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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ggek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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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넷플릭스 '세일즈맨 칸타로' 처럼 일도 하고 도시 곳곳의 맛집도 발견하며 글로 남깁니다. 본업은 워킹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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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09:1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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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만 고른다면 | 크레미엘 - 크레미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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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44:05Z</updated>
    <published>2025-06-30T01: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레미엘 Patisserie Cremiel    짙은 초록이 도시를 뒤덮어 버린 완연한 여름. 이 계절에 빵을 사러 가는 일은 즐겁다. 빵을 들고 벤치에 앉아 푸른 날씨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재천에 위치한 크레미엘은 이 모든 걸 누리게 해 준다.  매장 내부의 독특한 느낌도 감상해 본다. 여유로워 보이는 다국적 스태프들을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JyqdiZ6NV6ZQzBc2yvIapWZ6m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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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도쿄의 크루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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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02:10Z</updated>
    <published>2025-02-16T02: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아상에 진심인 도쿄    평소에도 일본 타베로그나 현지 베이커리를 소개하는 번역서를 즐겨본다. 그렇게 틈틈이 가고 싶은 곳의 리스트를 만들어두었다가 도쿄에 갈 기회가 생기면 직접 찾아가 본다. 떠나기 전 동선을 짜고 마지막으로 구글맵 리뷰까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꽤 괜찮은 베이커리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요즘에는 웬만한 텍스트는 자동 번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EhH7hXCdRL811R3-KVZvTACzI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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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오리지널 크루아상 | 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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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29T02: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미 L&amp;rsquo;amie    거리 곳곳이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다. 겨울은 베이커리들이 가장 분주해지는 시즌이기도 하다. 프렌치 베이커리 한남동 라미에도 연말 분위기가 났다. 서울시내에 프랑스 베이커리야 널리지 않았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라미는 달랐다. 여긴 정말 다른 수준의 현지화를 해냈고 당연히 크루아상도 현지만큼이나 훌륭했다.   인테리어가 다소 프랜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XuXgAV5q3Kpl5-PZaTXDFcl_h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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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맛 르방 크루아상 | 라이프 브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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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1:06:59Z</updated>
    <published>2024-12-01T00: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프 브레드 Life Bread    내방역에는 작고 예쁜 빵들이 가득한 일본빵식 베이커리 라이프 브레드가 있다. 아침부터 손님이 끊이지 않는 동네 주민들의 단골 맛집이기도 하다. 하나하나가 정성스러움이 전해져 자꾸 오고 싶어지는 곳. 종류도 메론 소금빵부터 명란 바게트까지 다양하다. 그렇지만 역시나 이곳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amp;lsquo;르방 크루아상&amp;rs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WdKYqa7VC2KaJS22ytSUu1Tif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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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뉴욕 | 브루클린의 빵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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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5Z</updated>
    <published>2024-10-19T18: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의 가을 윌리엄스버그 &amp;amp; 그린포인트  한국은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말. 뉴욕 출장을 가게 되었다. 가을비가 내린 뉴욕은 서늘했고, 도시는 진한 주황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거리에는 진한 펌킨 스파이스(pumpkin spice) 향이 풍겼다. 뉴욕에서는 가을이란 계절이 하나의 축제였다.   일주일이 조금 넘게 머무는 일정이라 꽤 여러 빵집을 다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CF3ZKCy6zEh7uv6TqvwuN0gx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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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이 두껍고 바삭한 크루아상 | 피그먼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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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2:32:18Z</updated>
    <published>2024-08-18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그먼츠 Figments    더위를 뚫고 도착한 약수역 10번 출구. 나오자마자 눈 앞에 피그먼츠가 보였다. SNS에서 유명한 카페 같은 느낌이 살짝 걱정 됐던 건, 이제까지의 맛집들과 사뭇 다른 분위기 때문이었다. 진열대 위에 빵도 여러 개 있고, 매장 한쪽에서는 빵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기에 맛집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2ijB5IjgfvoGMCDAHPoUYC69l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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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촉하게 버터를 머금은 | 레망도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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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5:57:35Z</updated>
