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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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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잘 쓰는 디자이너이자, 스케치를 잘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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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02:0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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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농도 - &amp;lt;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amp;gt; 이석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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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26:58Z</updated>
    <published>2021-12-27T00: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읽고 싶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지인이 추천해 준 이석원의 &amp;lt;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amp;gt;이라는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 함께 간 딸의 책을 찾아주고 아이가 책을 보는 틈을타,  나도 책을 펼쳤다. 메모하고 싶은 구절이 넘쳤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으며 그간 글쓰기에 집착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J__rWNoGjviCy7NdvRR4EPd8E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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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ep 보기/아이 관찰력과 모방 능력 - 1 Step 보기(노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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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8:45:59Z</updated>
    <published>2021-12-25T15: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창의력 키우기 4단계 1 Step 보기(노출하기)2 Step 휴식(생각하기)3 Step 창작활동(표현하기)4 Step 환경 만들기 (행위 유발)     아이 관찰력과 모방 능력    유독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재능이 없기보다는 '관찰력'이 약해서이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를 위한 직, 간접적인 노출 경험을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KPJle5kmfWr9AVPDFxNZ_FFVwmI.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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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OO' 이다. - 디자인과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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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22:10:13Z</updated>
    <published>2021-12-24T02: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amp;nbsp;디자인과에서 강의를 한다. 과목은 디자인 기법 수업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 기법을 익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이다. 강의 첫 시간에 자신을&amp;nbsp;한&amp;nbsp;문장으로&amp;nbsp;표현한다. 학생들의 소개 문장은 다음과 같다.    나는 솜사탕이다. 그 이유는 어디서든 잘 녹아들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달팽이이다. 성격이 내성적이기 때문에 누가 다가오면 달팽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NeED_a8UBP78dXYnL2zD7C7zG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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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모습 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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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22:02:25Z</updated>
    <published>2021-12-23T00: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빨리 취업을 하고 싶어 대학교 기말고사를 치르기 전부터 면접을 봤다.    지방에 살던 나는, 수도권에 있는 연구소에 면접을 보기 위해 인천에 살던 언니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3 대 7로 가르마를 타고 앞머리를 이마에 딱 붙여 일명 '깻잎머리'를 만들었다. 머리카락을 고정하기 위해 다른 때 바르지 않던 젤도 발랐고, 뒷머리는 깔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RUbQakwjQFWVgi7yVvqaKuspY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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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안기까지, 11년 - 타로 성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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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7:03:26Z</updated>
    <published>2021-12-18T07: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8번 힘 카드에는 사자와 여인이 등장한다. 그녀는 땅끝까지 끌리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사자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힘센 사자는 그녀에게 친근감을 표현하듯 꼬리는 축 내려뜨리고 여인에게 얼굴을 맡긴 채 순종적인 눈빛으로 그녀의 손을 핥고 있다.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푸르른 초원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평온한 모습이다. 능숙하게 사자를 다루는 그녀의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y2A3_vQVsJtYuvBMBOWh-h9h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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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아지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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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1Z</updated>
    <published>2021-12-14T10: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이 지난 간 곳에는 광이 난다. 그녀는 어떠한 잔소리 한번 없이 13년 동안,&amp;nbsp;나의 그늘진&amp;nbsp;곳을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다.   첫째 아이를 낳고는 어머님이 산후조리를 직접 해주고 싶다고 했다. 한 달 정도 우리 집에 함께 지내며&amp;nbsp;세끼 밥에 간식, 청소, 빨래, 아이 목욕, 재우기, 기저귀 갈기까지 모조리 도맡아 했다. 누워있기 죄송해 뭐라도 거들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0cJ7NU8f_5G5OrkQv3EIj4wrNg8.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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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상처를 치유하는 건 아니다 - 친정엄마가 원망스러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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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6:40:56Z</updated>
