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공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 />
  <author>
    <name>ubcare</name>
  </author>
  <subtitle>:-)</subtitle>
  <id>https://brunch.co.kr/@@1Fk7</id>
  <updated>2016-04-12T02:35:19Z</updated>
  <entry>
    <title>자기 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9" />
    <id>https://brunch.co.kr/@@1Fk7/9</id>
    <updated>2023-11-09T07:18:49Z</updated>
    <published>2023-01-11T0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던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존재로 느껴지는 때가 온다. 바로 지금인 것 같다.  이 조직은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어째서 이런 비효율의 굴레에 갇혀 악순환이 반복되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문화다. 본인이 업무를 오랫동안 맡았지만 인사발령 등 사유로 담당자가 변경되어 조직이 차질 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나의 반려에 대하여 - 같이 늙어간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8" />
    <id>https://brunch.co.kr/@@1Fk7/8</id>
    <updated>2022-10-10T00:39:28Z</updated>
    <published>2022-10-09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하고 싶어 했다. 처음에는 그저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이끌려 강아지를 키우자고 부모님을 졸랐던 것 같다. 까만 눈, 촉촉한 코, 말랑말랑한 발.. 이 모든 외모가 나의 마음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부모님은 맞벌이에 나는 초등학생이라서 결국 강아지를 키우지 못했다. 한동안 도서관에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민원처리 우수자가 될 수 있었나? - 다음부터는 안 하고 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7" />
    <id>https://brunch.co.kr/@@1Fk7/7</id>
    <updated>2022-09-29T17:15:36Z</updated>
    <published>2022-09-25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자체 공무원이다. 조직 내에 여러 업무가 있겠지만 나는 그중에서 민원과 맞닿아있는 업무를 하고 있다. 민원대에 앉아있는 것은 아니라서 대면으로 그들을 상대할 일은 그들이 사무실에 찾아오지 않는다면 거의 없지만, 전화 업무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내가 전화로 만나는 사람들을 비율로 따지면 평범한 사람 70%, 이상한 사람 20%, 좋은 사람 10%</summary>
  </entry>
  <entry>
    <title>남의 불행을 먹고사는 사람들 - 그러면 당신의 행복이 커지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6" />
    <id>https://brunch.co.kr/@@1Fk7/6</id>
    <updated>2023-05-24T21:13:46Z</updated>
    <published>2022-09-17T16: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회사를 다니며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amp;quot;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amp;quot; 이런 문구가 하루 이틀 유행했던 것도 아닌데 남의 불행을 바라고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전에도 밝혔듯이 법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불이익한 처분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상품권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과태료 업무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혹시 꽈배기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5" />
    <id>https://brunch.co.kr/@@1Fk7/5</id>
    <updated>2022-09-29T17:13:22Z</updated>
    <published>2022-09-12T13: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고는 한다. 어느 일이든 사람이랑 부딪히지 않고 일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부딪히고 싶지는 않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중에 오늘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내 말을 배배 꼬아서 듣는 사람의 유형을 만났을 때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사실 나의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 정확하지는 않으나, 대부분 젊</summary>
  </entry>
  <entry>
    <title>갓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 - 이제 운동과 글쓰기를 살짝 곁들인 내 작고 소중한 일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4" />
    <id>https://brunch.co.kr/@@1Fk7/4</id>
    <updated>2023-11-09T07:17:43Z</updated>
    <published>2022-09-04T12: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게 되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과 같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점심 먹고 또 일하고 퇴근하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삶. 그걸 1년 반 정도 하니까 슬슬 인생이 물리기 시작했다. 문득 내 인생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나에게는</summary>
  </entry>
  <entry>
    <title>소리를 지른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3" />
    <id>https://brunch.co.kr/@@1Fk7/3</id>
    <updated>2022-09-29T17:11:51Z</updated>
    <published>2022-09-03T15: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부터 이 세상의 사람들이 다 나와 같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기로 했다. 그럼 마음이 좀 편해진다. 나는 사람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킨다. 예를 들면 전화할 때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지 않고 차분하게 용건을 전달한다든가, 마지막에는 가볍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다든가, 모르는 게 있으면 죄송한데 알려줄 수 있냐고 묻는다. 그게 인간으로서 지</summary>
  </entry>
  <entry>
    <title>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 지자체 공무원 9급 노비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Fk7/2" />
    <id>https://brunch.co.kr/@@1Fk7/2</id>
    <updated>2022-09-29T17:11:31Z</updated>
    <published>2022-08-30T08: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속담에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다. 화가 나는 상황이더라도 상대가 웃으면서 나를 대한다면 나도 치솟아 오르는 분노를 조금 잠재우고 무례하게 굴지 못한다는 뜻 같다. 그러나 그것도 다 옛말이 되었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나의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 여러 사람들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십 대 중반에 입직하여 현재 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