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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일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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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hjo11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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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잠을 해칠까봐 애써 지워버리는 생각들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젤리와 초콜릿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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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12:44: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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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대학교직원을 하고 싶다면  - 정답은 없습니다만, 그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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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3:08:31Z</updated>
    <published>2020-02-07T05: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대학 채용공고를 구경하다, '토익 990점 이상 필수'라는 문구를 보았다.  아니, 토익에 990점 이상의 점수가 있었나? 그니깐, 토익 만점만 지원하라는 거잖아?  설령 신이 숨겨놓았다고 하는&amp;nbsp;이 직업을 찾는다 해도 이건 뭐 찾은 보람도 없이 지원조차 못하겠고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에서 하는 업무가 최고 대학 출신의 토익 만점자가 해야만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o%2Fimage%2FDJrBOCfVI7DriFaQD1IDFa30O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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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계약직 조교였다 - 직업에 귀천이 어딨어, 능력에 귀천이 있는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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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0:11:41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대학교에서 계약직 조교로 근무한 적이 있다. 내 인생 첫 직장이었다. 대학원도 좀 다니고, 영어나 논술도 좀 더 공부할겸 만만히 생각하고 들어간 자리였다. 언제든 다른 대학의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으니(그땐 정말 그런 야무진 꿈이 있었다)&amp;nbsp;잠깐 있기에는 이만한 일이 있을까 싶었다.  잠깐은 무슨, 2년 꽉꽉 채웠다.  수학이 싫어 국어교육 전공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o%2Fimage%2FE4YSfVBFa4i8pj-3hWr_Dda6s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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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토록 매력적인 직업, 대학 교직원에 대하여_ - 0.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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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3:22:47Z</updated>
    <published>2019-04-29T08: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다닐 때 직업체험 놀이를 하면&amp;nbsp;우리 반 선생님은 꼭 나에게 간호사 역할을 시키시곤&amp;nbsp;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를 괴롭혔던 남자 녀석이 제멋대로 흰 가운과 청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건 그냥 두셨으면서. 입을 삐죽거리며 서있는 나에게 선생님은 간호사 캡을 머리에 씌워주시며 간호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설명으로 나를 달래주려 하셨다. 누가 간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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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대학 교직원이 되고 싶었던 이유 - 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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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3:03:13Z</updated>
    <published>2019-04-25T07: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석'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얼핏 들은 것 같다. 요즘 쓰는 말인 듯한데, 나는 다행히 그런 끔찍한 단어로 불리는 때가 오기 전&amp;nbsp;대학을 빠져나오긴 했다. 총 7년, 내가 대학에 머무른 기간이다. 남자 학생들처럼 군대를 갔다 온 것도 아니고, 창업 같은 걸 도전했다가 실패한 멋진 경력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한마디로 신나게 놀았다. 외국에서 1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o%2Fimage%2Fz4S0lSBXCZuc94C9s6dBpoHa_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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