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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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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실복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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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1T14:5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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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amp;nbsp; 마음 - 또 다시 시작된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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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34:25Z</updated>
    <published>2026-03-15T12: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달려나갈때, 행복을 느낄때, 고통과 두려움이 없을때 그럴때 잊혀지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쉬고 싶을때, 불안한 감정을 느낄때, 고통스러울때 아주 진하게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2020년 무렵 나에게 진하게 떠올랐던 것들은 이직을 할까? 지금 잘 살고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그리고 남편의 합격소식과 함께 나의 승진소식도 함께 열심히 달려나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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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축하해 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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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8:43:38Z</updated>
    <published>2022-08-26T0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랑에게, 내가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 기억해? 오빠와 나의 이야기를 글로 쓸까 한다고 오빠의 생일에 맞춰 선물로 책을 만들어서 주겠다고. 좀 더 일찍 완성을 했어야 했는데 게으른 복실이가 2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네.  불과 1년 전인데, 그때와 지금의 고민거리가 굉장히 다름에 감사함을 느껴. 작년에는 그저 '합격'만이 유일하고 거대한 고민거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2a79VajwNHrDlOhLNnjp_51ey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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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결과 발표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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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5:17:52Z</updated>
    <published>2022-08-26T0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 막을 내린 변호사시험은 4월 중순이 되어서야 합격여부를 알 수 있다. 시험이 끝난 직후에는 답도 맞춰보고 친구들이랑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면서 얘기하다가 뭔가 결심이 섰는지 이것저것 준비를 해보겠다며 자소서며, 면접을 준비하기에 내심 변호사가 아닌 다른 길을 준비하나 보다 하며 내려놓았었다.  하지만 발표날이 다가올수록 왜 결과가 늦게 나오는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Dfl76OKgEcdQ0Q4epDK-JB3O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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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일주일간의 대장정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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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5:21:00Z</updated>
    <published>2022-08-26T0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일주일이 흘렀다. 첫날은 우왕좌왕 서투름에 흘렀고, 둘째 날은 조금은 익숙하게 루틴을 만들었다. 셋째 날은 휴식하는 날이기에 오빠에게 충분한 수면과 공부할 시간을 내어주었고, 넷째 날은 오빠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지만 멘털은 좋아지는 신기함에 놀랬다. 그냥 마음이 편해지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  다섯 번의 변호사시험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_gvSB83S8n_pwTt52kZXU59h7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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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일주일간의 대장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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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6:22:17Z</updated>
    <published>2022-08-23T10: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쯤이면.. 도착해야 하는데.. 시험 종료시간이 지나고 오빠의 보폭으로는 충분히 도착할 시간이 넘었는데 벨소리가 울리 질 않는다. 도착할 시간에 맞춰 저녁도 준비해놨는데 도통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연락하지 않는다. 혹여라도 본인 분에 본인이 못 이겨 어디서 삭히고 있는 건 아닌지 해서 내버려 두기로 했다.  우당탕탕 숙소 복도에서부터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u4Z-alxXCjYYhm3AHAjcYhOns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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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일주일간의 대장정 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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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3:07:28Z</updated>
    <published>2022-08-22T1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변호사시험은 신경쓸게 다른때 보다 더 많았다.  1. 우선, 신혼집을 분당으로 이사를 갔기에 변호사시험 응시장소와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일주일간 시험을 보려면 오고가는 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응시장소 도보 10분거리 이내에 에어비앤비 숙소를 결제했다.  2. 일주일간 지낼 숙소를 결정한 다음에는 시험기간동안 도시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xIObYRPkMR5FrB1u5yKHNSf3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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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코로나 이놈, 참 골치아프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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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3:08:25Z</updated>
    <published>2022-08-22T09: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유는 바로 코로나 라는 복병을 만났기 때문이다. 물론, 코로나는 세계적인 골칫거리이며 '언택트' '온택트' '애프터 코로나' '위드 코로나' 등등 신조어를 만들며 세계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었다.  수험생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알쏭달쏭한 방역체계 때문에 '독서실' 이나 '스터디카페'의 운영시간이 들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MX%2Fimage%2FyE13BGkL32MhJ9cmkGA7SRItHX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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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6.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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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2:11:39Z</updated>
    <published>2022-08-22T09: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마지마이 될 지도 모르겠다..아니길 바라지만 어제까지는 어떻게든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저께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차! 잘못했구나' 싶었고 내가 조금만 더 미아나다고 말하면 풀릴줄 알았어.  근데 어제 흑석에서 만났을때 오빠 표정을 봤는데 정말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더라고. 그만큼 힘든지 몰랐어. 그만큼 많이 많이 힘든데 그걸 몰랐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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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편지 - 2017.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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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2:11:41Z</updated>
    <published>2022-08-18T14: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사랑 복실이에게 나는 지금 부산 유치환 우체국 앞의 카페에서 쓰고있어. 오늘이 17년 5월7일이니 내년 18년 5월7일즈음에 복실이에게 가겠지. 아까 교복사진 찍으니 부산 오길 잘한것 같아. 너가 교복입은것을 보니 이쁘더라구♡ 이쁜이. 너 모습을 보다보니 같이 사진찍는것보다는 너 사진이 찍고싶었어.  복실이 나 없는동안 외롭게 지내지 않았니. 이제 반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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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8.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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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6:42:21Z</updated>
