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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나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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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nna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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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원하는 직업을 찾아 간 직장인 성장에세이_ 대기업 퇴사와 이직을 통해 나만의 빛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연재합니다. 아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탐험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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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01:1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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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엄마가 양치전쟁 중에 깨우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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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56:41Z</updated>
    <published>2025-10-14T15: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육아를 수월하게 하는 편이다. 육아가 쉽다는 의미가 아니라 육아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편이란 뜻이다. 하지만 육아가 수월하다고 말을 뱉는 순간 꼭 험난한 난이도 높은 일을 겪기 때문에 평소에 잘 얘기하진 않는다.   그런 내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양치전쟁과 일찍 재우는 것이다. 이건 몇 년을 해봐도 잘 안된다. 자꾸 하면 개선될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GVEu8Mcwit4XOBaRxNvr6HfYU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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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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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25:30Z</updated>
    <published>2025-07-04T05: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매달 생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생일파티'를 해준다. 이제 7살이 된 아이는 유치원 생일파티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어떤 마음인지 함께 들여다보자  에피소드 1. - 아이: 엄마, 나 초등학생 때는 생일파티 때 어떻게 할 거냐면~~ - 엄마: 응?? 초등학교?? 하하. 초등학교에선 생일파티 없어 - 아이: (놀라고 실망한 표정으로) 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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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거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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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3:14:41Z</updated>
    <published>2025-06-21T11: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은 '숨김없고 거짓없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이 아닐까 싶다. 때론 여과없는 솔직함에 놀라기도 하지만 그 순수함에 이내 미소짓게 된다. 5살 아이의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Ep.1 할머니와 역할놀이에 한창 빠진 아이는 할머니가 가난한 상황임을 설정하고 싶었나보다.  - 할머니는 거지야 !  옆에서 밥 먹다가 놀이임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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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지가 그리운 날에 무작정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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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14:00Z</updated>
    <published>2025-04-10T11: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일에 대해 뭔가 힘든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이었다. 처리할 살짝 난감한 업무를 해결한 뒤 야근해서 피곤하고 지친 몸 상태에, 졸리다며 일찍 잠든 아이와 통화로 아쉬움을 달래며 집에 오는 길, 문득 전화번호부에 시아버지 연락처를 보았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게 이번 달이 1주기라니. 시간의 흐름에 화들짝 놀란다. 아직 지우지 않은 시아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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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가 날 성공시킨 마법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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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1:56:18Z</updated>
    <published>2025-02-26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내 소개를 하면, 나는 30대 워킹맘으로 진취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다. 독립심이 강하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밝고 명랑한 편이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amp;quot;야무지다&amp;quot;와 &amp;quot;밝고 긍정적이다&amp;quot;이다. 자존감과 자아효능감이 높은 편이고 나 자신과 내 삶에 대해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자아효능감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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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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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1:56:27Z</updated>
    <published>2025-02-19T1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청 근처의 근무지에서 강남에 있는 사무실로 매주 교육강사로 출장을 다닌 적이 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내가 매주 같은 루트를 택시로 다니는 경험을 이때 하게 되었다. 택시로는 약 30분 거리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처음에 택시에서 내렸는데 약간 머리가 띵~ 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뭐지? 알고 보니 약간의 멀미 증상이었다. 아니 그냥 이동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Q0TQtV1_dSqXCt-XBpGYA6O-9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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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 전 아이랑 나눈 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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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09:41Z</updated>
    <published>2025-02-14T07: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말도 안 듣고 고집이 세진 아이에게 혼내는 일이 늘어가는 것 같아 못내 미안한 마음이다.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스스로 힘을 키워내려면 나의 간섭과 규칙을 줄여야 하는데 그렇다고 또 두고 볼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역시 엄마는 계속 수행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밤이 되면 특히 언성이 높아지는데, 내가 늦게 자는 것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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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디자이너가 들려준 성공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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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6:51:41Z</updated>
    <published>2025-02-12T2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국민이 다 알만한 유명한 캐릭터를 디자인 한 25년 전문가의 강연을 들었다. 그의 스토리에서 인상 깊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의 어록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해 본다.  1. 성공 비결 망하고 망하고 망하다 보니 이 자리에 오게 되었어요. 제가 웹툰 작가에서 성공했다면, 책이 잘 팔려 작가가 되었다면 이 길로 왔을까요?과정들을 밟아가다 보니 기회가 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t_bjslyF38Q5ai1d6W5woRp9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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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건강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5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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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09:47Z</updated>
    <published>2025-01-29T14: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에 결혼을 앞둔 30세 사촌동생을 만났다. 주로 빵과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건강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결혼하면 건강하게 출산을 하고 싶다며 걱정을 했다.  &amp;quot;너 건강관리 하고 싶어?? 내가 100가지 정도 알려줄 수 있는데&amp;quot;  가족들 사이에서 별명이 건강 전도사인 내가 물었다.  &amp;quot;응, 언니! 나 이제 건강에 관심 가지고 실천할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DOSJa1ALRtdgaMVD0spBhTLEF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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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워킹맘 브런치 작가의 머릿속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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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1:28:43Z</updated>
