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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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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도자기 공방을 차립니다. 참고할 수 있도록 과정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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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1T09:0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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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는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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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3:45:21Z</updated>
    <published>2024-05-23T11: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 글을 쓰고 벌써 5월. 올해도 반이 지나갔다. 인스타도 하지 않고 있다.  2월에 쫌 바빴다. (아주 바빴던 것은 아니고) 쫌 바쁜 정도로는 매출 400을 찍지 못했다. 월세, 재료비 빼고 나면 200. 벌었다. 너무 저렴하게 서비스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장사하면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을 올리든 1인당 하나만 만들게 하여&amp;nbsp;뒤처리를 줄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XN3oLp6n0Inv4V4w8SMhd_NZU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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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굴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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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0:43:19Z</updated>
    <published>2024-02-06T09: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처럼 남다르게 살아가는 애랑 통화를 했다 아직 재미를 못 찾았다고 얘기했고 그런 게 어딨냐 그냥 사는 거지라는 대답을 들었다.  나이 먹고 세월 보내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겠지 사람 사는 게 그것 뿐이겠지  생성,&amp;nbsp;성장,&amp;nbsp;소멸 본질만 생각하면  사는 게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데 의미 같은 건&amp;nbsp;원래 없고 사소한 것에도 의미 찾는 습관은 강박적 교육 탓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TnoxL3ylM7ywT6QNquNyYnvba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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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왜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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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5:00:34Z</updated>
    <published>2024-01-17T0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자기 체험 장사 하면서 짜증 나게 하는 상황이 있다. 그중 하나가 재료를 아까워하지 않고 아낌없이 사용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색깔이 들어간 흙을 남김없이 써버리면 다음 클래스에 쓸게 없게 되거나 추가로 또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많이 써야 할 곳에 많이 쓰는 건&amp;nbsp;어쩔 수 없지만 (예전에는 많이 쓰는 자체를 싫어했음) 조금만 써도 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X8URYS6aRSTnyG2tPeVozOAYt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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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확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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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21:23:21Z</updated>
    <published>2023-12-21T00: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천적이거나 염세적이거나 누구든 어느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정확히 자기 객관화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태껏 염세로 살아왔으니 이제 낙천으로 살아봐야겠다.  긍정확언에 들어가기로 했다. 깨달음이 있어서 계획적으로 결심한 것은 아니고 요가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눈에 들어왔고 그러면 마우스가 그리 이동하고 이동했으니 클릭하였다.  시선 가는 데로 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ObnXe2ETJYS0HTQPi_FBgPca7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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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적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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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4:08:29Z</updated>
    <published>2023-12-12T07: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듦새에 집중하기로 한 이후 디자인 고민은 그만하고 많이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체험수업에 뒤따르는 은은한 잡무 후 시간 나는 대로 만들어 보고 있다. 체력 닿는 대로가 아닌 시간 나는 대로. 몸이 망가질 정도로 열정이&amp;nbsp; 넘치는 사람은 아니다.  판매용으로 만들 그릇은 실크4B라는 백자토를 사용한다. 백자토로 불리는 것은 여러 가지인데 제조사에서 붙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J9BBZrSOvH-nmed30mD2N7Nvb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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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은 거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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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2:08:38Z</updated>
    <published>2023-11-30T10: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성인은 거의 없고 아이들이 많다. 불경기에 움츠린 건지 모르겠다. 그날은 4시, 5시 타임에 아이들이 몰렸다. 아이 5명이면 일단 엄마가 있고 할머니까지 와서 공방이 북적북적 앉을 의자가 부족했다.  유치원 정도로 보이는 아이는 자기는 잘 못 한 다고 엄마를 시킨다. 그런 아이들이 꽤 된다. 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엄마 혹은 아빠가 해야 한다. 못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1vpggKIoPnDc60HKmxOvC2XOf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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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파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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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6:28:08Z</updated>
