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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복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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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bog64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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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날마다 책을 읽으며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랍 속 삶을 밑거름으로, 도서관과 책에 대한 이야기로 조금씩 빈 그릇을 채워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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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04:0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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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를 읽고 - &amp;lt;브런치 스토리 활용 안내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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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43:43Z</updated>
    <published>2026-03-29T08: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공부하면서 정성 들여 썼던 과제들이, 갑자기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모두 날아가 버렸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한 게 &amp;lsquo;네이버 블로그&amp;rsquo;였다. 저장하기에도 편리하고, 다른 장소에서도 로그인만 하면 찾을 수 있어 간편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블로그를 시작한 지 꽤 여러 해가 흘렀다. 좋아하는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기록해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41C_hiLR_edcoRAHJ2l57e_qm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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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출발 - (막내아들 결혼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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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2:44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막내가 결혼식을 했다. 위에 형이 둘 있는데, 순서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니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름다운 날! 아름답게 예식이 마무리되었다. 행복하고 뿌듯한 날이었다.  작년 이맘때쯤 막내가, 지나가는 말로 예식장을 예약했다고 전했다. 5~6년 사귄 사이라 당연하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섭섭했다. 반대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의논 한마디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BVesI_0l7QzaUs0pmz2-h-AXS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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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amp;lt;샘터 이벤트 선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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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38:42Z</updated>
    <published>2025-06-01T09: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월간지 샘터와 함께했다. 어린 시절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내게, 샘터는 가뭄에 단비를 내려주듯 큰 위로가 되었다. 월급을 타면 샘터와 단행본 책 한 권을 사서 읽으며 힘든 한 달을 견디곤 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조금 형편이 나아지면서,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었다. 간간이 사소한 일들을 적은 사연으로 참여도 하면서&amp;hellip;.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a25JZBvKxIrzS1lEAPIueI2Fn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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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기행 -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박경리 문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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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9:04:12Z</updated>
    <published>2025-05-18T09: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사랑하고 글 속에서 꿈을 찾으며, 다양한 글로 서로를 격려하고 에너지를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들과 지난주 토요일에 강원도 원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문학을 하는 이들과 함께 문학기행을 떠난 건 처음이라 다소 어색함도 있었다. 빗소리에 몸을 맡기고 고즈넉한 마음으로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해서 닿은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amp;hellip;. 입장료가 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1WQa4yg9jwwkT2zinIfpSapIt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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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혜윰문학단&amp;rdquo; 이야기 - &amp;lt;독서 모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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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5:17:18Z</updated>
    <published>2025-05-07T12: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는 전화가 귀해서 편지쓰기가 일상이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익숙했는데, 책을 좋아하던 문학소녀는 어느 순간 쓰기와는 작별하고 아내와 엄마로만 살았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서, 좋아하던 책을 다시 손에 들게 되어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런데 돌아가면서 발제하는 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 부담을 조금 줄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Z34G7LG0es-EKn4sRiGOiLTT9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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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줍은 손에 꼭 쥔 오천 원 - &amp;lt;도서관에서 생긴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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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7:07:29Z</updated>
    <published>2025-05-04T0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매우 춥던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자주 도서관에 오던 초등학생이 손을 호호 불면서 울상이 되어, 내가 자원봉사를 하던 공공도서관 어린이실에 왔다.        매일 도서관에 와서 읽고 싶은 책을 찾아 읽더니, 어느 날부턴가 책을 읽다가 도서관(우리 도서관은 평일 6시 마감이다.) 마감 시간이 되면 책을 빌려 가곤 했다. 그런데 빌려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esWh5n0waqVHlHGpNjfw2uLaj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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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도서관에 간다] - &amp;lt;도서관 활용하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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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02:04Z</updated>
    <published>2025-04-24T10: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주로 책을 빌리러 갔던 도서관에 이제는 매일 봉사를 하기 위해 간다. 집을 나서면 정지동산과 이어진 어린이 놀이터를 지나, 교회 뒤쪽으로 연결된 정지동산으로 쭉 올라가면 작은 주차장이 나온다. 골목길을 돌아 조금 더 가면 &amp;lsquo;선녀마을 작은 도서관&amp;rsquo;에 당도한다. 내가 그동안 상호대차로 주로 책을 빌리던 곳인데 지금의 목적지는 아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L%2Fimage%2F-QULOOllxN7M-hnVrsChdGbyJ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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