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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속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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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치유하는 삶의 기술 | 생각속의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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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1T06:5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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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안산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amp;quot;&amp;nbsp; - ★ 채정호 X 김은지, 두 정신과 전문의 트라우마 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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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5:22:59Z</updated>
    <published>2023-02-25T01: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는 진료실에만 머물고 있던 정신과 의사들을 현장으로 한마음이 되어 달려가게 했습니다. 그중 김은지 원장은 당시 단원고등학교 스쿨닥터로서 트라우마 현장의 한복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돌봤습니다. 스쿨 닥터 임기를 마친 후에도 이들의 곁을 떠날 수 없어서 안산에 개인의원인 마음토닥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개원하여 진료와 상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YG3P_W9KevG0yurMJhCogW1wq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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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의 고통에도 살 수 있었던 힘은? -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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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1:00:50Z</updated>
    <published>2023-02-04T04: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 당시를 떠올리면 지금도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휴대폰에 있는 아들 사진을 보며 눈물을 펑펑 흘리던 어느 어머님이 있었습니다. 허망하게 자식을 잃은 유가족을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30년 넘게 정신과 의사로 살면서 정신적 고통으로 힘든 분들을 수없이 만나 치료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저 자신이 참 무력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0Yt5FJOXb2LnA9SnP55DvCbvB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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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직도&amp;nbsp;세월호야?&amp;quot; 사회적&amp;nbsp;참사를&amp;nbsp;기억해야 하는 이유 - &amp;lt;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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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1:55:45Z</updated>
    <published>2023-02-03T03: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amp;nbsp;&amp;lsquo;세월호야&amp;rsquo;라고 묻는다면  트라우마의 기억은 피해자가 존중받으면서 사실이 규명되고, 모두가 함께 애도를 해주어도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amp;nbsp;&amp;ldquo;어서 잊으라&amp;rdquo;고 강요하거나 피해자들을 조롱한다면, 트라우마는 치유는커녕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amp;nbsp;&amp;ldquo;아직도 힘드냐&amp;rdquo; &amp;ldquo;이제는 잊고 새 삶을 살아야지&amp;rdquo;라는 일방적 태도로는 어떤 회복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7WhwEB6sLU7vkP8yESJYAiyeIvM.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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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 인터뷰&amp;quot;트라우마는 혼자서 극복하기 힘듭니다&amp;quot; -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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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7:24:52Z</updated>
    <published>2023-02-02T03: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이태원 참사, 세월호침몰... 사회적 재난을 겪으며 고통은 우리를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최근 이태원 참사를 겪으며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amp;nbsp;트라우마는 어원이&amp;nbsp;&amp;lsquo;뚫다&amp;rsquo; &amp;lsquo;뚫리다&amp;rsquo;의 의미로 마음에 구멍이 뚫릴 만큼&amp;nbsp;극심한 고통을 말하는데요.&amp;nbsp;흔히 죽음이나 죽을 뻔한 위협, 심한 부상, 성폭행 등을 겪으며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p_XRHhsSWLEP8EJXyzT6ZPWQD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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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힘든 순간, 당신 곁에 있어줄 사람은? -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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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2:17:27Z</updated>
    <published>2023-01-31T04: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어려울 때,&amp;nbsp;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amp;rsquo;라고 묻는 국제 조사가 있습니다. 국제협력개발기구(OECD)는 &amp;lsquo;더 나은 삶의 질 지수&amp;rsquo;(Better Life Index)를 조사하면서 이 질문을 던집니다. 바로&amp;nbsp;&amp;lsquo;공동체 연대성&amp;rsquo;(Quality of support network)&amp;nbsp;지표입니다.  공동체지수 OECD 최하위가 의미하는 것 2017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Jv9eidANTZxPPD2YRhFYk3CKl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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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사&amp;nbsp;생존자와 유가족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 &amp;lt;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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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8:38:03Z</updated>
    <published>2023-01-28T0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amp;nbsp;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사회의 편견,&amp;nbsp;무지,&amp;nbsp;가짜 정보가 일으키는 혐오와 차별이 범람할수록 트라우마는 치유는커녕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고 맙니다.&amp;nbsp;그렇다면 우리사회는 트라우마에 처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을까요?  2014년&amp;nbsp;4월&amp;nbsp;16일, 이날은 우리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YUKNRAMvC2hQdafNg-knySbHW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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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 트라우마의 현장에서 사회적 지지와 연결을 생각하다 -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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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5:34:32Z</updated>