    <published>2023-11-28T0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드라마에 신파가 빠지지 않는 것은 그만큼 인간관계가 거칠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추석에 가족이 체험을 왔다. 외할머니, 엄마, 아빠, 처제, 아이가 체험을 했다. 즐겁고 편안해 보였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 별거 아닌 일도 위로하고 놀리기도 한다.  늘 즐겁겠구나 힘이 되겠구나  보고 있는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qBn5DIuBxSsuJVkDfGI8EKbXW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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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짝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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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29:35Z</updated>
    <published>2023-11-16T11: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증이 난다는 것은 고마움이 없다는 것이겠다. 원망은 익숙한데 감사는 기억나지 않는다.  찾아보면 있을 것이고&amp;nbsp;그나마 다행인 것도 감사 대상일 텐데 나는 남들보다 기준이 엄격한가 보다.  추석에 성묘를 갔고 아버지 묘비에 무인고 딱지가 붙어 있었다. 관리비가 연체돼서 무인고 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란다. 떼지 못하게 단단히 붙어 있었다.  관리소를 찾아가서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UFYXdBg7rSuazsNLyec18KVQ2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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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amp;nbsp;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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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6:07:23Z</updated>
    <published>2023-10-31T00: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내용보다는 뉘앙스, 억양이 중요한 것 같다.  나를 무시하는 건가. 공격하는 건가.  말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지 논리를 주고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이가 마무리 단계에서 잘못하고 있었다. 급하게 그만이라고 외쳤다.  내가 해줄게요!  깜짝 놀란 아이는 황급히 손을 내리고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체험이 끝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아이는&amp;nbsp;웃음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s7N7VootWCdC87D5kMI16cIWi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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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amp;nbsp;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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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9:31:48Z</updated>
    <published>2023-10-23T08: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 내려온 지 4년이 지났다. 그동안 1억 2천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그 아파트를 매매로 내놓는 다고 했다. 이사를 가야 했다. 부동산 하는 친구가 있기에 맡겼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구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어머니 생활권에 딱이었다. 근데 단지 내에 전세 나온 것이 없었다. 다른 곳을 찾아봐야 했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전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bL8-_yPSQ7QzYvTpM2z-4c3Ei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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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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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19:26Z</updated>
    <published>2023-10-19T01: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이루고 나서 즐기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포기했다. 즉시 즐겨야겠어서 수영장에 갔다.  프리다이빙이나 바다 수영은 먼 얘기이니 가까운 것부터 해야 한다.  사람 많으면 복잡하니&amp;nbsp;일찍 공방 문을 닫고 수영장으로 갔다. 6시도 되지 않았는데 차가 밀리기 시작했다. 이들 모두 땡땡이 인가?  6시쯤 풀장에 들어 설 수 있었다. 맨날 조용한 공간에서 조용한 작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DjIH-iSbuq5lVtxHUfWF2BX1k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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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듦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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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2:06:25Z</updated>
    <published>2023-10-16T04: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공방 차린 이후 계속 예쁜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예뻐야 팔린다고 생각했다.  체험을 서비스하기 시작한 것은 예쁜 것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amp;nbsp;여유자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예쁜 것에 대한 고민은 3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형태(모양), 재료에서 오는 물성(질감), 유약으로 내는 빛깔.  각각의 분류 안에 다양한 것이 존재하니, 서로 연계된 경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iEynC9r5QhUU_GUcbEedOQzDC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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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촌의 의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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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4:48:37Z</updated>
    <published>2023-10-03T12: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가 들어왔다.  대만여행을 가는데 그곳의 아는 현지인에게 코리아 프로페셔널 마스터가 만든 거라고 하며 도자기를 선물해야겠다고 했다. 35CM 정도 높이의 용추항아리(고려청자 같은 모양)를 원했다.  OK. 만들면 되지  근데 되지 않았다. 흙 중에는 다루기 쉬운 흙이 있고 그렇지 못한 흙이 있다. 밝은 백색의 빛깔 좋은 흙은 다루기가 어렵다. 수분함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ixeBZeGb9BOQ5dXMhNyFdNesf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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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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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3:01:40Z</updated>