    <published>2021-12-13T02: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건 아니다 모든 것을 묻어두고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상처 받은 어린 시절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월은 아물지 못한 고통을 은폐하고 더 깊은 내상을 만들어냅니다. 해결되지 못하고 숨겨진 상처들은 여러 가지 증상으로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사실 고통에서 벗어나 온전하게 안정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OYbiEmilOWP_6ZHMX9H2j0kUSlE.jp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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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ep 보기/안보 듯 다보는, 미술관 관람 - 1 Step 보기(노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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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21:44:51Z</updated>
    <published>2021-12-10T02: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생각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인간은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하고&amp;nbsp;오성으로 사물을 생각한다.&amp;nbsp;감각이 없으면 생각은 정리되지 않으며&amp;nbsp;정리되지 않은 생각은 공허하다. 칸트의 말, 임마누엘칸트, 삼호미디어, 2017, p.87      일상 창의력 키우기 4단계&amp;nbsp;1 Step 보기(노출하기) 2 Step 휴식(생각하기) 3 Step 창작활동(표현하기)4 S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pHSNC-9hGVhAGObeXTSMFHY_HcA.jp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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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수록 더 좋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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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6:07:57Z</updated>
    <published>2021-12-07T0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귀를 반쯤 덮은 약간의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에 카라티나 남방,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가끔 정장을 입는 날에는 아직도 내 심장이 두근거린다.        휴일에도 아침 일찍 머리를 감고 드라이로 정리해 흐트러진 모습을 모이지 않는다. 담배도, 술도, 게임도 하지 않는다. 주에 한편 정도의 영화를 본다.     아이를 낳고 일 년 정도, 정시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pNiBFze558zktGmstGxu5-SUh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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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 나는 무엇을 좇고 있는가?  - 타로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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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27Z</updated>
    <published>2021-12-04T16: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꿈을 포기했거나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지금 내가 살아가는 방식은 진정 내가 꿈꾸는 삶을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amp;rdquo; p.270, 리산, 타로카드 심리학, 동학사, 2016   나는 무엇을 좇고 있는가? 글쓰기에 푹 빠져있는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이기도 하다.  별 카드는 꿈과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기에, 내가 간절히 원했던 꿈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2YgSSf7UQnzsjUKgjAUii8j39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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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의 심판 - 타로 20번 심판 카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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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23:48:55Z</updated>
    <published>2021-12-03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판 카드에 그려진 천사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의 음성을 기록한다.          내가 부는 나팔소리에 눈을 감아봐. 손을 쭉 펴고 햇살의 감촉을 느껴봐.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온기에 감각을 맡겨봐.   이제 내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된 것 같아. 이야기가 끝날 때쯤 너는 또 다른 에너지를 얻게 될 거야.    너의 유년기부터 편안한 날이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wZ_7H2loezJCnpoeO8tpdN4rj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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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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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7:22:09Z</updated>
    <published>2021-11-29T0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녀오셨어요. 아버지?&amp;rdquo; &amp;ldquo;그래.&amp;rdquo;  아버지에게서 돌아온 것은 무뚝뚝한 한마디 대답뿐이었다. 아버지는 엄마가 있으면 우리를 차갑게 대했다. 엄마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지으면서 아버지의 팔을 낚아채고는 나를 힐끗 쳐다보며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엄마는 나와 동생에게 아버지가 오면 현관에서 인사만 한 후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고 신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hiatWroU8KnqZUD3KQJVl4qd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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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창의력 키우기 4단계 - 보고, 휴식하고, 창작하고,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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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4:12:55Z</updated>
    <published>2021-11-28T01: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어린아이들은 예술가이다. &amp;nbsp;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들이 커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게 하느냐이다. 파블로 피카소     아이들 생활 속에서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과정을&amp;nbsp;4단계로 나눠보았습니다. 첫 번째&amp;nbsp;보고,&amp;nbsp;두 번째&amp;nbsp;휴식하고,&amp;nbsp;세 번째 창작하고&amp;nbsp;입니다. 이&amp;nbsp;3단계가 삶 속에 스미도록&amp;nbsp;그러한&amp;nbsp;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일상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으로&amp;nbsp;소개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j80TVTaVNOc9tHY-MvCT4cTXP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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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에 앞서 - 텔레비전을 없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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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7:38:06Z</updated>
