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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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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vaq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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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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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23:4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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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는 내가 나쁜 사람일까? - Part 4. 공감을 선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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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21:13Z</updated>
    <published>2025-04-18T06: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딜 수 있는 것과 견딜 수 없는 것  사실 누구에게도 마냥 쉬운 삶은 없다. 어느 정도의 고민과 혼란, 심리적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해서 꼭 심리상담소에 오지도&amp;nbsp;않는다. 사람들은&amp;nbsp;'견딜 수 없는 무엇'을 맞닥뜨렸을 때 비로소 외부의&amp;nbsp;도움을 구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내담자를 만나면,&amp;nbsp;상담소에 오기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4oaWs-K2weyjfmPQWRJEsWsSc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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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약함까지 사랑한다는 것 - Part 4. 공감을 선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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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3:38:20Z</updated>
    <published>2025-04-04T08: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약함에는 두려움의 기억이 따라온다.  자신의 나약함을 덤덤하게 고백하는 사람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막상 나의 실패와 좌절, 눈물, 무기력&amp;nbsp;같은 감정들을&amp;nbsp;가까운 이에게 고백하려 하면 멋있기보단&amp;nbsp;초라해지는 느낌이 앞선다. 결국 고백을 삼키고&amp;nbsp;괜찮은 척 연기한다. 하지만 그 연기의 이면에는 늘 고립이 뒤따른다.  창피당할까 봐, 거절당할까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JwscKPN3Pfj-MK6vWk5aoKHRY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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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도 서사가 있다. - Part 4. 공감을 선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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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7:06:31Z</updated>
    <published>2025-03-28T10: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의 늪에서 노력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까  우울에 깊이 빠져 지낼 때면 한없이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도대체 어디서부터 일으킬 수 있을지 참 막막하다. 세상으로 나가는 두려움과 좀처럼 기운 차리지 못하는 몸뚱이, 그 결과 작은 노오력의 움직임과 반복되는 실망. 애써 모아본 긍정 마인드는 파도에 휩쓸려가는 모래성처럼 매가리가 없다.  작가 앨릭스 코브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ovAGmxOCpc8bicbBjgu5hb1_y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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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으로 단단해지기 - Part 4. 공감을 선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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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06:59Z</updated>
    <published>2025-03-21T12: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난으로부터 내 마음 지키기  그간 소개한 타인의 비난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정리해 보자면 우선은 타인의 영역과 나의 영역을 나누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인의 비난을 타인의 혼잣말로, 그 말속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들이 담겨 있음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의 영역으로 돌아와서 내가 상처 입었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나의 기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26czg3XrnybhekofLV8uj3e50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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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오늘만큼의 담금질 - Part 3. 스스로 주고받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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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3:48:56Z</updated>
    <published>2025-02-28T08: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이해가 자기 변화로 이어지는 길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라는 책이 나와서 한창 열심히 읽던 기억이 난다. 어머니도 엄청난 다독가이셔서 나보다도 먼저 읽으셨고 서로 &amp;quot;미움받을 용기를 내자&amp;quot;며 장난스레 말을 주고받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모녀에게 그 용기가 얼마나 주어졌을까? 감명 깊은 책은&amp;nbsp;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곤 한다. 하지만 가슴에서 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x-fc6nDovGsDd2tBe5xMaexvC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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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비난이 내 삶을 도울 수 있도록 - Part 3. 스스로 주고받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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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1:53:03Z</updated>
    <published>2025-02-14T11: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고민&amp;nbsp;속에는 타인이 있다.  자기 비난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뭐가 문제인지를 끝없이 찾아내지만 이게 맞는지 또다시 물어보게 된다. 마음속에서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하는 반발심과 '난 정말 쓰레기야.'라는 자괴감이 번갈아 나타난다. 풀어지지 않는 얽힌 실타래를 들고 심리상담소에 찾아온다. 괴롭기는 한데&amp;nbsp;고민이 이것이라고 명확하게 말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1_utlGitLy8ysJCx5WFRRE6xW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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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비난을 멈출 수 없는 이유 - Part 3. 스스로 주고받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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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2:28:29Z</updated>