    <published>2025-01-22T12: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보고 싶다. 7살 워킹맘 브런치 작가의 뇌를 인사이드아웃의 영화처럼 들여다보자   1. 잠을 못 잤더니 피곤하네 잠을 몇 시간밖에 못 자고 출근했다. 몽롱하다 못해 어질어질했지만 회의도 열정적으로 하고 꾸역꾸역 일도 다 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3시간을 자고 일어나니 살 것 같다. 전날 아이 책 전집사고, 교구재 좀 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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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티슈 없이 아이 키우는 별난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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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4:27:59Z</updated>
    <published>2025-01-15T10: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 무렵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다. 한 친구가 물티슈를 찾길래 우리 집에 물티슈가 없다고 하자 기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 오 마이갓!!! 나 아이 키우는 집에 물티슈 없는 거 처음 봐! 물티슈 없이 어떻게 살아????  내가 별난 육아라고 쓴 이유다. 물티슈 없이 육아하는 집이 과연 있을까? 나는 임신하고 육아하며 가장 놀랐던 일이 있다. 물티슈와 비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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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흥얼거리기가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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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54:02Z</updated>
    <published>2025-01-07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밥을 먹다가 6살 딸이 말했다.  - 엄마, 나 유치원에 있을 때 자꾸 노래 부르고 싶어 져. 자유놀이 할 때.  - 노래 부르면 되지^^ 어떤 노래?  그러자 밥 먹다 말고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즉석으로 작곡한 것 같은데 은근히 듣기 좋았다. '따라라라~~ 따라라~~' 클래식과 캐럴이 섞인 노래였다. 그러더니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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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이 없는 것이 계획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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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0:24:53Z</updated>
    <published>2025-01-01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워 J에 완벽주의로 살면 어떻게 될까? 바로 내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미리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진하는 삶의 형태를 그려왔다. 언제나 내 라이프의 화두는 '도전'과 '성장'이었다. 좋은 점은 성취나 성과중심적이라 인생에서 이뤄 낸 것들이 많아진다.  그런데 단점도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pkNRBGv3Ehz0eUa-AFfeX6Tp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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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글을 많이 못 썼던 이유와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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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6:06:59Z</updated>
    <published>2024-12-31T14: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레나팍입니다. 소통 형식의 인사성 글은 처음 써봐요  2024년 브런치 글을 많이, 꾸준히 쓰자고 다짐했지만 마음과 다르게 언제나 조금밖에 쓰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완벽주의가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유아를 키우는 워킹맘인데, 새벽 출근 회사 다니며, 집밥 하며, 살림하며 글 쓰는 시간을 내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그것도 글 쓰는 시간을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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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리와 잘 지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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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22:57:43Z</updated>
    <published>2024-12-02T11: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시댁에 인사를 가고 시댁 분위기를 접한 뒤 나는 최고의 시댁을 만났음을 알아차렸다.   재력보다 사랑보다 화목함보다  우선이 되는 조건을 가지고 계셨다   &amp;quot;간섭하지 않기&amp;quot;    시어머니는 일절 간섭하지 않는 분이셨다. 어머니의 자식을 그렇게 키우셨다. 잔소리 하나 없어도 자식들은 제 앞가림 잘하고 반듯하게 컸다. 그 덕에 아들내외에게도 이러쿵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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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유학생 친구들과 일행이 되다 - 퇴사 후 나 홀로 유럽여행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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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1:45:40Z</updated>
    <published>2024-10-31T2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3일,&amp;nbsp;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 껏 들뜬 독일에서 나는&amp;nbsp;대만과 한국인 유학생 친구들과 BMW 박물관을 갔다가&amp;nbsp;뮌헨 중심지로&amp;nbsp;이동했다.&amp;nbsp;마리엔&amp;nbsp;광장을 지나 뮌헨을 대표하는 맥주 양조장인&amp;nbsp;HB,&amp;nbsp;호프브로이하우스에&amp;nbsp;가기 위해서였다. HB는 1589년부터 왕궁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를 가졌고,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크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bEkUh92rSIyJs527fzoRR1M4P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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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랑 수영장 다녀오며 나누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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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3:41:51Z</updated>
    <published>2024-10-30T14: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아이는 매주 주 1회 수영장을 다닌다. 집 근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함께 걸으며 돌아오는 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다. 아이가 수영하고 재롱 피우는 모습을 유리 너머에서 이따금씩 행복하게 바라보기면 하면 되는 1시간의 자유시간 또한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운동하고 한 껏 기분이 상쾌해진 아이는 간식을 먹으며 폴짝폴짝 콩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gIYtA5GwZEja5uiDVUIm09jFl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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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본태박물관에서 삶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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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7:41:09Z</updated>
    <published>2024-10-23T04: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를 여행하며 본태박물관에 방문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본연의 아름다움과 건축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노출 콘크리트에 빛과 물을 건축 요소로 활용하여 세련되면서도 우아하고, 웅장하면서도 절제되어 있어서. 역동적이면서도 동시에 안정감을 주었다. 건축물은 개방적이면서도 공간을 구획하여 리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OvF-1uXK-pH9NueReINJHREYc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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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호스텔, 배낭여행의 매력을 마주하다 - 퇴사 후 나 홀로 유럽여행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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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51:08Z</updated>
    <published>2024-10-21T1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온 프로이직러와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숙소인 호스텔로 돌아왔다. 숙소 앞에선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오늘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친 나와 일행도 잠시 앞에 서 있었는데 옆에 있던 남녀가 아주 흥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남자는 매우 쾌활한 모습으로 입담을 뽐내고 있는 것 같았고 앞에 있는 여자는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ai_Hv3p9-fTwQ7hyArJX1k0i8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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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온 남자와 백만불짜리 맥주 한 잔 - 퇴사 후 나홀로 유럽여행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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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51:10Z</updated>
    <published>2024-10-18T22: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으로 돌아온 우리는 톨우드페스티벌이라는 축제에 갔다가 마리나광장 어딘가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 간 일행을 빼고 나는 1명의 일행과 돌아다니다 눈에 보이는 식당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 넓고 밝고 깔끔한 곳이었는데 앉을자리가 없어&amp;nbsp;테이블을 찾아&amp;nbsp;두리번거렸다.  그때 창가의 한 테이블에서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A4%2Fimage%2FyfYD37MuIHcmKiCLYUGH1raiv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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