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 />
  <author>
    <name>melon0706</name>
  </author>
  <subtitle>책, 전시회, 뮤지컬 등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ELI</id>
  <updated>2016-04-11T14:39:19Z</updated>
  <entry>
    <title>20대 대선, 성별 따라 표심 갈린 이유는? - [취재] 20대 남녀에게 직접 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23" />
    <id>https://brunch.co.kr/@@1ELI/23</id>
    <updated>2022-03-20T11:54:32Z</updated>
    <published>2022-03-19T19: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목소리를 대변해줄 후보자를 선택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amp;rdquo;   취업준비생 소모(27, 여) 씨는 윤석열 당선인이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심지어 여성의 날에까지 여성가족부 폐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등 특정 성별을 타겟으로 한 공약을 내놓는 모습을 보며 이같이 다짐했다고 말했다. 소 씨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amp;lsquo;이대남 결집&amp;rsquo;을 목표로 삼는 모습을 보</summary>
  </entry>
  <entry>
    <title>소수자를 향한 님비현상은 현재 진행형 - [일상] 장애인, 비장애인 복합 문화 공간 '어울림 플라자' 취재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21" />
    <id>https://brunch.co.kr/@@1ELI/21</id>
    <updated>2021-11-29T15:45:09Z</updated>
    <published>2021-11-24T0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수자들, 그러니까 이 사회의 주류라고 여겨지지 않는 이들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amp;nbsp;&amp;lsquo;배타성&amp;rsquo; 때문이다. 소수자와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들이 내 주변에 있는 건 싫어한다.&amp;nbsp;누구나 상황에 따라 소수자가 될 수 있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주류에 속한다고 느낀다면 비주류인 이들에게 배타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강서구 등촌</summary>
  </entry>
  <entry>
    <title>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 '상호 관용' - [책] 네거티브 공세 중단 선언이 갖는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19" />
    <id>https://brunch.co.kr/@@1ELI/19</id>
    <updated>2021-11-07T13:18:51Z</updated>
    <published>2021-09-20T08: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7일 이재명 경기 지사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amp;ldquo;지금부터 저의 정책적 고민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라면 진보, 보수 정책을 가리지 않고 다른 후보의 정책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로 &amp;lsquo;흑묘백묘론(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을 줄 알면 된다)&amp;rsquo;도 언급했다. 진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qK8J0OqRgu1dEzpDeTugz7Ex6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이름을 바꾸기로 다짐했다 - [일상] 일본 제품 불매운동, 그 속에 소외됐던 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16" />
    <id>https://brunch.co.kr/@@1ELI/16</id>
    <updated>2022-05-14T09:16:37Z</updated>
    <published>2021-05-09T19: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이었던 2019년 여름, '일본산' 학습지 교사인 엄마를 둔 나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하는 이들의 눈치를 봐야 했다. 그 때문인지 조금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 제품을 무조건 불매하고 일본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일을 하거나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까지 혐오하는 건 올바른 일일까.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소외되는 사람들은 없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다양성만큼 중요한 '안전지대' - [책] 하버드, 미완의 천국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10" />
    <id>https://brunch.co.kr/@@1ELI/10</id>
    <updated>2021-01-16T11:52:27Z</updated>
    <published>2021-01-16T04: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은 &amp;lsquo;다양성&amp;rsquo;을 중시한다. 인종, 종교 등 여러 기준에 따른 입학생 비율을 정해놓고 어느 한 가지 특징을 가진 이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지 않게 살핀다고 한다. 다인종, 다민족 국가라는 미국 사회의 특성상 대학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19년에는 미국 대학입시 시험인 SAT 점수에 &amp;lsquo;역경 점수&amp;rsquo; (Adversity Sc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8mGQash2JB68GuQqkE2XxaX2Z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뮤지컬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 보지 말라고요? - [뮤지컬&amp;amp;책] 홍성수 &amp;lt;말이 칼이 될 때&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12" />
    <id>https://brunch.co.kr/@@1ELI/12</id>
    <updated>2023-11-03T03:03:28Z</updated>
    <published>2021-01-06T12: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작품 속 소수자 혐오를 뮤지컬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와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의 저서 &amp;lt;말이 칼이 될 때&amp;gt;를 통해 살폈다. 지난 글에서 다룬 미국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의 저서 &amp;lt;편견&amp;gt;도 도움을 줬다.    뮤지컬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 속 여성 배제와 혐오   고전 뮤지컬에는 여성이 배제된 작품이 많다. 뮤지컬&amp;nbsp;시장에서&amp;nbsp;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j7wf3JaUphofuncaDuTtoyUtb6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리적 격차는 공감의 격차가 된다 - [책] 20 vs 80의 사회 _ 배타적 토지용도 규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3" />
