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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슥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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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lilee50f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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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슥슥, 기록하는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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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11:5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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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프리랜서가 굳이 이곳으로 도망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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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16:24Z</updated>
    <published>2026-04-13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73기 1주 차 글감 : 사이    작가 소개내향인 영업인으로 9년간 일하다불쑥 업을 바꾼 늦깎이 디자이너쓰기와 읽기 그리고 걷기까지무음 모드의 행위를 즐깁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유독 더뎠다. 누군가 내 하루에 0.5배속 버튼을 누른 것처럼 느릿하게 흐른 나날들. 분명 굼뜬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느새 나는 한 주의 끝자락에 도착해 있었다. 벌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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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적인 생일 청탁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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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4-11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3기 1주 차 글감 : 뇌물  때는 바야흐로 2015년의 어느 날. 우리 우정의 시작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amp;ldquo;혹시 누자베스(Nujabes) 좋아해요?&amp;rdquo; 이 질문은 놀랍게도 내 입에서 먼저 나왔다. 이 말인즉슨, 평소 상대방으로부터 &amp;lsquo;간택&amp;rsquo;되면서 교우 관계가 시작되던 수동적 인간이 타인에 대한 호기심을 능동적으로 드러낸 순간이었다는 뜻이다. 이 이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Txb7R69ZaEI3a8iWSoMI0gVLK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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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는데, 고객이 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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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진다. 3월의 마지막 2주. 그러니까 3/23일 주차와 3/30일 주차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속도는 빨랐지만, 여파는 길다. 2주에 대한 내 감정을 얌전한 언어로 요약하면 '희로애락'일 테고, 좀 더 노골적인 언어로 표현하자면, '우당탕탕'이라고 할 수 있다. 후우.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을 복합적으로 모두 느꼈던 2주. 그 감정의 순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Ye7x0A1R07x31aTZFk4MKcw_d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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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부표를 발견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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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72기 4주 차 글감 : 전략    그런데 앞으로 블로그는 어떻게 하지?  퇴사한다는 말 뒤에 나오는 &amp;lsquo;첫 반응&amp;rsquo;이 저 문장일 거라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도 퇴사를 결심한 이유나 앞으로의 계획 정도는 몇 마디 오고 갈 줄 알았는데, 곧장 블로그 이야기라니. 근데 뭐, 어찌 보면 잘된 일이었다. 사실 나 역시 저 말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P4yoPWy8qEl1fuhVdE6iMUCaC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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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의 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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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2기 3주 차 글감 : 안내와 친절    3만 원입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로 계산원이 무심히 말했다. 술과 과자 몇 개를 샀을 뿐인데 생각보다 비싼 금액 안내에, 동생과 나는 동시에 서로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계산 하나는 확실한 남매답게, 이번에도 더치페이를 택했다. 이럴 땐 감사할 수밖에 없다. 고정 근로자로서 꼬박꼬박 회사를 향하는 남동생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Lk69ZBiKFfoxYsxQEZJuQXuy_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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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히 쌓이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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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39:40Z</updated>
    <published>2026-03-25T11: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2기 2주차 글감 : 헝그리   &amp;ldquo;예.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amp;rdquo;  저녁 7시 40분. 횡단보도 건널목에서 초록불 신호를 기다리며 클라이언트의 카톡 메시지를 확인했다. 부글부글 끓는 속도 모르고 역시나 그는 예의가 바르다. 답변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고민 하다 카톡 메시지에 다는 리액션 이모지인 보라색 엄지아이콘을 인사말 아래에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dteKzREHy5AyNr_63CFINX6Ri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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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프리랜서의 진짜 자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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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29:43Z</updated>