    <published>2022-08-18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서기얌♡ 복실이는 지금 스페인에서 3일째 밤을 보내구 있어요. 숙소에 엽서를 팔길래 오빠한테 편지를 쓰려고 하나 사봤어♡ 우리 숙소가 바르셀로나 근교 해안도시 '시체스' 라는 곳이야  우리 행사기간에 계속 비가 오고있어서 산책을 미루다가 저녁먹기전에 유명한 성당을 산책했는데 골목골목 이쁜곳이 참 많더라. 다음에 꼭 오빠랑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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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7.8.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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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2:31:41Z</updated>
    <published>2022-08-18T00: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사랑 우서기에게♡ 자대배치 받고서는 처음보내는 편지인것 같네요. 훈련소에서는 전화가 안되니까 편지 엄청 썼는데, 배치 받고서는 매일 전화도 하고, 인터넷편지랑 페메도 보내고 하니까 손편지는 안쓰게 됬네. 힝~  그래도 우서기 100일휴가나와서 같이 손잡고 익선동, 삼청동, 천안, 고터 등등 걸어서 너무 좋았엉! 꿈 같았어..우서기 맨날 영통만 하다가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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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7.6.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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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1:52:29Z</updated>
    <published>2022-08-18T00: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우서기에게♡ 우서기 손편지 받아서 너무 좋다! 힘들게 일하고 집 오는길에 우편함에 우서기 편지 발견하면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요새 개발들어가서 보통 밤 10시~10시30분에 퇴근해서 택시타고 퇴근해. 오늘 동관(국회의사당역)으로 짐 옮기고 자리 잡았엉!  잠실언니 개발팀, 보노보노 팀장님 개발팀도 같은층에 있어서 든든하고 뭔가 기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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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7.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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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1:50:30Z</updated>
    <published>2022-08-18T00: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내 우서기에게 지금 오랜만에 잠원동집 와서 우서기 손편지 보고 너무 좋아서 씻지두 않고 우서기 편지보다가 전자우편 편지쓰고 이제 손편지 써요♡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우서기 편지보니 힐링된다.. 역시 우서기가 만병통치약이야♡  복실이한테는 우서기만 있으믄돼. 전자우편은 누군가 확인할까봐 자세한 이야기는 못쓰겠어용 내 사랑 배식조 힘들어서 우째 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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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7.5.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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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49:31Z</updated>
    <published>2022-08-18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우서기에게♡ 우서기야~ 벌써 우서기가 군대 들어가지 6일이 되어가네 엄청 힘들것 같았는데 부동산 시즌2 TFT 들어가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핸드폰 들여다볼 시간도 없고, 집중할 일이 생기니 공허함이 덜 하긴해요. 히히  우리 우서기는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은지, 배 꾸르륵은 괜찮은건지 궁금하고 목소리 듣고 싶네. 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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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7.5.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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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49:16Z</updated>
    <published>2022-08-18T00: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우서기에게♡ 우서기야! 지금 오빠가 집으로 가고 10분도 지나지않았는데 벌써 보고싶다. 요새 예민해진건지 날카로워진건지 매일 화내고 큰소리쳐서 미안해. 나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 이럴때 붙어있음 정말 큰일날수도 있겠따 싶어  차라리 떨어져있으면서 애틋하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우서기랑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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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편지 - 2016.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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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1:32:35Z</updated>
    <published>2022-08-18T00: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쁜 복실이 소진이에게 복실아 고생하고있어. 내사랑 복실이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아기 복실이 많이 사랑해.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저냥하게 지내지만 내년에는 다르도록 하자 ♡ 나도 너도 서로 조심해서 덜 싸우도록 하고 복실이 만나면 힝홍힝홍 하트 뿅뿅하도록 해보자  복실이 신경써주는것 다 알고 고맙게 생각해요 복실이도 올해 행복하고 내년 2017년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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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6.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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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3:06:04Z</updated>
    <published>2022-08-18T00: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내사랑 우서기야♡ 벌써 12월이 되고 우리가 맞이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네~ 우리 우서기 그간 공부하느라 고생많아쪄. 내 우서기. 불만한번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것 보고 복실이가 생각했지. &amp;quot;아, 이사람은 무엇을 하든 해내겠구나&amp;quot; 싶었지. 그래서 나도 묵묵히 우서기 바라보고 옆에서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어지더라구.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우서기 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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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편지 - 2016.1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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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27:32Z</updated>
    <published>2022-08-18T00: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소진이에게 내 이쁜 복실아 시험있어서 공부하느라 짜증나지? 귀여운 복실이 툴툴거리면서도 볼거 보고가서 시험잘보고 오려구 귀여운 복실이 복실이한테 뭐하지 하다가 문구점에서 100점 만점 써있는 이 편지지를 팔더라고 복실이 내일 시험 잘보라고 겸사겸사 사왔어. 어차피 이 시험이 100점 맞아야되고 그런 시험이 아닌것 잘 아니까 부담갖지마. 그냥 시기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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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편지 - 2016.3.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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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27:04Z</updated>
    <published>2022-08-18T00: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사랑 우서기♡ 우서기 안뇽? 복실복실 양복실이에요~ 지금쯤 오사카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지? 3일동안 싸우지는 않았겠지? ;P  오늘은 우리가 사귄지 1년이 되는날! 시간 진짜 빠르다~ 지난 1년간 많이 사랑하고, 많이 싸우고, 많이 아껴주고 많이많이 행복했어♡ 다가올 날에도,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요~ 덜 싸우고  그리고, 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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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편지 - 2016.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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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0:26:35Z</updated>
    <published>2022-08-18T00: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소진이에게 우리 복실이 2015년 고생했어. 시험전에도 편해보이지 않았는데 요즘도 아프니 안쓰럽고 마음이 안좋네. 요즘 추우면 밖으로 돌아다니지말고 실내에서 끼융끼융 쉬어. 똥복실이 비글처럼 아무거나 먹고 다시 배안좋아지지 말고 ㅠ.ㅠ 방송 룸메이트에서 나오는 비글은 방에서만 놀고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으니 마당에서 돌맹이 같은 것을 줏어먹었다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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