    <published>2024-07-14T10: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망도레 Les Mains Dorees    서래마을 공원 앞 레망도레는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가 있는 카페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좋지만 무엇보다 같이 곁들일 수 있는 크루아상이 특별하다.  프랑스 에쉬레 버터를 사용해 풍미와 향이 깊고, 속이 아주 부드럽다. 스타일로 나눠보자면 바삭한 느낌보다는 촉촉한 쪽이고 속도 아주 쫄깃하다.  그러다 보니 한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FXgQ-Ly8pXtqU1m2_Z7OouB63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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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료 본연의 맛 | 폴 앤 폴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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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38:17Z</updated>
    <published>2024-07-06T17: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앤 폴리나 Paul &amp;amp; Paulina    종종 그럴 때가 있다. 뭔지 잘 몰라도 이건 진짜구나 하는 느낌이 들 때. 빵을 제대로 만들어본 적은 없어도, 잘 만든 빵이라는 게 느껴지고 재료 하나하나가 정직하게 혀끝에 전달되는 그런 빵.  역시 폴 앤 폴리나는 크루아상마저도 달랐다. 재료가 좋으면 따로 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달고 짠 느낌이 전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jQbrJJIAM4WarVPD8BB93Q5DD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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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화려한 맛 | 밀레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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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3:07:11Z</updated>
    <published>2024-06-30T09: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레앙 Mille et un    지금까지 소개한 곳들이 파리만큼 혹은 그보다 맛있는 서울의 크루아상 집이었다면, 오늘 소개할 곳은 파리에 있는 한국 셰프의 베이커리 &amp;lsquo;밀레앙&amp;rsquo;이다.   최근 신세계  강남 '스위트파크'에 들어오기도 한 &amp;lsquo;밀레앙&amp;lsquo;은 커스터드 크림으로 만든 파이 &amp;rsquo;플랑(Flan)&amp;lsquo;으로 이미 현지에서 이름을 떨쳤다. 그리고 이번 파리의 크루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J024i-1Wqa44cGP9EHPtXkuk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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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생각나는 깔끔 촉촉함 | 바게트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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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5:58:37Z</updated>
    <published>2024-06-22T16: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게트케이 Bagutte K    바게트 전문점이 해석한 크루아상  바게트케이는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빵집이 아니다. 오랜 시간 단골들의 입소문으로 맛집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빵집이다. 그리고 바게트 전문점답게 식사빵을 메인으로 동네 빵집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그 분위기라 함은 예를 들어, 계산하는 곳에는 작은 시식코너도 있는 것이라던지,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kWMvGCGc4_gMVPjkRPCacG3yS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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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밀 발효종 버터 크루아상 | 꼼다뷔띠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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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5:18:16Z</updated>
    <published>2024-06-16T19: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꼼다뷔띠드 comme d'habitude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프랑스 빵 전문점 꼼다뷔띠드. 크루아상도 어려가지 맛이 있는데, 그중 버터 크루아상을 추천한다. 프랑스 동네 빵집을 그대로 재현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반죽을 여러 번 말아 표면에 결이 잘 보이고 얇은 과자처럼 아주 바삭하다. 단면은 섬세한 결들이 쌓여 만들어진 공기층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bKf4YlNUCco4qXfcs5SAVdAPQ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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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파이처럼 부서지는 | 하이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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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30:25Z</updated>
    <published>2024-06-08T09: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파이 Hi-pi    과연 파이샵에서 만든 크루아상은 어떤 맛일까?  이런 질문을 안고 다시 한번 연희동으로 향했다. 파이샵의 신메뉴 크루아상을 맛보기 위해서. 하이파이는 연희동 대표 파이샵인데, 최근 재오픈하면서 기존 파이 위주의 메뉴에서 확장해 비에누아즈리와 브런치 등으로 메뉴가 추가됐다.   분명 하이파이의 크루아상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7IGCZOR5W98TTBgLzc65onbTz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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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발효된 밀가루 향 | 오더블유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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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1:02:52Z</updated>
    <published>2024-06-02T09: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더블유앤 OWN    한 때 버터맛이 크루아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크루아상은 훨씬 더 넓고 깊은 맛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겉면의 식감이 포슬하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단 맛이 나기도 하고, 소금이 간이 짭짤한 단짠의 맛, 또는 발효된 밀가루의 향이 부드럽게 퍼지는 맛도 있다.  우리밀을 사용하는 own은 On a Wh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mMVeA5mNgf0kE67MdIvGtYhA9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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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촘촘한 버터의 밀도 | 온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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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8:23:40Z</updated>