    <published>2025-02-07T13: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난의 방향은 어떻게 결정될까?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사람마다 어디선가 원인을 찾고자 한다. 어디에서 원인을 찾는 경향이 있는지,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그 사람의 성격이 녹아 있다. 그리고 조금 더 근본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또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회적 분위기이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스스로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자기 비난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bqmu5HMdVFF-CNq826cIIdnbc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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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비난의 장점과 단점 - Part 3. 스스로 주고받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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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0:53:43Z</updated>
    <published>2025-01-27T13: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가 내 것이 되어가는 과정  자기 비난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거쳐야 하는 가장 속상하고 괴로운 관문이다. 타인으로부터 들은 말, 판단, 비난, 눈빛 그런 것들이 내 마음에서 무언가를 좌절시켰을 때 상처가 완성된다. 완성된 상처는 더 이상 타인의 입술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반복 재생되는 메시지가 된다. 반복될수록 출처는 흐려지고 이것이 타인이 던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n1mwv3kWU7xgyltKqC1hhybK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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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집중력》딴생각도 집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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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3:18:53Z</updated>
    <published>2025-01-23T10: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딴생각을 하면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실제로 딴생각은 다른 형태이자 반드시 필요한 형태의 집중이다. p.140  &amp;quot;딴생각하지 말고 집중해!&amp;quot; 사람들에게 딴생각이라는 것은 집중에서 벗어난 상태로 흔히 인식됩니다. 하지만 집중력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저자는 딴생각에 대해 한 챕터를 써서 강조하였습니다.  원문을&amp;nbsp;찾아보니 Mind-w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M6TRYEfoAVwu9aEzUBVUVFR2v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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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으로 스며든 상처와의 이별 - Part 2. 내 상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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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35:38Z</updated>
    <published>2025-01-17T09: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성격이 변화할 수 있을까?  부모-자녀나 부부, 애인처럼 가까운 인간관계는 서로의 삶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기보단 이런 소망이 생기곤 한다. 성격을 조금만 죽이기를, 말투를 고치기를, 습관을 개선하기를.  때로는 사랑으로 연결 지어 해석되기도 한다. 나를 사랑한다면 이럴 수가 있을까? 나를 사랑한다면 조금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bFixt4Ojy8aa567z0u0ZU8m_u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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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습관의 힘》나쁜 습관 다정하게 끊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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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9:16:33Z</updated>
    <published>2025-01-15T08: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난 자제력을 지닌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를 최소화한 사람들이다. 자제력을 발휘할 일이 무척이나 적다면 자제하기도 쉽다. p. 129  나쁜 습관을 끊어내고 좋은 습관으로 변화하려고 할 때, 흔히 '자제력'을 더 길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자제력이 높다는 사람들을 모아서 살펴본 결과 그들의 삶에는 자제해야 할 요소들이 적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mkOywWzKg8yiwjErdCeBBAC70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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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습관의 힘》본성에 위배되지 않는 목표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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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7:39:11Z</updated>
    <published>2025-01-1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목표라도&amp;nbsp;본성에 위배되면&amp;nbsp;실패할 수밖에 없다. p.82  새로운 습관으로&amp;nbsp;변화된 하루하루를&amp;nbsp;살고&amp;nbsp;싶다면, 좋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amp;nbsp;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목표라는 것은 단순히&amp;nbsp;결과적으로 좋은 무언가를 가져다 주는 목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수단이 되어줄 수 있는 도구여야 합니다.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ZJdb8PHbfenD4ov9c99MOpYGp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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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습관의 힘》진정한 변화는 정체성의 변화다. - 습관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변화시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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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4:08:58Z</updated>
    <published>2025-01-09T06: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 중요한 진짜 이유는 더 나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p.67  상담소 손님께서 새해에는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하시기에 &amp;quot;저녁에 보통 몇 시에 주무세요?&amp;quot; 여쭤보았죠. 그러자 눈을 크게 뜨고 말씀하시길,&amp;nbsp;아침에 어떻게 하면 잠을 깰까 하는 생각만 했지 전날 밤의 일은 생각해보지 않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FgUC2Tl5NWTRyR-nXplx-QI_b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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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숨기고 사는 것들 - Part 2. 내 상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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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01:40Z</updated>