    <published>2023-01-25T04: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에 울분이 넘치는 이유는?세월호 생존자와 유가족이 아직도 아픈 이유는?공동체연대지수 OECD 최하위가 의미하는 것은?재난과 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코로나19,&amp;nbsp;이태원 참사,&amp;nbsp;세월 침몰&amp;nbsp;&amp;hellip;트라우마 전문의 채정호 교수가 전하는&amp;quot;고통은 우리를 어떻게 바꿔놓는가?&amp;quot;  최근 이태원 참사를 겪으며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amp;nbsp;트라우마는 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ZVwD80bAyslkL84y1MYehEu7Z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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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몸이 무너지면 마음도 무너진다&amp;quot;&amp;nbsp; - 혹사시킨 몸을 회복하려면? &amp;lt;몸이 나를 위로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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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4:55:43Z</updated>
    <published>2022-10-11T00: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무너지면 불안과 긴장은 치솟아 오른다. 그러다 결국 정신도 무기력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런 순간이 찾아오면 밖으로 향해 있던 시선을 멈추고 어쩔 수 없이 내 안을 들여다보게 된다. ​ 왜 나는 스스로를 그렇게 혹사시켜야만 했을까?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항상 뭔가를 더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srUln6s34hSuXxgYobM83Kz1G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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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한가운데서 일어나기 ● 트라우마와 그라운딩 - &amp;lt;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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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4:36:21Z</updated>
    <published>2022-09-20T06: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후들후들 떨리면서 앉아 있는 것도 힘드네요. ​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잔뜩 웅크린 자세로 O씨가 말했다. 긴장한 듯 그녀는 내 눈을 바라보지 못하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렸다.  &amp;ldquo;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amp;rdquo;숨을 헐떡거리며 가까스로 그녀가 말했다. 숨을 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니, 가슴이 아픈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A0Ds2qovBIke7rpwVImBJ9aZZ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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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임이 주는 위로 ● 상처와 몸 - &amp;lt;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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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4:36:26Z</updated>
    <published>2022-09-07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편안한 위치를 찾아보시겠어요?&amp;rdquo;  그때 진료실에 R씨가 들어왔다. 그녀 역시 뭐가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리지 않는 나날이 지속되는 듯했다. 어린 딸이 몸 살로 심하게 아팠고, 그녀도 몸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었다. 이혼하고 난 뒤, 이 모든 상황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듯했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녀의 숨이 점점 더 거칠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3NYkJHOQWKPDKtLlz2ksfRCUf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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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amp;nbsp;하지&amp;nbsp;않기의&amp;nbsp;힘&amp;nbsp;●&amp;nbsp;몸의&amp;nbsp;이완 - &amp;lt;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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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4:36:31Z</updated>
    <published>2022-08-27T0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뭐가 느껴지니? ​ 나는 외발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사는 사람 같았다. 페달을 멈추면 넘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한 사람, 넘어지고 난 다음에 다시 일어서서 페달을 밟더라도 남들보다 저만치 뒤처져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곳에 홀로 서 있는 사람, 그 아득한 느낌이 좀처럼 떠나지 않았다. 내 삶에 편안히 멈춰서 쉴 만한 곳은 그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lP4ttb0Z6uBe-PVz8sbymHniH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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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amp;nbsp;미세하고&amp;nbsp;부드럽게'●나만의&amp;nbsp;움직임을&amp;nbsp;찾는다는 것 - &amp;lt;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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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5:08:04Z</updated>
    <published>2022-08-23T06: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내 몸이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완벽한 동작을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했지, 정작 내 감각이 나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요가 레슨을 받으면서 이 경험을 환자들과 공유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고요히 관찰해가며 부드러운 움직임을 찾아나가는 시간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G9a2noK_jCzBsnU8AIerARLLu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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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안녕?&amp;nbsp;좌골아,&amp;nbsp;너&amp;nbsp;거기&amp;nbsp;있었구나&amp;quot;&amp;nbsp; - 보이는&amp;nbsp;몸과&amp;nbsp;느끼는&amp;nbsp;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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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1:52:43Z</updated>
    <published>2022-08-18T00: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평소에 불편한 데는 없으세요?   요가 레슨 첫날, S선생님(나에게 요가와 몸의 세계로 인도해 준 선생님)이 나에게 물었다. 정신과 의사가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처음 만나는 환자들에게 내가 묻는 질문과 똑같았다. 돌이켜보니, 나 자신에게는 묻지 않았던 질문이었다.  &amp;quot;글쎄요. 딱히 아프거나 불편한 데는 없는 것 같은데요.&amp;quot;갑자기 나에 대한 질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wuywLcXDPedIeIbnGIW-31uCQ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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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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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1:01:34Z</updated>