    <published>2026-03-22T16: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프리랜서에게는 어쩌면 돈보다 '경험'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한 연유는 이번 주 있었던 여러 일들로 비롯된다. 우선, 월요일부터 디자인 신규 문의가 들어왔다. 또다시 블로그를 통해 리플렛 디자인 요청이 들어온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견적서를 보냈지만 안타깝게도 그날은 수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유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서였다. 사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B9cIDuGFXuGYZu3z-pZ8oSJR4s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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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싶지 않은 날, 나를 다시 책상에 앉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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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29:16Z</updated>
    <published>2026-03-08T15: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3주가 지나갔다. 2/16일 주차는 설날 연휴에 끝내주게 쉬어서, 2/23일 주차는 저조한 컨디션으로 연재글을 발행하지 못했다. 미발행이 버릇이 되기 전에 이번 주는 짧더라도 한 주의 소회를 밝히고자 노트북을 켰다. 이번 주의 특별한 사건은 무엇이었나. 우선, 주 초반에 내 몸에 찰싹 달라붙던 무력이 생각난다. 2월 마지막 주 주말에 겪은 일련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821ohYVh3YICSv_rSyjjVgjAPR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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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0번의 오타가 가르쳐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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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3-08T1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2기 1주차 글감 : 오타    역시 예상 밖이다. 1년 만에 다시 등록한 에세이 드라이브의 글감은 이번에도 나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하긴 이게 어디 예측이 가능한 영역인가. 사실, 무엇이 되었든 주어진 글감에 내 근황을 교묘하게(?) 엮을 생각이었다. 아무도 궁금하지는 않겠지만, 제 발로 다시 '함께 쓰기'를 선택했으니 적어도 그간의&amp;nbsp;안부 정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Eydv-0Q00r6MbKk3TspX1ctla6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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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에는 정말 힘이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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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36:03Z</updated>
    <published>2026-02-15T12: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에는 정말 힘이 있는 걸까? 지난주 브런치스토리에 '블로그를 통해 인쇄물 디자인 수주하기'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적었는데, 놀랍게도 바로 다음 날인 월요일, 그 문장이 실현되었다. 내 개인 블로그에 올린 세무사 리플릿 디자인 후기(바로 이 글)를 보고, 또 다른 세무사 대표님께서 디자인 의뢰를 해오신 것이다.  아직 디자인 후기가 채 50개도 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Ljp2fkvVDy2p9YKxaiRpCXaMUP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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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경험은 정말이지... 없을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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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4:52:52Z</updated>
    <published>2026-02-08T11: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플랫폼이 가진 힘과 속도를 몸소 실감한 한 주였다. 나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이토록 즉각적인 반응이 올 줄은 미처 몰랐다. 월요일에는 설 연하장 템플릿 디자인 주문이, 다음 날에는 곧바로 쇼카드 POP 디자인 의뢰가 이어졌다. 작년부터 기록을 쌓아온 티스토리 블로그가 단 한 번의 문의(그마저도 수주로 이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fdDc2ywaquttUrkXcgaFeuNyy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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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내가 프리랜서 &amp;lsquo;준비생&amp;rsquo;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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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01:54Z</updated>
    <published>2026-02-01T06: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첫날부터 향한 곳은 오늘은 2월 1일 일요일. 따사로운 주말 정오 햇빛을 만끽하며 내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공유 오피스였다. 이번 주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같이 출근 도장을 찍어야 했다. 감사하게도 화요일부터 할 일이 쌓여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견적서 하나 보내지 않고도 디자인 일감이 쏟아졌다. 우선, 숨고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인쇄소 사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YSD-Jk8qTxPUvD86NwoLXNU6j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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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라는 타이틀을 떼고 마주한 진짜 내 몸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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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00:08Z</updated>
    <published>2026-01-25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눌러본 배너의 이름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행정 처리를 해야 했다. 부가세 신고 마감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생전 처음 스스로 제출해 보는 부가가치세 정기 신고서. 홈택스에 접속하니 직장인들을 위한 '연말정산 간소화' 배너와 자영업자들을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 배너가 나란히 보였다. 예전 같았으면 고민 없이 전자를 클릭했겠지만, 이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m6U6KB5bhO18Eozz3MIOU1uH5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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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기지 않는 제안을 받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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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00:30Z</updated>