    <published>2021-11-19T06: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욕구를 지지해 주는 어른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가정환경에서 자라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에서 몹시 중요한 조건이다.&amp;quot; 스콧 배리 카우프만, 캐롤린 그레고어, 창의성을 타고나다, 2017, 클레마지크, p.58   창의성은 타고난다고 합니다. 유년시절 어떠한 환경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커가면서 창의성이 숨어버리기도 합니다.   저는 디자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r5SYyzJCGjOr96JyLGVPj14Ls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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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움의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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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7:24:01Z</updated>
    <published>2021-10-15T1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니에르 증상이 도졌다. 메니에르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천장이 계속해서 도는 증상이 있다. 뱃멀미가 10배쯤 나는 느낌이랄까. 그리면서 구토를 동반한다. 심하면 일주일 정도는 누워 있어야 하고 몸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10년 전쯤부터 1년에 한 번씩 응급실에 실려갔다. 병원에서는 감기 바이러스가 귀로 온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5년을 응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rwzJqFyWIJikWO19nBriQ8APa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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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학교에 적응하고 있어요 - 03 시골학교에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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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24Z</updated>
    <published>2021-10-09T1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학교로 전학 와서&amp;nbsp;한 달 정도 지나면서&amp;nbsp;그전 &amp;nbsp;학교와&amp;nbsp;다른 점에 대해&amp;nbsp;아이가&amp;nbsp;얘기했다.  &amp;quot;엄마 급식시간에 고기도 큰 덩어리로 주고, 국자로 퍽퍽 퍼서 양도 많이 줘, 그리고 다 먹으면 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뛰어놀아.&amp;nbsp;전에 학교는 애들이 많아서 고기도 조금 주고, 숟가락처럼 작은 국자로 국도 조금씩 줬거든. 이 학교는 맛있는 거&amp;nbsp;많이 줘서 좋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BS80mjvtQx-hyRoEhdVRNI0jk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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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가 지옥이래요 - 02 시골학교에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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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24Z</updated>
    <published>2021-10-09T1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가기를 거부해요 (brunch.co.kr)   학교에 안 가겠다고 하는 아들을&amp;nbsp;달래서 학교로 갔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었다. 오늘은 행사로 수업이 따로 없고 교실 꾸미기를 한다며 선생님은 나에게 남아서 아들을 지켜보라고 했다.&amp;nbsp;절대로 학교에 가지 않겠다던 율이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교실 속으로 들어가&amp;nbsp;친구들과 어울렸다. 그런&amp;nbsp;율이를 보던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r25qm__OIxPqsveCBhrpKpCaO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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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거부해요 - 01 시골학교에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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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09T1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5일  아이들이 규모가 작은 시골 학교에 다닌다. 처음부터&amp;nbsp;다닌 건 아니고 도시에서&amp;nbsp;전학 온 지 반년이 지났다. 도시의 학교는 코로나19로 일주일에 한두 번 나가는 상황인데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간다. &amp;nbsp;전교생이 40명, 한 반에 10명 미만이 소규모 학교라서 그렇다.     전학 이후 코로나로 등교가 미뤄졌고 학교에 나간 지 한 달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jtjZDQ8NcfYSmlYrFe895TvL_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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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 오션, 치유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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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6-10T15: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살, 중1 아이에게 선물할 그림을 그렸다. 그 아이는&amp;nbsp;30년이 넘도록 어두운&amp;nbsp;어항 속에 갇혀 살았었다. 아이가 살던 세상은 낮에도 어두웠다. 그럼에도 개나리와 콩나물을 보며 노란색에서 희망을 찾았다.  &amp;lt;프로필에 '어항 속의 물고기' 글 링크 있습니다&amp;gt;     나는 그 아이를 위해 노란색 물감을 골라 칠했다.&amp;nbsp;밝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amp;nbsp;바나나처럼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Qj22sRFgfnCt_wist3DcAEuIw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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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그렸습니다. - &amp;lt;엄마 등을 보며 자랐습니다, 표지그림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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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7:22Z</updated>
    <published>2021-05-30T12: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amp;nbsp;4남매를 홀로 키우며 칠흑 같은 어둠&amp;nbsp;속에서도대장부같이 씩씩하게 걸었습니다.여태,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우연히&amp;nbsp;보게 된&amp;nbsp;엄마의 뒷모습에서당신의&amp;nbsp;검지&amp;nbsp;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것을.당신이&amp;nbsp;신은 화려한 덧버선이 민망해할,굽이 닳은&amp;nbsp;슬리퍼&amp;nbsp;신은&amp;nbsp;것을. 엄마가&amp;nbsp;그렇게&amp;nbsp;걸어온&amp;nbsp;것을 이제야&amp;nbsp;알게&amp;nbsp;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eY%2Fimage%2FxdJDEjTD8SPsV3zmGTt_vp_18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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