    <published>2022-08-10T06: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쓰지 않고,&amp;nbsp;천천히 나만의 움직임으로 살아가기로 했다.어느 정신과 의사의 작고 느릿한 몸챙김 이야기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마음이 최선을 다할수록 몸은 더 힘들어했다. 이런 몸의 소리를 마음이 외면하자, 우울증이 찾아오고 공황도 경험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10년 차 정신과 의사에게 일어난 이야기이다. 저자는 출산을 앞두고 갑자기 움직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p39YpdVK2_FLwoyzK1hoPnqn3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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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 - &amp;lt;몸이 나를 위로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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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4:14:58Z</updated>
    <published>2022-08-06T02: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자신의 몸을 토닥이기 시작한다. 마치 아기를 달래듯 두 손을 포개어 가슴을 향한다. 토닥임과 함께 여자의 몸통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몸통이 좌우로 계속 조금 더 크게 스윙하면서 자신을 감싸 안고 있던 여자의 팔이 자연스럽게 풀어진다. 결박에서 풀려난 팔이 해방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새의 날갯짓처럼 가볍게 떠오른다. 자유롭게 날아가기 시작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p1w6AoqJ0ubbG269yDD5HriZJ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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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한 자기연민 배우기 - &amp;lt;굿바이 스트레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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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33:33Z</updated>
    <published>2022-07-27T00: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연민(Self-Compassion)은 스트레스의 감정적 충격을 다스리기 위해 중요한 도구입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어떤 행동이 실망스러울 때 우리는 자신을 쉽게 비난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연민이 필요한 이유 ​ 부정적인 혼잣말을 하면서 자신을 함부로 대하거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일을 회피한다면 기분은 한층 더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CSe0oPf4NaPc4Q_imYhoCqp3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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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회복을 위한 마음 습관 3 - &amp;lt;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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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0:09:07Z</updated>
    <published>2022-07-19T0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이 좋은 사람은 감기가 유행할 때도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amp;nbsp;어쩌다 병에 걸리더라도 평소에 건강했던 사람이 더 빨리 회복됩니다.&amp;nbsp;마찬가지로 마음이 튼튼한 사람은 갑자기 이별을 겪더라도 비교적 회복이 빠릅니다.&amp;nbsp;심리적 비상 상태에도 자신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amp;nbsp;그만큼 마음의 힘이 단단하다는 의미입니다.&amp;nbsp;다음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2Tpad06KCBeknPmxZESa7xSKq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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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할 때 자존감을 지키는 5가지 방법 - &amp;lt;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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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1:42:52Z</updated>
    <published>2022-07-12T0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무한한 거리가 존재함을 인정할 때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가는 놀라운 삶이 펼쳐진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요즘 시대 여성들은 전에 없이 강인하고 독립적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자와 연애할 때, &amp;lsquo;자기&amp;rsquo;를 잃어가는 것, 즉, &amp;lsquo;자기 상실 증상Disappearing Woman syndrome&amp;rsquo;의 문제가 아직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7ZwNrb0IoG8Vd60cFhiUQ0_ne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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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 &amp;lt;내 마음을 만지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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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11:49:24Z</updated>
    <published>2022-07-05T0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말 중&amp;nbsp;&amp;lsquo;아름답다&amp;rsquo;는 말은&amp;nbsp;&amp;lsquo;자기 존재답다&amp;rsquo;라는 말입니다.&amp;nbsp;우리의 삶이 외적인 꾸미기와 가꾸기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나를 찾는 쉼 없는 여정이어야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amp;nbsp;자기 존재답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삶은 공허합니다.&amp;nbsp;우리가 아무리 많이 소유하고 성공해도 어딘가 빈 것처럼 공허한 이유는 자기다운 모습에서 소외된 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amp;nbsp;소외란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e22oC7RjD3cw0zDEt5lXmzsu5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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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아픔으로 힘들 때 &amp;ldquo;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 &amp;lt;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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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4:09:12Z</updated>
    <published>2022-06-21T0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때때로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기억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기억의 고통을 느껴본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떠올렸을 수 있습니다.&amp;nbsp;&amp;lsquo;그때의 기억을 깨끗하게 지울 수만 있다면&amp;hellip;&amp;hellip;.&amp;rsquo;&amp;nbsp;누구나 기억하고 싶은 것은 오래 기억하고, 지우고 싶은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기억을 의지대로 통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B%2Fimage%2FOadSJIf2a5qjJ6ChaGBpdSS4e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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