    <published>2024-05-26T09: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고 Patisserie Ongo    한 집 건너 한 집이 낯선 맛집인 '연희동&amp;lsquo;에서, 망설임 없이 온고로 향하는 건 작고 진한 색의 크루아상 때문이다. 크루아상은 크기가 클수록 결이 촘촘하지 않을 수 있고, 색이 연할수록 맛이 밋밋해서 겉에 인위적인 단맛을 입혔을 확률이 높다는 게 나의 평소 지론인데. 온고는 딱 이상적인 모습의 크루아상을 만들어 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uo7--X4t8aoOK0Sv-8-u7mylK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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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서울의 크루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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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2:01:33Z</updated>
    <published>2024-05-19T1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보다 맛있는 크루아상을 찾아서 croissant near me   어릴 적 이모 집에 놀러 가서 처음으로 맛본 파리의 버터 크루아상을 잊지 못한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진한 버터향에, 부드럽게 바스러지면서도 촉촉한 식감. 헤아릴 수 없는 부드러운 결들로 쌓아 올린 귀여운 모양까지. 그날 이후 크루아상은 내 마음속 일등 빵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n2RvMb7jMA886pWqVb2Q2uPyI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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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내일의 빵 - 한남동 릴리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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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1:13:21Z</updated>
    <published>2024-05-01T07: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타노 팡 明日のパン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했는데, 주부들의 장바구니에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amp;lsquo;아시타노 팡.&amp;rsquo; (내일의 빵)  외국에서 들여온 빵도 아니고, 유명한 빵집의 빵도 아니었다. 그저 오늘 구워 나온 평범한 식빵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밥도 설거지도 하기 싫은 날 꺼내 구워 먹는 빵. 그래서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9ltKQGxtCoIAkGmMG3sFbcOGc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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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극복하기 | 까눌레 - 내방역 몬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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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4:08:10Z</updated>
    <published>2024-04-21T00: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에 맞서는 내공  회사를 다니다 보면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일과 육아를 함께하다 보면 특히나 그렇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주감정이 두려움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두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소소한 에피소드로 한 번은 아주 중요한 보고를 앞둔 날이었는데, 그날따라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이 혼이 쏙 빠지도록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pbybPvuolpps3fvXiCgQPW72Q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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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꺾여도 계속하는 마음 - 연희동 폴 앤 폴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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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0:52:24Z</updated>
    <published>2024-02-29T2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  워킹맘이 된 이후, 나는 매일같이 꺾였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날들이 쌓이면서 엄마로서도 회사원으로서도 무리하게 됐고, 무엇보다 이 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으리라는 현실을 깨달을 때 &amp;hellip; 몸과 마음이 무너지려 했다.  &amp;ldquo;얼마든지 꺾여도 괜찮아요. 마음 하나 있으면 그 마음이 믿음이 되어서, 실체가 없는 것이 실체가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olUlhj24L9RM_Lbmex6kmTOxS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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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서 완벽한 | 도쿄의 빵집들 (2/2) - 롯폰기, 시부야, 긴자 그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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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0:55:05Z</updated>
    <published>2024-02-04T1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맛   아는 맛도 확인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최초의 힘이 아닐까? 도쿄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그런 최초의 맛을 만들어낸 빵집들이 많다. 그리고 그것은 찾아간 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지난 1편에 이어 이번에는 오리지널 도쿄의 빵집들과 번외로 디저트들이다.     1. 브리콜라주 앤 코 | 빵 페르뒤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비교적 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JhqeIxJ4tOpggzbqavd3pCVpT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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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서 완벽한 | 도쿄의 빵집들 (1/2) - 긴자, 카구라자카, 시부야, 오모테산토, 롯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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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1:00:04Z</updated>
    <published>2024-01-31T23: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이팅도 알아서 착착  새해가 밝았다. 고작 달력 한 장 넘겼을 뿐인데 속이 텅 비어 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도 하루는 어제에서 오늘로 또 내일로 자꾸만 이어져갔다. 다들 어디서 그렇게 새로운 에너지가 나온담? 내면에 계속해서 쌓여가는 피로와 무기력감을 떨쳐내기 위해 큰 결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급속 충전 하기로 했다. 행선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03%2Fimage%2FB4N1Z3UkzwHo4Enlqj_5dZKkn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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