    <published>2024-12-27T08: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숨기고 사는 것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얼마 전 친구의 인스타그램에서 멋진 여행 사진을 본 기억이 나서 어디를 다녀온 거냐고 물었다. 참 해외를 자주 나가는 것 같다고. 그러자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amp;ldquo;이야 이거 효과 좋네. 어디 안 갔어. 사실은 전부 몇 년 전에 간 유럽 여행 사진이야. &amp;ldquo; 그 말을 듣고 나서 돌이켜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v08ou1S-lpu92lBsJvt1x5JQ_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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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버튼의 알고리즘 - Part 2. 내 상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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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00:41Z</updated>
    <published>2024-12-20T09: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곳엔 내가 없었다.  스물여덟 살의 어느 날, 나는 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필리핀의 어느 섬 바닷가에 누워있었다. 아름다운 바다, 맛있는 음식, 재미난 이야기들. 서울에는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직장이 있었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섬뜩한 느낌이었다. 불쑥 튀어나온 마음에 되려 내가 더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4FzMuytjy4sav6xdnKJm_a-iF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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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의 보편성과 고유함 - Part 2. 내 상처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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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22:10:03Z</updated>
    <published>2024-12-13T08: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객관적으로 누구나 상처받을 만한 일 아닌가요?&amp;rdquo;  심리상담은 스스로의 내면을 성찰하는 작업이라서 가끔 이런 억울함이 올라온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고, 순진하게 주변에 해를 끼치거나, 이기적인 사기꾼 같은 인간도 많다. 회사에도 고쳐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 같다. 나에게 괴로움을 준 사람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2박 3일도 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ZnWJYybBrRO9heAxGNlYg9ehN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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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솔함의 치유력 - Part 1. 상처가 비난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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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2:15:28Z</updated>
    <published>2024-12-06T12: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앞선&amp;nbsp;세 편의 글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며 '진솔함'에 대한 이야기를&amp;nbsp;나누고 싶다. 이야기는&amp;nbsp;마음의 상처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그 속에 '나의 욕구'가 있다. 내가 타인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없다면 마음의 상처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런 정의를 내리게 된 건&amp;nbsp;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t1TV6pV4CnMoTGn1Guxyu8qpf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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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의 통역사 - Part 1. 상처가 비난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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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2:19:10Z</updated>
    <published>2024-11-29T06: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난의 전염성  이 브런치북을 준비하며 처음 지었던 제목은,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어딘가 내가 하려는 말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살다 보면 종종 수단에 집중하느라 목적을 잊어버리는 순간이 있다. 비난은 목적을 가린 수단이었다. 진짜 목적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서로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비난이 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Yuh0cOx1tiJvaXwQFKf_JIH7z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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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비난에 무뎌지는 방법 - Part 1. 상처가 비난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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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1:49:09Z</updated>
    <published>2024-11-22T0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amp;nbsp;왜 비난할까?  한국에 놀러 온 외국인들은 밤늦은 시간에 거닐거나 노트북을 자리에 두고 화장실을 갈 수 있음에 놀라워한다.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또 있을까. 그러나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 속에 들어와서 삶을 살아보면 정말 위험한 것이 있음을 곧 알게 될 것이니, 바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다. 건강해지기 위한 과학적 연구는 쏟아지지만,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2v6HtEzOYEyBG_8htn9KXmxez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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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상처는 욕구의 좌절이다. - Part 1. 상처가 비난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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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7:23:00Z</updated>
    <published>2024-11-16T06: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상처는 어디에서 왔을까?  노년기에 접어든 부모님의 부부생활은, 겉으론 평범해 보이지만 나에겐 영감의 원천이다. 심리상담을 받다 보면 부모님에 대한 재해석이 이뤄지는 시점이 있다. 엄마를 나의 보호자로 바라보던 시점에서, 누군가의 딸, 아내,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세상에 궁금한 것이 많던 소녀로. 그 소녀가 지켜야 할 아이들이 생기면서 엄마로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de%2Fimage%2FfSSWVRDzG5TpnMwVtHT8Oak0e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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