    <published>2023-09-25T00: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해진 아침 요가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튜브에 접속한다. 그리고 숏츠를 클릭하고 있다.  아차. 요가해야지. 당이 부족한 거 같다. 젊어지려고 간헐적 단식하려고 아침을 생략했다.  믹스커피를 타먹는다. 밍기적거리다가 겨우 요가 영상을 클릭했다. 자리에서 일어나&amp;nbsp;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공방 문을 연다. 요가 매트를 펼친다.  세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gtg1Soa1N4AUp5AAK_9r-lvrG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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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빨리고 시작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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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1:25:58Z</updated>
    <published>2023-09-21T09: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amp;nbsp;내 감정 상태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걸 바라고 있나? 지금 이런 게 걱정인가?  제대 못하는 군대 꿈과 같이 반복적으로 꾸는 찝찝한 꿈이 있다. 맨발로 질척한 곳을 돌아다니다가 깨끗한 곳에서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부끄러움 한가득인 상황  같은 길, 같은 장소가 계속 반복되어 목적지를 가지 못하는. 주차한 차를 찾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KYZXEbfy3VgyG2tolHC-snAJg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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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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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2:10:19Z</updated>
    <published>2023-09-14T07: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취침은 이른 기상을 부른다  퇴근 후 집에 오면 몸이 피곤해서 딴짓 없이 누워있게 되고 뭘 찾아보거나 앉아 있는 것도 싫다.  누워서 눈 감고 있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다 보니 이른 취침을 하게 되고 6시간 정도 자면 깨게&amp;nbsp;된다. 의식은 있지만 눈을 뜨지는 않는다.  새벽 뒤치덕 거리기를 한 시간. 7시간 정도를 채우고 일어난다.  뒤치덕 거리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BozwLPmIvMT5NIcXyk40LZ9NH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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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연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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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3:03:32Z</updated>
    <published>2023-09-12T08: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방 상황에 변화가 없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봤다. 열심히 살고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5시간 정도만 잤다.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열심히 살기로 했다.  그렇게 깨어 있는 시간을 늘렸지만 무기력과 싸우느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유튜브, 숏츠를 계속 클릭하다 자책, 자괴감과 함께&amp;nbsp;하루를 마감했다.  신경 쓸 일이 조금만 생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vq_neWRS8EvgJeilWGKabt-3Q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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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마음 - 재능이 있는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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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6:46:22Z</updated>
    <published>2022-12-28T2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레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체험은 맛만 보는 것이고 배우고자 한다면 실패도 하고 재미없는 것도 해야 한다. 중심 잡기, 성형, 굽깎기 등의 시작과 끝을 시범 보이고&amp;nbsp;설명했다.  그리고 직접 해보기에 들어갔다. 물레는 바로 그럴듯하게 뭘 해내기가 어렵다. 그 비슷한 것도 일상에서 해보지 않았으니&amp;nbsp;낯설고 예측 안 되는 상황에 긴장도 된다. 속도 조절하랴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IImC5ShPk-I2t5YVp0IckV5CI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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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다 보니 위로가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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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0:37:11Z</updated>
    <published>2022-12-16T22: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틈이 대략적으로 판매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고 계획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필요해서 한 번에 그럴듯한 것이 나올 수는 없겠고 살아가면서 보완, 수정하기로 했다. 힘 빼고 대단한 것은 포기한다.  브랜드(정체성, 관계) 자연주의, 미니멀인데 간식과 편안하게 어울리는 접시, 컵 위주로 간다. 이야깃거리가 되는 작은 포인트(캐릭터)를 심자. 방향성만 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hr8YadtxFZUgAIP-vhb5oKnJ3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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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정리해야 하는데.  - 마케팅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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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5Z</updated>
    <published>2022-12-05T01: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를 정리해야 한다고 제목을 쓸 뻔했다. 실패 아니고 경험인데 아직 '실패를 정리한다'가 더 와닿는다.  제품 자체가 눈에 띄어서 고객을 끌어당겨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보니 화려하게 뭘 더 꾸미려 했다.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서 생각하니 그럴 게 아니다. 다른 분야다. 사람의 시선을 잡아서 제품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판매용으로 만든 시제품을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kC%2Fimage%2Fhyl2fPFo_9KOTJ5HlHwLLTZ3h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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