 - 쉬는 게 잘못된 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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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22:40Z</updated>
    <published>2025-09-10T05: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에 있던 작은 불안이, 어느새 커다란 그림자가 되어 나를 따라다닌다. 애써 감추려 해도, 결국은 무심한 틈새로 스며들어 밖으로 흘러나온다.  잔잔한 사람이고 싶었다. 흔들림 없는 호수 같은 마음을 꿈꿨다. 하지만 거울 속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었다. 불안을 지우려 몸부림칠수록 되려 불안에 잠식된 내 모습이 더 선명하게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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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뿐인 위로지만 - 괜찮아, 진짜로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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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7:35:11Z</updated>
    <published>2025-09-09T07: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스레,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무슨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저, 늘 그렇듯 지나가는 하루일 뿐이다.  아침 일찍 눈을 뜨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깊게 들이마신다. 적막을 가르며 가볍게 달리다 보면, 뺨을 스치는 바람에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씻겨 내려가는 듯하다.  땀방울이 이마를 타고 흘러내릴 즈음, 집으로 돌아와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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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은 필수니까, - 조금 이른 올 해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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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5:21:32Z</updated>
    <published>2023-12-30T05: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주인공이라 생각했던 아이는, 벽 앞에 당당히 맞선다.  두껍고 높은 벽과 마주하지만, 넘어지고 다쳐도 다시 일어선다.  '너무 많이 달렸나' 숨이 가빠 올 때 즈음, 눈앞에 마주한 현실은 높았고, 한없이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상처투성이, 망가진 다리. 용기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주인공이 아니다. 이내 주저앉아버린다.  깊은 생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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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가 부담으로 변화할 때 - 점점 약해지는 과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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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9:19:46Z</updated>
    <published>2023-12-28T06: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나 당당했던 모습은 자신을 부정했던 걸까. 아무 일 없는 듯 웃어넘기고, 힘든 일에 처해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amp;quot;괜찮아, 잘 되겠지&amp;quot;  주변의 걱정도 없다. &amp;quot;괜찮아, 잘 하겠지&amp;quot;  주변의 기대는 내 자신감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도 모르는 능력이 있는 것만 같았다. 어쩌면, 오만의 원인이 됐을 수도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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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잃어간다는 것 - 두려움을 이겨낼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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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2:04:02Z</updated>
    <published>2023-12-18T02: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래희망을 묻는다. &amp;quot;넌 나중에 커서 뭐가 될 거니?&amp;quot; 이 질문에 고민 없이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꿈이 장래희망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너의 꿈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시간이 흐른 뒤 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먼저 떠올리게 된다.  나는 꿈이 있었다,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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