    <id>https://brunch.co.kr/@@1ELI/3</id>
    <updated>2023-11-03T03:00:57Z</updated>
    <published>2020-12-30T06: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자사고가 있던 지수의 동네는 중상류층 이상 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다. 그 동네에 들어올 수 있는 이들은 정해져 있었다.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던 탓에 노래방, 피시방은 발도 들이지 못했다. 면학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클럽, 술집 같은 유흥업소도 당연히 들어올 수 없었다. 밤이 깊어져도 술에 거나하게 취해 고성을 지르며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rFCH-X0K5fKJlx9GTc7b6-1hn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만약 앙상블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amp;quot; - [뮤지컬] 앙상블의 소중함을 아는 사회를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9" />
    <id>https://brunch.co.kr/@@1ELI/9</id>
    <updated>2023-11-03T03:00:22Z</updated>
    <published>2020-12-28T18: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앙상블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뮤지컬 동아리에서 주인공 역 오디션을 볼 때 나를 가장 당황하게 한 질문이었다.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노래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앙상블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탓이었다. 어떤 역할이든 노래할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모범 답안을 말하며 웃었지만 속으로는 인상을 찌푸렸다. 주인공 뒤에 서서 솔로곡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7KBf2yCi3eLp0MhDpq2XsMy0X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일러스트의 조건 - [전시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1" />
    <id>https://brunch.co.kr/@@1ELI/1</id>
    <updated>2023-11-03T02:59:47Z</updated>
    <published>2020-12-27T05: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전당 &amp;lt;2019&amp;nbsp;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amp;gt;  좋은 일러스트는 '몰입'과 '상상'이 가능해야 한다.   전시회를 둘러보다 친구와 멈춰 서서 책을 하나 읽었다. 붉은색과 푸른색이 대비된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도 강렬했다. 우주 비행사를 꿈꾸던 아이가 커서 꿈을 이루고,&amp;nbsp;&amp;nbsp;죽음을 맞이할 때까지의 일생을 그린 책이었다. 2019년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8mkGaYytPJPp33LTz7U8v2AfqtU.jpg" width="461"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차별은 본능&amp;quot;이라는 당신에게 -두 번째 이야기 - [책] 미국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가 &amp;lt;편견&amp;gt;을 통해 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8" />
    <id>https://brunch.co.kr/@@1ELI/8</id>
    <updated>2023-11-03T02:59:39Z</updated>
    <published>2020-12-26T15: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민자들, 장애인들에게 반감을 갖는 건 본능이야&amp;quot; &amp;quot;분리하면 아예 부딪칠 일이 없으니 차별 문제도 안 생기지 않을까?&amp;quot;&amp;quot;차별금지법 제정? 사회적 합의 먼저 해야지&amp;quot;   이 말들은 누구나 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의 도래를 늦춘다. 차별과 분리정책을 옹호하고 입법보다 합의가 우선이라는 명목 아래 사회 발전 속도를 느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들에&amp;nbsp;시원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RcuoNQggkvZnvupVwTlvo1yZD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차별은 본능&amp;quot;이라는 당신에게 -첫 번째 이야기 - [책] 미국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가 &amp;lt;편견&amp;gt;을 통해 답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7" />
    <id>https://brunch.co.kr/@@1ELI/7</id>
    <updated>2025-04-16T01:03:35Z</updated>
    <published>2020-12-25T04: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솔직히 어쩔 수 없어. 장애인을 보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되더라고. 물론 안 그런 척하려 하지만 거부감이 확 드는 건 본능이야&amp;quot;  임대아파트와&amp;nbsp;분양아파트가&amp;nbsp;한데 어우러진 주거공간 '소셜믹스'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A는 이렇게 답했다. 그게 정확히 무슨 말이냐고, 그래서 소셜믹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거냐고 다시 물었다. A의 주장은 &amp;quot;사회, 경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LI%2Fimage%2FozM7LGvu3a6CBr0WUupv1S0ue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시대 속 '내 사람'과 '외부인' - [일상] 코로나19가 바꾼 한국 사회의 모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ELI/2" />
    <id>https://brunch.co.kr/@@1ELI/2</id>
    <updated>2023-11-10T07:21:00Z</updated>
    <published>2020-12-24T10: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알림 문자가 하루에 네댓 번씩 오던 때였다. 운이 좋게도 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 출근 첫날, 팀장은 흰 마스크를 쓰고 나를 맞이했다. 나도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서로의 얼굴과 표정을 알 수 없었다. 업무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서 자리가 가 앉았다. 조금 뒤 여전히 흰 마스크를 쓴 팀장이 찾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