    <published>2026-01-18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의 보람은 짧고, 다음 일감은 멀다 월요일, 지난주에 마친 X배너 디자인을 인쇄용 데이터로 변환해 클라이언트에게 넘겼다. 데이터를 전송하고 창을 닫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개운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프리랜서 준비생의 보람은 딱 거기까지. 마감의 여운을 즐기기엔 다음 일감이 정해지지 않은 공백이 더 크게 다가왔다. 서둘러 플랫폼을 돌며 견적서를 보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qpcF_x7zUk0DfZ_osqUnhLsTC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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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박리다매로 장사하시나 봐요&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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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44:55Z</updated>
    <published>2026-01-11T15: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배나 늘어난 일감, 그러나 총 4건. 이번 주 수주한 디자인 개수이다. 보통 한두 건에 그쳤던 지난날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나 늘었다. 숫자 자체는 소박할지라도, 실낱같은 희망을 쥐고 있어야 하는 프리랜서에겐 꽤 유의미한 성적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된 정산 관리 페이지를 확인하자 생각이 많아졌다. 이번 주 진행한 4건의 수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_N_DIoe2zgefN36Qi7cTcabHG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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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한 블로그에서 연락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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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1-04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했던 정원에서 희망의 싹이 이번 주는 징조가 좋았다. 월요일부터 디자인 견적 문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조회수가 낮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고 연락을 준 첫 고객이었다. '구글 유입은 어렵겠다' 싶어 네이버로 짐을 싸던 중이었는데, 포기했던 곳에서 희망의 싹이 빼꼼 고개를 내민 것이다. 게다가 나의 세무사 리플렛 디자인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ejZpE-raql-zBjSi9C43-2Wa5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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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로 돌아보는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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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04:15Z</updated>
    <published>2025-12-31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내가 '혼자 일할 수 있는 인간'인지를 테스트해 보는 시간이었다. 영업직에서 디자이너로 직업을 바꾼 지 어느새 3년 차가 되던 시기,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일단 해보고 싶은 의욕이 앞서 회사를 나왔다. 그렇게 얻은 자유의 시간 1년. 이 기간 동안 스스로에게 바랐던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   ㆍ포스팅 일정에 맞춰 매일 글을 쓰는 원칙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tt7BDhkO18ubkv8wdT7C-s8aF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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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회고 | 키워드로 돌아보는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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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35:32Z</updated>
    <published>2025-12-31T08: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워드로 돌아보는 12월 남이섬  하연 겨울, 내가 찾던 진짜 휴식 12월의 초입엔 엄마와 이모 그리고 사촌 언니까지 합세한 '더블 모녀 여행'으로 남이섬을 찾았다. 부끄럽지만, 남이섬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간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게다가 고작 5분이라니! 하지만 그 찰나의 순간이 참 좋았다. 배에 올라탄 모두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Z7JYe5NqbyaG8l3BmJzcjU7Ni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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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준비생은 일이 없을 때 더 바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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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26:56Z</updated>
    <published>2025-12-28T09: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정성이란 이런 거구나 애석하게도&amp;nbsp;이번 주는 단 한 건의 디자인도 수주하지 못한 채 마무리했다. 지난주에는 여기에 &amp;lsquo;놀랍게도&amp;rsquo;라는 부사를 쓰며 일감 확보 소식을 전했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정반대의 부사인 &amp;lsquo;애석하게도&amp;rsquo;로 회고글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숱하게 들어왔던 프리랜서의 불안정성이구나. 1년간 지속하고 있는 전 직장의 외주 포스팅 작업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4p1lU8fpkbPeIfFZ29N5hP51z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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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0개, 경력 미달인 내게 입금 알람이 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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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3:44:10Z</updated>
    <published>2025-12-21T1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 0개인 나에게도 첫 고객이 놀랍게도 이번 주는 일감을 확보하며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지난주 당근 앱에 비즈프로필을 올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배너 디자인 의뢰를 받은 덕분이다. 짧은 소식글 하나와 공짜로 받은 광고 캐시로 겨우 이틀간 홍보한 결과였다. 솔직히 어안이 벙벙했다. '이렇게 쉽게 일을 수주해도 되나' 싶었으니까. 온라인 세계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9F%2Fimage%2FIwq4Qs48csWZLYTXmv_OcAoVW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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